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구입 후기 가볍고 무릎이 편한 런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구입 후기 가볍고 무릎이 편한 런닝화

독보적인 스피드에 아이코닉 한 편안함까지

민첩한 착화감, 비스듬한 뒤꿈치 디자인으로 아킬레스건 부분에 편안함 전달

초경량 나이키 줌 X 중창으로 러닝화 중 최상의 에너지 회귀력 구현

나이키에서 요약

-구매 후기

외관 디자인이 우선 맘에 들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파란색

저는 운동화는 파란색 아니면 빨간색을

좋아합니다. ^^

한때 아들이 초록색을 좋아해서 축구화를 초록색으로 샀는데요 한번 사용했네요 ㅠ

사진으로 보면 보통 쿠션감 있는 신발과 비슷한데요

앞부분 쿠션이 다른 제품과 비교해도 상당히 편합니다.

신발이 둔탁하지도 않고

전체적인 핏도

선이 잘 살아 있어서 우아합니다.

뒷부분 창도 날이 살짝 살아서 남성 신발보다

여성용으로 괜찮아 보입니다.

빨간색의 아쉬움을 깔창으로 위로^^

- 구매하게 된 이야기

(패스하셔도 됩니다. 구구절절 개인 이야기라ㅠ)

아들이 제 옆에 있기 전 운동을 좋아했습니다. 그 당시 가지고 있는 신발도 거의 대부분 운동화 아니면, 축구화였구요 구두나, 스니커즈는 2켤레 정도 하지만 아들 탄생 이후 달라졌죠

그러다

얼마 전부터 이틀에 한 번씩 3킬로 아님 5킬로씩 달리기를 시작했는데요

살 빼는 목적은 아니구요

먼가 하나라도 더 먹기 위해서

그리고 소화를 위해서였습니다.

이제 나이가 40이 넘으니 소화가 안되더라구요

( 사실 운동도 그동안 안 한 것도 있구요)

소화제 먹는 것도 한계가 왔습니다.

그런데 뛰고 난 후 점점 무릎이 아파졌습니다. 무리한 것도 아닌데

그래서 신발 상태를 보니

신발은 죄가 없는데 얇은 바닥창이 문제였죠

(그동안 불어난 제 몸무게 탓도)

그리고 대견하게도

제 아들이 6살인데 그 사이에

러닝화를 하나도 안 샀습니다.

물론 그 사이 구두, 신발, 워킹화는 샀는데요

네 그렇습니다. ^^ 핑계죠

신상을 갖고 싶다는 그리고 결정적으로

네 그렇습니다. ^^ 승낙이 있어야죠

아내에게 이야길(현 정부의 대북 정책과 최저임금제 시행으로 국민의 행복도가 저에게 미치는 영향으로 대화의 물꼬를 ..) 해봅니다.

저의 주절 주절 외계어는 듣는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기 때문에

잘 간파한 아내가 마지못해 허락을 해줘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미즈노에 좋은 추억이 있어서(러닝화는 보통 아식스나 미즈노 같은 곳에서 많이 산다고 하는데요

이전에 신어봐서 이번엔 다른 제품을 사고 싶었습니다.)

갔다가 그 사이 크게 바뀐 점이 없는 거 같아서

(기능은 그대로인 거 같은데 디자인만 바뀐 느낌)

나이키와 아디다스에서 골랐습니다.

정말 꼼꼼하게 봤습니다.

이런 기회 앞으로 흔하지 않을 테니까요 ^^

점원에게 문의도 해봅니다.

제가 보시다시피 체중이 조금 나가서요, 무릎에 부담이 없는 러닝화 추천해 주세요

(아주 또박 또 박하게 이야길 전했습니다. 제가 사회화가 덜 되어 그리고 흥분했을 땐 말이 자꾸 헛 나옵니다.ㅋㅋ)

그래서 이것저것 신어보고 뛰어보고 해보니 발뒤꿈치까진 편한데

발 앞부분까지 편한 신발이 없어서(사실 러닝 할 때 발 앞 부분 쿠션도 중요합니다. 선수면 오히려 바닥 쿠션이 없는 게 좋지만 가벼운 산책, 체중 고려 그리고 나이가 있으시면 말이죠)

다시 여쭤보니 골라 주십니다.

신어보니 가볍고 푹신한데 그렇다고 한쪽으로 쏠리는 느낌도 아닙니다.

네 ^^ 샀습니다.

그리고 설레는 맘에

오늘 아침에 신고 뛰었습니다.

정말 좋네요

아껴서 잘 신어야겠습니다.

오랜만에 러닝화를 사서 기분이 좋습니다.

10년 전에 산 신발은 쿠션은 좋았는데

(프로스펙스 신발)

발 아치가 금방 무너지더라구요

무겁고요

그래서 작년에 버렸는데 분명히 버렸습니다.

(제가 웬만해선 안 버리는데 뒤꿈치도 달았고 조금 찢어진 것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그러다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아버지가 어느새

최근까지 농사용 신발로

신고 다녔습니다 ㅋㅋ

(그러다 발가락이 나오기 시작하자

참다못한 저희 어머니가 버렸습니다. )






bmkim    49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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