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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empfiehlt Abschaffung von Ehegattensplit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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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ook 뉴스 - 2025.06.12
#OECD  #Abschaff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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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Organisation für wirtschaftliche Zusammenarbeit und Entwicklung (OECD) hat in einem neuen Bericht empfohlen, das Ehegattensplitting in Deutschland abzuschaffen. Dieses Steuerprivileg ermöglicht es verheirateten Paaren, ihr Einkommen gemeinsam zu versteuern, wodurch sie oft steuerliche Vorteile genießen können. Experten der OECD argumentieren jedoch, dass dieses System nicht mehr zeitgemäß sei und die Gleichstellung der Geschlechter behindern könnte.

Laut dem Bericht führt das Ehegattensplitting dazu, dass alleinerziehende Eltern und unverheiratete Paare benachteiligt werden. In vielen Fällen führt die Steuervergünstigung dazu, dass ein Partner, häufig die Frau, weniger Anreize hat, eine Erwerbstätigkeit aufzunehmen oder beruflich aufzusteigen. Dies könne langfristig zu finanzieller Abhängigkeit und einer geringeren wirtschaftlichen Unabhängigkeit von Frauen führen.

Die OECD fordert die deutsche Regierung auf, alternative Steuermechanismen zu prüfen, die gerechtere und flexiblere Lösungen bieten. Ein System, das auf dem individuellen Einkommen basiert, könnte die finanzielle Unabhängigkeit fördern und Anreize für beide Partner schaffen, aktiv am Arbeitsmarkt teilzunehmen. 

Der Vorschlag stieß sowohl auf zustimmendes als auch auf ablehnendes Echo in der politischen Landschaft. Befürworter der Abschaffung argumentieren, dass dies ein wichtiger Schritt zur Förderung der Gleichstellung der Geschlechter sei. Kritiker hingegen warnen, dass eine sofortige Abschaffung des Ehegattensplittings zu einem Anstieg der Steuerlast für viele Paare führen könnte. 

In den letzten Jahren hat die Diskussion über das Ehegattensplitting an Intensität gewonnen, insbesondere im Kontext der gesellschaftlichen Veränderungen, die durch die Covid-19-Pandemie und die damit einhergehenden Herausforderungen für Familien entstanden sind. Die OECD empfiehlt, den Dialog über Steuerreformen aktiv zu gestalten und verschiedene Modelle zu erörtern, um den Bedürfnissen der modernen Gesellschaft gerecht zu werden. 

Die deutsche Regierung steht nun vor der Herausforderung, eine ausgewogene Lösung zu finden, die sowohl die finanziellen Belastungen der Familien berücksichtigt als auch gendergerechte Aspekte in den Mittelpunkt rückt. Ob und wann das Ehegattensplitting abgeschafft wird, bleibt abzuwarten.

bmkim    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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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탐색기 2019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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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탐색기 - 2019.01.11
#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2019  #연봉탐색기  #연봉순위  #한국납세자연맹  #2019연봉탐색기 
연봉탐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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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탐색기 2019

 

연봉탐색기는 2017년에 시작되었고

오늘,

연봉탐색기 2019가 오픈했다.

 

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네티즌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연봉탐색기 2019란?

전체 근로자 사이에서

자신의 연봉 순위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네티즌 중 일부는 자신의 순위에

“이게 뭐라고 자괴감이 든다”며 볼멘소리를 했다.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순위로 확인하고 나니

더욱 절망적이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자신의 순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세금 절약까지 도와준다며

연봉탐색기 2019의 순기능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자괴감이 드는 네티즌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순위를 확인하면,

나 역시도 자괴감에 빠질 것 같다.

 

이 조차도 확인 할 수 없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OECD 국가들의 청년실업률은

매년 떨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역행하고 있으니 말이다.

 

청년이 나라의 미래라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청년의 미래가

현재 대단히 불투명하다.

우리사회에는 몇 해 전부터

청년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삼포(연애ㆍ결혼ㆍ출산 포기) 세대’,

‘사포(삼포 + 취업 준비로 인한 인간관계 포기) 세대’,

‘오포(사포 + 내 집 마련 포기) 세대’라는

말이 유행해 왔다.

청년의 암울한 현실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이러한 청년세대의 고통은

기성세대의 책임이 작지 않고,

청년실업에서 기성세대는 면책되지 않는다.

세계화 시대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어렵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있듯

대응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도산 안창호

 

연봉탐색기 2019

 

연봉탐색기는 2017년에 시작되었고

오늘,

연봉탐색기 2019가 오픈했다.

 

한국납세자연맹 연봉탐색기 2019

서비스가 시작되면서

네티즌이 한꺼번에 몰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연봉탐색기 2019란?

전체 근로자 사이에서

자신의 연봉 순위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네티즌 중 일부는 자신의 순위에

“이게 뭐라고 자괴감이 든다”며 볼멘소리를 했다.평소에도 알고 있었지만,

실제로 순위로 확인하고 나니

더욱 절망적이라며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기도 했다.

 

 

 

 

 

 

 

 

 

일부에서는 자신의 순위를 확인하는 동시에

세금 절약까지 도와준다며

연봉탐색기 2019의 순기능에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자괴감이 드는 네티즌들의 마음을 이해한다.

순위를 확인하면,

나 역시도 자괴감에 빠질 것 같다.

 

이 조차도 확인 할 수 없는 청년들을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하다.

OECD 국가들의 청년실업률은

매년 떨어지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그 반대로 역행하고 있으니 말이다.

 

청년이 나라의 미래라는 건 두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 문제는 이 청년의 미래가

현재 대단히 불투명하다.

우리사회에는 몇 해 전부터

청년세대를 지칭하는 말로

‘삼포(연애ㆍ결혼ㆍ출산 포기) 세대’,

‘사포(삼포 + 취업 준비로 인한 인간관계 포기) 세대’,

‘오포(사포 + 내 집 마련 포기) 세대’라는

말이 유행해 왔다.

청년의 암울한 현실을 드러내는 표현이다.

 

이러한 청년세대의 고통은

기성세대의 책임이 작지 않고,

청년실업에서 기성세대는 면책되지 않는다.

세계화 시대에 좋은 일자리를

만들기 어렵더라도,

다른 나라에서 볼 수 있듯

대응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한다.

 

‘청년이 죽으면 민족이 죽는다’

도산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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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2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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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졸업까지 12년, 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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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뉴스 - 2018.08.14
#독일  #독일고등학교졸업12년13년 
독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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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많은 국가에서는 초중고 12학년을 마치고 대학입학 자격시험을 거쳐 대학에 진학하는 교육과정을 택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2005년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교 4년 (베를린은 6년), 김나지움 9년, 총 13년 동안 초중고 학교에 다니는 시스템이었다. 초등학교에는 오전 수업만 있고, 중고생들도 오후 수업은 일주일에 한 두 번 정도, 방과 후 숙제도 그리 많지 않아 한국 중고생들과는 공부하는 시간에 있어 비교가 되지 않았다. 

 

초등학교 4년을 마치고 9학년 김나지움을 다닌 후 아비투어를 딸 수 있는 제도는 바이마르 공화국 (1918 - 1933) 때 도입되었다. 나치정권이 들어서고 1936년부터는 8년제가 되었다가 1951년 다시 9년제로 전환되었다.   

 

2000년 OECD 국제 청소년 학력 비교 테스트 (PISA) 결과가 발표되면서 몇 년 동안 독일에서는 학력수준, 제도에 관한 토론이 계속되었다. 그 가운데 대학입시까지의 기간을 12년으로 줄이자는 의견, 연구발표들이 나오자 각계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현실적인 이유 중 한 가지는 12년제를 시행한다면 1년 일찍 직업교육이나 대학 공부를 시작할 수 있고, 1년 먼저 납세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계 많은 국가에서 초중고 마칠 때까지 기간이 12년인데 독일만 13년이라 경쟁에서 뒤떨어질 수 있다는 주장은 설득력 있게 받아들여 졌다. 대학입시까지 13년이 걸리는 데다, 아비투어를 마친 뒤 곧바로 대학 진학을 하지 않고 자원사회봉사, 해외여행 등으로 6개월이나 1년을 보낸 뒤 대학진학이나 직업교육을 시작하는 학생들이 많았고,  그로 인해 OECD국가 중에서도 학업을 마친 뒤 사회에 진출, 취업하는 연령은 독일이 유난히 높았기 때문이다. 

 

2012년에서 2015년에 걸쳐 독일의 거의 모든 연방 주 김나지움에 8학년 제가 도입되었다. 그러나 학생, 학부모들은 여유가 없고 빡빡한 학교생활에 만족하지 못했고, 1년을 앞당겨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해도 그 효과는 미미했다. 

 

결국 2014년부터 니더작센, 바이에른, 슐레스비히 홀슈타인 주처럼 다시 9학년 제로 환원한 주가 있는가 하면 8, 9학년 제 학교가 동시에 공존하는 주, 심지어 한 학교에서 8년, 혹은 9년 과정을 선택할 수 있는 학교도 등장하는 등,  다양한 형태를 띠게 되었다. 

 

오늘 17일 독일 언론은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 주에서도 다시 9학년 제를 채택하기로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몇몇 김나지움은 예외적으로 8학년 제를 계속 시행하기로 했으나 대부분의 김나지움은 다시 9학년 제로 돌아간다. 

 

바뀌는 제도로 인해 고등학교 후배와 대학 동기가 되기도 하고, 한 살 차이인 형과 아우가 같은 해 졸업, 입학하기도 하는가 하면, 대학에서는 특정 연도에 갑자기 입학생의 수가 두 배가 되어 강의실이 없어 잔디밭에 앉아 강의를 하는 등, 별별 일들이 생기기도 한다.

 

 

bmkim    75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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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ügen] 뤼겐섬 /독일북부/Sassniz/뤼겐 국립공원 /독일섬 /유럽자동차여행 /독일자동차여행/Königsstuhl/Kreideküste/뤼겐섬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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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여행정보 - 2018.08.07
#뤼겐섬  #Rügen  #여행  #독일여행  #독일자동차여행  #유럽자동차여행  #유럽여행  #유디니  #독일섬  #독일생활  #유디니독일  #sassnitz  #sellin 
독일여행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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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작년 여행기록이에요!

여행을 안 다닌것 같은데..
나름 틈틈히 다녔더라고요ㅋㅋㅋ
작년 봄! 
뤼겐섬을 다녀왔어요>.<

 

집을 떠나면 이렇게나 좋다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해서 오빠가 피곤하다고
자다 가자고 ~
쉼터에 차를 세웠어요!

나는 안 졸리니깐 산책^^

 

날씨는 진짜 끝장!

파노라마 썬루프

 

밖은 추울때라 

유리창 넘어 햇살을 느낄 수 있는

파노라마!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ㅋㅋ

심심하니깐 사진도 찍고><

뤼겐 가는 길에 노이브란덴부르크 라는

작은 도시에 들러보기로 했어요•.•

노이브란덴부르크~

 

작은 도시였어요~

지도로 봤을땐 컸는데..

해가 지기 전에!

슈트랄준트 Stralsund로 

weiter fahren

스티커 이미지

 

이곳이

뤼겐섬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

슈트랄준트 입니다>.<

통로라고 했지만..

동네가 알록달록

딱 내 취향!

역시 바닷가는>.<

너무 좋다!

스티커 이미지

근데...저 저 길에서 핸드폰을

던져서..의도치 않게ㅠㅜ

액정이 .....

제 핸디는 고장이 나버렸어요 ㅠ

삐뚤어 질꺼야 징징징

오빠가 여행와서 계속 울쩍 할까봐

괜찮다고~토닥토닥

스티커 이미지



오빠 핸디로

연락 안 되서 걱정할까 

엄마한테 연락해놓고

한시름...

일단 배고프니깐저녁 먹으러

저녁은 생선이지

스티커 이미지

맛 없으면 삐뚤어질꺼야!!!!

한마리씩 ㅋㅋㅋ

독일답게 감자랑•.•

바다보면서~ 

맛있어서 기분이 좀 나아지고^^

해 떨어지기 전에 숙소로!

숙소는 Sassniz에 잡았어요~

그 이유는 쾨니히슈툴 근처라!

 

이렇게 차로 다리를 건너면

뤼겐•.•

스티커 이미지

바로 숙소로~

숙소 너무 예쁘다!!!

우리 방에서 본 뷰

스티커 이미지

너무 예쁘다ㅠㅜ

나 내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새벽 바다 볼래~~

그리고 사진에 없는 Putgarten!

독일 땅끝! 독일 최북부!
Arkona...

저의 저녁이 될때 갔는데..

밤바다보는게 무서운 나는...

이상한 공포증 ㅋㅋ

낭떨어지도 무섭고 

그냥 바다만 보이는 곳이 무서워서

걍 다시내려옴 ㅋㅋㅋ

그래서 사진이 없어요!

그리고 자쓰니츠 바닷가로!

맥주 마시러ㅋㅋㅋ

아까 먹은건 생선밖에 없으니깐 !!

뜻밖의 선물

스티커 이미지

분홍 노을ㅠㅜ

미친다...

스티커 이미지

사진찍고 딱 10분 뒤 

어둠이...

운이 좋았어!

바닷가 바로 앞에 있는 식당~

싀원한 맥주 시키고!

잔이 특이

안주는 생선이랑 새우

스티커 이미지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눈뜨자마자 발콘으로!

해가 없다?

괜찮아

스티커 이미지

조식 먹고

스티커 이미지

쾨니히슈툴보러!!

차로 입구 까지 갈 수있는 

길이 있더라고요>.<

좋아!

그런데 이상하다;;;

길이 막힘^^

스티커 이미지


이유는...성수기를 대비한

늙은 나무청소•.•

쫌 돌아서Parkplatz Hagen에 

주차를 하고 국립공원을 가로질러

가기로

스티커 이미지

지도를 보니 한 30분만 걸으면

쾨니히슈튤을 볼 수 있다니

그래..가자 ㅋㅋㅋ

나투어파크ㅋㅋㅋ

그냥 나무가 무성한 길 ㅋㅋ

나뭇가지만 앙상^^

30분이래며~~~~~

!오르막길이 있음!

그래도 어찌어찌 도착!

근데 벌써부터 돌아가는길이 

걱정이 된다

스티커 이미지

입장료를 내고!

입장료는 8.50€

학생할인 없음*.*

드뎌 입장>.<

사람은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요런 그림이 있는데!

카스파르 다비드 프리드리히
Caspar David Friedrich가 

약 1818년에 kreideküst를 

그린 그림이에요!

실제로 얼마나 비슷할지 기대^^

높다 무섭다

이런 절벽...

 

물도 맑고ㅠㅜ 

하얀 절벽도 너무 예뻤어요><

사진찍고

 

 

저 난간엔 Lebensgefahr표지판이

후덜덜

생명의 위험..

절벽 밑에 있는 바다를 보니..

너무 내려가고 싶은거에여!!

밑을 봤더니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어케 내려갔지??

아저씨한테 물어보니

계단이 있데요><

매표소를 나와서 보니 

표지판이 보이더라고요

도전!

오늘 많이 걷는다;

몇 계단 안 내려가서 알게됬어요

큰일 났다ㅠㅜ

계단이 흔들려 ㅠㅜㅠ

무셔

스티커 이미지

많이 내려왔는데도...

바다는 계속 보이는데...

어쨋든 내려오는건 성공!

올라가는건 나중에 생각하자 ㅜ흑

ㅇㅖ쁘다!!!

이제 Keideküste구나!!

진짜 하얗다><

절벽이 분필이여

오빠랑 사진•.•

오빠 눈썹 왤케 내려갔어!!

 

 

 

 

올라가는 사진은 없어요...

나무다리가 부서질 것 같고 

무섭고 힘들고;(

포스팅하면서 구글에 

쾨니히슈튤 검색하니깐

바로 요게 나오네요 ㅋㅋ

TREFFE...

검색해보고 갈껄 ㅋㅋㅋ

쉽게 봤어...

다리 후덜덜하게 올라와서

또 나투어 파크를 지나

차가 있는 주차장으로..

진짜 힘들었어요 ㅋㅋㅋ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주차장에서 버스이용해서 
쾨니히 슈튤 가는 표

16%를 절약할 수 있고

뤼겐섬 버스+쾨니히슈튤 콤비는

13%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데요!

뤼겐섬 안에서 버스로 이동하 실

분들은 이 티켓 추천!
 

이것은 슈트랄준트까지 갈 수 있는
기차+뤼겐섬 버스+쾨니히 슈툴 콤비!

무려 61%저렴해집다!!!

자세한 정보는
밑에 링크 클릭•.•

Zeiten und Tickets

Direkt am berühmten Kreidefelsen Königsstuhl bietet das Nationalpark-Zentrum KÖNIGSSTUHL ein ganz besonderes Naturerlebnis.

www.koenigsstuhl.com


이제 집에 돌아 가야하는데 

가기전에 뤼겐섬 

이곳 저곳을 둘러보기로!

이곳은 Sellin입니다!

저기 바다 건너 쾨니히 슈튤 
흰절벽이 보여요 ㅋㅋㅋ

이제 다시 fischzeit!!

다시 생선 ㅋㅋㅋ

2인분 모든 생선구이!

많다! 좋아 ㅋㅋㅋㅋ

맛도 꿀맛>.<

진짜 집으로 돌아가야데 ㅠㅜㅠ 

아쉽...

고속도로로 빠리려는 찰나!

Karl's Erdbeerhof!!

여기 들러서 군것질거리 사가자!!

아기자기
귀염귀염

수제사탕 만들고 계십니다!

사탕이랑 쨈이랑 그릇 사고

진짜 집으로!! 

힘드니깐 집생각이 절로!!!

 

#뤼겐섬 #Rügen #여행 #독일여행 #독일자동차여행 #유럽자동차여행 #유럽여행 #유디니 #독일섬 #독일생활 #유디니독일 #sassnitz #sellin

[출처] [Rügen] 뤼겐섬 /독일북부/Sassniz/뤼겐 국립공원 /독일섬 /유럽자동차여행 /독일자동차여행/Königsstuhl/Kreideküste/뤼겐섬 꿀팁|작성자 꽃가비

bmkim    641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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