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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사카이 와플 파인그린 리뷰 / SACAI x NIKE LDV WAFFLE PINE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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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 2019.09.24
#나이키  #nike  #sacai  #사카이  #사카이와플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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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드랍 이후

두번째 드랍으로 이번에는 3가지 컬러가 발매가 되었습니다

블랙 화이트 멀티 컬러

이번 리뷰 컬러는 파인 그린컬러 입니다 .

3컬러중 블랙과 화이트 다음으로 인기 투표 꼴등을 한 컬러

그 이유는 많겠지만 첫발매때 컬러와 비슷하기 때문에?

모노톤 컬러는 이번에 첫 발매기 때문에

인기가 더욱더 높을수 밖에 없었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므로 시간이 지나면 더욱더 인기가 오를 컬러라고 저는 확신하는 컬러입니다

미래 지향적인 그리고 현대 적인 디자인과 기능성을 탑재한

디자인 모델들이 많이 나오지만

나이키의 예전 오래된 디자인이 갖고 있는 감성에

많은 분들이 더 열광하는 시대

뉴트로 라는 트렌드에 대표적인

스니커즈 예라고 볼수 있는 모델입니다

나이키 사카이

예전 실루엣과 컬러에

나이키 스우시 마크를 2개를 겹치는 디자인

중창을 2중으로 넣는 디자인등

예전과 뉴의 합체 버전이지만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역대급으로 인기가 많은 스니커즈

혀 부분도 두개로

나이키 와 사카이 브랜드 로고가 들어갔습니다

예전 감성에 메쉬가 빠지면 안되죠

자세히 살펴 보면 예전 메쉬보다

내구성이 강한 소재를 사용한 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

뒷부분 로고도

22

전체적으로 파인 그린이 더 많이 들어가서

자주 컬러와 옐로우 오렌지 컬러 와 섞이면서

너무 칙칙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지나치지 않는

밸런스를 훌륭하게 맞추었습니다

사실 ㅡ,.ㅡ 취향저격

수많은 녹색 중에서도 파인그린 컬러를 매우 좋아합니다 .

오프화이트 콜라보에 이어

사카이 까지 . .

정말 나이키는 미쳤다 . . 라는 말밖에 나오지 않네요

예전 빈티지 LDV를 보면

위의 사진 V부분이 합성가죽으로 된 모델이 많아서 10-20년 지나면

갈라지고 깨지고 했는데 이번 모델은 누벅으로 나와서

20년 묵혀도 갈라짐 형상이 없어서 장기 소장하기 좋게 나왔습니다 .

여성분 사이즈부터 엄청큰 남자분 사이즈까지

엄청난 사이즈가 나왔지만

왜 . . 구하기가 이렇게 힘든건가요..??

사카이 나이키 콜라보는 공식 홈페이지 소량 발매되었을때

엄청난 프리미엄으로 판매가 되다가

정식 발매후 급락후

현재 다시 처음 프리미엄 가격으로 자리 잡고 있는

인기 신발입니다

빈티지 LDV 와플 라인

15-20년 넘은 신발들이 높은 프리미엄 가격에 판매가 되는데

사카이 나이키 와플이 시간이 지나면 어떤 신발로 자리 잡을지 매우

궁금한 스니커즈중 하나 입니다 .

초판과 같은 짙은 오렌지 컬러 박스

IKE

이케..?

속지역시 . .

정품 박스는 내구성이 매우 강한 박스형

신발박스 입니다 .

가품박스 특징은 메가리가 없이 잘 파손되는게 특징

나이키 신발이지만

하이브 브랜드 느낌도 물씬

파인그린 컬러 정말 후회 없는 모델입니다

오늘 사카이 와플에대해서 짧게 리뷰를 해봤습니다

초판 수량이 정말 많이 발매가 되어서

이번 컬러역시 기대를 했었는데 . .

수량은 극소량은 아니었지만 . . 다 . .어디로 갔나요?

이번 컬러 특징은 발매가 되자마자 중국 업자들이

대량으로 쓸어가는 모습을 볼수 있듯이

현재 중국에서의 스니커즈 인기는 무서울정도 . .

비싼 프리미엄 가격에도 올라오면 품절 품절 현상을 보여주는

중국 파워를 볼수 있었죠 . .

아무튼 사카이 나이키 와플 가품 정말 정말

많이 풀린 모델입니다 가품도 1종류가 아닌 가격에 따라 퀄리티로 나뉘어

여러 가품이 발매가 되었으므로 구매할때 조심해야하는 모델중 하나 입니다

한국 국내에서도 가품 사이트가 정말 말도 안되게 많으며

가품을 정품 시세보다 조금 저렴하게 하여 정품이라 판매자를 속이고

판매하여 피해를 보시는 구매자분들이 매우 많습니다!

궁금한 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현재는 개인적으로 정품 가품 구별을 해드리고 있지 않습니다

악용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그럼 오늘도 fuseall 포스팅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fuseall 공식사이트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퓨즈올 공식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fuseall/

패션발매정보 . 데일리룩 . 일상 . 무료나눔 이벤트등

다양한 소통과 혜택이 있습니다

bmkim    406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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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35 터보(Nike Gyakusou Zoom Pegasus 35 Turbo) 컬렉션 국내 발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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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갸쿠소우  #언더커버  #GYAKUSOU  #나이키  #줌페가수스35터보  #줌페가수스  #나이키런닝화  #런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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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요새 폭풍 포스팅을 하고 있는 Finfo 라고 합니다 !!

 

이젠 더이상 지각하지 않아!!

(후...)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쿠셔닝과 디자인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그녀석은 바로바로 !!

 

제품명 : 나이키 갸쿠소우 줌 페가수스 35 터보 (Nike Gyakusou Zoom Pegasus 35 Turbo)

발매일정 : 2019년 02월 28일

가격 : 239,000원(200$)

제품번호 및 색상

BQ0579-300 ( Fir / Black - Gold Dart - Deep Burgundy )

BQ0579-700 ( Gold Dart / Pale Ivory - Iron Grey - Deep Burgundy )

 

일본 도쿄에서 활동하는 러닝 크루, 갸쿠소우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스페셜 에디션 줌 페가수스 35 터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착화감만큼이나 디자인이 보여주듯 스피드 그 자체를 위해 탄생했습니다.

전장 줌 에어 유닛으로 민첩한 반응성을 제공하며, 플라이와이어 케이블과 신발 끈 구조로 역동적인 핏을 느낄 수 있습니다.

www.nike.co.kr

이번에 발매될 갸쿠소우 컬렉션을 먼저 만나본 후 제품 상세사진과 함께 이야기를 자세히 이어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러닝에 적합한 다양한 의류와 러닝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려적인 컬러조화가 디자인 그리고 기능성 두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은 컬렉션입니다

총 2가지 컬러로 발매할 예정입니다

사실 이번 협업의 베이스가 된 줌 페가수스 35 터보 제품을 봤을 때 뭔가 너무 운동화(?) 느낌과 마음에 드는 컬러가 없어 손이 가질 않았는데 이번 협업은 평소 관심이 없던 저조차도 매력적이게 느껴질 만큼 잘 뽑았다고 생각되는 제품입니다

Zoom X Foam은 나이키 쿠셔닝 기술의 집약체라고 불릴 정도로 나이키에서 상당히 공을 들인 쿠셔닝 입니다

이 제품은 엘리우드 킵초게를 비롯해 세계에서 가장 빠른 러너들의 피드백과 나이키 이노베이션의 오랜 쿠셔닝 기술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실제로도 타 브랜드의 쿠셔닝에 비교하더라도 최고 수준의 에너지 리턴과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의 엔지니어드 메쉬와 전체 부티는 제품의 지지력을 한단계 더 상승시키고

플라이와이어와 케이블은 신발끈과 통합하여 제품을 신었을 때 최고의 착화감을 제공해줍니다.

 

제품 바디에는 제품의 스피드한 느낌을 더하기 위해 매력적인 레이싱 스트라이프가 들어가 있으며 이번 갸쿠소우와의 협업 제품은 거기에 이번 협업의 메인이 된 갸쿠소우의 이름을 레터링으로 넣어 기존 제품과의 차별화된 매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스듬한 뒤꿈치가 지면과의 첫 접촉 및 전환을 최적화 시켜주며 이 제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는 나이키 줌 X 폼은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최고의 쿠셔닝을 제공해줄것입니다.

구매링크 :

 

NRG 갸쿠소우 헬릭스 쇼츠

가격 : 139,000원

제품번호 : BQ3253-643

구매링크 :

 

NRG 갸쿠소우 LW 재킷

가격 : 189,000원

제품번호 : BQ3247-643

구매링크 :

 

 

NRG 갸쿠소우 트랜스폼 재킷

가격 : 349,000원

제품번호 : BQ3249-086 / BQ3249-711

구매링크 :

 

나이키 갸쿠소우 테일윈드 캡

가격 : 55,000원

제품번호 : BV0653-643

구매링크 :

클래식에 새로운 감성을 더하다

디자이너 준 타카하시가 나이키 갸쿠소우 테일윈드 캡으로 클래식한 테일윈드 실루엣에 자신만의 감성을 더합니다.

짧은 챙 디자인은 러닝 내내 기후요소로부터 뛰어난 커버감을 전달합니다.

www.nike.co.kr

 

NRG WMNS 갸쿠소우 트랜스폼 재킷

가격 :349,000원

제품번호 : BQ3243-711

구매링크 :

위에서 보셨던 트랜스폼 재킷의 우먼스 제품입니다.

구매하실 때 서로 착오없으시길 바랍니다

 

NRG 갸쿠소우 헬릭스 타이츠

가격 : 149,000원

제품번호 : BQ3255-643

구매링크 :

 

NRG WMNS 갸쿠소우 헬릭스 쇼츠

가격 : 139,000원

제품번호 : BQ3245-643

구매링크 :

맨제품보다는 우먼스 제품이 더 이쁘네요 :)

 

오프라인은 나이키 러닝제품을 취급하는 매장(ex, 홍대 SNKRS 및 압구정 로데오 나이키 러닝) 에서 발매할 예정이니 미리미리 연락해보셔서 재고 확인 후 구매하러 가시면 될 듯 합니다!!

 

그럼 다같이 갸쿠소우 컬렉션과 함께 러닝을 시작해보시는건 어떨까요 +_+

 

bmkim    633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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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줌 페가수스 35(nikeAirzoomPegasus35) 단점 위주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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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줌페가수스35  #나이키에어줌  #나이키러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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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메로13을 신고 1년정도 약 2500킬로 가량 러닝을 하고 새로운 러닝화 페가수스35를 구매하게되었다.매장가는 139000원으로 지금까지의 페가수스시리즈보다 좀더 저렴해졌다.

페가수스를 구매하게된 이유는 지금까지 이 시리즈가 보여준 가벼움과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유연한 쿠션이었다.
보메로12에 이어 보메로13까지 연이어 러닝화로 쓰다보니 페가수스의 가볍고 자유로운 활동성이 그립기도 했다.

역시 페가수스 시리즈답게  270사이즈기준 258그램으로 매우 가볍다.지금도 일상화로 신고있는 페가수스34쉴드가 280그램이 넘었던걸 생각하면 더욱더 놀랍다.

그런데 우리 페가수스가  달라졌다. 이전의 페가수스 시리즈의 쿠션(정확히 얘기하면 미드솔(중창))의 느낌과 매우 다르다. 한마디로 단조롭고 딱딱한 느낌 ..

뒷모습도 낯설다. 원래 위의 왼쪽 사진의 표시된모습처럼 바깥쪽의 쿠션을 한번꺽어 각을 줘서 자연스러운 바깥으로의 부드러운 쿠셔닝을 유도하는게 지금까지 페가수스시리즈의 쿠셔닝 시스템이었다면 오른쪽 사진처럼 이번 페가수스35는 통짜의 단조로운 쿠션의 모습으로 특별히 바깥쿠셔닝에 신경쓰지 않은 모습이다.

외피의 재질은 적당히 부드러운 정도의 일반적인 천재질이고 전체적인 형태상 디자인은 맘에드는데 끈을 매는 구조는 페가수스34에서 간결해졌다가 이전의 시리즈처럼 다시 복잡해진 모습이다.개인적으로 나이키만의 고유의 디자인으로 나쁘지는 않은데 일관된 방향성으로  디자인이 발전못하는 듯한  나이키의 일면이다.

아웃솔이라하는 바닥은  그냥 익숙한 나이키의 러닝화..

역시 페가수스시리즈는  신었을때 바지핏이 좋다.

그럼 페가수스35의 문제점과 특징을 정리보겠다.
나이키에서는 이 러닝화에 대해 가벼운 무게 탄성있고 반응성좋은 쿠션을 강조하는 모습이지만 실제 이틀동안 신어본 바...야외 러닝시에  가벼움을 제외한 어떤 추천할만한 장점을 본인은 찾을수 없었다

첫째
러닝시 기본적으로 체중이 조금 앞으로 쏠리는 느낌이 있는데 앞뒤 전체적인 쿠션이 단단해서 체중에 쉽게 눌리지 않으므로 이현상이 해결될수가 없고 당연히 오래달릴경우 무릎이나 발바닥쪽의 충격이 걱정되는 지경이다.

둘째
나이키에서 강조하는 탄성이나 반응성을  느낄수는 없었지만 단거리나 혹은 스피드나 기동성이 필요한 운동에는 적합할수도 있다.
하지만 이 페가수스35는 엄연한 러닝화이며 일반인들이 러닝을 할때 단거리 육상선수가 아닌 이상 짧은 시간에 폭발적인 스피드를 낼수 있는 러닝화가 러닝화 선택의 기준이 되기는 어려우므로 일반적인 러닝화로써는 부적합하다는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페가수스35는 실내에서 피트니스를 하면서 조금씩 러닝머신을 타는 정도가 가장 적합한 활용법이 아닐까하는 생각으로 이번 짧은 사용후의 페가수스35 리뷰를 마친다.

ps.
참고로 발을 감싸는 외피의 천의양이 넉넉하지 못해서  특히 발볼이 넓은 분들은 이전까지 나이키에서 신었던 사이즈로 신으면 전보다 조금더 발등 혹은 발 전체에 압박을 느낄수 있으므로 꼭 매장에서 신어보고 사시길 바란다.
#페가수스35#나이키에어줌#nike#나이키#나이키러닝화#나이키런닝화#나이키러닝화추천

bmkim    495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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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E]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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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나이키줌페가수스35  #여성운동화  #런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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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구매대행 전문판매자 세븐클럽이 추천해드리는 상품

오늘은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입니다.

영문명칭은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입니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쉴드 여성운동화는 패션운동화, 런닝화로 인기가 많은 제품으로 발수코팅되어 있어서 비가 올때나 눈이 올때나 방수가 되어 하루종일 편하게 신을수 있는 운동화입니다.

 

Head outdoors through rain or shine with the help of the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shoes.

Predecessor: Air Zoom Pegasus 34 Shield.

Support Type: Neutral to underpronation (supination).

Cushioning: Light, flexible response.

Surface: Trail.

Differential: 10 mm.

DWR upper repels water and features taped seams to help keep your feet dry.

Lace-up closure with Dynamic Flywire cables lock in feet for a secure fit.

Reflective elements located at the eyelets, laces, and rear pull tab.

Lightly padded tongue and collar.

Fabric lining for a great in-shoe feel.

Firm heel counter offers stability.

Full-length Zoom Air cushioning offers a responsive, energy-returning bounce with each step.

Rubber crash rail on lateral outsole helps with a smooth ride.

Raised rubber is shock-absorbing and helps with traction.

Waffle pattern outsole has small cuts to promote flexibility while offering multi-surface traction and added durability.

Imported.

Product measurements were taken using size 8, width B - Medium. Please note that measurements may vary by size.

Weight of footwear is based on a single item, not a pair.

Measurements:

Weight: 8 oz

 

• Nike® Air Zoom Pegasus 35 Shield 슈의 도움을 받아 비가 오거나 빛나는 야외 활동을하십시오.

• 전임자 : 에어 줌 페가수스 34 방패.

• Support Type : 중립에서 언더 프레 션 (supention).

• 쿠션 : 가볍고 유연한 응답.

• 표면 : 흔적.

• 차동 : 10mm.

• DWR 어퍼는 물을 튕겨 내고 테이프가있는 이음새가있어 발을 건조하게 유지합니다.

• 다이나믹 플라이 와이어 케이블로 레이스 업 클로저를 단단히 고정시켜 발에 고정하십시오.

• 구멍, 끈 및 후면 당김 탭에있는 반사 요소.

• 가볍게 패딩 된 혀와 고리.

• 신발 감촉이 좋은 원단 안감.

• 단단한 뒤꿈치 카운터는 안정성을 제공합니다.

• 전장 줌 에어 쿠션은 각 단계마다 반응이 빠르고 에너지를 되 찾는 바운스를 제공합니다.

• 측면 밑창의 고무 충돌 레일은 부드러운 주행에 도움이됩니다.

• 인상 된 고무는 충격 흡수성이며 견인력을 도와줍니다.

• 와플 패턴의 밑창에는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작은 컷이 있으며 다중 표면 마찰과 내구성이 추가되었습니다.

• 측정 : • 무게 : 8 oz

 

구매에 관심있으신분은 아래 링크타고 가셔서 구매해 주시고

비밀덧글로 견적 문의하시면 조금더 싸게 구입하실수 있습니다.

 

bmkim    58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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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갸쿠소우(BQ0579-700) - NIKE ZOOM PEGASUS 35 TURBO GYAKUS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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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갸쿠소우  #갸쿠소우줌페가수스35터보  #GYAKUSOU  #nike  #나이키  #런닝화추천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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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열심히 감량을 해보고자 구입했던 갸쿠소우의 의류와 신발들...

사실 티셔츠, 모자, 팬츠도 더 있고,

신발은 평소대로 265를 구입했는데 터무니 없이 작고,

다시 봄이 되었으니 열심히 운동 욕구를 불태워보자라는 생각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갸쿠소우 발매 소식!!

이번 제품은 러닝에 최적화 되어있기로 유명한 페가수스 35 터보와의 콜라보 제품으로,

색감이 정말 끝내줍니다.

골드 다트/페일 아이보리-아이언 그레이 컬러가 섞인 제품이고,

사이즈는 평소대로 US8.5(265)를 구입했더니 딱 좋습니다.

슬라이드 박스로 되어있고, 간만에 박스부터 완성도가 느껴지는 나이키 제품입니다.

측면에는 갸쿠소우의 로고가 프린트되어있고,

속지에도 갸쿠소우 프린트가 되어있습니다.

디테일 최고!!

패키지부터 맘에 들고, 제품의 완성도 자체도 좋습니다.

물론 20만원대 중반에 육박하는 값어치를 해야하는게 당연하지만

요즘 나이키 제품들 엉망으로 만들고, 비싸게 판매하는 경우가 허다하죠.

아무튼 슈레이스를 고정하는 부분에 스카치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갸쿠소우를 연상하면 떠오르는 컬러 다크그린, 옐로우, 버건디, 그레이, 블랙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끈을 묶고, 풀기 편한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조만간 보아다이얼이 들어간 제품으로 출시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인솔의 갸쿠소우 프린팅.

발에 맞게 신발끈을 당겨서 고정하고,

남은 부분은 우측사진의 고리로, 슈레이스가 시작하는 부분에 고정합니다.

실제 러닝 시, 덜렁덜렁 하는 일은 드물 것 같고,

덜렁덜렁 한다고 하더라도, 큰 간섭은 없을 듯 하네요.

굉장히 공격적인 실루엣입니다.

측면에 들어간 그래픽도 그러하고, 신발의 전체적인 이미지가 유기체 같은 느낌을 줍니다.

당연히 뒷부분에도 반사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공기역학(=Aero Dynamics)는 자동차를 좋아하시거나 자전거를 즐기는 분들이면 자주 접하는 용어일텐데요,

일반적인 신발과 다르게 뒷부분을 이렇게 날렵하게 디자인하면

와류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여 러닝 시 기록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1/100초로 순위를 판가름하는 선수들의 세계에서만 적용이 가능하겠죠??

ZOOMX는 어떤 특징이 있는 에어유닛인지 모르겠으나

신발을 처음 들었을 때, 보기와는 다르게 가벼운 무게에 놀라고,

착용을 했을 때, 엄청 편한 착용감과 쿠셔닝에 놀랐습니다.

아웃솔은 플라이니트 트레이너와 비슷한 디자인&구조로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신발의 안쪽 부분 입니다.

플라이와이어가 적용되어있지 않은 것으로 보여 내부를 봤더니

슈레이스를 고정하는 가죽소재 부분의 연장으로, 갈비살같은 디자인이 들어가 있어

착용 후, 신발끈을 적당히 조이면 이 갈비살(?)부분이 발을 잘 잡아줍니다.

멋있는 만큼 디테일과 기능성도 꼼꼼하게 잘 챙겨 만든 제품인 것 같네요.

구입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우연하게 들어가본 나이키 공식홈페이지에 사이즈가 남아있어 얼른 구입했습니다.

그나마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할 수 있는 운동이 뜀박질인데

미세먼지 때문에 야외활동이 심히 걱정되네요.

아무튼 모두들 건강 잘 챙기시고,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bmkim    480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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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NIKE ZOOM PEGASUS 35 TU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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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페가수스터보  #런닝화  #나이키런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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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NIKE ZOOM PEGASUS 35 TURBO) 

 

 

 

주위에서 자꾸 물어봐서 빠르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7월19일에 몇몇 국가에서 선발매를 하고 8월2일부터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나이키에 새로운 미드솔인 줌엑스가 들어간 두번째 모델이라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줌엑스가 들어간 첫번째 양산형 모델인 베이퍼플라이4%가 워낙 구매하기도 힘들고 고가라

쉽게 접하기 힘들었고 반응도 좋았어서 줌엑스솔이 들어간 새로운 모델 루머에 기대를 했었고

선발매때 바로 득하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선발매 이전에 런칭행사가 도쿄에서 있었는데, 이것도 좀 언급하고 가자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모델이였고 당연히 나이키코리아에서도 기자들을 데려다가 기사를 쓰게 했지만

데려간 기자들에 신발에 관한 이해도나 러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3군데 정도 기사를 봤는데, 제품설명에 대한 설명에 오류도 있었고 마라톤에 대한 배경지식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신발개발자가 나와서 초청된 기자들이나 블로거, 유투버들에 질문에 상당히 성실히 대답해주었고

이전에 출시된 베이퍼플라이4%, 줌플라이, 페가수스35 와 이번에 나온 페가수스 터보까지

분해된 미드솔 내부를 보여주고 구조와 차이들을 설명해 주던게 인상 깊었는데,

이런걸 기사화 할만큼 나이키 러닝화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국내기자를 데려가지 못한건 큰 아쉬움이였습니다.

추후에 이런 내용을 중화권 스니커즈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이런게 있었구나 했습니다...

러닝화 관련 유투버도 아니고 스니커즈 유투버인데, 차라리 나코도 그런분을 데려가는게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깊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페가수스 터보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탁한 민트색 베이스가 핑크색 스우시가 인상적입니다.

여기에 설포부터 아웃솔까지 이어지는 띠가 디자인의 포인트 같구요.

 

바깥쪽 갑피는 속이 보일만큼 얇은 매쉬로 되어있습니다.

 

 

 

 

 

풀네임은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입니다.

 

 

 

 

 

측면에는 갑피부터 미드솔까지 이어지는 큰 스우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미드솔을 보면 접합부가 보이는데, 발에 가까운 안쪽에는 줌엑스를 바깥쪽에는 리액트를 사용하여

접합하는 방식으로 미드솔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보면 상단은 쭈글쭈글하죠...줌엑스의 단점같은 특징입니다.

 

줌엑스가 85%라는 높은 수치에 반발력을 가지는게 가장 잘 알려진 특징인데,

반대로 높은 압축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압축력이 높은 만큼 쿠션감도 좋은거지만 반대로 안정적이진 못하는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깥쪽 미드솔에 리액트를 붙여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만

85%에서 약 70%까지 반발력을 떨어트리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출처는 러너스월드 랩입니다.)

 

 

 

 

 

앞쪽 22mm, 뒤쪽 32mm 정도로 10mm의 힐드랍을 가지고 있습니다.

줌엑스와 리액트의 비중을 보면 전족부를 보면 줌엑스가 조금 더 두꺼워 보입니다.

이는 나이키가 어떤 방식에 주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알게 해줍니다.

 

미드솔 뒤쪽은 너무 튀어 나와서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습니다.

 

안쪽 스우시는 뭘 붙인건지 투명하진 않네요.

 

 

 

 

 

외부갑피는 한겹에 얇은 매쉬지만 내부갑피는 살짝 볼륨감이 있는 매쉬로 되어있습니다.

토캡이나 신발끈이 들어가는 아일렛은 보강이 되어있고 플라이와이어를 통해서

미드풋을 단단히 잡아줍니다.

 

길이는 살짝 여유있게 나온 편이지만 볼은 여유가 없는 편입니다.

일반 러닝화 사이즈와 똑같이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갑피에 자잘한 무늬들이 있고 미드솔에 줌엑스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스우시 하단에 페인팅 디테일이 많이 아쉽습니다...

 

 

 

 

안쪽 측면에는 베이퍼플라이같이 문구가 있네요.

 

 

 

 

 

힐컵에는 반사띠와 필름으로 보강되어 있고 재봉선이 있습니다.

하나의 갑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힐컵 상단 디테일이 이상하게 뒤로 빠져있는데, 페가수스35부터 들어간 디테일로

전족부부터 착지하는 주자들이 달릴때 아킬레스건을 압박하지 않도록 끝을 뒤로 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설포부터 시작한 스트라이프가 아웃솔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아웃솔은 오각형 패턴으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신발을 두르고 있어서 신발에 유연함 정도를 제어하는 것 같고

전족부와 후족부에만 아웃솔이 있고 중간부분은 미드솔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빠르게 달려보면 전족부 아웃솔이 끝나는 지점에서 확 접히는 게 아쉬운 점입니다.

조금 더 아래쪽까지 아웃솔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냥 달릴때는 느껴지지 않는 미세한 차이니 크게 상관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후족부도 꽤 넓게 아웃솔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베이퍼플라이처럼 미드솔이 마름모꼴로 펴지며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중간이 너무 좁고 미드솔이 부드러워서 전체적인 안정성은 떨어질거 같고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다를거 같습니다.

 

전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베이퍼플라이를 신을때처럼

발 앞쪽으로만 착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족부도 베이퍼플라이처럼 하단이 전족부만큼 넓게 펴지진 않습니다.

 

페가수스35는 베이퍼플라이에서 많은 부분을 따서 만들었고

그 페가수스35를 베이스로 만들었기에 베이퍼플라이와 많이 유사한거 같습니다.

 

 

 

 

 

인솔은 그냥 러닝이라고 써있네요.

인솔을 보면 발볼이 넓은편은 아닙니다.

 

 

 

 

 

인솔은 두꺼운편입니다.

 

 

 

 

 

인솔을 빼고 보면 줌엑스 미드솔이 보입니다.

 

 

 

 

 

내부에 어퍼가 두툼한 느낌이지만 통기성은 좋은편입니다.

 

 

 




 

255mm 실측무게는 207, 208g 입니다.

줌플라이보다 약 10g정도 가벼운편입니다.

 

 

상당히 고가에 신발이라 선뜻구매하기가 어려운 신발입니다.

쿠션에 비해서는 가벼운 장점이 있고 안정성이 떨어져서 보통의 아치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반발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대회용 보다는 트레이닝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은데,

과연 이 고가에 신발을 연습용으로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서브4 나 330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대회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bmkim    385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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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화이트 x 나이키 에어맥스90 v2 블랙리뷰 / Off-white x Nike Airmax90 v2 bl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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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19
#나이키  #nike  #나이키오프화이트  #오프화이트맥스90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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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white x NIKE AIRMAX90 V2

입니다

품번은 : AA7293 001

THE 10 : NIKE AIR MAX90

입니다

현재는 수많은 에어맥스 시리즈 저도 알지 못하는 시리즈가 엄청나게 발매되고 있습니다 .

밑의 사진을 보시죠!

기본적으로 에어맥스 뒤에 붙는 숫자의 의미는 처음 발매된 시리즈의 그해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1 같은 경우 맥스시리즈의 시작이며 1987년 발매를 하였고

시리즈의 처음이라는 의미로 1이 붙었습니다

그후 1990년대에 발매된 오늘의 주인고 나이키 에어맥스90

등 차례대로 현재 나이키를 대표하는 모델들이 탄생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에어맥스 의 전성기는 1990년대 라고 볼수 있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는 그당시 러너 붐이라는

시대와 맞물리면서 엄청난 판매와 나이키의 규모를 크게 불려준 시대입니다

그당시 나이키 TV CF 에서는 에어가 투명한 에어가 달린 러너들의

특별한 신발이라고 광고를 했었습니다 .

전문가들은 그당시 실제로 러너 신발을 판매하고 있는 브랜드 들의 신발이

안정성이 인증된 건지 우려의 목소리도 많이 나왔었죠

( 그당시 러너들의 사건사고가 많이 늘어났었습니다)

에어맥스의 초기판이라고 볼수있는 90 시리즈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두번째 라인으로 발매된 v2

더텐시리즈가 시작되고 . v2에서 빠지지 않는 블랙컬러 입니다

제가 더텐시리즈 OG 버전 10개의 모델은 다 실제로 보고 소장도 해봤으며 실착도 해봤지만

v2라인이 더 땡기는 건 에어맥스90이 처음입니다 .

무조건 오리지널이 넘사벽인게 사실이지만

맥스90 같은경우 초판 버전은 정말 변색이 . .너무 빠르게 오고 변색되는 컬러가

생각보다 안이뻐서 이번 v2버전 블랙을 봤을때 오리지널 컬러보다 훨씬 이쁘다 . .

소장하고 싶다 라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컬러는 블랙이지만 소재의 컬러의 명도 차이를 두면서

정말 고급적으로 느껴지는 런닝화 입니다

소재배치 역시 너무 잘했습니다 .

케이블타이 !

정품 가품 구별할때 중요한 부분이죠 .

맥스90 자체가 완성도가 높고 내구성이 다른 나이키 신발보다 강한 신발입니다 .

나이키 정식 일본텝 일본 정식 발매된 제품이면

달려 나오는 나일텝 입니다 .

가품역시 요즘은 나오지만 지금까지 완벽하게 같게 나온 가품은 보지 못했습니다

폰트의 차이가 가장 큰 특징이며 .

정품 폰트보다 . 얇거나 . 두껍습니다 그리고

조잡해 보이는게 특징이죠

이번 오프화이트 맥스90 의 텝은 번호 동그라미 1이 앞쪽으로 나왔습니다 .

뒷쪽으로 숫자가 빠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가품은 없거나 정품의 위치가 다르거하지만

번호가 정품과 일치하는 위치에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꼭 정품 텝과 비교후 구매해주세요

MADE IN CHINA

FABRIQUE EN CHINE

HECHO EN CHINA

이 텝 역시 폰트 비교!

정품 가품 구별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안쪽 레터링 입니다

지금까지 본 정품모델에서 가장 깔끔하게 인쇄되어 나온 듯 퀄리티가 좋습니다

위의 정품 사진을 보면 폰트의 선명도가 레터링에 따라 다른것을 볼수 있습니다

OFF-WHITE까지는 연하지만 FoR NIKE는 선명하죠

가품 같은 경우는 선명도가 같고 다 흐리거나 다 같거나

정품과 같이 흐리거나 같거나 하지만 폰트의 굵기차이와 레터링의 위치차이

나이키 스우시 마크에 가려 짤리는 레터링의 모습이 다르거나 합니다

여분끈은 비닐에 넣어서 나왔으며

흰색 한컬러 입니다!

가품 같은경우 여분끈이 다르게 나오거나 . 다른 컬러가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여분끈 봉지를 보면 여는 부분에 빨간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가품같은 경우 자주 빨간 라인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왼쪽 오른쪽 안쪽 레터링이 다릅니다

다같은 블랙 이면서도 같지 않습니다

일본 같은 경우는 점포에 따라 사이즈 발매를 틀리게 하였습니다 .

이번 같은 경우는 작은 사이즈가 매우 품귀 현상이 일어나는

원래는 260-285 사이즈 또는 특정 290.295 사이즈가 시세가 비싸지만

일본 같은 경우는 작은사이즈의 발매량이 적어

큰사이즈보다 비싼 시세를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off-white max90

에어 시리즈의 선구자 모델이죠

이번 모델 퀄리티는 좋은편 이지만 나이키가 공장에서 만드는 제품이므로 .

더러움 . 본드처리 . 스웨이드의 물빠짐이 일정치 않는 모습들이

요즘들어 매우 많이 보입니다

아쉽게도 나이키외 아트모스 . 미타 . 언디핏 대부분 스니커즈 샵이 교환 환불이 되지 않는게 대부분이어서

뽑기 운이 없으면 새상품이지만 이런 상품을 받아 보실수 있습니다 .

나이키 박스 폰트 비교 중요합니다

NIKE SWOOSH

앞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더 인기가 높아질거라 확신하게 되는

맥스90 v2 입니다

런닝화지만 ㅋㅋ 20년이 넘은 모델이라 . . 420.5g

하지만 반대로 20년전 기술로 . .

대단한 나이키 입니다

이렇게 짧게 off-white max90에 대해서 리뷰 해봤습니다 .

궁금한점 및 문의는 댓글로 달아주세요!!

- fuseall 사이트

(사진을 누르면 이동합니다)

- 퓨즈올 공식인스타그램

http://www.instagram.com/fuseall/

발매정보 및 도쿄데일리룩 . 일상

이벤트등 다양한 소통과 혜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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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매 정보] 2019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출시 예정! / 2019 NIKE AIR MAX DAY W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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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06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신발  #에어맥스  #에어맥스데이  #나이키에어맥스데이  #에어맥스1  #에어맥스97  #에어맥스98  #션위더스푼  #션우더스푼  #나이키션우더스푼에어맥스  #나이키션위더스푼에어맥스  #나이키에어맥스데이발매  #에어맥스데이나이키  #나이키에어  #나이키매니아  #나매  #나이키발매  #나이키발매정보  #패션  #패션블로그  #패션블로거  #데일리  #nike  #AIRMAX  #nikeairmax  #airmaxday  #airmax97  #airmax98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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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의 첫 한 달이 어느덧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새해 계획하신 바 잘 이루고 계신지요?

저는 묵묵히 미래에 대한 계획을 차근차근 이루어나가고 있습니다 :)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의 발매 정보입니다.

매년 스니커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드는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 지금부터 함께 보실까요?

2019 NIKE AIR MAX DAY

2019 AIR MAX DAY

작년이죠, 2018년에는 하나의 우승작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그 제품. 바로 션 위더스푼 X 나이키 에어맥스 1/97 입니다.

2018 AIR MAX DAY WINNER 'SEAN WOTHERSPOON X NIKE AIR MAX 1/97'

발매 당시 엄청난 화제를 일으켰으며, 현재 리셀가 또한 굉장히 높은 가격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나이키의 아이코닉 한 에어맥스 1에어맥스 97이 합쳐졌다는 것, 그리고 전체적인 색감을 비비드하게 썼다는 점이 제품의 희소성에 크나큰 영향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구매해서 실착하고 싶은 제품 중 하나입니다.


2018 AIR MAX DAY RELEASE PRODUCT

제가 앞선 에어맥스 720 포스팅에서 작성했던 것처럼, 작년 에어맥스 데이에는 션 위더스푼 에어맥스 제품뿐만 아니라 베이퍼맥스 2.0 플라이니트, 에어 베이퍼맥스 97, 에어맥스 270, 에어맥스 180, 에어맥스 93, 에어맥스 플러스 등이 발매되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올해는 과연 어떤 제품들이 출시가 될까요?

에어맥스 720과 에어맥스 디아 등 새로운 제품들도 나오겠지만, 기존에 나온 제품을 재해석한 제품들에 눈길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올해 에어맥스 데이는 에어맥스 출시 30주년을 기념하여 세계 6개 도시에서 팬들이 직접 에어맥스를 디자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하였고, 전 세계 온라인 투표를 통해 각 도시를 대표하는 총 6가지의 디자인이 선정되었습니다.

대망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지금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NEON SEOUL'

자랑스러운 한국의 제품, 그래픽 디자이너 신광 님이 제작하신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 입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한국의 네온사인 간판들을 모티브로 제작한 제품으로, 무광택의 흑백 갑피에 태극문양을 형상화한 형광 무늬를 가미하여 서울의 밤을 표현하였습니다.

기존에 발매되고 있는 에어맥스 97과는 다르게 스우시가 크게 위치한 점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6개의 우승작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제품입니다. * 국뽕 주의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8 LA MEZCLA'

2번째 소개해드릴 제품은 가브리엘 세라노 님이 디자인한 '에어맥스 98 LA MEZCLA' 입니다.

LA MECLA는 혼합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뉴욕에서 선정된 제품으로써 발목 부분의 갈색 그라데이션이 다양한 인종이 모인 뉴욕의 모습을 표현했다고 하네요. 또한 자유의 여신상에서 가져온 밝은 청동색의 색감으로 끈과 로고에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이 제품도 무난하게 이쁘지 않으신가요? 저는 기회가 된다면 이 제품도 꼭 구매를.. * 전부 다 구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VAPORMAX PLUS PARIS WORKS IN PROGRESS'

이번 제품은 조금 독특한 모양의 제품입니다.

바로 프랑스 파리에서 선정된 '에어 베이퍼맥스 플러스 PARIS WORKS IN PROGRESS' 제품입니다.

파리는 공사 중이라는 의미를 담은 제품으로써 우승자인 루 메테론 님은 패션과 건축, 인물 사진 등을 주로 찍는 사진 작가입니다. 신축 공사에 들어간 파리 법원의 모습을 모티브로 하여 미래적인 스타일의 운동화를 완성시켰습니다. 파리의 고급스럽고 화려한 모습 이면의 또 다른 파리를 보여줬다는 점이 큰 반응을 일으킨 것 같습니다.

요 제품은 실착했을 때 어떤 느낌일지 잘 가늠이 가질 않네요. 제품이 출시되봐야 정확히 알 수 있을 듯싶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LONDON SUMMER OF LOVE'

에어맥스 제품 중 대중적으로 많이 사랑받는 제품은 역시 97 제품인 듯싶습니다. 남, 여 노소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점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요인 아닐까요?

'에어맥스 97 네온 서울'과 마찬가지로 에어맥스 97을 기반으로 제작된 '에어맥스 97 LONDON SUMMER OF LOVE' 입니다. 런던, 사랑의 여름이라는 뜻의 이 제품은 그래픽 디자이너 재스민 라소드 님이 디자인하였습니다. 런던의 어느 여름, 사랑하는 사람과 공원에서 보낸 시간을 떠올리며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하는데요. 에어 부분의 형광 노랑은 잔디밭 위로 햇빛이 비치는 잔디밭의 모습을 떠올리며 입힌 색이라고 합니다. 런던 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고 한 점이 눈에 띄네요. 전체적으로 밝은 색의 색감을 썼기에 인기가 좋을 거 같습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97 SH KALEIDOSCOPE'

또다시 에어맥스 97입니다 !

중국 우승작 '에어맥스 97 SH KALEIDOSCOPE' 인데요. 상하이의 천변만화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우승자 캐시 루 님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상하이와 끊임없이 변화와 소멸을 거듭하는 구름이 닮았다는 점에 착안하여 제품을 디자인했다고 합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구름을 제품에 투영시키려고 한 듯싶네요. 실제 제품의 갑피 또한 독특하게 형성되어있습니다. 색감 또한 맑은 하늘의 느낌을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네요. 워낙 색감이 밝아서 호불호가 갈릴 듯합니다.

2019 AIR MAX DAY WINNER 'AIR MAX 1 TOKYO MAZE'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제품, '에어맥스 1 TOKYO MAZE' 입니다. 도쿄의 미로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우승자 유타 님혼란스럽고 분주해 보이는 도쿄의 모습을 이 제품을 통해 보여주려 했다 합니다. 촘촘하게 교차되어 있는 지하철, 작은 면적에 조밀하게 들어가 있는 도시와 건축물을 미로와 같은 형태로 그려냈습니다. 엠보싱 처리된 회색 가죽은 도시의 콘크리트 표면을, 빨간 에어 쿠션은 도쿄타워의 빛을 형상화했다고 하네요. 일본 스니커 팬들이 굉장히 좋아할 듯한 디자인과 디테일이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도 인기가 정말 많을 듯싶네요.


지금까지 총 6가지의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전 세계인들의 선택을 받아 선정된 2019 에어맥스 데이 우승작, 3월 26일 나이키 에어맥스 데이를 통해 공개됩니다. 모두 원하시는 제품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Hej_D 였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

From. Hej : D

bmkim    42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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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남자 신발 추천 : 나이키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올해의 기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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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06
#나이키  #에어맥스  #나이키에어맥스  #nike  #AIRMAX  #나이키에어맥스720  #에어맥스720  #azk1  #맥스에어  #에어맥스플러스  #에어맥스270  #에어맥스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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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올 해의 기대작!


2019년이 밝았으니 나이키 스니커즈 쪽으로 가장 기대할 시기는 3월입니다. 매년 3월에 에어맥스데이 (Air Max DAY) 가 있는데요. 많은 분들이 기대할만한 모델들이 레트로가 되고, 그리고 새로운 모델이 발매가 되는 시기입니다. 작년에는 에어맥스 270 (Nike Air Max 270) 의 발매가 있었고, 올 해는 많은 분들이 기대를 하고 있는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의 발매가 있습니다.

 

작년 에어맥스 270 의 경우 관심만 갖다가 결국 시착밖에 못해봐서 아쉬운 것도 있있고, 이번 에어맥스720 의 경우 누가 봐도 전장 맥스 에어이기에 무조건 신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판국에, 디자인이 너무 뚱뚱하고 둥글둥글해서 이건 좀 아니다 싶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본격적으로 공식 이미지가 올라오고 다시 살펴보니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긴 합니다.

 

요 며칠 사이에 다양한 컬러들이 공개가 되었는데 그 컬러들을 통해 2019년 나이키 남자 신발로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 이 어떤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래는 먼저 공개가 된 네 가지 컬러들입니다.

 

 

 

Nike Air Max 720 “Sunset”

Style Code: AO2924-800

 

 

Air Max 720 “Triple Black”

Style Code: AO2924-004

 

 

Nike Air Max 720 “Carbon Grey”

Style Code: AO2924-003

 

 

Nike Air Max 720

Style Code: AO2924-700

 


지난 포스팅에 GS (WMNS) 를 다뤘었는데 그 때는 포스팅을 하면서도 참 디자인이 별로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MEN 사이즈를 보니 생각보다는 괜찮습니다.

일단 맥스에어가 너무 두툼해서 중창과 갑피의 이질감이 너무 컸는데, MEN 사이즈에서는 좀 더 조화로워보입니다. 확실한 것은 에어맥스 270 처럼 상당히 풍부한 쿠셔닝에, 전체적으로 전족부로 무게가 쏠릴 수 밖에 없는 (상대적으로 뒷 축이 들린)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에어맥스 270 의 업그레이드 버전의 느낌이 될 것 같고, 가격만 209,000~219,000원 선으로 정해진다면 2019년 나이키 남자 신발로 크게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공개가 된 컬러들을 보면 아직은 예상대로 단색으로 발매가 되고 있습니다. 기껏해야 그라데이션 정도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일단 아래 네 가지 컬러를 간단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퍼스트컬러로 보이는 선셋 컬러입니다. 누가봐도 에어맥스 플러스 (Air Max Plus) 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GS 의 작은 사이즈와는 달리 MEN 은 외형적인 느낌이 괜찮네요.

이렇게 퍼스트컬러가 발매가 된다면 상당히 인기가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주황색이 부분적으로 들어간 것도 아니고, 갑피 전체적으로 들어간 것이라서 굉장히 부담스러울 수 있는 컬러인데, 무조건 인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 azk1 역시 해외 직구를 통해 에어맥스 플러스 선셋 (Air Max Plus 'Sunset') 을 구입할까 생각중인데 나란히 두고 리뷰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트리플블랙입니다. 뭐 이 컬러는 나이키를 떠나서 아디다스나 그 외 브랜드에서 발매가 되어도 기본적으로 수요가 생길 수 밖에 없는 컬러입니다. 트리플화이트와 쌍두마차라고 볼 수 있지요. 트리플블랙이 있는데 트리플화이트가 없는 것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하지만 관리의 측면에서 더 선호되는 것이 트리플블랙이어서 발매 초 이 컬러가 발매가 되는 것은 스니커즈 매니아분들에게 굉장한 희소식이라고 봐야겠네요.

 

위의 선셋 컬러와 함께 가장 끌리는 컬러입니다.

 

 

 

카본그레이 컬러라고 하는데요. 연한 그린에 가까운 컬러로 보입니다. 옥색 이라고 해야 할까요? 흔히 볼 수 있는 컬러는 아닌데.. 그렇다고 희소성이 있어서 크게 인기가 좋거나 그럴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요상한 것이 바로 요 컬러 입니다. 누가 봐도 인기가 좋아보이지는 않은 그런 컬러에요. Gold 컬러라고 하는데 볼수록 괜찮은데? 이런 생각이 스물스물 올라옵니다. 일단 신물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 걱정이 되는 부분으로는 아웃솔의 접지 입니다.

 

아웃솔을 보면 아웃솔의 접지를 담당할 수 있는 뭔가가 전혀 없습니다. 너무 없는 것이 아닌가 싶은 아웃솔이 좀 아쉽습니다.

 

그리고 현재 나이키의 에어맥스의 에어의 AS 는 상당히 까다롭습니다. 개인의 부주의로 인한 에어의 터짐은 AS 가 거의 안된다고 보시면 될 것 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비저블 전장 맥스에어는 에어가 터지는 것에 매우 무방비입니다. 그래서 AS 가 안되는 것에 불만을 터뜨릴 사람이 많을 것이 뻔해서 이 문제 또한 적지 않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공식 이미지를 보니 2019년 나이키의 남자 신발로는 에어맥스 720 (Nike Air Max 720)이 한 자리를 공고히 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특히 에어맥스97 을 대체할 수 있다는 것을 봤을 때 제법 인기가 좋겠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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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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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에어맥스97  #에어맥스97울프그레이  #at0071-001  #나이키at0071-001  #에어맥스97사이즈  #nikewmnsairmax97silverat0071-001  #에어맥스97실버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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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되기 며칠전에 병맛친구들이 생일선물 받고싶은거 고르라고해서

그동안 사려다가 미루고있던 맥스97 마리나블루를 사려고 했는데

내 사이즈가 없다고 해서 결국 취소처리하고 다른걸 찾아 주문을 했어요

운동화는 사고싶고 맥스말고 딱히 다른거 이쁜건 안보이고 그래서 그냥 맥스97로다가

hera_kim_01-10

 

​열심히 검색해보니 한국에서 구매한 사람도 있던데

이제 뭐 한국에서는 맥스97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니까

네이버쇼핑에 해외직구 쇼핑몰로 등록된 글로벌24라는 곳에서 구매했는데

미국에서 발송되는거라 주문하고 상품수령까지 1주일 걸린것같아요



​박스에 모든 정보가 다 담겨져 있네요 하하

한국사이즈로 240 미국사이즈로 7 유럽사이즈로 38

저는 구두는 정사이즈로 235를 신고 운동화는 나이키의 경우에는 240을 신어요

​테아, 탄준, 코르테즈는 240으로 신고 에어맥스1 울트라에센셜은 235를 신어요

pick_manager-3

​그러니까 만약 에어맥스97을 사려고 하는데 사이즈가 고민되시는 분들은

​본인 발의 정사이즈에서 5사이즈 큰걸로 하시면 그게 나이키운동화 기준으로 정사이즈라고 보시면되요

pick_manager-11

 

 

​천천히 얘기하려하지만 저 박스에 표시가 이미 되어있으니까

 

미국에서는 이게 USD 170.0 이었나본데 지금 환율이 USD 1.0 = KRW 1145 (현찰살때, 수수료우대 기준) 정도니까

USD 170.0 x 1145원 = 194,650원

하지만 네이버에서 주문할때 이게 얼마였을까요?

 



​박스를 열어보니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나의 올해 생일선물인 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이라 그런가 아주 반짝이가 장난이 아니예요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글로벌24 판매가 182,000원 (배송비 27,900원 별도)

나이키 미국 판매가 194,650원 (USD 170.0 / 환율 USD 1.0 = KRW 1145 기준)





 

​위에서보고 옆에서보고 뒤에서보고

 

​재질은 보이는것처럼 스웨이드가 살짝쿵 있고 스카치부분이 반짝이로 되어있어요

저 뭐냐 발등 덮는거 신발끈 있는 부분은 나일론 소재구요

 

​이건 정말 반짝이가 너무 예쁘지 않아요?

​나 운동화에 이렇게 반짝이 들어가서 예쁠거라곤 몰랐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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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지금 깔창과 신발바닥을 보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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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글리터팩 반짝이가 아주 자글자글 반짝거리구요

​이게 또 신고 돌아다니다보면 이런 느낌의 반짝거림을 느끼는것과 다른 반짝거림이 있지요

 



 

​신발 선물 받자마자 바로 다음날이 H.O.T. 콘서트날 개시를 했는데

저날 맨투맨티에 꽃레이스 치마 입었는데 맥스97 울프그레이를 하니까 더 스포티해보이고 귀엽귀엽

 

이번주말엔 미친다람쥐가 놀러와서 만날때 청바지를 입고 신었는데 너무 예쁘지않나요 홍홍

pick_manager-29

예쁜신발 에어 다 터져서 못 신을때까지 오래오래 잘 신고 다녀야겠당

선물해준 병맛친구들 너무너무 감사

 

 

 

나이키 우먼스 에어맥스97 울프그레이 글리터팩 AT0071-001

Nike WMNS Air Max 97 Silver AT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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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97 오프화이트 멘타 / The10 : Nike Airmax97 OG Men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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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0.26
#나이키  #nike  #max97  #나이키오프화이트맥스97  #nikemax97menta  #신발리뷰  #offwhite  #오프화이트맥스97  #fuseall 취소 확인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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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useall 입니다 오늘의

정품 가품 및 스니커즈 리뷰의 주인공은

THE 10 : NIKE AIR MAX97 OG MENTA

입니다 . 나이키 오프화이트의 콜라보 라인 . 

첫번째 OG 다음으로 나온 컬러 입니다 .

멘타 라는 민트 박하라고 불리고 있는 컬러입니다


신발을 보면 왜 민트 박하 인지 . .바로 ㅋㅋ납득이 가는 . . 컬러링 .

한국 국내와 일본은 NIKE 공홈에서만 발매를 하였으며 그외 스니커샵에서는

발매를 안한 제품입니다 . 한국은 드로우를 통한 추첨 . 일본은 선착순 발매로 발매를 하였습니다

( 가품이 나온 제품입니다)


Fuseall에서 소개 및 리뷰 사진 제품은 모두 정품신발로 리뷰를 하고 있습니다 .



정말 오프화이트 나이키의 만남에서 느꼈던 점은 . .왜 지금까지 나이키는 이렇게 만들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 . 현대 기술력과 디자인에 예전 나이키의 감성을 입힘으로서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나오는 것을 버질 아블로가 증명을 했습니다 .



전체적인 그레이 컬러에 나이키를 대표하는 스우시 마크가 민트 컬러와 블루 . 핑크 컬러로

들어갔습니다 .



그만 좀 나와라 와는 달리 나이키와 오프화이트의 콜라보는 꾸준히 아니 엄청난 인기가

유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 


모델은 NIKE MAX97 .

올해 작년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올드 모델입니다 .


재질과 디테일은 오프화이트 맥스97 OG와 같게 나왔으며 컬러가 바뀐 정도입니다 .


콜라보의 상징 오렌지 텝은 흰 컬러로 바뀌었네요 .



정품 가품 구별 할때 NIKE 영문과

마크가 겹치는 부분 그리고 TM 이라고 쓰인 간격을 비교 해주는건 필수 입니다 .


케이블 타이도 꼭 비교를 해야지만 워낙 정교하게 나와서 사실 어려운 부분입니다 .

하지만 하급 가품 같은 경우는 케이블 타이만 비교해도 구분이 될정도로 케이블타이의 모습이

다른 것도 있으니 비교는 필수죠 .


뒷쪽 박음질 모영과 실의 간격을 비교 .


안쪽 영문 .

폰트 비교와 레터링의 위치가 가장 중요한 포인트 입니다 .

정품사이에도 퀄리티와 사이즈 차이로 위치의 차이가 있지만 아죽 미묘하다는점.

가품은 정품과 레터링 위치가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특히 C.1997 이 부분의 위치 차이가 많이 납니다 .



정말 . .이번 컬러는 변색 걱정도 없이 너무 이쁘게 잘 . .

너무 욕심 났던 . . 컬러 . 



구성품은 .  신발박스. 신발. 여분끈 1개. 슈트리(종이뭉치) 2개 .(신발안에 들어가있음)
(국가에 상관없이 있음)

속지 2장 . 한국(나코텝)일본(나일텝) 나이키코리아 텝. 나이키 일본텝
(그외 국가는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흰색 MADE IN VIETNAM 텝 2개 케이블 타이 1개 입니다 .
(국가에 상관없이 달려있음)


박스는 오리지널과 같게 나왔습니다 .



안쪽에 붙어있는 스티커 .

가품도 물론 요즘 나오지만 폰트와 컬러 . 비교해주세요 .

검수 도장





" AIR " 폰트 비교 

위치는 사이즈와 . 퀄리티에 의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



메이드인 차이나 가 아닌 이번에는 베트남 .




왼쪽 안쪽 레터링과
오른쪽 안쪽 테링의 위치비교





버전 1이 화이트 컬러였는데 버전1보다 밑창이 더욱더 비치는 이번 컬러 .

자세히 보면 구멍이 송송 보입니다 .



이렇게 이번 나이키 오프화이트 맥스97 멘타 리뷰를 남겨 보았습니다 .

중국에서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처음 발매 하였을때보다 가격이 다운되어

현재는 정품 프리미엄가격 기준 사이즈에 차이가 있지만 75-90사이로 잡혔습니다 .


정가는 20만원이 조금 넘는 가격입니다 . 현재 오프화이트 나이키 같은 인기 콜라보 라인은

추첨 판매가 대부분이며 응모자가 10만명-30만명이 넘을정도로 엄청난 인기가 있는

당첨 확률이 정말 낮은 신발입니다 .


이런 신발을 매장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건 당연히 가품이겠죠?


70-90만원에도 판매가 되는 신발을 왜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 세상에 천사분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링크 보내주시면서 여기 가품인가요? 라는 카카오톡 및 문의가 많습니다

방문해보면 . . 정가 이하로 판매하는 가품 사이트가 대부분이어서 오늘 포스팅에 다시한번

언급하게 되었습니다! ^^ !!

사실 요즘은 사진만으로 정품 가품 구별이 쉽지 않은 정교한 가품이 많기 때문에 !

위의 사진과 꼼꼼히 비교해봤는데 차이점이 없는데 뭔가 확신이 없다 그럴경우는

댓글로 추가 문의주시면 도움 드릴수 있는 부분은 드리겠습니다!

항상 부족한 저희 Fuseall 블로그 방문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도움되는 정보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




-Fuseall 사이트

(사이트를 누르면 이동합니다)




퓨즈올 인스타그램



발매정보.  도쿄데일리룩 . 일상
무료나눔이벤트등 다양한 소통이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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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루나 커맨드(Nike Lunar Command2)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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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0.26
#골프화  #여자골프화  #나이키골프화  #골프화추천  #여자골프화추천  #나이키골프화추천  #azk1  #루나커맨드2  #나이키루나커맨드2  #나이키 취소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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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뷰는 솔직히 조심스럽습니다. 제가 골프를 많이 치는 것도 아니고, 어쩌다가 스크린골프 몇 번 다녀온 것이 전부인데 그것도 제가 직접 신어본 것도 아닌 와이프의 착화기를 바탕으로 리뷰를 하는 것이거든요. 다행이라면 다행인것이 와이프가 골프를 본격적으로 배우고 연습장 뿐만 아니라 필드에도 나가고 있고, 골프의류의 색상에 골프화를 맞추고 있어서 이제부터 리뷰하려는 이 모델 이외에 타 브랜드의 신발도 여럿 신어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필드에 나가고 있지만 머리 올린지 얼마 되지 않았서 지금의 리뷰가 아주 자세하지는 않을겁니다. 그래서 간단히 참고 정도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하지만 스크린골프장이긴 하지만 몇 번 경험을 해보니 골프 역시 장비가 중요한 스포츠입니다. 저는 사회인야구도 오래 했었는데요. 아무생각없이 초기에 야구화 대신 저렴한 축구화를 신고 경기에 뛰다가 베이스를 밟는 과정에서 발목이 돌아가서 심하게 고생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야구화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MLB 를 보시는 분이라면 그리고 야구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추신수 선수 모두 아실겁니다. 올 해 타격폼을 레그킥을 하는 폼으로 변경을 했지요. 레그킥을 할 경우 타격은 레그킥을 이용한 키킹, 그리고 땅에 발을 고정시키고 나서 힙턴과 동시에 허리를 회전시키며 하게 됩니다. 이 일련의 과정이 골프채를 휘둘러보니 상당히 유사점이 많았는데요. 이렇게 하체를 이용하는 것이 중요한 스포츠는 신발의 중요도가 높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골프에서 가장 두각을 내는 선수가 누군가 싶어서 PGA 랭킹을 살펴봤습니다. 제가 기억을 하는 두 선수는 미국은 조던 스피츠 그리고 북아일랜드의 로리 맥길로이 입니다. 랭킹 1위를 두고 두 선수 엄청 다툰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은 두 선수 모두 5위 밖에 있네요.
아무튼 이 두 선수 중에 로리 맥길로이는 나이키를 대표하는 선수입니다. 한 때는 나이키와 골프 하면 무조건 떠오를 수 밖에 없던 선수는 타이거 우즈인데요. 지금은 뭐 이름만 종종 언론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타이거 우즈의 몰락 이 후 골프에서 많은 부분 손을 떼었지만 신발과 의류는 꾸준히 나오고 있지요. 그 중 제가 봤을 때 여자분들이 가장 예쁘게 신을 수 있는 모델이 바로 나이키 루나커맨드2 입니다. 순전히 디자인때문에 선택을 했고, 기능은 어차피 NIKE 니까~ 라는 생각이 있어서 크게 고민을 안했던 것 같습니다.

나이키코리아공식홈페이지에 가면 지금도 판매중에 있는데요.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컬러는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은 159,000원이고, 저는 가끔씩 하는 나이키코리아홈페이지에서 열리는 세일폭이 가장 큰 에너지위크를 이용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50% 가격에 구입을 했던 것으로 기억해요. (올 초에 오픈했던 에너지위크때 구입을 했습니다.)



NIKE 내 여러 카테고리가 있는데 그 중 골프는 저는 처음입니다. 종종 의류쪽으로 궁금해서 입어보고 싶은 것이 있긴한데 워낙 타 스포츠카테고리에 비해 접근하기 쉽지가 않아요. 제가 본 의류 중에 에어로리액트 모멘텀 숏슬리브 폴로 라는 티셔츠가 있는데 이건 한 번 입어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나이키골프매장이 독립적으로 운영되고 있어서 맘대로 입어보거나 구경하기가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신발같은 경우 사이즈선택을 잘 해야 하는데, 신어보는 것 자체가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제가 종종 가는 아울렛이 제가 사는 수원에서 가까운 시흥아울렛입니다. 주차장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 중 하나가 나이키팩토리이기 때문에 가장 처음 들르게 되는데요. 루나컨트롤베이퍼를 아울렛에서 볼 수 있었는데, 아웃솔의 날이 실내 그리고 실외의 천연잔디나 인조잔디를 다 망가뜨린다는 기사를 본적이 있어요. 와이프도 그 기사를 봤고 실제 골프연습장에서 루나컨트롤베이퍼를 신으면 입장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산 것이 루나 커맨드2 (NIKE Lunar Command 2) 입니다.


외형적으로 봤을 때 매우 기본에 충실한 골프화라고 보여집니다.

농구나 축구같은 스포츠에 비해 골프는 남의 발에 밟힐일이 없기에 흰색의 갑피는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제가 농구화는 흰색갑피를 그다지 선호하지도 않고 추천하지도 않는 이유입니다.) 갑피는 텍스타일갑피라서 단단하면서 가볍습니다. 그리고 핏팅과 지지력을 위해 핑크색 플라이와이어가 사용이 되었구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루나론이 사용이 되었는데 루나론은 중창의 폼이기 때문에 노란색으로 중창을 달리 표현했습니다. 반응성이 좋고 편하게 신을 수 있지요.

뒷축으로는 힐컵이 넓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힐슬립을 죄대한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탈부착 가능한 트위스트가 달려있고, 락 스파이크로 접지력 극대화를 시켰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 트위스트를 탈부착하기 위해서는 특별한 기구가 있어야 하나봅니다. 손으로 뽑아보려고 했는데 절대 안빠지더라구요. 마치 축구화의 뽕이라 불리는 스터드처럼요.

여러 여자골프화 그리고 남자골프화를 봤는데 트위스트는 기본으로 달린 것들이 많더라구요. 처음에 언급했다시피 발이 땅에 고정이 되어야 하면서 고정시킨 발을 회전시켜야 하기에 트위스트는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봤을 때 편안함 그리고 지지력에 많은 중점을 둔 여자골프화 입니다. 필드에 나갈 때 이 루나 커맨드2 를 신고 가는 것 보면 확실히 안정적인 것 같기도 하구요.
공홈에 보면 보아시스템이 달린 모델도 있는데, 확실히 보아시스템이 많이 쓰이는 아웃도어때문인지 골프화가 등산화느낌나는 것 같다고 싫어하더라구요. 저 역시 비슷하게 생각하는 바입니다.


Epilogue

축구화는 아디다스 근소우위, 농구화는 나이키 우위로 봐도 누가 뭐라 할 사람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골프화는 어디가 가장 괜찮은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각각의 브랜드의 기술력을 봤을 때, 나이키에 눈이 갈 수 밖에 없고, 아무래도 저 azk1 이 나이키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보다가 사준 신발인데 잘 신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하구요.

나이키공홈에 가도 새로운 컬러가 꾸준히 발매가 되는 것을 보면 골프화시장의 크기가 어느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의 적정 지분은 확실하게 차지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MEN 으로 넘어가면 조금 더 다양한 제품들이 있는데 확실히 골프계열은 브랜드별로 특징이 크게 들어나지는 않는 것 같아요.

이번 신발을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다음에 루나 커맨드3 (NIKE Lunar Command 3) 이 만약 발매가 된다면 그 모델 역시 구입을 고려해봐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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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스니커즈 추천 - 나이키 코르테즈(KINE CORT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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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 2019.09.24
#여자스니커즈추천  #나이키  #코르테스  #나이키코르테즈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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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이키를 대표하는 운동화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것은 나이키 에어맥스 시리즈 입니다. 아마도 열에 아홉 정도는 에어맥스 시리즈를 꼽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그만큼 에어맥스 시리즈는 나이키운동화를 대표하는 제품군에 속합니다.

그런데.. 운동화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sneakers 혹은 running shoes 가 가장 먼저 나옵니다. 따라서 스니커즈 그리고 운동화는 같은 의미의 단어지이지만 개인적으로는 살짝 구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 오랫동안 봐오신 분들은 대충 아실 것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운동화 중에서도 이 운동화를 신고 운동을 하면 상당히 불편하고 운동하는데 크게 도움이 되지 않겠다고 판단되는 것들을 스니커즈 라고 하고 있습니다.

나이키에서는 지금부터 리뷰를 하려는 코르테즈 (NIKE CORTEZ) 를 스니커즈의 범주에 넣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르테즈는 여자분들이 더 선호하기 때문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여자 스니커즈로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Basic of Basic 한 아이템이죠.

최근 나이키 코리아에서 다양한 코르테즈 모델들이 발매가 되었습니다. UPSIDE DOWN X NIKE 와의 콜라보 모델도 있었는데 요 모델은 며칠 전 나이키 코리아에 리스탁이 되었는지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 런칭캘린더에 다시 올라와 있네요.

그런데 그런 뭔가 특별함이 있는 모델을 소개하면 좋지만.. 그런 모델을 소개하는 것은 아니구요. 이번에 소개하는 것은 가장 코르테즈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 되는 모델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은 여자 스니커즈 이기 때문에.. GS 로 소개를 하고 있는데요. 나름 특이한 것으로는 여자분들은 GS 혹은 WMNS 두 모델 중 하나로 선택하여 신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딱히 스펙의 차이가 없는데 왜 GS 와 WMNS 로 나뉘어 발매가 되었는지 조금 의아합니다.

나이키의 클래식 스니커즈 중 하나인 코르테즈는요..

1972년에 출시가 되었고 디자인은 빌 바워맨이 했습니다.(빌 바워맨은 나이키를 창업한 사람 중 하나이고 당시 육상팀 코치 입니다.) 대체로 인조가죽과 천연가죽을 결합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비슷한 시기 (1974년) 에 발매가 된 와플 트레이너와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번 모델의 갑피는 레더 입니다. 굳이 갑피의 재질을 언급하는 이유는 그만큼 코르테즈의 갑피가 몇 가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나일론과 레더가 있지요. 이 모델은 그 중 레더이고.. 나름 유명한 모델이기도 합니다.

타이거 커세어 tiger corsair.. 나이키 코르테즈의 오리지널 이름이었습니다. 그러다 1972년에 지금의 코르테즈 라는 이름으로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타이거커세어 라는 모델이 현재 일본기업인 오니츠카타이거에 있습니다. 이는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 스포츠가 오니츠카타이거 신발을 납품하는 당시 파트너쉽을 맺은 결과이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판매하고 있는 오니츠카타이거 홈페이지에서 타이거커세어를 보면 코르테즈와 매우 비슷하게 생긴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좀 더 다양한 브랜드를 보게 되면.. 이와 비슷하게 생긴 디자인은 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리복의 경우에는 예전에 발매가 되어서 제법 인기가 좋았던 스니커즈 중에 아즈텍이 있습니다. 이 모델이 코르테즈와 매우 닮아있습니다. 타 브랜드에도 종종 볼 수 있어요.

발매 당시에는 아마도 러닝화로 나왔을겁니다. 하지만 요즘 러닝화들처럼 아웃솔에서 접지를 높이기 위해 패턴이 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저 패턴 자체가 그 당시에는 상당히 접지에 신경을 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에 언급한 타 브랜드의 비슷한 디자인의 여자 스니커즈 보게되면 아웃솔은 비슷한 경우가 많긴 합니다.

조금 자세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나이키 코르테즈 NIKE CORTEZ Basic 은 흰빨파 컬러로 불리기도 하고.. 포레스트검프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여기서 포레스트검프는 그 유명한 영화 제목으로 포레스트검프가 맞습니다.

1994년 영화이고 요즘은 잘 보이지 않지만.. 그 당시만 해도 헐리우드 최고의 남자배우라고 불렸던 톰행크스의 대표작 중 하나입니다. 영화도 배우도 완전히 윈윈한 대표적인 케이스로 생각하는데요. 1995년 아카데미 작품상 그리고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그리고 아카데미 감독상 등 엄청난 상을 말그대로 휩쓸어간 영화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영화 내에서 톰행크스가 신발을 받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장면에서 보이는 것이 바로 나이키 코르테즈 입니다. 그리고 정확히 이 컬러를 받게 되는데.. 그래서 포레스트검프 코르테즈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흔히 나이키 라는 회사는 1971년부터 라고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을텐데요.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조금 더 예전으로 돌아가면 1964년 나이키의 전신인 블루리본 스포츠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이 얘기는 나이키는 생각보다 역사가 깊지는 않다는 얘기인데요. 1971년 설립이 되었다고 한다면 그 이듬해인 1972년 코르테즈는 그만큼 나이키의 시작과 함께 한 스니커즈 라는 얘기가 되겠습니다..

최근 나이키하면 대표할 수 있는 스니커즈들은 에어맥스 시리즈가 될테지만.. 항상 이렇게 꾸준히 발매가 되면서 이슈를 시키는 나이키이기에 향후 또 어떤 모델이 어떤 컬러를 입고 나올지 기대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이번 코르테즈 포스팅은 앞으로 두어개 포스팅이 더 이어질 예정입니다.

일단 GS 사이즈를 통해 여자 스니커즈 추천 포스팅이 지금 읽으시고 있는 바로 이 것이구요. 위 사진을 보시면 스트랩이 있는 토들러 사이즈로 아기 운동화 포스팅이 있을 것이고.. 패밀리슈즈 혹은 커플스니커즈로 마지막 포스팅 하나가 진행이 될 예정입니다.

사실 이 포스팅 업로드가 되는 날 전후로 결혼기념일이 있어서 와이프님이 평소 신어보고 싶다고 했던 코르테즈를 선물했고.. 이태원나이키타운에서 코르테즈 구경을 하다보니 아기가 신을 수 있는 토들러도 있길래 와이프님과 아기가 커플슈로 신을 수 있게 준비를 했습니다.

지금 매주 화요일 지난 여름휴가 포스팅이 업로드 되고 있는데.. 매주 수요일에 이번 코르테즈 리뷰 마무리를 지을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에어조던 그리고 농구화를 좋아하다보니.. 운동화나 신발 선물을 해도 에어조던을 하는 경우가 많았었다가.. 최근에는 에어맥스나 이러한 여자 스니커즈를 맞춰서 선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갈수록 제 취향 보다는 와이프님의 취향에 따라서 보조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었고.. 이번에 와이프님과 딸아이가 나란히 신은 것을 보니 더더욱 에어조던 살 필요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조던11 로우 제외..!)

이렇게 나란히 신은 것을 보고 나니.. 괜히 저 azk1 역시 하나 사서 신고 싶다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는데.. 농구화 신기도 바빠죽겠고.. 매번 스니커즈 혹은 운동화리뷰 더 늘리겠다고 해놓고도 농구화리뷰로 돌아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흰빨 외에 흰검도 있지만 제 것 까지는 사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같이 신지 못해 조금은 아쉽지만 괜히 욕심 부리는 것도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흰빨 외에 흰검 컬러도 발매가 되었었고.. GS 뿐만 아니라 토들러 그리고 MEN 과 WMNS 모두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부(모) - 자(녀) 의 커플슈 뿐만 아니라 정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합니다.

에어조던 혹은 에어맥스 보다 더 클래식하게 신을 수 있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여자 스니커즈 추천을 하고 그 외 다양하게 조합할 수 있는 커플슈 혹은 패밀리슈즈 로도 추천을 해 봅니다.

bmkim    368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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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블랙 240 발볼 넓은 인간의 애매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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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런닝화  #러닝화  #어어줌페가수스  #운동화  #에어  #줌  #페가수스  #블랙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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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나이키 에어 줌 페가수스 35 240사이즈

런닝화 정가 139,000 원

내 돈으로 사는 런닝화였다면 발볼이 넉넉하게 나오는 아디다스로 무조건 샀겠지만 ㅋㅋㅋ 사정이 있어서 나이키에서만 고를 수가 있어서 할인을 받아 사기위해 에어 줌 페가수스를 골랐습니다 어쨌든 내가 써야하는 돈이긴 했지만 엄밀히는 내돈이 아니었기에.. 아무튼!

디자인은 올블랙에 무난해서 괜찮았는데

걱정했던게 역시나 사이즈

아디다스와 뉴발 몇몇 라인을 제외한 대부분의 브랜드에서는 운동화를 240-245를 신는데요 아디다스는 230-235를 신습니다 ㅋㅋㅋ원래발사이즈.. 그러나 볼 때문에 못신는 사이즈기도 함

아무튼 240을 할까 245를 할까하다

런닝화는 크면 달리기할 때 위험할 것 같아서 너무 딱 맞더라도 늘려서 신자는 생각으로 240을 샀는데..딱봐도 신발 발볼이 너무 좁아보였어요

로고도 블랙 끈도 블랙 마크도 블랙 넘 좋습니다

블랙성애자는 좋아서 웁니다 ㅋㅋ 존좋 멋있어.. BLACK

제품코드 942855 002

치수(사이즈) 7 (240mm)

섬유혼용율

겉감 폴리에스터 100% / 합성수지

안감 폴리에스터 100% / 나일론 85%, 폴리우레탄 15%

창 합성고무

사용용도 러닝

세탁여부 세탁금지

밑창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착화감은 우려했던데로ㅠㅠㅠㅠ 발볼이 너무 꽉 끼어요

245의 발볼을 가지고 있는 저에게 240신발은 좀 무리였나봐요

끝을 최대한 늘려보긴했는데요

운동화가 일체형 모델이라 끈을 늘려도 최대한 늘어나는데 한게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볼 쫑기는데 한판 달리고 왔는데

원래 첫번째 달리기하면 손끝에서 발끝까지 따뜻해지는데

나이키 신발 개시한 날에는 너무 쫑겨서 혈액순환이 안되는건지

발만 안따뜻해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원래 발길이는 235보다 조금 작아서인지

나이키 240은 발앞부분이 꽤 많이 남아요..

역시나 발볼의 문제 ㅋㅋㅋㅋ

발볼이 넓다면 아디다스 이큅먼트든 뭐든 다른 런닝화를 추천합니다

아까우니 어떻게든 길들여서 써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

와.. 끈다풀고 운동한느데도 한 일주일은 발터지는 줄 알았음ㅋㅋㅋ2주차부터는 좀 발에 맞아져서 괜찮아지는데 여전히 엄청 편하다! 이런 느낌은 들지않고요 ㅋㅋㅋ 발볼 넓으신 분들에게는 비추합니다 나는 아디다스로 돌아간다ㅠㅠㅠㅠ

bmkim    53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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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x 언더커버 줌페가수스 35 터보 발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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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나이키  #갸쿠소우  #줌페가수스  #줌페가수스35  #나이키러닝화  #런닝화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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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oonkimboy 입니다!

벌써 주말이 끝나고 어느덧 월요일이 찾아왔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오늘이 2월의 마지막 월요일이라니..

곧있으면 3월이네요.. 1분기의 마지막 달이 다가옵니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느끼네요.. 제발좀!

오늘의 포스팅은 나이키와 언더커버의 만남!

에어 줌 페가수스 35 터보 발매정보입니다.

일본의 수도인 도쿄에서 활동하는 러닝 크루

갸쿠소우와의 합작으로 탄생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 줌 페가수스 35 터보

착화감이 다른 나이키 신발보다 좋다고 하네요.

전장 줌 에어 유닛으로 민첩한 반응성을 제공하며,

플라이와이어 케이블과 신발 끈 구조로 역동적인 핏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공홈에서 말하지만 솔직히 이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ㅎㅎ

2칼라로 발매되며 머스타드 그레이 와인 블랙 컬로 조합으로

다양한 색감이 있으니 그닥 잘 모르겠네요. 그래도 3M

리플렉티브 디테일도 군데군데 들어가 있습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밑에 사진보시며

한주의 시작 월요일 화이팅입니다!

아참, 사이즈는 무조건 한사이즈 업 추천드립니다.

갸쿠소우 시리즈들이 작게나오더라구요.

요즘 그냥 나이키가 작게 나오는듯..

최소 반사이즈나 한사이즈 업하세요!

bmkim    42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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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런닝화 추천]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뷰 WMNS :: 가볍고 편한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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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줌 페가수스 - 2019.03.20
#여자런닝화  #나이키런닝화  #나이키  #페가수스터보  #줌페가수스터보 
나이키 줌 페가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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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런닝화 추천]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WMNS ::
시착만 해봐도 정말 가볍고, 정말 편한 운동화

사실 운동화와 런닝화의 개념은 다릅니다. 비슷하게 생각하실 분들이 정말 많을텐데요. 전문 러너분들이 러닝을 위해 신는 목적이 확실한 것을 런닝화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 분들은 나이키나 아디다스 보다는 아식스나 미즈노와 같은 런닝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브랜드를 더 선호하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전문적으로 러닝을 하시는 분들보다는 편하게 일상생활 속에 편한 운동화를 찾으시는 분들이 훨씬 많기 때문에 편한 운동화 혹은 런닝화는 본래의 목적과는 조금 달리 신게 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래서 현재 나이키에서 최근 두어개의 리뷰를 준비하고 있는 에어맥스시리즈의 경우에는 런닝화보다는 라이프스타일화라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런닝화의 범주에서는 줌 페가수스 (Zoom Pegasus), 줌 스트럭쳐 (Zoom Structure) , 줌 보메로 (Zoom Vomero) 시리즈가 전통적인 라인이고 최근에는 줌 플라이 (Zoom Fly), 에픽 리액트 플라이니트(Epic React Flyknit) 정도가 최근 발매가 되는 라인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중에 줌 페가수스 35(Zoom Pegasus 35)가 올 해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특이하게도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가 되었는데요. 줌 페가수스 35(Zoom Pegasus 35) 는 139,000원이고 줌 페가수스 35 터보 (Zoom Pegasus 35 Turbo) 는 219,000 원입니다. 그리고 스펙이 제법 다르게 나와서 터보는 고급형 혹은 상위 호환용으로 나왔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위 사진에서 우측이 기본 모델이고 좌측이 터보 입니다. 이게 그냥 보면 상당히 크게 다른 모델처럼 보일 수 있는데요. 그 것은 스우쉬의 크기와 위치 때문에 달라보입니다. 거기에 갑피의 재질의 차이 그리고 그로 인한 갑피의 패턴의 차이가 두 모델을 확연히 다르게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루엣과 스우쉬를 없다고 가정해서 아웃솔과 중창 그리고 갑피를 따로따로 보면 두 모델의 차이점은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갑피의 패턴의 차이가 보이지만 갑피는 두 모델 모두 플라이메쉬 그리고 플라이와이어가 사용되어 같습니다. 가장 큰 차이점으로는 쿠셔닝인데요. 일반 모델은 줌에어가 삽입이 되었고 줌 페가수스 35 터보 는 미드솔에 NIKE ZoomX 가 사용되었습니다. 나이키공식홈페이지에 나온 것으로 보자면 Zoom Unit 은 뒷축이나 앞축에 삽입이 되는 작은 크기의 쿠셔닝이고, NIKE ZoomX 는 NIKE ZoomX폼이라 설명된 것 처럼 중창 그 자체라 보여집니다.

NIKE Zoom Unit 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듯 압축된 쿠셔닝이라 반응성이 매우 뛰어나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런닝을 할 때 추진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그에 비해 NIKE ZoomX 는 최근 리액트폼 처럼 흡수한 충격에너지를 추진력으로 전환을 시켜준다고 합니다. 게다가 NIKE ZoomX 는 마라톤에 아주 적합하게 나온 NIKE Zoom VaporFly 4% 에도 사용이 되고 있는 쿠셔닝폼입니다. 충분히 좋을 수 밖에 없다고 봐야죠.



그런데 지금 소개하고 있는 이 모델의 컬러는 핑크색 입니다. 그리고 GS 가 아니라 WMNS 로 발매가 된 것이라서 이번 컬러는 여자 런닝화로 나온 모델이 맞습니다. 그래서 런닝 많이 하시는 여자분들에게 추천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너무 아쉬운 것은 나이키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사진인데요. 위 사진의 우측과 좌측 사진에 있는 각각의 모델은 같은 품번의 모델입니다. 같은 모델이라는 것인데요. 갑피의 핑크색이 각각 너무 차이가 크게 납니다. 완전히 다른 모델처럼 보이구요. 아니면 한 1년 넘게 DP 해놓으면 우측 사진처럼 변색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위 모델 이미 국내에 발매가 되었기 때문에 직접 본 적이 있는데 우측처럼 칙칙하게 보이는 핑크는 아니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제 기억이 잘 못 된 것이 아니라면 당장 공홈에 있는 사진을 재촬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자분들 저런 칙칙한 이도저도 아닌 컬러를 좋아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나이키코리아는 얼른 재 촬영해서 제대로 된 사진을 보여주시길....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에 대한 얘기를 안꺼낼수가 없겠습니다. 울트라부스트는 러닝화입니다. 부스트폼 역시 충격흡수를 에너지로 리턴하는 정도가 상당히 큰 쿠셔닝유닛입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엄청나게 편안한 쿠셔닝이기 때문에 러닝화로 신는 분들보다는 라이프스타일화로 신는 분들이 훨씬 많으실겁니다.
마치 예전 나이키스니커즈 중 절대 잊어서는 안될 루나글라이드 시리즈를 보는 것 같아요. 요즘도 발매가 되고 있긴 하지만 루나글라이드 4 이전까지는 런닝화라는 본래의 목적보다는 그냥 일상화로 신는 분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편하고 예쁘고 가격도 저렴한 편이어서 많은 분들의 눈높이를 맞춘 그런 운동화였지요. 남녀 사이즈 가리지 않았기 때문에 여자 런닝화였지만 다들 청바지에 편히 신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역시 라이프스타일화로도 추천을 합니다. 아쉬운 것은 그렇게 마구잡이로 신기에는 좀 가격대가 높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무게가 가볍고 쿠셔닝이 정말 좋아서 많이 서있거나 많이 걷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그런 스니커즈가 되겠습니다. 디자인 역시 제가 보기에는 참 예뻐요.


예전에 MEN 사이즈 하나 소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시착도 해봤었는데 당장 하나 구입해서 신어보고 싶었고, 저는 평소에 런닝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것 신고 런닝을 한 번 해봐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했던 운동화에요.

비록 위에도 적어놨던 20이 넘는 가격 때문에 그냥 촬영만 하고 내려놓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앞으로 다른 컬러들이 발매가 될 것이라는 것 하나 때문에 기다려봐야할 것 같았고, 굳이 페가수스 터보 가 아니더라도 줌 베이퍼플라이 4% 역시 ZoomX 쿠셔닝폼이 사용되고 있어서 정 안되면 줌 베이퍼플라이 4% 라도 신어보던지 해야겠습니다.

정말 편하고 여자 런닝화로 잘 나왔습니다. 러너분들이나 그냥 예쁘고 편한 운동화찾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bmkim    619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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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풀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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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19
#나이키  #나이키에어맥스  #나이키에어맥스97  #나이키에어맥스97프리미엄  #나이키에어맥스97프리미엄풀탭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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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풀탭 보답했지요

안녕하세요 솔직한임군입니다.

정말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있는 것 같아요 꽤 오랜 시간을 쉬다가 출근을 다시 하게 되니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준비할 때마다

적응이 잘 안되더라고요..ㅎㅎ 부랴부랴 출근을 해서 날짜를 봤더니 엥? 화요일인 줄 알았는데 수요일이더군요..

아주 정신줄을 놓고 다니지요? 그래도 뭔가 기분이 좋더라고요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아서^^;; 더군다나 지각 한번 없이

제가 거의 1위로 출근을 하고 있답니다~ 생각보다 부지런해요 후훗.. 정해진 시간을 지키는 것이 기본적인 도리로 생각하고

부지런할수록 아무래도 인상이 좋아지고 그 사람에 대한 평가가 좋아지잖아요~ 뭐 잘 보이기 위해서 그러는 것은 아니지만

제 성격상 지켜야 하는 것은 꼭 지켜야 하기 때문에 힘들어도 매일매일 힘을 내고 있습니다.

참 침대에서 벗어나기까지만 힘들지 샤워를 하고 나오면 잠시 싹 깨버리고 뭔가 꺠운하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또 하루도 긴 느낌! 역시 사람을 일을 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ㅎㅎ

자~ 오늘은 좀 뜻깊은 포스팅을 준비해봤어요~ 지난번에 친형에게서 뜻깊은 선물을 받았잖아요?

아마도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이라면 아실 듯한 오프화이트 x 나이키 줌플라이 제품!

마침 29일 화요일이 형님 생일이라 거기에 제가 보답을 하고자 준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짜잔~ 국내에서 구입한 제품은 아니고요, 해외 직구를 통해 약 1주 정도 걸려 도착한 신발, 선물이지만 포스팅은 하고 준다는 것ㅎㅎ

디자인을 보자마자 참 형이랑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보여주기도 했어요 저희 형제는 자신이 마음에 드는 제품을 선물해주곤 하더군요

형도 보더니 괜찮다고 해서 바로 구매~ 할인까지 받아서 참 훌륭한 가격대에 구할 수 있었습니다.

제품명은 나이키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풀탭 NIKE AIR MAX 97 PREMIUM 찾아보니 꽤 인기를 누리고 있던 제품이더라고요

저는 그런 사실도 모르고 그냥 보다가 예뻐서 보여주게 되었다는 ㅎㅎ 사이즈는 9.5로 한국 사이즈로는 275이고요

정식 리테일 가는 170달러, 품번은 312834-008 컬러는 블랙, 화이트-바시티 레드 등등 여러 가지가 들어가 있어요

일반적으로 흔히 보시던 제품과는 디테일적으로 살짝살짝 다른 부분이 존재하더라고요 본격적으로 실물을 보면서 이야기해볼까요?

언제 봐도 환영인 나이키 박스를 여는 순간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에어맥스 97 프리미엄이 등장~

제품명에 맞게 프리미엄 한 모습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전체적으로 가죽으로 이루어진 고퀄리티의 소재 그리고 기존 97 쉐입은 동일하지만

디테일 부분에서 약간씩 차이가 존재하더라고요~ 뭔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정면부터 한번 살펴볼까요? 중앙에는 에어맥스 로고가 테이핑처럼 스타일리시하게 포인트를 더해주는데 이 디테일을 보고 풀탭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사람들 사이에서 나이키 에어맥스 97 풀탭이라고 불리는 듯~ 기존에는 이런 디테일이 없이 그냥 바로 혀 부분이 보이게 되는데

확실히 개성을 더하기에 충분한 포인트인 것 같고 뭔가 보면 볼수록 계속 끌리는 듯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옆쪽에서는 어떠한 디테일 차이가 있을까요? 맞아요! 원래 중앙 부분에는 스우시 로고가 들어가 있는데 프리미엄 제품은 나이키 글씨가 들어가 있죠?

이 역시 자수로 퀄리티 높게 처리되어 있어서 기존 모델과는 차별성을 더한 모습~ 이렇게 사소한 부분을 조금씩 변경하니까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을 준다는 것, 이런 디테일 하나하나 찾는 재미 또한 존재합니다.

뒤쪽에는 원래 air max 로고띠가 아주 작게 들어가 있는데 확대라도 해놓은 것처럼 중앙과 통일감을 주도록 크게 들어가 있더라고요

역시나 풀탭 디테일~ 개인적으로는 이렇게 개성 있는 디테일을 좋아해서 극호감이지만 아마도 좀 호불호가 갈리는 디자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좀 포인트가 강하게 느껴지는 부분도 없지 않아 있어 깔끔한 것을 선호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러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다는 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요즘 트렌드에도 잘 맞추기도 했고 실패하지 않는 블랙 앤 화이트 조합이라 아마 그렇게 싫진 않으실 거예요^^;;

자 가격을 바로 공개해드릴게요~ 구매는 세계적으로 아주 유명한 신발 멀티숍 이스트베이에서 직구를 했고요 앞서 리테일 가는 170달러라고 했는데

구매를 할 때 보니 배너에 프로모션 코드가 있더라고요, 적용을 시켜보니 맙소사! 136달러로 디스카운트가 됨..ㅎㅎ 무려 34달러나 할인을 받았고요

총 들어간 비용을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신발값 136달러 = 약 15만 원 배대지 비용 = 약 1만 5천 원 총 16만 5천 원 정도 들었던 거 같아요

처음에는 국내에서 빠르게 받아보려 했는데 가격차이가 꽤 있어서 제가 직접 직구를 했답니다~

자 나이키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풀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스타일리시한 디테일들을 쫙 모아봤어요~

앞서 말씀드렸던 부분은 다 있지요? 역시나 돋보이는 혀 부분과 뒤쪽에 풀탭, 안과 바깥에 위치한 나이키 레터링

스우시는 앞쪽 앞 코 부분 살짝 사이드로 위치된 모습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소재의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더라고요, 예전에 프리미엄 제품 말고 기본 에어맥스 97을 오래전에 신어봤었는데,

그때 보다 훨씬 더 좋아진 것 같은 느낌,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기에도 좋을 것 같네요

아웃솔에는 빵빵한 에어가 가득 차 있고요~ 형이 운동할 때 주로 신으니 잘 맞을 듯! 착용감도 상당히 좋더라고요ㅎㅎ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살짝 사진 찍을 겸 먼저 발을 담갔거든요~ 이건 비밀 말씀하시면 안 돼요

착화감도 좋은 편이고 신었을 때 발을 자연스럽게 감싸주는 듯한 느낌 또한 굿! 남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모델인 이유가 있는 게

디자인과 더불어 이런 기능적인 부분까지도 훌륭하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가장 잘 나온 사진~ 항상 제가 신발 리뷰를 할 때마다 찍는 각도인데요! 예술적인 감성이 막 드시지 않나요?

잘 찍어서 그런 건 아니고, 카메라빨이에요..^^;; 계속적으로 느끼는 것이지만 질감이나 색감이 참 굿굿..

97의 시그니처 포인트라 함은 역시 스카치가 아닐까 하는데요, 신발을 두루고 있는 선 같은 디테일이 모두 스카치라는 것

아쉽게도 사진은 준비 못했습니다..ㅠㅠ

자~ 형 몰래 찍어본 착샷 컷! 아주 간단하게 찍어봤어요

제가 평소 55~60을 신는데 생각보다 그리 큰 느낌은 없더라고요? 길이는 아무래도 남지만 발볼은 편하게 맞아요. 발볼이 좀 타이트하게 나온 듯?

평소에 임군처럼 두꺼운 양말을 선호하시고 좀 큰 느낌을 좋아하신다면 5~10업이 좋을 것 같고요

얇은 양말, 덧신을 주로 신으신다면 또 발볼이 보통 혹은 얄상하시다면 정 사이즈로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반업을 하시면 참 편안하게 신으실 것 같아요~ㅎㅎ 형 기준으로는 65~70을 신는데 75를 신으니까 딱 편하다고 하더라고요

선물용으로는 물론 자신이 데일리로 활용을 해도 손색이 없는 나이키 에어맥스 97 프리미엄

만약 저와 같이 주변에 선물을 주셔야 할 분이 있으시다면 세련된 스타일의 운동화로 선택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현재는 전달을 해준 상태이고요, 뭐 친형이라 막 리액션은 크지 않고 "땡큐" 한마디 했지만 그 말에서 고마음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눈빛만 봐도 아는 피를 나눈 형제이기 때문에^^ 하하핫.. 아무튼 오랫동안 잘 신어줬으면 하는 마음이고요~

기회가 된다면 형이 착용한 모습을 한번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네요~!

bmkim    42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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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이키에서 선보일 에어맥스 신상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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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06
#태그  #에어맥스720  #에어맥스270  #베이퍼맥스2019  #베이퍼맥스3  #베이퍼맥스플라이니트  #에어맥스2  #에어맥스2라이트  #에어맥스데이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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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rabpic입니다.

2018년 스니커즈 시장을 휩쓸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켜낸 '나이키'가

2019년에도 그들의 스니커즈 주력 모델

'에어맥스' 신상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새롭게 선보일 모델과 레트로될 모델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NIKE AIR MAX 720

1.NIKE AIR MAX 720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에어맥스 720.

2019년 에어맥스 데이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선발매가 이루어질 수 도 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발매된 에어맥스 시리즈 중

에어의 높이가 38mm로 가장 높다고 합니다.

2018년에 발매되었던 에어맥스 270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에어의 쿠셔닝을

극대화하였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에어부분을 굉장히

강조한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에어의

주 소재로 제조 폐기물을 사용하여 환경을

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나이키의 의도도

확인할 수 있는 모델입니다.


2. Vapor Max 3.0

베이퍼맥스 2019 라는 새로운 모델이

등장하면서 더 이상 플라이니트 소재의

베이퍼맥스가 출시되지 않을 거라는 루머가

돌고 있었는데요.

그러나 베이퍼맥스 3.0의 샘플이 공개되면서

플라이니트 시리즈가 계속해서 출시될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베이퍼맥스 플라이니트 시리지는

기술적으로는 계속 보완되서 나오고

있긴 하나 외관상으로는 점점 뒤떨어지는

느낌을 받고 있어 많이 아쉬운 모델입니다.

나중에 og버전으로 레트로하여 또다시

붐을 일으키려는 나이키의 의도가 섞인

모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컬러는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뽑아낼 예정이기에 원하시는 컬러가 있다면

빠르게 겟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3. AIR MAX 2 Light

1990년 중반 발매되었던 에어맥스 2 라이트.

2019년에 레트로될 예정이며 OG버전 컬러와

새로운 컬러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어글리 슈즈의 감성이 묻어나는

에어맥스2 라이트는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며 2019년 1월부터

일부 나이키 리테일 스토어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나이키에서는 2019년에

다양한 에어맥스 스니커즈 발매를

계획하고 있으며 2019 에어맥스데이가

있을 3월에는 보다 다양하고 한정된

수량의 스니커즈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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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나이키의 주력상품 / 에어맥스 270(Air Max 720) 국내 발매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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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9.03.06
#나이키  #나이키에어  #에어맥스  #에어맥스720  #nike  #AIRMAX  #AIRMAX720  #나이키에어맥스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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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 끝난 바로 다음날은 평소보다 두배나 더 힘든 느낌입니다 하하..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나이키 쿠셔닝 테크놀로지의 최신 기술인 720 쿠셔닝과 함께 에어맥스 720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발매일정을 소개해드린 후 사진과 함께 제품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명 : 나이키 에어 맥스 720 OG (Nike Air Max 720 OG)

발매일정 : 2019년 02월 01일

가격 : 219,000원

제품번호 : AO2924-001

색상 : Metallic Silver / Black - Metallic Silver

입니다

이번 제품에 대해 나이키는 굉장한 혁신을 이룬 신제품이라는 말로 소개를 시작했습니다.

편안함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최초의 에어 제품으로 편안함을 가장 우선시하는 선수들을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를 통해 편암함을 눈으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하네요 :)


최고가 아니면 의미가 없다

지금까지 Nike의 최대 에어 유닛을 자랑하는 Nike Air Max 720은 360도 이상의 쿠셔닝을 제공합니다

굉장한 밑창과 몰딩 갑피 사이를 보면 이 신발은 미래에서 왔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풍부한 색채는 분명히 여러분을 다시 지구로 돌려 놓을 것입니다.

www.nike.com


이번 디자인의 가장 큰 특징은 전체 길이의 에어솔 유닛입니다

나이키 역사상 가장 큰 에어 유닛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기존에 있던 에어맥스 270의 엄청난 에어보다 6mm나 더 높은 38mm 에어 유닛을 가지고 나온 제품입니다.

실제로 보신다면 절로 감탄이 나올 수 밖에 없을 정도입니다 :)

이번 에어 유닛은 이중 밀도 중창이 결합되어 있으며 에어 유닛과 이중 밀도 중창이 결합하여 발바닥이 놀랍도록 편안할 뿐만 아니라 기존 제품보다 더 탁월한 내구성을 자랑합니다.

갑피를 보면 압축 몰딩 처리된 직물 소재를 사용하여 디자인과 입체감이 뛰어나며 움직일 때 발과 하나가 된 듯한 느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발바닥부터 발등까지 어느 하나 빠짐없이 편안함을 제공해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이 TPU 클립은 발을 감싸주는 역할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에어 특유의 비주얼을 갑피까지 확장하여 한층 더 대담한 룩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며 발을 감싸듯 받쳐주어 에어 위에서 발을 안정적으로 지지하고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옆면과 중간 부분의 메쉬 포드가 중족부의 형태를 잡아주며 안정성을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양 옆의 메쉬 패널이 통기성을 더해주며 몰딩 라인이 물결 무늬 디자인을 완성해줍니다.

뒤꿈치 클립이 Max Air 유닛을 더욱 잘 보여주게 도와주며

고무 밑창으로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에어맥스 720 제품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자연에서 아이디어를 얻었고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과 세상 일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또한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과는 달리 새로운 공정이 추가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에어의 후반 작업 공법입니다

반짝이는 글리터나 무지갯빛 컬러 또는 투톤 등 색다른 마감 처리로 새로운 멋을 연출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습니다

720은 그래픽 측면에서도 페이드 그래픅을 사용하여 깊이감과 입체감을 배가했습니다.

처음 착용하는 소비자나 스키너즈를 좋아하는 수많은 매니아들은 이런 혁신을 항상 기대하기 마련입니다

앞으로 720 쿠셔닝을 달고 나올 다양한 상품들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에어 모어 업템포 720 부터 에어 조던 프로토 맥스 720까지 다양한 상품들이 발매할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 나올 에어맥스 720의 새로운 컬러들이라고 하네요

확실히 주력상품이라 그런지 다양한 컬러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제품으로 만나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에어맥스 720이 기대가 되질 않는다고요!!?

하입비스트에 올라온 에어맥스 720과 관련된 볼만한 기사가 있어 가져왔습니다.


우리가 에어맥스 720을 사야하는 4가지 이유!!


1.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에어솔

나이키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왔습니다. 나이키에서 '혁신'이라 일컫는 실용적 솔루션은 모든 사람들의 삶과 경험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나이키는 젊은 세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우리는 요즘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에 집중했습니다. 프로젝트 시작과 함께 많은 소비자를 만나 일상생활에 대해 물었죠. 그런데 대부분 삶이 소모적이라는 부누에 대해 토로했습니다. 아마도 모두가 피로하다는 뜻이겠죠

그들은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어떤 에너지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720 디자인의 시작점으로 삼았습니다.

720의 핵심은 '편안함'입니다

전에 없던 수준의 착용감. 언제 어디서든, 처음 느낌 그대로의 편안한 신발

나이키는 일상의 무게를 함께 지지하고 새로운 형태의 에어솔 제작에 도전했습니다.

2. 몸의 무게 중심을 고려한 에어솔

앞서 언급했듯이, 720의 핵심은 최상의 편안함입니다

나이키는 이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의 에어솔을 뜯어 고치기 시작했죠

720에 장착된 에어솔은 에어맥스 역사상 가장 크고 높았습니다. 높이는 38mm, 기존 두껍고 높은 에어솔을 자랑했던 에어맥스 270보다 6mm나 더 큰 에어솔 입니다. 사람들의 걸음걸이에 착안, 외부 충격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설계되었죠

에어솔의 길이와 두께 등은 철저한 실험을 거친 결과이며 드 후 나이키는 여러 시제품으로 테스트한 후 지금의 에어솔을 완성시켰습니다.

일반적으로 걸을 때 발 뒤꿈치에서 발 앞꿈치로 무게 중심이 이동합니다.

그래서 공기를 뒤에서 앞으로 밀어내며 걸을 수 있도록 에어솔을 설계했습니다.

이렇게 하면 일정한 탄성을 느낄 수 있죠

한 가지 더 주목해야 할 것은 에어의 넓이와 모양입니다.

서있을 때 발 뒤꿈치에 무게가 쏠리기 때문에 그 부위와 닿는 에어의 면적을 넓혔고, 발을 감싸는 형태로 에어솔을 제작해 안정감을 더욱 높였습니다.

직접 신어본 720은 생각보다 가볍고 발에 착 붙었습니다. 에어솔이 바닥과 닿았을 때 생기는 반작용의 탄성이 걷는 데 힘을 보탠 덕분이지요

마치 신발에 트램펄린을 장착한 느낌입니다

3.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증명할 에어솔

나이키는 쿠셔닝 기술에 대한 장기적인 포트폴리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일면 '쿠셔닝 혁명'

나이키가 '선수'라고 칭하는 모두의 입맛을 맞추기 위한 쿠셔닝 플랫폼입니다.

나이키는 "720에 장착된 에어솔이 자사의 여러 모델에 변용하여 다양한 형태로 구현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 가능성은 곧 선보일 조던 프로토 720을 통해 증명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4. 환경을 생각하는 에어솔

720의 에어솔은 환경을 고려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튜브형 에어솔의 약 75%는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로 제작되었습니다.

이는 '지속 가능한 플랫폼'이라는 나이키 에어의 핵심과도 걷맞는 부분입니다. 현재 나이키는 에어솔 제작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 중 약 95%를 재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이키는 2019년까지 모든 에어솔 제조 공정을 청정 에너지로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떠십니까 :)

이제 좀 구입을 생각이 드시는지요

저는 발매가 되면 꼭 한번 신어보고 싶은 제품 중 하나여서 바로 구매를 할 예정입니다.

기존 제품들과는 어떻게 다른지 또한 착화감은 뭐라고 설명을 드려야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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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팔리 AC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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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 2018.11.29
#태그  #아디다스  #아디아스운동화  #아디다스울트라부스트  #울트라부스트팔리  #아이다스UltraBOOST  #UltraBOOST  #UltraBOOSTParley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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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디아스 운동화, UltraBOOST Parley AC7836 이야기 함께해요.

 

나이키 페가수스 이후 일곱번째 커플 신발이 될뻔했던? ㅋㅋ 울트라 부스트 팔리 ㅋ
이 운동화를 사려고 2주동안 근처 백화점 등을 뒤지다가
친정 동네 매장에 가서야 겨우 구입 할 수 있었는데요.
커플로 사려고 이리저리 방황~ 그래서 2주나.. 걸렸던 거죠...
제 사이즈가 있음 꿈남편의 사이즈가 없고
꿈남편 사이즈가 있음 제 사이즈가 없어서 청개구리처럼 굴더니 ㅋㅋ
결국, 제가 겨울엔 거의 어그를 신는지라 이번엔 꿈남편의 신발만 구입했답니다. 

 

  



 

저희는 매장에서 구입해서 219,000원을 줬는데,

꿈남편의 직장분은 같은 제품을 인터넷에서 훨씬 저렴하게 구입하셨더라구요 ㅋㅋ

이런이런~ 좀 아쉽기도 했지만 신발은 꼭 가서 신어보고 사야한다는?라는 

생각을 늘 놓치 못하는 저인지라, 그래도 만족합니다.

실제로 꿈남편은 신어보고 겨울에 추울땐 두꺼운 양말을 신어야할거 같아서 한 사이즈 큰걸 구입했답니다.





  

 

사실 이 모델도 원하는 색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없었죠. 차선으로 선택한 것이 이 아이.

기존의 신발이랑 좀 비슷한 색상이라 피하려고 했는데

막상 비교해보니 더 진한 색이기도했고 밑창이랑 Parley 민트색 페인팅도 맘에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꿈남편이 신은 모습을 못 찍었어야했는데..

신은 모습도 이뻤답니다. 현재는 만족만족 대만족. 





 

그리고 이 아이는 아주아주 착한 아이랍니다.

아디다스와 해양환경보호단체인 Parley for the Oceans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신발로,

해변에 버려진 플라스틱을 소재로 사용해 제작했다고 해요.

팔리 1컬레당 11개의 플라스틱 병으로 만들어 그만큼 배출되는 쓰레기가 줄어든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꿈부부 둘 다 괜스레 더 뿌듯했답니다.









 

환경 보호도 좋지만 아무래도 제일 중요한 부분은 착용감이겠죠??

한번도 안 신어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신어본 사람은 없다는!!!

그만큼 굉장히 편안하고 쿠션감은 최고!!

가볍기도 해서 꿈남편은 완전 대만족 중인데요.

저에게도 어서 하나 사라며 적극 추천했답니다. ㅋㅋㅋ

커플신발로 사려고 할때 저도 살짝 신어봤는데 그 착용감이 참 좋았어요.

이 겨울이 지나고 운동화가 필요하면 저도 울트라 부스트를 선택하지 않을까 하네요.

bmkim    396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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