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이 새로 나온 지는 한참 됐지만
콩나물 대가리 왜 사나.. 생각했었다.
근데 지금 보니 왜 이제야 샀나 싶다.
에어팟 박스 오픈 먼저 해본 뒤
자세한 내용을 둘러보자 ㅎㅎ
아이폰은 역시 흰색이 생명인 듯하다.
이렇게 새하얀 에어팟이
이제야 내 품으로 들어오다니... 헤헷
박스 속에 있는 에어팟의 본체와 이어폰
그리고 충전기 케이블 그림이
뒷면에 박혀있었다.
얼른 오픈을 해봐야지!!
뚜껑을 하나 열어보니..
아무것도 안 나왔... 와씨
현기증 나게 만드는 구만!!!
저 종이 안에 있는 종이를 꺼내보면
설명서가 있다.
갤럭시의 경우는 몇프로 남았는지
핸드폰에서 볼 수 없으니
케이스에 노란불이나 빨간불이 뜨면
충전을 해주면 되겠다.
※참고※
다른 기기에 연결할 때는 블루투스를 키고, 에어팟 뚜껑을 오픈한 상태에서 케이스 뒷면에 있는 동그라미 버튼을 눌러 블루투스에 Airport이 뜨는 것을 확인하고, 페어링 하면 된다.
그 위에 있는 종이를 들추니
본체가 보였고,
그 본체를 꺼내니
안쪽에 충전 케이블이 들어있더라.
세상 깔끔한 흰색의 제품이
나는 전혀 문제가 없어요~~
라는 것을 보여주는 듯했다.
에어팟 본체와 충전 케이블은
포장이 굉장히 잘 되어있었다.
하나하나 오픈을 하는데
어떻게 이렇게 포장 할 생각을 했을까..
싶은 생각이 절로 들더라.
뒷면에는 아주 작은 동그라미 버튼이 있다.
이 버튼은 핸드폰과 연동할 때
필요한 버튼이라는 것을
꼭 기억하자!!
뚜껑을 오픈하면
왼쪽과 오른쪽 이어폰이 끼워져 있다.
본체와 콩나물 대가리를 분리해봤다.
평소에 사용했던 이어폰과
비슷하게 생겨서 거부감이 없다.
그리고 본체 밑에는
본체를 충전할 때 사용되는
구멍(?)이 있다.
아이폰에 연결해 볼 텐가?? (Feat. 남친 아이폰)
1. 일단 블루투스를 켠다.
2. 에어팟 뚜껑을 열면
아이폰은 자동으로 에어팟을 인식한다.
내 것이 아니어도 처음 본 에어팟이라면 이런 그림이 갑툭튀하면서 인식하려 드니 주의하자.
아이폰과 연결된 에어팟의 배터리는
위젯 창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와 연결할 텐가? (Feat. 오백’s 노트 8)
안드로이드 블루투스를 이용해 페어링 하는 방법
에어팟을 구매하면 아이폰은 당연히 연결될 것이라는 것을 느낌적인 느낌으로 알 것이다.
하지만!! 안드로이드 폰은??
과연, 연결이 될 것인가??
물론 된다!!
근데 아이폰처럼 호환성이 뛰어나진 않다ㅠㅜ
그저... 블루투스 이어폰일 뿐...
연결을 하고 나면
흔한 에어팟으로 되어있는 것보단
나만의 이름을 갖길 원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원하는 이름으로
변경하는 방법도 찍어봤다.
자, 이렇게까지 준비한 영상들을 보면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올려봤다.
에어팟,
아이폰 혹은 안드로이드
그 어떤 것으로든 사용할 수 있다!
근데 참고로.. 내가 여태 사용해본 결과
블루투스를 이용하는 이어폰은
선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유선 이어폰과는
확실히 다를 수밖에 없는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에어팟을 사용하기 전
다른 블루투스 이어폰을 사용했었는데,
하루도 제대로 사용 못 해보고는
외부에서 전화하는데 차랑 전화하는지..
나할 전화하는지를 모르겠다며 ㅋㅋㅋ
AS 센터만 더 여러 번 갔고,
어이없는 상황도 겪어서..
정말 같은 금액이라면 차라리
에어팟을 구매해서 사용하는 것이
어떤가 싶다.
일반 이어폰과 흡사한 착용감
그리고 사용감도!!
에어팟이 괜찮음을 이야기하고 싶다.
그래도 역시 무선과 유선의 차이는
어쩔 수 없음은 기본적으로 알고
구매를 생각해보자.
남친도 나도(물론 내껀.. 남친이 선물해 준 것이다^^;;) 직접 구매한 뒤 사용해보고 솔직하게 적은 리얼 후기입니다:)
bmkim 6260 조회
나이키 러닝화 군에서 대표적인것이 줌 시리즈
그 줌 시리즈 중에서도 중간 위치를 오랜시간 유지하고 있는
대표 3종을 비교해보겠습니다.
나이키 줌 스트럭처 20
나이키 줌 보메로 12
나이키 줌 페가수스 34
물론 버전은 최신은 아님
오히려 구버전이라 가격도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러닝화이다
좌측부터 줌 스트럭처 20 / 줌 보메로 12 / 줌 페가수스 34
(이하 '줌' 은 생략)
현재 최신 버전은
스트럭처22
보메로13
페가수스35 까지 나왔다
스트럭처를 제외하고는 바로 전 버전들이다
가격은 스트럭처 139,000원
보메로 169,000원
페가수스 139,000원이다.
보메로만 3만원 높고 스트럭처와 페가수스는 가격이 동일하다
보메로가 3만원 높은 이유는 아래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가격대가 다르고 기능면에서도 약간은 다르지만 요정도가 나이키 러닝화 줌 시리즈 중 중간위치라 생각해서 비교해 보기로 함
아래로는 좀더 저렴버전 (10만)의 줌 스트릭,스트라이크,윈플로우 등도 있고
상위 버전으로는 줌 플라이, 베이퍼 4%도 있다.
자,
컬러는 개인 취향입니다만
좌측부터 스트럭처20 회
보메로12 검
페가수스34 빨
큰 디자인은 차이가 많이 없다
하지만 성능으로 분류를 하자면
스트럭처 = 과내전 안정화
보메로 = 쿠션화
페가수스 = 쿠션화
정도로 나뉠 수 있겠다
보메로와 페가수스는 같은 쿠션화로 분류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높은 보메로가 쿠션이 더 풍부하다 보면 되겠다
먼저 어퍼 디자인
스트럭처가 발볼이 가장 넓고 앞코도 둥글다
보메로는 셋중 중간정도의 발볼 넓이에 앞코는 약간 좁다
페가수스는 셋중 발볼이 가장 좁은 느낌에 앞코도 약간 좁다
하지만 그 차이는 미약하다
힐컵의 폭은 큰 차이가 없다
스트럭처의 어퍼
보메로의 어퍼
페가수스의 어퍼
모두 메쉬재질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셋 다 한겹의 얇은 메쉬는 아니고 두겹 정도의 메쉬로 되어있다
어퍼의 쿠션은 보메로-스트럭처-페가수스 순으로
보메로가 푹신한 느낌이 있다
아웃솔 디자인
크게 내측과 외측의 아웃솔이 나뉜것은 비슷하다
스트럭처와 페가수스는 많이 닮았다
보메로가 가장 많이 나뉘어져 있고
스트럭처가 가장 적게 나뉘어져 있다.
아웃솔을 많이 조각낼 수록 유연성이 더 좋은거 같다.
그래서인지 보메로의 착화감이 좀 더 편안하게 느껴진다
아웃솔 디자인의 차이를 체감으로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아웃솔 폭은 거의 차이가 없다
힐컵 차이
대체로 스트럭처와 페가수스의 디자인이 비슷하다 가격대가 같은 이유가 이런건가
스트럭처의 내측 미드솔은 좀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과내전의 안정성을 높혀준다
보메로는 충만한 쿠셔닝의 미드솔으로 발이 너무 편안한 느낌이다
다만 너무 푹신하다보니 탄성과 안정성은 다소 아쉬운 느낌
페가수스는 위의 두 모델보다 적정한 쿠션을 보여준다
괜찮은 쿠션과 가벼운 느낌이 좋다
설포 두께
셋 중 스트럭처가 중간
보메로는 몹시 뚱뚱한 설포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발등이 푹신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페가수스가 가장 얇다 최소한의 착화감으로 경량에 초점을 맞춘 느낌
신발끈 구멍 디자인
스트럭처는 어퍼를 접은 형태로 끈을 잡아줌
페이퍼 4%로 이런 디자인이다
보메로는 구멍과 와이어가 함께 사용된다
페가수스도 보메로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인솔의 형태는 큰차이가 없다
재밌는것
스트럭처의 내부 바닥 면적이 몹시 좁다
어퍼가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역할을 하는건가?
체감으로는 별로 못느끼겠지만
종합 평
발실측 270mm 칼발 / 평균 275mm 착용 합니다.
1. 스트럭처20 - 과내전 안정화로 꽤 풍성한 쿠션까지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어퍼도 적당히 핏이 잘 나왔고 발볼도 적당했다. 하지만 새끼발가락쪽에 간섭이 약간있다. 그렇다고 280을 신자니 길이와 발가락 간섭은 없는데 발볼이 넓어져서 헐렁한 핏이 되어버려서 러닝할때 만족스럽지 못하다.
(275mm,280mm 둘다 보유중인데 꽉끈해서 275mm가 좀더 착화감이 좋다)
2.보메로12 - 셋 중 가장 쿠션이 좋은 모델이다. 최근 모델인 에픽 리액트와 비교하자면 더 풍성한 쿠션과 편안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체중이 많거나 관절이 약하거나 혹은 편안한 착화감을 원한다면 보메로를 추천하고 싶다.
다만 가벼운 러닝화는 아니며 착지 안정성에서 약간은 아쉽기도 하다
275mm 신는데 어퍼가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서 그런지 앞코가 약간 좁음에도 불구하고 발볼과 발가락이 편안하다
길이도 정사이즈로 나온듯. 착화감은 보메로가 가장 편안하다.
3. 페가수스34 - 같은 쿠션화군인 보메로보다 3만원 가벼운만큼 무게도 좀 더 가볍고 착화감도 좀 더 가벼운 느낌. 쿠션도 보메로보다는 조금 덜 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울트라부스트와 퓨어부스트의 차이 정도?) 달릴 때 좀 더 가볍게 나가는 듯하다.
역시 안정화 기능은 없지만 충분한 쿠션에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러닝화다
275mm의 경우 불편함이 없다 길이는 다소 여유가 없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꽉끈 스타일은 큰 문제 없을듯.
발볼도 적당함
좌측부터 줌 스트럭처 20 / 줌 보메로 12 / 줌 페가수스 34
(이하 '줌' 은 생략)
현재 최신 버전은
스트럭처22
보메로13
페가수스35 까지 나왔다
스트럭처를 제외하고는 바로 전 버전들이다
가격은 스트럭처 139,000원
보메로 169,000원
페가수스 139,000원이다.
보메로만 3만원 높고 스트럭처와 페가수스는 가격이 동일하다
보메로가 3만원 높은 이유는 아래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가격대가 다르고 기능면에서도 약간은 다르지만 요정도가 나이키 러닝화 줌 시리즈 중 중간위치라 생각해서 비교해 보기로 함
아래로는 좀더 저렴버전 (10만)의 줌 스트릭,스트라이크,윈플로우 등도 있고
상위 버전으로는 줌 플라이, 베이퍼 4%도 있다.
자,
컬러는 개인 취향입니다만
좌측부터 스트럭처20 회
보메로12 검
페가수스34 빨
큰 디자인은 차이가 많이 없다
하지만 성능으로 분류를 하자면
스트럭처 = 과내전 안정화
보메로 = 쿠션화
페가수스 = 쿠션화
정도로 나뉠 수 있겠다
보메로와 페가수스는 같은 쿠션화로 분류하지만 가격이 조금 더 높은 보메로가 쿠션이 더 풍부하다 보면 되겠다
먼저 어퍼 디자인
스트럭처가 발볼이 가장 넓고 앞코도 둥글다
보메로는 셋중 중간정도의 발볼 넓이에 앞코는 약간 좁다
페가수스는 셋중 발볼이 가장 좁은 느낌에 앞코도 약간 좁다
하지만 그 차이는 미약하다
힐컵의 폭은 큰 차이가 없다
스트럭처의 어퍼
보메로의 어퍼
페가수스의 어퍼
모두 메쉬재질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셋 다 한겹의 얇은 메쉬는 아니고 두겹 정도의 메쉬로 되어있다
어퍼의 쿠션은 보메로-스트럭처-페가수스 순으로
보메로가 푹신한 느낌이 있다
아웃솔 디자인
크게 내측과 외측의 아웃솔이 나뉜것은 비슷하다
스트럭처와 페가수스는 많이 닮았다
보메로가 가장 많이 나뉘어져 있고
스트럭처가 가장 적게 나뉘어져 있다.
아웃솔을 많이 조각낼 수록 유연성이 더 좋은거 같다.
그래서인지 보메로의 착화감이 좀 더 편안하게 느껴진다
아웃솔 디자인의 차이를 체감으로 느끼기는 어렵겠지만.
아웃솔 폭은 거의 차이가 없다
힐컵 차이
대체로 스트럭처와 페가수스의 디자인이 비슷하다 가격대가 같은 이유가 이런건가
스트럭처의 내측 미드솔은 좀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과내전의 안정성을 높혀준다
보메로는 충만한 쿠셔닝의 미드솔으로 발이 너무 편안한 느낌이다
다만 너무 푹신하다보니 탄성과 안정성은 다소 아쉬운 느낌
페가수스는 위의 두 모델보다 적정한 쿠션을 보여준다
괜찮은 쿠션과 가벼운 느낌이 좋다
설포 두께
셋 중 스트럭처가 중간
보메로는 몹시 뚱뚱한 설포를 가지고 있다
덕분에 발등이 푹신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
페가수스가 가장 얇다 최소한의 착화감으로 경량에 초점을 맞춘 느낌
신발끈 구멍 디자인
스트럭처는 어퍼를 접은 형태로 끈을 잡아줌
페이퍼 4%로 이런 디자인이다
보메로는 구멍과 와이어가 함께 사용된다
페가수스도 보메로과 비슷한 디자인이다
인솔의 형태는 큰차이가 없다
재밌는것
스트럭처의 내부 바닥 면적이 몹시 좁다
어퍼가 발을 전체적으로 감싸는 역할을 하는건가?
체감으로는 별로 못느끼겠지만
종합 평
발실측 270mm 칼발 / 평균 275mm 착용 합니다.
1. 스트럭처20 - 과내전 안정화로 꽤 풍성한 쿠션까지 가지고 있어서 만족스럽다. 어퍼도 적당히 핏이 잘 나왔고 발볼도 적당했다. 하지만 새끼발가락쪽에 간섭이 약간있다. 그렇다고 280을 신자니 길이와 발가락 간섭은 없는데 발볼이 넓어져서 헐렁한 핏이 되어버려서 러닝할때 만족스럽지 못하다.
(275mm,280mm 둘다 보유중인데 꽉끈해서 275mm가 좀더 착화감이 좋다)
2.보메로12 - 셋 중 가장 쿠션이 좋은 모델이다. 최근 모델인 에픽 리액트와 비교하자면 더 풍성한 쿠션과 편안한 착화감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체중이 많거나 관절이 약하거나 혹은 편안한 착화감을 원한다면 보메로를 추천하고 싶다.
다만 가벼운 러닝화는 아니며 착지 안정성에서 약간은 아쉽기도 하다
275mm 신는데 어퍼가 약간의 신축성이 있어서 그런지 앞코가 약간 좁음에도 불구하고 발볼과 발가락이 편안하다
길이도 정사이즈로 나온듯. 착화감은 보메로가 가장 편안하다.
3. 페가수스34 - 같은 쿠션화군인 보메로보다 3만원 가벼운만큼 무게도 좀 더 가볍고 착화감도 좀 더 가벼운 느낌. 쿠션도 보메로보다는 조금 덜 하지만 (굳이 비교하자면 울트라부스트와 퓨어부스트의 차이 정도?) 달릴 때 좀 더 가볍게 나가는 듯하다.
역시 안정화 기능은 없지만 충분한 쿠션에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러닝화다
275mm의 경우 불편함이 없다 길이는 다소 여유가 없게 느껴지기도 하는데 꽉끈 스타일은 큰 문제 없을듯.
발볼도 적당함
bmkim 8783 조회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NIKE ZOOM PEGASUS 35 TURBO)
주위에서 자꾸 물어봐서 빠르게(?) 후기를 작성합니다...
7월19일에 몇몇 국가에서 선발매를 하고 8월2일부터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나이키에 새로운 미드솔인 줌엑스가 들어간 두번째 모델이라 발매 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었습니다.
줌엑스가 들어간 첫번째 양산형 모델인 베이퍼플라이4%가 워낙 구매하기도 힘들고 고가라
쉽게 접하기 힘들었고 반응도 좋았어서 줌엑스솔이 들어간 새로운 모델 루머에 기대를 했었고
선발매때 바로 득하여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선발매 이전에 런칭행사가 도쿄에서 있었는데, 이것도 좀 언급하고 가자면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고 있는 모델이였고 당연히 나이키코리아에서도 기자들을 데려다가 기사를 쓰게 했지만
데려간 기자들에 신발에 관한 이해도나 러닝에 대한 이해도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3군데 정도 기사를 봤는데, 제품설명에 대한 설명에 오류도 있었고 마라톤에 대한 배경지식도 부족해 보였습니다.
신발개발자가 나와서 초청된 기자들이나 블로거, 유투버들에 질문에 상당히 성실히 대답해주었고
이전에 출시된 베이퍼플라이4%, 줌플라이, 페가수스35 와 이번에 나온 페가수스 터보까지
분해된 미드솔 내부를 보여주고 구조와 차이들을 설명해 주던게 인상 깊었는데,
이런걸 기사화 할만큼 나이키 러닝화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국내기자를 데려가지 못한건 큰 아쉬움이였습니다.
추후에 이런 내용을 중화권 스니커즈 유투버의 영상을 보고 이런게 있었구나 했습니다...
러닝화 관련 유투버도 아니고 스니커즈 유투버인데, 차라리 나코도 그런분을 데려가는게 좋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깊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페가수스 터보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탁한 민트색 베이스가 핑크색 스우시가 인상적입니다.
여기에 설포부터 아웃솔까지 이어지는 띠가 디자인의 포인트 같구요.
바깥쪽 갑피는 속이 보일만큼 얇은 매쉬로 되어있습니다.
풀네임은 나이키 줌 페가수스 35 터보 입니다.
측면에는 갑피부터 미드솔까지 이어지는 큰 스우시가 들어가 있습니다.
미드솔을 보면 접합부가 보이는데, 발에 가까운 안쪽에는 줌엑스를 바깥쪽에는 리액트를 사용하여
접합하는 방식으로 미드솔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보면 상단은 쭈글쭈글하죠...줌엑스의 단점같은 특징입니다.
줌엑스가 85%라는 높은 수치에 반발력을 가지는게 가장 잘 알려진 특징인데,
반대로 높은 압축력을 가지고 있는것도 특징입니다.
압축력이 높은 만큼 쿠션감도 좋은거지만 반대로 안정적이진 못하는 가장 큰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바깥쪽 미드솔에 리액트를 붙여서 안정성과 내구성을 높였습니다만
85%에서 약 70%까지 반발력을 떨어트리는 부작용을 초래하게 됩니다. (출처는 러너스월드 랩입니다.)
앞쪽 22mm, 뒤쪽 32mm 정도로 10mm의 힐드랍을 가지고 있습니다.
줌엑스와 리액트의 비중을 보면 전족부를 보면 줌엑스가 조금 더 두꺼워 보입니다.
이는 나이키가 어떤 방식에 주법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지 알게 해줍니다.
미드솔 뒤쪽은 너무 튀어 나와서 조금 어색한 느낌도 있습니다.
안쪽 스우시는 뭘 붙인건지 투명하진 않네요.
외부갑피는 한겹에 얇은 매쉬지만 내부갑피는 살짝 볼륨감이 있는 매쉬로 되어있습니다.
토캡이나 신발끈이 들어가는 아일렛은 보강이 되어있고 플라이와이어를 통해서
미드풋을 단단히 잡아줍니다.
길이는 살짝 여유있게 나온 편이지만 볼은 여유가 없는 편입니다.
일반 러닝화 사이즈와 똑같이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갑피에 자잘한 무늬들이 있고 미드솔에 줌엑스라고 강조를 하고 있습니다.
스우시 하단에 페인팅 디테일이 많이 아쉽습니다...
안쪽 측면에는 베이퍼플라이같이 문구가 있네요.
힐컵에는 반사띠와 필름으로 보강되어 있고 재봉선이 있습니다.
하나의 갑피로 이루어져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힐컵 상단 디테일이 이상하게 뒤로 빠져있는데, 페가수스35부터 들어간 디테일로
전족부부터 착지하는 주자들이 달릴때 아킬레스건을 압박하지 않도록 끝을 뒤로 뺀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설포부터 시작한 스트라이프가 아웃솔까지 내려와 있습니다.
아웃솔은 오각형 패턴으로 되어있고 전체적으로 신발을 두르고 있어서 신발에 유연함 정도를 제어하는 것 같고
전족부와 후족부에만 아웃솔이 있고 중간부분은 미드솔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신발을 신고 빠르게 달려보면 전족부 아웃솔이 끝나는 지점에서 확 접히는 게 아쉬운 점입니다.
조금 더 아래쪽까지 아웃솔이 있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그냥 달릴때는 느껴지지 않는 미세한 차이니 크게 상관하지 않으셔도 될거 같습니다.
후족부도 꽤 넓게 아웃솔이 분포되어 있습니다.
베이퍼플라이처럼 미드솔이 마름모꼴로 펴지며 안정성을 높이는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다만 중간이 너무 좁고 미드솔이 부드러워서 전체적인 안정성은 떨어질거 같고 사람마다 느껴지는게 다를거 같습니다.
전 안정성이 떨어진다고 느꼈습니다. 베이퍼플라이를 신을때처럼
발 앞쪽으로만 착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후족부도 베이퍼플라이처럼 하단이 전족부만큼 넓게 펴지진 않습니다.
페가수스35는 베이퍼플라이에서 많은 부분을 따서 만들었고
그 페가수스35를 베이스로 만들었기에 베이퍼플라이와 많이 유사한거 같습니다.
인솔은 그냥 러닝이라고 써있네요.
인솔을 보면 발볼이 넓은편은 아닙니다.
인솔은 두꺼운편입니다.
인솔을 빼고 보면 줌엑스 미드솔이 보입니다.
내부에 어퍼가 두툼한 느낌이지만 통기성은 좋은편입니다.
255mm 실측무게는 207, 208g 입니다.
줌플라이보다 약 10g정도 가벼운편입니다.
상당히 고가에 신발이라 선뜻구매하기가 어려운 신발입니다.
쿠션에 비해서는 가벼운 장점이 있고 안정성이 떨어져서 보통의 아치를 가진 사람에게 적합합니다.
반발력이 뛰어난 편은 아니라서 대회용 보다는 트레이닝용도로 사용하면 좋을거 같은데,
과연 이 고가에 신발을 연습용으로 사용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지는...
서브4 나 330 정도를 목표로 한다면 대회용으로 사용해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bmkim 4951 조회
LG코드제로 A9 물걸레키트
무선청소기 / A9물걸레청소기 / 엘지무선청소기 / 파워드라이브물걸레키트
우리집에서 열일하고 있는 엘지 코드제로 A9무선청소기
올해 구입한 제품 중에 가장 잘 샀다고 생각하는 두 가지.
엘지트롬건조기랑 엘지코드제로 A9
특히 청소기는 가격때문에 살짝 망설이긴 했지만
구입 후 대만족~!!
그 값 아깝지 않을만큼 우리집에서 열일 하는 중이다.
그런 나의 선택에 또 한 번 박수를 칠 수 있게 했던
LG 코드제로 파워 드라이브 물걸레 키트~!!
와~
기존 A9청소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물걸레 키트만 구입하여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청소기 전체를 새로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요 파워드라이브 물걸레키트만도 구입 가능~!
그런데 A9청소기 없는데 요것만 달랑 구입하면
앙대요..ㅋㅋㅋ
LG
Life's Good
격공~^^
두둥~
개봉해볼까요~
가장 설레고 행복하고 기분 좋은 순간~!
택배 온 물건 개봉하는 시간.ㅋㅋㅋ
LG 코드제로 A9 물걸레 키트 구성품~!
물걸레 흡입구
흡입구 거치대
일반청소용 물걸레 2장
찌는때 청소용 물걸레 2장
물 주입 컵
그리고 사용설명서~
요게 바로 코드제로 A9 청소기에
흡입구만 교체하면 바로 물걸레 청소기로 변신하는
바로 그 요물~!
찌든때와 일반용(돌기형) 물걸레 두장~
요건 소모품이기 때문에 나중에 따로 구입 가능함.
요거요거 내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A9의 거치대
코드제로 A9을 선택했던 이유 중에 하나도 바로 거치대 때문인데
벽에 구멍을 뚫지 않아도 되고 바로 거치대에 충전 가능하고
그런데~!!!
물걸레 흡입구도 함께 정리가 가능한 흡입구 거치대도 포함되어 있음.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 많이 하고 만들었단 생각이 드는 순간.
코드제로 A9 이렇게 사용하세요~!
물걸레 키트 구입하면
거치대에 흡입구 거치대 연결하는 방법도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음.
물걸레 부착방법, 물 주입 방법, 물조절 방법 등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음.
꼼꼼하게 읽어봐야징~
짜잔~
우리집에서 열일 중인 코드제로 A9
제품별 색상이나 구성 툴이 다르긴 하지만
A9 종류면 모두 물걸레 키드 사용 가능한 듯.
어맛~!
사진 찍고 나서 보니 먼지통에 먼지가 한가득.
급하게 비우고 다시 조립 모드ㅋㅋㅋㅋ
물걸레 흡입구 거치대를 결합하기 위해서는
충전기 어댑터를 먼저 분리~!
충천대 받침대를 발로 밟고 세게 당기면 빠지는데
뺄 때 훅 뽑혀서 가슴팍에 팍!!!
조심하시길...ㅋㅋㅋ
요렇게 맨몸둥이 상태의 거치대
ㅋㅋㅋㅋ
위에서 아래로 쭉~!!
밀어넣으면 됨~!
그리고 요기 물걸레 흡입구에 있는 고리를
살짝 걸어주면 됨.
와우~! 좋구나~!!
뒤쪽에 있는 동글동글한 공간엔
걸레를 보관하면 됨.
자~ 이렇게 끝! 인줄 알았으나...
설명서를 꼼꼼히 읽지 못한 탓에..ㅠㅠ
아하하~ 충전기 어댑터를 끼우려고 보니
아래쪽이 선이 정리가 안됨.
설명서를 보니 충전대 파이브에 흡입구 거치대를 위에서 아래로
전원선을 정리하면서 조립하라고 적혀 있었건만.
저처럼 실수하지 말고
이렇게 전원선을 먼저 넣어서 잡고 흡입구 거치대를
끼워야 함.
그러면 아래쪽까지 전원선이 깔끔하게 정리됨.
이제 진짜 완성~^^
우리 코드제로 A9무선청소기 자리~!!
보통 청소기는 원래 다용도실이나 구석진 자리
안보이는 곳에 감추는 가전이었는데
이제는 다르다.
자랑스럽게 꺼내놓는다.ㅋㅋㅋ
우리집에 이거 있다아~~~~
보이는 곳에 꺼내둬도
흉하지 않으니 감출 이유가 없음.
오히려 멋짐~^^
요렇게 보니
무슨 로봇 같음~
혼자서 막 변신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
LG 코드제로 A9 무선청소기 사용하는 분들께 꿀팁~!
다 있는 그곳에 가면 요런 정리함이 있음.
자주 사용하지 않는 툴은 이렇게 넣어두면 먼지 없이 깔끔하게 보관 가능함.
자자~ 청소모드~
구석구석 먼지 싹 다 그냥 확~
다 빨아버림~^^
확실히 A9으로 바뀐 뒤에 하루에 한 번
이틀에 한 번 돌릴 청소기를 하루에도 몇번 씩 돌림~
그래서 집이 조금 더 깨끗해졌음.^^
꺼내서 선 연결하고 청소기 돌리는 그 사소한 과정이 줄었다는 것만으로도
청소기를 더욱 간편하게 자주 돌리게 됨.
그래서 약해 빠진 핸디형 청소기도 치워버림.
매트 싹 걷어내고 바닥도 먼지 샥샥~
넘나 좋은 것인 미세먼지 배출 없이 청소기 돌릴 수 있어서
더 좋음.
한국마루형문화에 딱 알맞은 청소기
LG코드제로 A9물걸레청소기
자 이제 걸레질을 해볼까나~
물걸레 흡입구 짜잔~
반대쪽 걸레가 붙는 부분을 봤더니
잠자리 한 마리와 마주보고 있는 기분은 뭐지?
물조절 버튼이 있다.
가운데로 두면 안나옴.
물방울 하나 물방울 두개
원하는 양으로 조절하면서 걸레질을 할 수 있음.
집에 사용하던 물걸레청소기는 걸레 빨기도 귀찮아서
일회용 물걸레티슈를 붙여서 사용하고
청소가 끝나고 나면 버려버렸는데..
방바닥이 따뜻하니 청소하다보면 어느새 물기가 다 말라서
새로 또 꺼내서 붙여야 하고 했었는데
LG코드제로 A9 물걸레 청소기는
청소가 끝날 때까지 걸레가 마르지 않는다고 하니~!!
청소공간의 면적에 따라 물 양 조절해서 청소하면 됨.
푸시 버튼을 누르면 물통이 분리가 됨.
응?
아깐 잠자리를 보고 있는 것 같았는데
물통을 분리하고 났더니 왠 사마귀 한 마리가?
ㅋㅋㅋㅋㅋㅋ
물통에 물 주입구는 양쪽에 모두 있으니
원하는 곳으로 열어서 물을 넣으면 됨.
쫄쫄쫄~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물양이 어느 정도일지 몰라서 일단 담고 봤는데..
청소 하고 나서 보니 굳이 좁은 공간을 청소할 땐
물통에 물을 채우지 않아도 될 듯하고
굳이 꼭 물을 꽉 채울 필요는 없음.
찰랑찰랑~
물 담고 양쪽 물 주입구를 꼭~~~
눌러서 물이 새는지 확인해봐야 함.
물이 찰랑찰랑~
흔들어보면 물 주입구 꼭 잘 닫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음.
요기 바닥 부분에 보면
물 배출구가 보임.
요기로 물이 조금씩 나와서
청소하는 내내 걸레가 마르지 않고 끝까지 청소를 할 수 있음.
동글동글한 찌든때 청소용 물걸레를 선택.
이유는 없음.
그냥 얘기 손에 잡혔음.
물을 충분히 적신 뒤에
물기를 꼭 짜서 청소기에 붙이면 됨.
요렇게~^^
기존에 사용하던 A9청소기 흡입구를 빼고
물걸레 흡입구를 끼우면 됨.
오예~
그런데 문득~!!!
연장관을 빼고 청소기 본체에 바로 연결했더니
핸디형 물걸레 청소기가 됐음.
으하하하 귀여워~
일어나기 귀찮으면
궁딩이 바닥에 붙이고 밀고 다니면서
걸레질도 할 수 있겠음.ㅋㅋㅋㅋ
뱅글뱅글 돌아가는 바닥 부분 좀 보려고
뒤집어 봤음.
엥?
외계에서 온 친구?
ㅋㅋㅋㅋㅋ
물걸레 키트 하나로 여러가지 것들?을 만나는 기분임~
아주 그냥 뱅글뱅글 잘 돌아간다.
빠져든다 빠져든다.
요대로 물걸레 청소 시작~!!
제대로 연장관 연결하고
걸레질 시작~!!!
뱅글뱅글 동글동글 아주 좋음.
잘 닦임.
미세먼지 때문에 물걸레질 안할 수가 없는데
무릎 꿇고 문지르지 않아도 되고
요렇게 편하게 서서~
걸레 적시면서 하지 않아도 되고
세상편함~^^
걸레질이 얼마나 잘 되는지
그냥 바닥으로는 사진으로 잘 안보여서
우리 딸들이 그림 그리다가 바닥에 잘 묻히는
크레파스 종류들로 그림을 그려보고
걸레질을 해봄.
오오오오오~~
이렇게 힘 안들이고 왔다갔다만 해도
삭삭 잘 지워짐~
아주 그냥 좋구나~
편하구나~
이렇게 핸디형으로 바꿔서 티비장 위에도 괜히 한 번
슥슥 닦아보고~^^
헉뜨~!!!
대박 반전~!!
어쩜 좋아.
이 무식쟁이..
왜 이걸 물걸레 흡입구라고 부른건지
그것도 모르고~!!
청소기 먼저 돌리고 물걸레질 했는데...
이런이런~!
이것은 물걸레 흡입구였다는 사실~!!
대박반전~
나만 몰랐나...ㅠㅠ
이거 걸레질 하면서 먼지도 같이 흡입하는
먼지 흡입과 물걸레질이 A9 하나로 가능한 키트였음.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먼지를 흡입하면서
동시에 걸레질도 싹싹~^^
미리 먼지 청소 안해도 되는거였음.
그것도 모르고 먼지 싹 청소하고 걸레질만 한거였는데..
어쩐지 물걸레 청소 중에도 먼지통에 먼지가 뱅글뱅글 돌더라니....
사실..
물걸레키트라고 해서
그냥 물걸레청소기 모드로 변신하는 걸 줄 알았는데
흡입과 물걸레가 동시에 가능한거였다니~!
그렇다면~!!
청소시간이 반으로 줄어든다는 사실~
굳이 두 번에 나눠서 하지 않아도 되고
먼지 흡입과 걸레질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것~!!!
걸레질이 끝나면 요렇게 걸레만 떼어내고
깨끗하게 빨아두면 됨~!
걸레가 청소가 끝나도록
마르지 않고 촉촉해서 청소를 하던 중간에
걸레를 다시 물에 적실 필요가 없음.
요기로 물이 들어가는 건가봉~
청소가 끝나면 이렇게 거치대에 정리하면 끝~!!
대박 반전의 상황을 깨닫고
잠시 멍해 있다가...
아~ 그렇구나 먼지 흡입과 걸레질이 동시에 가능한거구나~
^^
그러나
아직 청소는 끝나지 않았다.
물걸레청소기에 있는 물통을 분리해서 물을 모두 싹싹 빼줌.
물을 담긴채로 보관하는 건 비추~!
물때가 생기거나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청소가 끝나면 물통은 꼭 비우기~!
또 이렇게 금속망 필터도 꺼내서 물청소 가능하니
물로 깨끗하게 닦아서 청소!
매번 청소할 때마다 금속망 필터를 물세척 하진 않음.
청소기를 워낙 자주 돌리기 때문에 금속망필터 건조시간을 고려해
밤에 잠자기 전에 세척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끼움.
또 하나의 꿀팁!!!
걸레 완벽하게 건조하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 있으니
잘 말려서 사용해야 하는데
세탁소 옷걸이 양 옆을 구부려서
걸레 가운데 구멍에 끼워주면
보송보송 잘 말릴 수 있음.
다시봐도 충격반전...
ㅋㅋㅋㅋㅋ
남들은 다 아는데 나만 몰랐던 반전.
흡입구가 있는 물걸레 청소기였다니~
아하하하하~
그래서~!!!
액체가 많이 고여있는 곳에 청소기를 돌리지 말라고 한거구나~
물이 흡입이 되면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흡입 기능 없고 단순 물걸레 기능만 있다고 생각하면
물 엎지른 부분에 바로 청소기 들이밀 뻔...
조심해서 사용해야겠음.
요렇게 정말로 청소 끝~!!!
넘나 좋으다~
LG코드제로 A9무선물걸레 청소기
앞으로도 우리집을 부탁해~~
* 이 글은 LG전자로부터 제품을 무상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bmkim 5747 조회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경로가 궁금하신 분들은~~~아래 링크를 꾸우욱 눌러주세요
!
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봄시즌 새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답니다
항상 계절보다 빠르게 흘러가는 의류 시장이라 그런 것 같은데요
아직까진 기모가 들어가 있는 옷을 입고 다니고 있지만
아마 한두달만 더 지나면 낮기온이 많이 상승이 되는 봄이 찾아 온답니다
참 시간이 너무나 빠른 것 같아요
겨울 길다길다 해도 이렇게 금방금방 시간이 가잖아요ㅎㅎ
나름 이번년도 새해목표를 꾸준한 운동하기로 잡아둔 탓에
겨울용 기모트레이닝 복도 아주 잘 애용을 하고 있는데요
날씨가 춥다고 빼먹으면 운동이 아니죠~~그리고 트레이닝복 이라고해서
다~운동할때만 입는 것이 아니기때문에!요즘은 패션 아이템 으로도 아주 좋답니다
그래서 저는 트레이닝복을 사랑하는 편이에요
운동할 때 입을 수도 있고 간편하게 외출을 할때도
스포티한 느낌으로다가 멋스러움을 줄 수 있거든요!
따닷한 봄이오면 기모트레이닝 복은 입고 다닐 수 가 없고
기존에 갖고 있던 것은 너무 많이 입어서...좀 새로운게 있었으면 좋겠다는
핑계죠 ㅎㅎㅎ
네! 그렇습니다 돈 쓰고 싶어서 새 트레이닝복을 장만 했습니다!
바로 제가 사랑하는 스포츠 브랜드인 아디다스 제품인데요.
저는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각각 구매해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처럼 입는 것도 훨씬 멋스러운 게 좋더라고요
많은 스포츠 브랜드 들이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다스를 가장 선호 한답니다
핏도 이쁘고 로고나 프린팅이 좀더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주기 때문 이기 때문이죠!
쇼핑을 할 때 저는 주로 가격비교어플을 이용을 하는데요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어서 여기저기 들어가 보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쇼핑을 하는데 훨씬 효율적이고 간편하답니다
제가 요 어플을 몰랐을때는
여기 들어갔다 저기들어갔다 보다가 지쳐서 잠들고...ㅋㅋ
그랬는데 이제는 한번에 딱 비교도 하고
바로바로 필요한 물건을 구매 할 수 있게 되었지요
그뿐만 아니라 추가적으로 할인을 받을 수 가 있어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어서
아주 경제적 이랍니다
어플전용할인+청구할인+적립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데요
적립금도 쌓이면 나중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나 좋더라구요
꾸준하게 쇼핑을 할 때마다 이용하니까 제법 쌓여서 할인 혜택을
톡톡히 받고 있답니다
저는 아디다스후드.레깅스,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이렇게 구매를 했답니다
세트로 나온 것도 좋지만 이렇게 각각 개별적으로
구매해서 입는 것도 활용도가 높더라고요
후드는 청바지와 매칭을 해도 너무나 이쁘기 때문에
자주자주 활용을 하고 있답니다
손나은레깅스로 넘나 유명했어서 고민없이 구매를 했는데요
제가 손나은이 될 수는 없겠지만
핏이라도 느낌이라도 내보자 해서 구매했답니다
걸리적 거리는게 없기 때문에 운동할 때 정말 편하답니다
후드 전체 컷 이에요
후드는 뭐 길게 설명을 드리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실꺼에요
저는 저 불꽃이랑 삼선이를 개인적으로 너무나 좋아라 한답니다
팔 옆라인에 삼선이 들어가 있어서
그나마 팔뚝이를 좀더 날씬해 보이게 해주는 착시 효과를 주고 있지요..ㅎㅎ
로고가 크게 들어간 제품들도 많이 있는데
저는 요렇게 작게 포인트를 주는게 좋더라구요
가운데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귀여운 느낌도 주고
발랄한 느낌도 받을 수 있답니다
후드 끈이 있어서 저는 항상 묶고 입는데요
그러면 뭔가...대학생 같은 파릇파릇한 니낌적인 니낌을 연출 할 수 있거든요
얼굴이 안되니 옷으로라도 커버해 보려 한답니다..ㅎㅎ
내부에는 사이즈텍과 로고텍이 들어가 있어요!
구매시에 사이즈표를 보고 구매를 하신뒤 물건을 받아 보시고
꼬옥 구매하신 제품과 치수가 맞는지 확인을 하신뒤 세탁을 하거나 텍을 제거 해야 한답니다
확인하지 않고 제거를 해버리면 교환 환불이 안되거든요 ㅠㅠ
옷이 많이얇지 않고 약간 두깨감이 있어서
일교차가 큰 봄 날씨에 입기 적당 하겠더라구요
요것은 레깅스 랍니다 ㅎㅎ
손나은양이 입고 나와서 너무나 화제가 되었는데요
같은 제품인지는 제가 모델 번호를 확인해 보지 못해서 모르겠지만
비슷한 제품 인 것 같아요
최대한 같은 걸 구매하려고 노력을 했거든요 ㅋㅋ
비록 손나은 양이 입은 핏은 나지 않겠지만 최대한 비슷한 핏을
내보겠다고 입으면서 노력을 엄청 했네요 ㅋㅋㅋ
허리둘레,신장,사용연령이 적혀 있더라구요 ㅋㅋ
요즘 아이들이 워낙 커서 그런가 14세부터 입을 수 있다고 하는데
저는..이제 멈춰버려서 더 이상 크지 않는걸요 ㅠㅠㅠㅠㅠ
자라나는 새싹들이 부러우네요 ㅋㅋ
분명 학창시절 162정도 였는데 왜 때문에 키가 줄어드는거죠..
왜 지금은 160뿐이 안되는걸까요...ㅋㅋ
나이를 먹는것도 서러운데 키까지 줄어들다니 흑
그래도 엄청 길거나 하지 않아서 다행이다 ~~~했답니다
사이즈는 xs 사이즈인데요 신축성이 있어서
너무 크게 입지 않아도 될 것 같더라구요
원래 레깅스란 것이 딱맞게 입어야 하는 것 이기 때문에
xs사이즈로 구매를 했답니다
후드와 레깅스를 함께 매칭해 본 모습이에요
누가봐도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같죠?
같은 라인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따로따로 구매를 해도
세트 같이 연출을 할 수 있답니다
팔과 다리 부분에 삼선 라인으로 더 날씬한 모습을 연출 할 수 있었어요
뿌듯 하더이다 ㅎㅎ
이래서 제가 아다디스를 사랑할 수 밖에요
옆면과 정면컷이에요
앉아 있을때와 느낌이 다른가요?
좀더 섹쉬한 느낌을 강조해 보았어요 ㅎㅎ
확실히 라인이 더 길어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답니다
운동도 이젠 멋스럽게 해야죠!
그래야 더욱 자신감 뿜뿜
효과도 뿜뿜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으로 살짝 후드가 살짝 짧은게 더 매력적 이더라구요
너무 길게 내려오는 것 보다
살짝 배가 보일랑 말랑 말랑 하는 것이
귀여운 느낌? 살짝 더 섹쉬한 느낌? 이라 제 마음에 쏘옥 들더라구요
후드와 레깅스를 매칭한 착샷과 비교 해 볼 수 있도록
함께 찍어 보았는데요
많은 여성분들이 아디다스트레이닝바지 하면
레깅스나 핫팬츠를 많이 선택을 하시거든요
그래서 저도 이렇게 두 제품을 구매했는데 두제품 모두 만족도가 아주 높답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할때는 후드와 레깅스로 매칭을하고
낮에 기온이 올라갈땐 간편하게 후드와 핫팬츠를 매칭을 하면
이렇게 3제품으로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를
2세트 느낌으로 입을 수 있서서 더욱 활용도가 높답니다
핫팬츠도 마찬가지로 옆라인에 삼선 라인이 들어가 있어서
세트같은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저는 봄여름가을 핫팬츠를 상당히 많이 입는 편 인데요
키가 크지 않다보니 핫팬츠를 입으면
좀더 길어 보이더라구요
막 몸매가 좋거나 하진 않지만.,
나름의 콤플렉스를 해결하는 방법중 하나랍니다
요 반바지는 편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을 할 수 있는데요
길이감이 너무 길지도 짧지도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구요
끈이 달려 있는데 걸리적 거리는 것이 싫어서 그냥 빼버렸답니다
뭐..굳이 끈이 없어도 흘러 내리진 않더라구요^^ 하핫
조금 흘러내려서 끈을 묶을 수 있었으면 좋겠네..라는 생각을 조오금 했네요
운동 열심히 해서 혹시라도 끈이 필요해 질 수 있을까바
버리진 않고 고이 모셔놨어요...ㅋㅋ
봄을 대비해서 하나씩 하나씩 장만을 하는 재미가 아주 쏠쏠 하답니다
매장에서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을 보시면 가격비교 어플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알뜰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걸 아실 수 있으실 꼬에용
요즘같은 불경기에 옷을 아예 사지 않고 지낼 수는 없고
필요한건 구매를 해야하는데 좀더 알뜰하게 구매를 한다면
더욱더 경제적 이겠죠!
가격비교어플에는 아디다스 트레이닝복 세트 외에도
다양한 브랜드가 많은데요
대중적으로 인기가 많은 나이키,리복,데상트 등등 원하는 제품을 검색만 하면
가격을 한눈에 비교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쇼핑을 하시기에 훨씬 더 효율적 이랍니다
매장에서 직접 모델명을 보시고 검색을 하셔도 빠르게 검색을 할 수 있어서
더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어요!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비교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저는 가장 편하더라구요!
오픈마켓이 많이 입점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 가장 저렴하게 판매하는 사이트를 골라서
기본 할인 가격에서 추가할인을 받아서 더욱 알뜰하게 겟 하실 수 있답니다
합리적인 쇼핑 알뜰한 쇼핑을 원하시는 분 들은
아디다스트레이닝복가격 비교 어플을 통해서 검색해보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경로가 궁금하신 분들은~~~아래 링크를 꾸우욱 눌러주세요
!
적였다."조금 더 시간이 있었으면 네게 지금의 환상향을 좀 더 잘 보여주고 싶었는데 말이지.""그럼 네 이야기라도 좋으니까 들려줘."그걸로 유카리를 웃게 해줘, 라는 기대를 담아 그렇게 말했지만, 태(뿐)만 페룸의 지배를 받아들이고 있지만, 기회가 있으면 반란을 일으키려고 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상냥함에서는 사람의 배는 부풀지 않는다. 결국, 페룸을 중심으로 하는 유력 지주에게 부추 위 해 받을 수 있으면, 고맙다고 생각합니다」 응─. 갖고 싶은 것인가.「그러면, 타인으로부터 감시되고 있는 것을 막는 것 같은 마도구라든지 존재합니까?」「감시입니까?」 그래, 이전도 생각한 것이지만, 여신 측에 정보가 누설 지날 생각이 든다. 이쪽의 행동이 감시되고 있는 것 같아 기분 나 다!」「안된다. 나쁜 일 하면 분명하게 벌 하지 않으면」「!」 트아레는 작은 비명을 질러 도망가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그녀 앞에, 그 때 느릿느릿거대한 벽이 가로막고 섰다.「공주, 님…… 도……」「낫!? 이자식 아직!」 트아레의 전방을 차단한 것은, 조금 전까지 의식을 잃고 있던 용사 후보의 남자였다. 아직 의식 애매한 반각성 상태에도 불구하고, 뭔가에 자극을 받도록(듯이)해, 트아레에 향해 가 돌아, 기세 좋게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성공이다. 태어나서 이 쪽, 이렇게 순조롭게 『제작』을 잘 다룰 수 있던 것 따위, 지금까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하게 하는만큼, 그러면-는-와 물은 흐르고 있다. 흘러나온 물은, 이대로 지하에 있는 하수도에 흘러들어, 모으고 연못까지 흘러든다. 걷는 백골 시체 일스켈리턴이나, 걷는 시체인 좀비.실제로 싸우면 나보다 약한 것인지도 모르지만, 기분 나쁘고, 무섭다. 라고 할까, 보통으로 무기를 나는 가지고 있지 않다.미스릴로 할 수 있던 잘 드는 칼의 부엌칼을 사용하면 드래곤의 이마일거라고 이겨 갈라지는지도 모르지만, 죽어도 사용 없다.문득 눈치채니 빌헬름의 시체에서 보검을 뽑아 들고 있었다. 도신이 길다란 그것을 팔로 최대한 뻗어, 그 끝을 자신에게 향한다.고생해서, 어떻게든 목적지가 정해져, 스바루가 목을 기울인다."무엇이...일어났다는....겁니까?"아무것도 모르겠다.아무것도 모른 채로, 뻗었던 팔을 있는 힘껏 을 놓쳐서 손이 닿지 않는 곳으로 가게 둘 수는 없으니까」 파크의 요구에 그렇게 대답한 뒤, 그녀는 스바루를 다시 보았다.「그럼, 이제 갈 거지만……이 앞의 골목은 지금까지 이상으로 경계해야 해. 거친 일에 익숙한 사람들이 사는 장소인 데다, 혹시 무섭다면 여기서 기다려도 괜찮으니까」 오오오오오오오오」 나는, 3마리의 마물에게 향해 돌격 한다. 녀석들은, 벌레와 같은 다리를 무기로 해, 나에게 덤벼 든다. 한 개, 2 개와 녀석들의 공격을 간신히 주고 받을 수가 있었다. 3마리째의 공격이 나의 어깨를 스쳐 간다. 뜨거운 격통이 나의 몸을 흔들었다.「죽을 수는 없다. 죽을 수는 없어」 무아지경으로 그렇게 외쳐, 나는 검 휘둘렀다.무리의 한마리가 산산조각 한다. 자른 것 같 어 절벽 밑에 전락했다. 몇일전, 시리아가 정보수집으로 나갔을 때에 얻은 정보였다.「버스가 떨어져, 당신이 힘을 사용한 뒤로 그들은 나타났어요?」 시리아의 물음에, 리제는 작게 수긍했다. 시이나의 근처에 앉아, 불안한 듯이 모두의 얼굴을 둘러보았다. 울어 붓게 한 눈이 붉다.「리제의 정체 꿀꺽 삼켜, 튄 것처럼 외쳤다. 쿠라마의 그 반응에, 이치로는 만면의 미소를 띄우고 기뻐했다. 2명은 그렇게 해서 사쿠라가 남긴 만큼도 평정했다. 요리의 정식명칭은 『이르라유히의 튀기기·니니오소스 벼랑 에이서 권』. 쿠라마의 감상은, 이르라유히의 먹을때의 느낌은 새우를 조금 부드럽게 한 마리사는 고개를 저을 뿐이었다."아쉽게도 말로 하려 해도 그다지 의미가 없어서 말야.""어째서?""그치만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이 별은 어디까지나 환상향이다'라는 한 마디로 끝나버리거든.""무슨 의미야?"레이무가 고개를 갸웃거리자, 마리사는 술잔을 한 손에 들고 웃으며 대답했다." 겨진 민중에게 살해당해 버린 것이지만. 「이제 와서는 그 망할 녀석을 놓친 것은 아프구나」 「죽어 있어요. 10살의 아이가 숲속을 혼자서 방황해 살아 있을 수 있을 리가 없다. 지금은 이리의 혈육이 되어 있겠지요」 걱정이 너무 많아 라면 그의 측근은 말했다. 「왕! 무리의 장소를 잡았습니 하면 돈의 가치가 폭락해, 통화 가치가 없어지기 때문에 조심하고라고 말해지는 만큼 가지고 있거나 한다. 게임의 세계에서 인플레 마구 하고 있었던 탓으로 돈은 대량으로 있다. 뭐, 내가 가치에 돈 모으고 마구 한 폐인이라고 하는 것도 크겠지만. 어쨌든 더 이상 증가해도 전부는 사용할 수 없는 것이 확정되어 있으니까, 돈도 필요없다.「할 수 있으면 뭔가 갖고 싶은 것의 리퀘스트 따 있어」「군대? 나, 뭔가 곤란한 일 했는지?」 간신히 사태의 심각함을 깨달았는지, 붉어진 뺨을 문지르면서, 약간 무서워한 모습으로 트아레가 주의 표정을 묻는다.「버, 벌인가? 나, 또 엉덩이 펜 펜 되는지?」「그렇다. 좋아, 엉덩이를 내라」「시, 싫다! 저것은 싫다! 사과하기 때문에 허락했으면 좋겠 가 5가 되어 버렸다. 던전 전체로, 제일 위험도가 높은 것이, 이 키친이다. 안드레에게는 또 불평해졌다. 나도, 너무 조금 했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자, 자 우선은 물이다」 나는 중얼거려, 수도에 향한다. 분명하게 수도에는 연결되고 있기에, 괜찮다. 큣. 은으로 할 수 있던 수도꼭지 없는 데다가. 던전 같은거 무서운 곳. 안 뎁트투성이의 짜증이 난 곳에 가고 싶지는 않지만.눈을 빛내는 브라디아를 보면, 아아, 가지 않으면 안 될 것이다라고 생각했다.8화 망자의 요새깜깜해 썩은 냄새 감도는 기분 나뻐 오싹오싹한 미궁 「망자의 요새」를 주뼛주뼛 나간다. 이따금 보이는 리한 기분을 맛보던, 믿음직한 동료의 목숨이 없어졌다."이런.....에? 뭐,가.........에?"사고를 완전히 공백으로 물들여 아무런 생각도 나지 않는다. 뒤돌아 쓰러진 빌헬름을 내려다본다. 목 위로 아무것도 없다. 흐르는 피를 멈출 방법은 어디에도 없고, 빨강이 대지를 물들이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여기서 대기하면 난 얼마나 겁쟁인 거냐! 걸 거야! 등 뒤에 붙은 귀신처럼 밀착해서!」「앞으로 나서는 선택지는 없구나. 그렇게 해주면 굉장히 좋겠는데」 기세 있는 도망 발언에, 사텔라가 이제 몇 번째인지 알 수 없는 한숨을 내쉰다. 만난 뒤부터, 사텔라의 표정을 흐리게만 한다고 스바루 은 감각은 없었다. 매우 가볍다. 이것이라면 갈 수 있다. 나는 자신을 가지고 다음의 한마리에 목적을 정한다. 그러나, 녀석들의 움직임은 경쾌했다. 방심하고 있던 나의 다리에 향해, 다리를 찌른다. 조금 전 이상의 격통이었다. 너무 리아는 훨씬 견뎠다.「믿어 받으려면, 우선 자신으로부터 드러내지 않으면이지요」 코를 훌쩍거리면서 리제가 얼굴을 올린다. 시선이 마주치면, 붉은 눈동자가 상냥하게 미소지었다.일의 진상 그 날의 버스 사고는 우연히는 아니고, 고의로 일으켜진 것이었다. 후륜의 타이어의 볼트를 누군가에 의해 느슨하게되어지고 있었다. 거기에 험한 산길이 계속된 일로, 타이어가 빗나가, 컨트롤을 잃 게 뜯어졌다! 부릉! (와)과 남겨진 유충의 반신이 떨린다. 쿠라마는 단단하게 눈을 감아, 마치 벌레를 짓씹는 것 같은…… 그렇게, 벌레를 짓씹을 것 같은 표정으로 한번 깨물기, 2씹어……. 마지막에 말 그대로야. 이 별은 어디를 가든 환상향이라구. 인간이나 요괴니 우주인이니 종족도 태어난 별도 뭐든지 다른 녀석들이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가끔 누군가가 이변을 일으키면 누군가가 그걸 해결하러 가고, 탄막놀이로 나름 평화적으로 결말을 짓고 마지막엔 모두 술을 마시고. 어디에 가 다」 「잘 했다. 어디야?」 「여기에서 남쪽으로 조금 간 곳입니다. 그렇지만……」 주술사의 남자는 조금 말이 막힌다. 「마을과 같은 장소가 있었습니다. 거기로부터 무리의 냄새가 납니다」 레벨 200이 되었는데, 미스릴의 검이라든지는 모습 붙지 않고.「이쪽의 통화를 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만, 스승의 이야기에 의하면, 상당한 금액을 소지하고 있다라는 일」 확실히. 게임의 통화와 이쪽의 통화는 같은 물건인것 같다. 코로네에 가지고 있는 금액을 가르친 곳, 그 돈을 전부 사용 과 함께 가문이 조각해 붐비어지고 있다. 장비의 격으로부터 헤아리는 것에, 틀림없이 왕국에서도 그만한 집안의 도련님일 것이다.「하필이면, 렘르스 왕국의 용사 후보로, 게다가 귀족인가. …… 곤란하게 되었군. 어째서 이 녀석들이 감옥섬에 왔는가는 모르지만, 자칫 잘못하면 군대를 보낼 수 로, 식품 재료를 따뜻하게 하는 것은 아니고, 따뜻한 상태에 되돌린다는, 전자 렌지보다 고성능인 일품이다. 덧붙여서, 시공간마법으로 생물의 시간을 되돌릴 수 없다. 생명이 없는 것 밖에 되돌릴 수 없기에, 사망자 소생이나, 회춘에는 효과가 없다. 여러가지로, 우쭐해져 만들고 있으면 위험도 라는 이름이지만, 성직자는 대부분 시술자이고, 전사는 문자 그대로 군인 외에, 보통 노동자도 이 직업이었거나와 다양하게 미묘하다.이따금 드문 직업이 있는 것 같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라고 말하면, 왕족의 「황족」정도일까?「……」솔직히 말해, 레벨이라든지 어떻든지 좋고, 신경썼던 적이 페텔기우스에 의해 뜯겨나간 것으로 보이는 파트라슈가 있다. 그 목은 역시나 스바루의 눈 앞에서 난폭하게 조각조각 나, 둔탁한 소리를 내며 흩어져나간다. 거체가 땅에 쓰러져 작지 않은 진동이 발에 전해진다. 동시에 배후에서도 빌헬름의 몸이 쓰러져, 스바루의 앞뒤에서 방금 전까지 승는 생각했다. 가끔씩 미소를 짓는 것도, 스바루 이외의 요인뿐이다. 안 좋은 감정을 발로하는 것만으로도 귀여우니 스바루에게 웃어 준다면 최고일 텐데.「좋아, 여기서 한 번, 슬슬 좋은 모습을 여주기로 할까」「갑자기 왜 그래? 그렇게 콧김을 뿜으면서」「결의하는 장면이 엉망이 되는 표현 타난다.「안녕하세요, 시이나씨. 방해 합니다. 그것과 리제짱?」 시리아가 다가가, 리제의 앞에서 허리를 굽혔다.「처음 뵙겠습니다. 국가 첩보원의 시리아·리오네스라고 합니다」「진정한 이름, 자칭해도 좋은거야?」 지금 조금 전 본명으로 부른 사람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내심 생각했지만, 시 충을 응시하고 있었다.「이치로씨가 부탁해 준 것이니까. 먹는, 나는」「나, 남편……!」 창백한 덩어리가, 천천히 쿠라마의 입에 가까워져 간다. 그리고 넓힌 입의 안에 반(정도)만큼 들어가…… 씹어 잘 도 그런 짓을 벌이는, 우주에서 가장 느긋하고 행복한 낙원이란 말씀이시다."낮, 어딘가 먼 곳에 있다는 분사와 연락을 취하던 318대째의 모습이, 레이무의 머릿속에 떠올랐다."이상하네.""뭐가?""그렇게 잔뜩 여러 녀석들이 있으면, 누군가가 룰을 무시하고 날뛸법 한데 말이야.""없다구, 그런 녀석은."마리사는 쉽사리 단언했다."어째서?""여기가 어떤 곳인지 잊었냐? 세상에서 잊혀진, 달리 력한 정도일거라고. 증거로 여겨지는 그리폰의 날개도 주운 것으로, 철검 따위는 시체로부터 벗겨낸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마을이 있게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 「좋지 않습니다……과연 우리들도 신에게는 이길 수 없어요」 「그리폰은 사람의 싸움에 관련되지 않으 우리들에게 신화급의 장비나 주문서를 탁해 주시도록인 (분)편에게 무엇을 답례를 하면 기뻐해 받을 수 있는지, 전혀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 라고 류트가 쓴 웃음을 한다. 아아, 그렇게 말하면 류트들 기사 5명에게도 리리들과 같이, 내가 가지고 있는 안으로 좋은 장비를 주었어요. 아니, 라는 쳐 받았던 대로 방심은 금물이니까!」「과연 잘 할 수 있었습니다」「말해 있고!」 트아레의 뺨을 이끌면서, 세룬은 재차 기사를 관찰한다. 백은의 갑주를 검은 그을음으로 물들인 기사의 오른손에는, 분명히 용사 후보의 증거인 성흔이 새겨지고 있었다. 차근차근 보면, 갑옷에는 렘르스 왕국의 문 웃음을 포함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조속히 키친을 만들기로 했다. 유와 모든 지식을 구사해, 할 수 있는 한 시스템 키친을 완성시킨다. 물속성을 부여한 냉장고. 불속성을 부여한 풍로. 바람 속성을 부여한 환기팬. 더욱, 소중히 간직함의 마법 레인지. 전자는 아니다. 시공간마법으 지금은, 자신의 직업에 맞추어 보다 편리한 직업에 종사하는 것이 많다.예를 들면 나는 죄인이라고 하는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죄인은 고대, 천한 신분의 사람이 동물을 처리하고 있었으므로 해체에 보정이 걸리거나 뒤는, 다양하게 특징이 있지만, 그다지 혜택을 느꼈던 적이 없다.제사장이 아는 모습과는 달랐다.스바루보다 10 센티는 더 컸을 장신으로 단련되있었던 빌헬름의 육체. 그 넓은 어깨 위로, 목이 존재하지 않는다. 뜯겨나간듯한 더러운 단면을 드러내며, 뻗어 오르는 검은 안개가 피를 뿝는 몸체 건너편에 보였다."에.....보이지 않는,, 손....?"경악하며 정면을 본다. 눈 앞에 고마워!」 어느 정도 기세가 꺾이면서도, 스바루는 앞으로 가는 등에 뒤처지지 않도록 다리를 빨리했다. 목적으로 향해 나아가는 소녀가 두고 가지 않도록, 지금은 빈손을 크게 휘두르면서. 10 자, 다시 시작한 탐색은 다음 무대인 빈민가로 돌입했고, 변함없이 난항의 조짐을 보였다── 뒤로부터 스팬과 머리를 얻어맞아 미크라스의 신체가 전에 푹 고꾸라진다.「그만두어요, 시리아. 바보력인 것이니까」「하아? 다시 한번 말해 보세요」「기, 기다려 기다려. 그것보다 저쪽의 해결이 앞이겠지」 맞지 않으려고 머리를 움켜 쥐어, 물러난 미크라스의 뒤로부터, 붉은 쇼트 헤어─가 나 이치로는 미안한 것 같이 쿠라마에 고개를 숙인다.「정말로 달랠 수 있는 였습니다. 압사가 대신에 먹어 쉬어, 남편은 다른 녀석을……」 이치로의 그 말을, 쿠라마는 차단했다.「-아니, 먹는다」 이치로가 얼굴을 올렸다. 그곳에서는 쿠라마가 관철하는 것 같은 날카로운 시선으로, 눈앞으로 내건 유 갈 곳도 살 곳도 없는, 쓸쓸한 아웃사이더들의 모임이라구. 그런 녀석들도 웃으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여기란 말이다. 그런 즐거운 낙원을 스스로 부수는 녀석이 있을까 보냐. 여긴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에서 삐져나온 자들의 멋진 낙원이야."마리사는 무언가를 자랑하는 듯한 표정으로, 레이 면 듣(묻)고 있다. 문제없겠지. 거기에 녀석의 영지는 좀더 오지다. 문제 없다」 페룸은 말했다. 실제, 그리폰은 아룸스들을 자립한 존재로 간주해, 지원하는 것을 그만두고 있다. 그러니까 그의 예상은 올바르다. 「그렇네요. 최악, 그리폰이 나오자마자 퇴각하면 변명이고」 어쨌든 돌아가는 것을 1, 2일 서두른 곳에서 과거에 돌아올 방법이 없다면, 어쩔 수 없는 것으로. 역시 여기의 세계를 어떻게든 하는 편이 앞이구나. 내가 등 구이를 먹어치우고 있으면「아아, 그랬습니다. 묘님. 실은, 요전날 플레이어로부터 취락을 구해 받은 건에서의 답례인 것입니다만」 왕자가 먹는 손을 멈추어, 말을 걸어 온다. 아─, 있었군 그런 이야기.「부끄러운 이야기인 것입니다만 이를 넣어지고 있는 녀석은, 외보다 좋은 갑옷을 입고 있고, 이 녀석이 대장이라는 곳인가」「아아, 녀석인가. 기색으로부터 해 용사 후보인 것 같았기 때문에. 신기를 사용되기 전에, 강력한 마법을 주입해 준 것이다. 뭐, 신기를 사용되어도 나라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지만, 마스터에 전 가르 다』 「오옷!! 좋아 좋아, 이것으로 오늘부터 보통으로, 물을 사용할 수 있군!!」 어제는 스맛폰으로 만든 물로, 화장실이나 목욕탕을 사용했다. 하나 하나 저것에서는 큰 일이기 때문에, 이 보고는 희소식 이외의 무엇은 아니다. 는 두인데, 『라면 좋네요………』 안드레의 한 마디는, 어딘가 어두운 군. 나는 요리 외곬이었기 때문에 신경쓴 적도 없지만, 직업 레벨이라는 녀석이다.이 세계에는 전사, 술사, 죄인, 제사장의 4종류의 직업이 있다. 이것은 신들이 태고에 만든 직업을 위해서(때문에), 다양하게 잘이지만, 그 직업에 맞추어 레벨이 오르면 스킬이나, 거기에 응한 능력이 오른다든지 . 가 나기 시작했다."하?"아연하게, 생생한 그것을 얼굴에 흘리며 스바루가 입을 벌리며 눈을 깜빡거린다. 뒤를 보니 그 자리에 있었을 노검사의 모습이 없다. 아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스바루가 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와서 뜻밖에 인물이 도움이 되었다.「누가? 그래, 바로 나야! 어째선지 부자연스러울 정도로 빈민가 사람들이 다정해. 무슨 확률변동이 일어난 거야……설마, 이 타이밍에서 나의 매력 수치가 조정에 들어선 건가! 유원지 이래로!」 어렸을 무렵 스바루는 참으로 귀여운 어두운 방에서 뭐 하고 있습니까, 시이나씨」 일로부터 돌아온 미크라스가, 기가 막힌 얼굴을 해 서 있었다.「미크라스, 도와 줘」 평상시 무표정의 시이나가, 마음 속 곤란한 얼굴을 해 도움을 요구해 오는 모습에, 무심코 미크라스는 불기 시작했다.「바보 미크라스! 시이나씨에게 실례지요!」 해 버린 것 같아……」「그렇다―. 지구…… 라고 할까 일본은, 벌레는 먹지 않으니까」 일본에서도 지역에 따라서는 메뚜기가 먹혀지는 곳도 있고, 해외에서는 보통으로 곤충식의 문화도 있는 것 같은…… 과는 쿠라마도 (듣)묻고는 있었다. 그러나, 막상 눈앞으로 하면, 매우 강한 저항이 있었다. 무를 보았다."그리고 그런 멋진 낙원을 유지하고 있는 게, 네가 만든 스펠카드 룰이라는 거다."낮에 그렇게 들었을 때와 다르게, 레이무는 반론하지 않았다. 마리사가 기쁜 듯이 웃었다."조금은 이「마을이라면?」 페룸은 골똘히 생각한다. 그도 그리폰에 지켜지고 있는 마을의 소문은 들었던 적이 있다. 하지만 결국 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던 것이다. 버려진 아이가 단결해 어떻게든 살아 가려고 노 년 지나 버리고 있다고 하는 일은, 현실에서는 150년 지나 있는 일이 된다. 서둘러 돌아가는 것도 아무것도, 원래의 세계에 돌아가고 싶었으면, 현실의 세계에 돌아가는 것과 동시에, 과거에 타임 슬립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과연 나도 150년 후의 일본에 돌아갈 정도라면, 이쪽에 남고. 사망 취급으로, 호적도 돈도 학력마저도 없는 상태로 스타트라든지 그야말로 무리 게이 지나다. 머리를 억눌러 눈물고인 눈이 되는 트아레를 무시해, 세룬은 쓰러져 엎어지는 남자들에게 가까워져 간다. 여덟 명과도가 트아레의 마법에 따라 기절하고 있었지만, 우리집 한사람은 전신 시커멓게 될 때까지 작 나무 태워지고 있었다.「전원, 어떻게든 살아 있구나. 이 한사람만 정성스럽게 구 지금부터 준비하네요」 그래, 미안한 것같이 고개를 숙이면, 파이몬은 밖에 나오려고 하고 있다. 「아아, 조금 기다려 줘. 안드레, 물은 이제(이미/벌써/더는/정말) 여기 오고 있어?」 우리들의 생명선, 상수도의 상황을 안드레에 확인해 본다. 『네. 오늘 아침께 여기의 지상부를 통과해 나갔습니 하고 있던 거네. …… 나는, 뭐, 다양하게 사정이 있어 강해지기 (위해)때문에? 의 여행을 하고 있는거야. 그래서, 이 「망자의 요새」에는 용무가 있어 왔지만, 조금 교제해 주지 않겠어? 너도 어느 정도 레벨을 올려 두는 것이 좋은 것이 아닐까?」레벨…… 아아, 그렇게 말하면 그러한 것도 있었 는 마치 적대하는 존재에게나 보이는---."설마...빙의!?"그 가능성에 눈치채 스바루는 전율하며 비켜난다. 가령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면 페텔기우스가 파트라슈라는 종족이 다른 존재까지 빼았을 가능성도 있어서---"빌헬름씨! 위험해 이자식, 파트라슈에게---""푸"주륵, 돌아보려는 얼굴에 코피용모로, 머리가 길었던 점도 있어서 여자애로 자주 오해를 받았었다. ──그것이 십몇 년이 지나자 이렇게 되니 잔혹하다.「어딘가 아까랑 달라진 데라도 있는 건가? 내 얼굴, 뭐라도 달렸어?」「눈매 나쁜 눈과 짧은 귀와 낮은 코가 붙어 있는데……」「눈매가 나쁘다랑 짧단 주석은 필요 없지 않아!?」 고개를 숙이는 스바루에게 사텔라는「으─음」하고 고민하듯이 입술에 손가락을 대며, 곤란해, 리제의 신체를 끌어 들이면, 팔 중(안)에서 등을 팡팡 상냥하게 두드린다. 마치 아이인 것 같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면 아직 아이였다고 고쳐 생각한다. 언동이 어른스러워지고 있는 탓인지, 잊을 것 같게 된다. 방이 갑자기 밝아졌다. 창 밖은 어느새인가 밤의 장이 나오고 있다.「…… 사쿠라는 떨리는 손으로 포크를 접시 위에 두었다.「………… 야……」「야?」「싫다―!!!」 사쿠라는 도망치기
bmkim 5672 조회
요즘 왜 여태 안 샀을까 후회한다던데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요리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 보여 드릴게요~
요즘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있지요~
바로 요리할 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에.어.프.라.이.어.인데요!
저도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리 필요가 있을까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더욱 반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간식은 물론 다양하게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지만
저희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HD9743/45)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 마련해두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airfryer랍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그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 엄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다고들 해서 궁금했었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들을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2개의 회오리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해주고
40% 더 강렬한 열기로 재료를 더 골고루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필요에 따른 구성품들 덕분에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무엇보다 사용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릴팬도 따로 있어서 생선구이, 부침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다 보니
전원 버튼 누르고 알맞은 온도에 시간 조절해서 작동시키면 되거든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 기능으로 온도나 시간 등의 숫자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할 때 또는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이 탈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분리해서 닦으면 되니 편한데요.
기름이 튀는 방지 커버도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좋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다양하게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면요!
며칠 전에 만든 것으로 떡 베이컨말이와 새우버터구이 그리고 큐브스테이크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팬 위에 두면 앞에 서서 고르게 익는지 뒤집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요리하려면 팬이 3개씩 필요해서 복잡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하나 준비해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두고
그동안에 다른 요리 준비해서 다시 익히면 되니 이렇게나 간편할 수 없답니다.
열 반사 회오리판이 40% 더 강력한 열기로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신다는 새우버터구이에 활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편한데요.
씻어서 물에 살짝 담가 둔 새우에 레몬즙을 뿌려주고
버터랑 다진 마늘 섞어서 함께 비닐 팩에 넣어서 흔들어 섞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주면 요리 끝!
정말 쉽죠?
그리고 메인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도 함께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구어도 되지만 저는 핏물을 빼주고 나서 양념 살짝 재워두었다가 익혔답니다.
사과즙이랑 후추, 다진 마늘 그리고 허브솔트랑 시즈닝 있어서 뿌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올리브유 1~2 큰 술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되는데요.
익히는 시간은 이게 고기 두께랑 온도마다 다르지만
저는 평균 180~190도에서 5분 정도 해주거든요.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번 열어서 상태 확인해 봐도 된답니다.
고기 한 번 익히고 남아 있는 소스에 야채도 버무려서 함께 익혀주었답니다.
트윈 터보스타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최대 90% 기름을 제거해준다고 해요.
그러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큐브스테이크가 완성이 된답니다.
또한 놀랄만한 점!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아래를 보면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나 기름이나 불순물이 많아 오는데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무려 불필요한 지방을 1.4배 더 제거!
2개의 회오리판이 튀는 기름까지 막아줘서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열기가 좀 남았을 때 키친타월로 눌러서 기름을 잡아줘요.
그리고 나면 통이 식고 나서 씻을 때 닦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렇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든 요리들인데요.
간단하게 3 가지 음식이 만들어졌지요~
스테이크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위에 올려주면 되니 정말 쉽죠!
재료들 준비만 해서 넣어 익혀주면 되니 어렵지 않고
따로 소스만 만들어 뿌려서 먹으며 되니
일일이 손으로 굽지 않아도 되고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도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많이 활용하시잖아요~
새우버터구이도 정말 매력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두같이 기름기가 없는 재료들은 비닐에 기름 살짝 두르고
함께 넣어서 흔들어서 익혀주면 바삭하고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굽기 어려운 생선도 맛있게 구울 수 있는데요.
그냥 기름에 튀겨 먹을 경우 기름기가 부담스러운 튀김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고구마를 익혀서 먹기도 참 좋답니다.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지요~?
정말 유용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그럼 직접 활용해서 만드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도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거기에 손도 많이 가지 않게 해줘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고기나 생선을 구울 경우 타기도 하고 계속 앞에 서서 뒤집어 주면서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활용하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넣어두면 고르게 잘 익다 보니 한결 수월하답니다.
3가지 요리도 뚝딱 만들어 준비하기 좋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게 익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역시 저희 집에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요즘 저는 물론 많은 분들이 유용하게 활용하는 제품이 있지요~
바로 요리할 때 필수품이 되어 버린 에.어.프.라.이.어.인데요!
저도 사실 사용하기 전에는 그리 필요가 있을까 했었는데
쓰면 쓸수록 더욱 반하게 되더라고요.
아이 간식은 물론 다양하게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요즘 워낙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있지만
저희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HD9743/45) 제품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서
하나 마련해두면 후회하지 않을만한 제품이란 생각이 드는데요!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와 함께
사용하는 모습과 제품을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저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은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airfryer랍니다.
저도 처음 사용하기 전에는 사실 그리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주변에 엄마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면서
만족하고 있다고들 해서 궁금했었거든요.
직접 사용해 보니 평소에 좋아하던 기름진 음식들을 더욱 담백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특히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2개의 회오리판이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튀는 것도 방지해주고
40% 더 강렬한 열기로 재료를 더 골고루 익혀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더 부드럽게 먹을 수 있도록 해준답니다.
또한 필요에 따른 구성품들 덕분에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할 수 있도록 해줘요.
무엇보다 사용하는 방법도 정말 간단하다는 점!
그래서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죠~
그릴팬도 따로 있어서 생선구이, 부침개 그리고 스테이크까지 요리가 가능하답니다.
사용 메뉴얼도 간단하다 보니
전원 버튼 누르고 알맞은 온도에 시간 조절해서 작동시키면 되거든요~
번거로움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와
퀵 컨트롤 다이얼 기능으로 온도나 시간 등의 숫자 조절도 쉽게 할 수 있어요.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는 사용할 때 또는 사용하고 나서 손잡이 부분이 탈 부착이 가능하기 때문에
세척 시에는 분리해서 닦으면 되니 편한데요.
기름이 튀는 방지 커버도 있어서 사용하기 더욱 좋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다양하게 활용하는 에어프라이어 요리를 만들어 활용하는 모습을 함께 보여 드리면요!
며칠 전에 만든 것으로 떡 베이컨말이와 새우버터구이 그리고 큐브스테이크도
정말 간단하게 만들 수 있었답니다.
팬 위에 두면 앞에 서서 고르게 익는지 뒤집어 주기도 하고
이렇게 세 가지 요리하려면 팬이 3개씩 필요해서 복잡하기도 했었는데요.
이제는 하나 준비해서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두고
그동안에 다른 요리 준비해서 다시 익히면 되니 이렇게나 간편할 수 없답니다.
열 반사 회오리판이 40% 더 강력한 열기로 재료를 뒤집지 않아도 골고루 익혀준답니다.
여기에 요즘 많이들 만들어 드신다는 새우버터구이에 활용해도 좋아요!
만드는 과정도 정말 간편한데요.
씻어서 물에 살짝 담가 둔 새우에 레몬즙을 뿌려주고
버터랑 다진 마늘 섞어서 함께 비닐 팩에 넣어서 흔들어 섞어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어 돌려주면 요리 끝!
정말 쉽죠?
그리고 메인 메뉴인 큐브스테이크도 함께 만들어 봤는데요.
그냥 구어도 되지만 저는 핏물을 빼주고 나서 양념 살짝 재워두었다가 익혔답니다.
사과즙이랑 후추, 다진 마늘 그리고 허브솔트랑 시즈닝 있어서 뿌려주었는데요.
그리고 올리브유 1~2 큰 술 넣어서 조물조물해서 구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필립스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되는데요.
익히는 시간은 이게 고기 두께랑 온도마다 다르지만
저는 평균 180~190도에서 5분 정도 해주거든요.
혹시 모르니 중간에 한번 열어서 상태 확인해 봐도 된답니다.
고기 한 번 익히고 남아 있는 소스에 야채도 버무려서 함께 익혀주었답니다.
트윈 터보스타 기술로 뜨거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최대 90% 기름을 제거해준다고 해요.
그러면 간단하고 맛도 좋은 에어프라이어 요리인 큐브스테이크가 완성이 된답니다.
또한 놀랄만한 점!
이렇게 사용하고 나서 아래를 보면 정말 대단하죠~
이렇게나 기름이나 불순물이 많아 오는데요.
일반 에어프라이어보다 무려 불필요한 지방을 1.4배 더 제거!
2개의 회오리판이 튀는 기름까지 막아줘서
그냥 구워서 먹는 것보다 더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답니다.
사용하고 나서 세척하는 방법을 물어보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는 열기가 좀 남았을 때 키친타월로 눌러서 기름을 잡아줘요.
그리고 나면 통이 식고 나서 씻을 때 닦기도 훨씬 수월하거든요.
이렇게 필립스 에어프라이어를 활용해 만든 요리들인데요.
간단하게 3 가지 음식이 만들어졌지요~
스테이크 소스만 따로 만들어서 위에 올려주면 되니 정말 쉽죠!
재료들 준비만 해서 넣어 익혀주면 되니 어렵지 않고
따로 소스만 만들어 뿌려서 먹으며 되니
일일이 손으로 굽지 않아도 되고
속까지 부드럽게 잘 익어서 맛도 좋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고기를 에어프라이어 요리에 많이 활용하시잖아요~
새우버터구이도 정말 매력 있으니 꼭 만들어 보세요!
그 외에도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데요.
만두같이 기름기가 없는 재료들은 비닐에 기름 살짝 두르고
함께 넣어서 흔들어서 익혀주면 바삭하고 맛있게 익혀 먹을 수 있답니다.
또한 굽기 어려운 생선도 맛있게 구울 수 있는데요.
그냥 기름에 튀겨 먹을 경우 기름기가 부담스러운 튀김 요리에 활용해도 좋고
고구마를 익혀서 먹기도 참 좋답니다.
다양한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정말 잘 활용하고 있지요~?
정말 유용한 것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에.어.프.라.이.어.의 인기는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 거 같아요~!
그럼 직접 활용해서 만드는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답니다.
기름진 음식도 더욱 담백하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요.
거기에 손도 많이 가지 않게 해줘서 편리하게 만들 수 있답니다.
팬에 고기나 생선을 구울 경우 타기도 하고 계속 앞에 서서 뒤집어 주면서 살펴봐야 하잖아요~
그런데 에어프라이어 요리로 활용하면
적당한 온도와 시간만 조절해 넣어두면 고르게 잘 익다 보니 한결 수월하답니다.
3가지 요리도 뚝딱 만들어 준비하기 좋은데요.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부드럽게 익기 때문에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워낙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넘쳐나는데요~
그래도 역시 저희 집에는 필립스 트윈 터보스타 에어프라이어 정말 잘 활용하고 있답니다.
bmkim 5247 조회
나이키 에어맥스 270이라는 신상제품.
최근 궁금했던 제품인데
얼른 보자.
오우.
에어맥스270만을 위한 박스.
새로 나온 라인인데 박스를 전용으로 만들어 준걸 보니
나이키에서 야심작으로 출시한듯.
AIR 270 로고 재밌네.
,.
,.
에어맥스270의
첫인상은 매우 독특하다.
그동안 봐왔던 나이키 운동화들과는
약간 다른 형태의 개성이 보이는듯.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세히 둘러보자.
앞코는 상당히 들려있어
러닝화군으로 추정이 되고
max 로고가 음각으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
아주 많은 디테일들이 함축된 토박스.
재질은 안감메쉬+겉감니트의 2중구조로 되어있고
니트재질의 패턴이 3종으로 되어있으며
그 형태도 비대칭이라
눈에 확 들어오진 않는다.
일단 특이하다 라고 느껴짐.
끈구멍과 혀부분의 길이가 매우 짧다.
게다가 혀부분의 전체적인 형태도
기존의 운동화들과는 다르게 비대칭으로 됨.
와 에어맥스270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물론 호불호는 갈릴듯 싶고.
난 아직 판단유보..
위에서 내려다본 풀샷.
전체적인 실루엣도 정말 특이하다.
혀 상단부에 에어맥스270의 로고가 접착이 되어있는데
혀색상과 동일해서 노출이 안된다.
색상을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혀 두께는 뭐 당연히 얇고.
요즘 편한 운동화들의 공통점인
혀와 바디가 일체형 구조.
새로운 폰트의 AIRMAX 프린팅이 인솔에.
뒷축 고리에 에어맥스270 로고
앞쪽측면에 스우쉬 하나.
바디 중앙부에 스우쉬 둘
그리고 스우쉬 옆에 AIR270 로고가 또 하나.
에어맥스270의 옆면 풀샷.
특이하다 특이해.
미드솔도 앞쪽과 뒷쪽의 색상을 달리해놓았네.
구조나 패턴 등
모든게 기존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왔던
운동화와는 많이 다르다.
힐컵쪽 로고는 AIR 까지만 들어가 있는데
역시 색상이 들어가 줬으면 좋았을듯.
뒷축 고리 시작부분에도 새끼스우쉬가 들어가 있네.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로고들 참 많이 넣어놨다
뒷 중창 부분에는
270 로고도 새겨져있고.
물론 자세히 들여다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
에어맥스270의 뒷면풀샷.
에어맥스95 GS 처럼
일단 외관상 뒷쪽만 대용량 비저블 맥스에어가 들어가 있음.
아주 볼륨감 있고 빵빵해서 좋다.
안쪽면에도
스우쉬와 270 로고가 잘 안벗겨지는 소재로 부착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스우쉬가 어퍼에만 총 5개가 박혀있네.
허나 크기가 다 조그만해서
전체적인 디자인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는 느낌.
에어270의 아웃솔.
가장자리는 와플패턴으로 깔아줬고
정중앙부를 기준으로 앞쪽은 흰색, 뒷쪽은 검정색.
그리고 가운데는 레드톤(주황느낌)이 들어가 있어
눈에 확 띄어서 좋다.
맨앞쪽에 또 음각 스우쉬
볼록하게 튀어나온 형상이
대용량 맥스에어가 들어있을걸로 추정됨.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둘러봤고
이제 에어맥스270의 포토타임.
안쪽면 풀샷.
,.
뒷태풀샷.
전체적인 실루엣이 뭔가 늘씬하고 길쭉하네.
음.
착용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일단 혀에서 앞코쪽으로 내려오는 실루엣은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전혀다른 느낌의 신상이라
이건 매우 칭찬하고 싶음.
나이키의 신상이자
수많은 에어맥스 라인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270.
본문에 쭉 언급했듯
고유의 디테일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으며
가장 놀라웠던건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가벼웠음.
무게를 측정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거의 최상급으로 가벼울걸로 예상된다.
다양한 컬러가 발매되는 중이고
나이키에서도 꽤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모델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나이키 에어맥스 270이라는 신상제품.
최근 궁금했던 제품인데
얼른 보자.
오우.
에어맥스270만을 위한 박스.
새로 나온 라인인데 박스를 전용으로 만들어 준걸 보니
나이키에서 야심작으로 출시한듯.
AIR 270 로고 재밌네.
,.
,.
에어맥스270의
첫인상은 매우 독특하다.
그동안 봐왔던 나이키 운동화들과는
약간 다른 형태의 개성이 보이는듯.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자세히 둘러보자.
앞코는 상당히 들려있어
러닝화군으로 추정이 되고
max 로고가 음각으로 들어가 있는게 특징.
아주 많은 디테일들이 함축된 토박스.
재질은 안감메쉬+겉감니트의 2중구조로 되어있고
니트재질의 패턴이 3종으로 되어있으며
그 형태도 비대칭이라
눈에 확 들어오진 않는다.
일단 특이하다 라고 느껴짐.
끈구멍과 혀부분의 길이가 매우 짧다.
게다가 혀부분의 전체적인 형태도
기존의 운동화들과는 다르게 비대칭으로 됨.
와 에어맥스270
디테일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
물론 호불호는 갈릴듯 싶고.
난 아직 판단유보..
위에서 내려다본 풀샷.
전체적인 실루엣도 정말 특이하다.
혀 상단부에 에어맥스270의 로고가 접착이 되어있는데
혀색상과 동일해서 노출이 안된다.
색상을 넣어줬으면 좋았을듯.
혀 두께는 뭐 당연히 얇고.
요즘 편한 운동화들의 공통점인
혀와 바디가 일체형 구조.
새로운 폰트의 AIRMAX 프린팅이 인솔에.
뒷축 고리에 에어맥스270 로고
앞쪽측면에 스우쉬 하나.
바디 중앙부에 스우쉬 둘
그리고 스우쉬 옆에 AIR270 로고가 또 하나.
에어맥스270의 옆면 풀샷.
특이하다 특이해.
미드솔도 앞쪽과 뒷쪽의 색상을 달리해놓았네.
구조나 패턴 등
모든게 기존 우리가 일반적으로 봐왔던
운동화와는 많이 다르다.
힐컵쪽 로고는 AIR 까지만 들어가 있는데
역시 색상이 들어가 줬으면 좋았을듯.
뒷축 고리 시작부분에도 새끼스우쉬가 들어가 있네.
그러고보니 여기저기 로고들 참 많이 넣어놨다
뒷 중창 부분에는
270 로고도 새겨져있고.
물론 자세히 들여다봐야 겨우 보이는 정도.
에어맥스270의 뒷면풀샷.
에어맥스95 GS 처럼
일단 외관상 뒷쪽만 대용량 비저블 맥스에어가 들어가 있음.
아주 볼륨감 있고 빵빵해서 좋다.
안쪽면에도
스우쉬와 270 로고가 잘 안벗겨지는 소재로 부착되어 있다.
그러고보니 스우쉬가 어퍼에만 총 5개가 박혀있네.
허나 크기가 다 조그만해서
전체적인 디자인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있는 느낌.
에어270의 아웃솔.
가장자리는 와플패턴으로 깔아줬고
정중앙부를 기준으로 앞쪽은 흰색, 뒷쪽은 검정색.
그리고 가운데는 레드톤(주황느낌)이 들어가 있어
눈에 확 띄어서 좋다.
맨앞쪽에 또 음각 스우쉬
볼록하게 튀어나온 형상이
대용량 맥스에어가 들어있을걸로 추정됨.
전체적으로 디테일은 둘러봤고
이제 에어맥스270의 포토타임.
안쪽면 풀샷.
,.
뒷태풀샷.
전체적인 실루엣이 뭔가 늘씬하고 길쭉하네.
음.
착용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일단 혀에서 앞코쪽으로 내려오는 실루엣은
내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전혀다른 느낌의 신상이라
이건 매우 칭찬하고 싶음.
나이키의 신상이자
수많은 에어맥스 라인에
처음으로 추가되는 270.
본문에 쭉 언급했듯
고유의 디테일이 아주 많이 들어가 있으며
가장 놀라웠던건 예상했던것보다 훨씬 가벼웠음.
무게를 측정해봐야 정답이 나오겠지만
거의 최상급으로 가벼울걸로 예상된다.
다양한 컬러가 발매되는 중이고
나이키에서도 꽤 신경을 쓴 흔적이 보이는 모델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bmkim 5945 조회
7세대 BMW 3시리즈입니다.
대표적인 스포츠 세단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자동차입니다.
M Sport Package답게 스포티한 후면 부입니다.
M340i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배기 디자인만 빼고요~^^
Ultimate Driving Machine!
BMW G20 3시리즈입니다.
지금의 BMW 이미지는 3시리즈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이번에는 작정하고 3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아닐 정도로
차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설계에 있어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3시리즈는 올 3월에 지금 보고 계신 330i M Sport Package, 330i General Sport line, 330i General Luxury Line 등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xDrive는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럭셔리 라인은 말 그대로 럭셔리 라인답게, 실외 트림을 크롬으로 치장하였습니다.
Target Segment가 명확히 보이는 Luxury Line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크롬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ㅎㅎ
Window 주변을 감싸는 크롬으로 되어 있고요,
후방 리플렉터 트림도 크롬입니다.
실내는 우드 재질의 트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포츠 라인은 럭셔리 라인과 비슷한 형태의 범퍼를 하고 있지만,
스포츠 라인답게 Gloss Black 트림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키드니 그릴도 그렇고, 범퍼 중앙 하단부 역시 그렇습니다.
사이드미러도 검은색이죠...^^
듀얼 배기가 장착되어 있고요,
흰색 차라 그런지 리플렉터의 검은색 트림이 눈의 띄네요.
5 스포크 휠은 이 차가 스포츠 캐릭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437M 휠과도 비슷해보이지만, 이 아이는 스포크를 한 번 쪼갰습니다. ㅎㅎ
B 필러도 글로스 블랙 재질이네요,
먼지만 닿아도 스크래치가 생긴다는..ㅎㅎ
(여기다 PPF들 많이 하시죠..)
이제는 M340i입니다.
뭐가 다르게 보이시나요?
키드니 그릴이 가장 눈에 뜨이죠?
다른 모델은 모두 세로 바 타입의 키드니 그릴인데, 이 아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신형 Z4 M40i의 그것과 같은 패턴이죠.
범퍼 하단 좌우 측 끝단에는 사틴 실버 색상의 에어 가이드가 보입니다.
저기를 통해서 브레이크를 식히는 공기가 흐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각(?) 사다리꼴(?) 모양의 듀얼 배기와 현행 M3의 그것과 비슷한 후면 범퍼입니다.
M Sport Package와 같이 후면 리플렉터가 범퍼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세륨 그레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닌 거 같기도 하고요..
Anyway 검은색 차에 세륨 그레이 사이드 미러를 달아 놓으니 상당히 고급 져 보입니다.
8스포크지만 5스포크처럼 도 보이는 휠입니다.
다이아몬드 커팅이 되어 있네요, 공격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이미지입니다.
M340i에는 4피스톤 M Sport 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의 382마력이라는 출력을 받아 내기에 충분한 브레이크가 쓰였을 거라고 믿습니다.
한국에 M340i가 들어온다면 진짜 인기 폭발에 엄청 많이 팔릴 거 같은데...
과연 BMW 코리아 상품기획팀에서 고객의 니즈를 조금이나마 반영할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한국에 가지고 들어온다면, 당연히 M Sport Rear Differential (E-LSD)는 달아서 가지고 올 거라 믿습니다.
xDrive는 넣으려면 넣으시고 안 넣어도 전 괜찮습니다. ㅎㅎㅎ
이걸 무슨 색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이드미러 커버와 깔 맞춤한 키드니 그릴입니다.
정식 공개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표현된 키드니 그릴의 경우 가운데 부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 저 역시 이 부분을 엄청 걱정했습니다.
그렇게 나오면 안 되는데.. 안되는데...
정말 다행히도, 이렇게 구분해줘서 나왔습니다
3시리즈만큼은 이 아이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천 cc, 직렬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은 255마력의 엔진 출력을 뿜어져 냅니다.
더블 바노스 캠샤프트 타이밍, 밸브트로닉 가별 밸브 타이밍 등은 최근 나온 BMW 엔진에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인젝터는 최대 350바로 연료를 엔진에 공급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50바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를 통해서, 보다 완전한 연소를 통한 엔진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BMW G20 3시리즈 라인업은 올봄 330i 출시 후 M340i, 330e 그리고 M3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현재 기준 M3는 2020년 1분기 공개입니다.
320d는 글쌔요, 글로벌 친환경 추세라면 330e를 먼져 내놓지 않을까요?
330I/330I xDrive | M340i xDrive, M Performance | 330e |
- 2019년 3월 출시 - 330i 가격: U$ 40,200 - 330i xDrive: U$ 42,250 - 신형 2천 cc, 직렬 4기통 엔진 - 최대출력 (5,000~6,500 rpm): 255마력 * F30 대비 7마력 상승 - 최대토크 (1,550~4,400 rpm): 295lb-ft * F30대비 37 lb-ft 상승 - 0→60 MPH: 5.6초 (0→100km: 5.8초) | - M340i와 M340i xDrive 모델 출시 예정 - 2019년 봄 중 출시 예상 - 신형 3천 cc,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 - 최대출력: 382마력 - 최대토크: 369 lb-ft - 0→60 MPH: 4.2초 (출시 시점에 바뀔 수 있음) * 공식 출시 일정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가격 및 테크 스펙상 변화가 있을 수 있음. | -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상 |
2. 인테리어 및 차체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실내는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녹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오롯이 운전자에게 집중된 계기판과 운전자쪽을 바라보는 센터패시아 는 이를 반증하지요.
센터패시아는 현대적 감성뿐만 아니라, 보다 고급스러운 트림 재료를 사용하여 감성 역시 개선하였습니다.
스포츠 라인 및 M Sport Package는 알루미늄 재질의 트림을 사용합니다. (패턴만 다른 거 같습니다.)
손에 꼽을 만한 변화는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이 기어 셀렉터 패널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의 탑재이지요.
M Sport Package의 경우 블루 스티칭을 통하여, 일반 스포츠 라인 모델과의 차별화를 꽤 하였습니다.
또한 시트의 재질이 부위에 따라서 다른게 들어간다고 하는데 사진에서는 그부분을 확인할 수 없네요.
살짝 보이는 삼선 라벨이 이 시트의 엣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사이드 볼스터와 숄더 라인 쪽이 보다 두툼해지면서 홀딩력 역시 전작 대비 개선되었을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어 셀렉터 패널의 경우 최근 나온 8시리즈, Z4 그리고 이번 G20 3시리즈 모두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품으로 앞으로 나오는 신차에는 모두 이런 스타일의 패널이 장착될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헤드라이트, 안개등, 주행 등 선택 패널 역시 기존 대비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다이얼 방식에서 버튼 방식으로 변화하였는데,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 원하는 스위치를 운전 중에 찾아 누르는 게 과연 다이얼 방식보다 편할까? 라는 점입니다.
전 후자가 편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에어벤트가 실내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에어 컨디셔닝 버튼이 아주 샤프하게 디자인된 걸 볼 수 있습니다.
풍량을 조절하는 다이얼은 고급 진 감성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반면 메모리 버튼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만,
공조기의 버튼과 같이 화려하게 갔다면 도리어 실내 디자인을 해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새롭게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은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 있겠으나,
대세의 흐름이라면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이드라이브 7.0시스템과 연계하여 다양한 정보를 투영함으로써,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운데 상단의 육각형 셀 안에 카메라 같은 게 보이는데, 이것은 운전자의 피로도를 센싱 하는 센서입니다.
졸거나 이러면 바로 알람을 띄워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번 신형 G20 3시리즈는 F30대비 모든 부분에서 차체가 커졌습니다만, 중량은 감소하였습니다.
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재질 부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가능한 부분입니다.
특히 차체가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앞 바퀴 윤거와 뒤 바퀴 윤거가 가각 43미리, 21미리 증가하여 무게중심 (Gravity Center)이 내려간 관계로 다이나믹 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50:50의 무게 배분과 0.23의 공기저항 계수는 축복이라 볼 수 있지요.
참, BMW는 이번 G20 3시리즈 출시에 앞서 새로 개발한 서스펜션에 대한 홍보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불필요한 바디 무브먼트를 감소 시킴으로써 노면 추종성 뿐만 아니라 스포츠 한 주행이 보다 개선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는 E46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튀어나온 노치 디자인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는..^^)을 하고 있고요,
Full Adaptive LED 헤드라이트뿐만 아니라 레이저 라이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 과감한 라인을 심어 넣음으로써 BMW 2002 오마주 컨셉 차량을 소환하였습니다.
특히 측면 라인의 경우 최대한 이를 반영하려고 노력한 디자이너의 혼이 엿 보입니다.
오마주 컨셉카와 이번에 출시된 신형 3시리즈에서 비슷한 부분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래 비머베르크 스티그님께서 쓰신 글 보면 소름이..ㅎㅎㅎ
실내는 이미 앞에서 설명드린 거 같고요, 조금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4:2:4의 시트 폴딩과,
선루프의 사이즈가 기존 대비 100mm 커짐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하였다는 점입니다.
Exterior/Interior | Chassis/Suspension/Aero | Adaptive M Suspension |
- 전장, F30 대비 2.9인치 증가 (7.36cm) - 전폭, F30 대비 0.3인치 증가 (0.76cm) - 전고, F30 대비 0.5인치 증가 (1.27cm) - 휠베이스, F30 대비 1.6인치 증가 (4.06cm) - 전륜 윤거, F30 대비 1.7인치 증가 (4.32cm) - 후륜 윤거, F30 대비 0.8인치 증가 (2.03cm) - Hofmeister Kink (호프마이스터 킹크) C 필러에 Integrate 되고, 리어 도어 유리에 에지를 만들어줌 - 스포츠라인 (일반형) I) 윈도우 주변에 하이 글로스 샤도우 라인 적용 ii) 바타입 키드니 그릴 iii) 공기 흡입구 및 리어 Apron에 트림 적용 (Y자 트림 이야기하는 듯) iv) 실내 하이글로스 블랙 타입 인테리어 적용 v) 운전석 및 조수석 스포츠 시트 장착 - 럭셔리 라인 I) 크롬 키드니 그릴, 크롬 에어 인테이크 및 크롬 리어 Apron 트림 적용 ii) 실내 Vernasca Leather 트림 적용 iii) Ash Grey Brwon 색상의 Fine Wood 인테리어 스트립 적용 - M sport I) 가변 스포츠 핸들 ii) M Sport Suspension (옵션으로 Adaptive M Suspension 선택 가능) iii) M Sport 전/후면 범퍼, 블랙 유광 키드니 그릴, 다크 샤도우 색상의 공기 흡입구 및 리어 디퓨저 트림 iv) M 특화 스포츠 시트 장착 v) Anthracite BMW Individual 헤드 라이너 vi) 알루미늄 테트라곤 타입의 인테리어 스트립 적용 | - 전체 무게 약 55kg 감량 (고장력 강판, 서브 프레임 알루미늄 재질 사용, 후드 알루미늄 재질 사용 등) - 전반적인 차체 강성 25% 향상, 특정 부분 최대 50% 향상 - 서스펜션 스프링 레이트 20% 증가 (주행 안락성 손실 없음) - 일반형 및 M Sport 모델 모두 새롭게 설계된 서스펜션 적용 I) 울퉁불퉁한 노면 및 다이나믹한 코너링 시 Body Movement 감소 효과 ii) 앞차축에 Extra Hydraulic Damping 및 뒤차축에 Compression Limiting 시스템 추가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가변적인 스프링 이동에 댐핑압을 Progressive 하게 조정 iii) 범프 로드 주행 시 과도한 바디 다이브를 감소 시킴으로서 불편한 댐핑 반응을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행성능과, 주행음이 개선 - 앞 차축의 알루미늄 스위블 베어링, 알루미늄 컨트롤암, 알루미늄 휠 마운트, 새롭게 설계된 뒤 차축의 휠 베어링으로 인한 스프링 하 질량 감소로 노면 추종성 대폭 개선 (스프링 하 질량 1kg 감소 시 스프링 상 질량 15kg 감소 효과와 비슷) - 키드니 그릴 및 하단 공기 흡입구에 Active Air Flap 장착 | - 스포티와 컴포트를 다 잡았다는 게 BMW의 설명 - 새로 설계된 밸브와 최적화된 컨트롤 알고리즘으로 인해 도로 상황에 따른 댐핑 포스 컨트롤이 가능해짐 - Adaptive 서스펜션의 경우, 운전자의 스타일, 차량 주행 모드 세팅에 따라 차량의 응답성을 조정합니다. i) Control System은 악셀 전개 및 조향 입력 그리고 기어 레버 위치에 따라 파워풀한 또는 편안한 서스펜션 특성을 제공함 ii) 내비게이션 맵과 연동한 Adaptive System 적용 (추가 확인 필요) |
3. 핸들, 브레이크 그리고 E-LSD
M340i의 사진입니다.
신형 G20 3시리즈에 적용된 최신 기술이 이 차에 녹아져 있습니다.
속도 반응형 스티어링 휠 그리고 코너링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E-LSD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Adaptive Suspension (옵션)
새로운 TCU가 들어가는 8단 Steptronic 자동 미션은 보다 빠른 변속도 가능해졌고,
코스팅 모드와 같은 효율적인 연비 운전에 필요한 기능 역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4피스톤 M Sport 브레이크.
캘리퍼 디자인이 세련되게 바뀐 부분은 칭찬해 주고 싶네요.
이번에 나온 M2 컴피티션 버전의 6피스톤 브레이크도 정말 예쁘죠.
Steering | M Sport Brakes | M Sport Differential |
- 속도 감응형 서보 트로닉 핸들 - 가변형 스티어링 핸들 (M Sport Suspension, Adaptive Suspension 장착 차량) | - 전륜: 4 피스톤 브레이크 - 후륜: 싱글 피스톤 브레이크 (흔히 이야기하는 2피스톤 인듯) | - 330i, M Sport 또는 Adaptive Suspensions 장착 차량에 옵션 제공 - 기계식 아닌 전자식 LSD |
4. 라이트
기본형 LED 헤드라이트, U Shape이 아니라 라이트 아래에만 일자로 DRL이 붙어 있습니다.
눈 밑 살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이건 레이저 헤드라이트입니다.
퍼런 눈알이 아주 멋지죠.
Full Adaptive LED 헤드라이트 역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눈알만 다릅니다.
U Shaped DRL이 기본형 라이트와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레이저 헤드라이트 이건 무조건 옵션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빛의 도달 거리가 500m가 넘는다고 하니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는 물론이고, 멋까지 가미한 겁니다.
이거 보세요... 얼마나 멋진지... ㅜ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렇게 멋지게 뽑아낼 수 있는 겁니까???!!!
요렇게 멋진 라이트를 켜고 뒤에 붙으면 비켜 주기보다는 라이트 구경 한다고 룸미러로 한참 쳐다볼 거 같네요.
(공도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ㄷㄷ)
Transmission | Lighting | Head Up Display |
- 수동과 8단 Steptronic 자동 미션 선택 - 기어 스프레드가 넓어짐 (7.8 → 8.2,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 새로운 Control Unit (TCU) 장착으로 기어 변속 다이내믹이 개선 되었음 - 기어 변속 빨라짐 -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기어를 변속함 ,예를들면 구불구불한 업힐의 연속된 코너링에서는 기어 변속을 방지하고, 감속 구간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어 변속 시스템 - 오토스타트&스탑 및 Costing 주행 모드 기능 개선 - xDrive 모드 시 토크 분배가 자유로움, 리어 휠로 100% 토크 전달 가능 - xDrive 시스템 무게 감량 및 Oil Supply System 최적화 | - Full LED 헤드라이트 기본 사양 - Full LED 헤드라이트 + U shaped DRL 옵션 사양 -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 U Shaped DRL 옵션 사양 - 하이 빔 어시스트 기능 옵션 (미국 출시 기준) - 실내 앰비언트 라이트닝 옵션 (6개 색상, 11가지 조합의 밝기, 상황에 따른 색상 신호 기능) | -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 - F30 대비 HUD 영역 70% 증가 - 그래픽 및 메시지 표현 기능 개선 - 현재 속도, 속도제한, 추월 제한, 체크 컨트롤 메시지, 차량 상태 인디케이터, BMW Assistance 경고 매시지, 내비게이션 디테일 루트 표시, 깜빡이 표시, 전화 및 엔터테인먼트 정보 표시 - ACC 기능 중 차간 거리 경고 메시지 표시 |
5. Intelligent System
새롭게 적용되는 iDrive7.0 시스템은 BMW Professional Assistant라는 인공지능 비서와 1:1소통을 통한 차량 제어가 가능하게 해졌음은 물론이고, 이 친구가 애플의 시리처럼 학습을 통하여 점점 진화한다는 점이 획기적인 부분입니다.
또한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분할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직관적인 차량 상태 체크 및 운전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삼성 갤럭시 핸드폰, 안드로이드 8.0 이상의 경우 NFC 기능을 통하여,
핸드폰으로 차량 락/언락 및 시동을 걸 수도 있으니 말 다 했습니다.
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 BMW Digital Key | BMW iDrive Display and Control |
- Hey BMW라고 부르면 Personal Assistant 작동 -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기능 확장 및 개선 - 운전자의 규칙적인 습관, 경로, 행동 패턴을 인식하여 적절한 대응을 함. 예를 들면 적절한 시점에 히트 시팅을 한다든지, 실내 온도를 조정한다든지, 경로 안내를 한다든지 한다고 함. - Assistant는 애플의 시리와 같이 운전자와의 Interaction을 통해 계속 학습하며 업그레이됨 - 매뉴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음 (예를 들면, 하이 빔 어시스턴트는 어떻게 사용해?라고 하면 답을 알려주는 방식) - 운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세팅을 기억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이야기하면, 가장 좋아하는 세팅을 맞춰줌 (앰비언트 라이트, 선루프 개방, 실내 온도 조정, 창문 내림 등의 조합) | -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용하여 차의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음 - 스마트폰을 실내의 무선 충전기에 올려놓으면 시동을 걸 수 있음 (NFC 기능의 일환) - 디지털 키는 총 최대 5명의 사람과 공유 가능함 - BMW의 디지털 키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8.0 이상에서 활용 가능 | - iDrive 6.0 기본 제공 w/ 8.8 인치 터치스크린+5.7인지 계기판 - iDrive 7.0 Live Cockpit 옵션 I) 12.3인치 터치스크린 ii)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 |
현재 BMW 신형 G20 3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엄청나게 흘러나오고 있는데,
너무 많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비머 포스트에서 가지고 온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이번 신형 3시리즈는 대박이다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안 좋은 이슈가 있어서 BMW의 신차 판매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글로벌 여타 다른 지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분간 미드사이즈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의 왕좌는 신형 G20 3시리즈가 가져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M Performance 파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대박..)
함께보면 좋은 포스팅
http://m.blog.naver.com/clode777/221339964883
7세대 BMW 3시리즈입니다.
대표적인 스포츠 세단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전혀 무리가 없는 자동차입니다.
M Sport Package답게 스포티한 후면 부입니다.
M340i와 큰 차이가 없어 보이네요. 배기 디자인만 빼고요~^^
Ultimate Driving Machine!
BMW G20 3시리즈입니다.
지금의 BMW 이미지는 3시리즈가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정말 이번에는 작정하고 3시리즈를 만들었다고 해도 전혀 무리가 아닐 정도로
차체, 서스펜션, 지오메트리 설계에 있어 심혈을 기울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3시리즈는 올 3월에 지금 보고 계신 330i M Sport Package, 330i General Sport line, 330i General Luxury Line 등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xDrive는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럭셔리 라인은 말 그대로 럭셔리 라인답게, 실외 트림을 크롬으로 치장하였습니다.
Target Segment가 명확히 보이는 Luxury Line입니다.
중국 사람들이 크롬을 그렇게 좋아하더라고요.ㅎㅎ
Window 주변을 감싸는 크롬으로 되어 있고요,
후방 리플렉터 트림도 크롬입니다.
실내는 우드 재질의 트림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스포츠 라인은 럭셔리 라인과 비슷한 형태의 범퍼를 하고 있지만,
스포츠 라인답게 Gloss Black 트림이 장식하고 있습니다.
키드니 그릴도 그렇고, 범퍼 중앙 하단부 역시 그렇습니다.
사이드미러도 검은색이죠...^^
듀얼 배기가 장착되어 있고요,
흰색 차라 그런지 리플렉터의 검은색 트림이 눈의 띄네요.
5 스포크 휠은 이 차가 스포츠 캐릭터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 줍니다.
437M 휠과도 비슷해보이지만, 이 아이는 스포크를 한 번 쪼갰습니다. ㅎㅎ
B 필러도 글로스 블랙 재질이네요,
먼지만 닿아도 스크래치가 생긴다는..ㅎㅎ
(여기다 PPF들 많이 하시죠..)
이제는 M340i입니다.
뭐가 다르게 보이시나요?
키드니 그릴이 가장 눈에 뜨이죠?
다른 모델은 모두 세로 바 타입의 키드니 그릴인데, 이 아이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신형 Z4 M40i의 그것과 같은 패턴이죠.
범퍼 하단 좌우 측 끝단에는 사틴 실버 색상의 에어 가이드가 보입니다.
저기를 통해서 브레이크를 식히는 공기가 흐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사각(?) 사다리꼴(?) 모양의 듀얼 배기와 현행 M3의 그것과 비슷한 후면 범퍼입니다.
M Sport Package와 같이 후면 리플렉터가 범퍼 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세륨 그레이라고 해야 되나요? 아닌 거 같기도 하고요..
Anyway 검은색 차에 세륨 그레이 사이드 미러를 달아 놓으니 상당히 고급 져 보입니다.
8스포크지만 5스포크처럼 도 보이는 휠입니다.
다이아몬드 커팅이 되어 있네요, 공격적이면서도 날카로운 이미지입니다.
M340i에는 4피스톤 M Sport 브레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직렬 6기통 트윈 터보 엔진의 382마력이라는 출력을 받아 내기에 충분한 브레이크가 쓰였을 거라고 믿습니다.
한국에 M340i가 들어온다면 진짜 인기 폭발에 엄청 많이 팔릴 거 같은데...
과연 BMW 코리아 상품기획팀에서 고객의 니즈를 조금이나마 반영할지 궁금한 대목입니다.
한국에 가지고 들어온다면, 당연히 M Sport Rear Differential (E-LSD)는 달아서 가지고 올 거라 믿습니다.
xDrive는 넣으려면 넣으시고 안 넣어도 전 괜찮습니다. ㅎㅎㅎ
이걸 무슨 색이라고 해야 될까요?
사이드미러 커버와 깔 맞춤한 키드니 그릴입니다.
정식 공개전 렌더링 이미지를 통해 표현된 키드니 그릴의 경우 가운데 부분이 이어져 있었습니다.
다른 분들과 같이, 저 역시 이 부분을 엄청 걱정했습니다.
그렇게 나오면 안 되는데.. 안되는데...
정말 다행히도, 이렇게 구분해줘서 나왔습니다
3시리즈만큼은 이 아이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2천 cc, 직렬 4기통 트윈 스크롤 터보 엔진은 255마력의 엔진 출력을 뿜어져 냅니다.
더블 바노스 캠샤프트 타이밍, 밸브트로닉 가별 밸브 타이밍 등은 최근 나온 BMW 엔진에 적용되고 있는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인젝터는 최대 350바로 연료를 엔진에 공급할 수 있는데 이는 기존 모델 대비 약 150바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이를 통해서, 보다 완전한 연소를 통한 엔진 효율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BMW G20 3시리즈 라인업은 올봄 330i 출시 후 M340i, 330e 그리고 M3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현재 기준 M3는 2020년 1분기 공개입니다.
320d는 글쌔요, 글로벌 친환경 추세라면 330e를 먼져 내놓지 않을까요?
330I/330I xDrive | M340i xDrive, M Performance | 330e |
- 2019년 3월 출시 - 330i 가격: U$ 40,200 - 330i xDrive: U$ 42,250 - 신형 2천 cc, 직렬 4기통 엔진 - 최대출력 (5,000~6,500 rpm): 255마력 * F30 대비 7마력 상승 - 최대토크 (1,550~4,400 rpm): 295lb-ft * F30대비 37 lb-ft 상승 - 0→60 MPH: 5.6초 (0→100km: 5.8초) | - M340i와 M340i xDrive 모델 출시 예정 - 2019년 봄 중 출시 예상 - 신형 3천 cc, 직렬 6기통 트윈터보 엔진 - 최대출력: 382마력 - 최대토크: 369 lb-ft - 0→60 MPH: 4.2초 (출시 시점에 바뀔 수 있음) * 공식 출시 일정이 나오지 않은 관계로 가격 및 테크 스펙상 변화가 있을 수 있음. | - 2020년 상반기 출시 예상 |
2. 인테리어 및 차체
이번에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된 실내는 스포츠 드라이빙 감성을 녹이기 위해 최대한 노력한 흔적이 보입니다.
오롯이 운전자에게 집중된 계기판과 운전자쪽을 바라보는 센터패시아 는 이를 반증하지요.
센터패시아는 현대적 감성뿐만 아니라, 보다 고급스러운 트림 재료를 사용하여 감성 역시 개선하였습니다.
스포츠 라인 및 M Sport Package는 알루미늄 재질의 트림을 사용합니다. (패턴만 다른 거 같습니다.)
손에 꼽을 만한 변화는 엔진 스타트/스톱 버튼이 기어 셀렉터 패널로 움직였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의 탑재이지요.
M Sport Package의 경우 블루 스티칭을 통하여, 일반 스포츠 라인 모델과의 차별화를 꽤 하였습니다.
또한 시트의 재질이 부위에 따라서 다른게 들어간다고 하는데 사진에서는 그부분을 확인할 수 없네요.
살짝 보이는 삼선 라벨이 이 시트의 엣지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특히 사이드 볼스터와 숄더 라인 쪽이 보다 두툼해지면서 홀딩력 역시 전작 대비 개선되었을 것임을 예상해 볼 수 있습니다.
기어 셀렉터 패널의 경우 최근 나온 8시리즈, Z4 그리고 이번 G20 3시리즈 모두 공용으로 사용하는 부품으로 앞으로 나오는 신차에는 모두 이런 스타일의 패널이 장착될 것이라고 생각해볼 수 있겠습니다.
헤드라이트, 안개등, 주행 등 선택 패널 역시 기존 대비 디자인이 바뀌었습니다.
다이얼 방식에서 버튼 방식으로 변화하였는데, 이건 좀 아쉬운 부분이 원하는 스위치를 운전 중에 찾아 누르는 게 과연 다이얼 방식보다 편할까? 라는 점입니다.
전 후자가 편할 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에어벤트가 실내 디자인에서 가장 눈에 띄게 바뀌었습니다.
에어 컨디셔닝 버튼이 아주 샤프하게 디자인된 걸 볼 수 있습니다.
풍량을 조절하는 다이얼은 고급 진 감성을 대변하기도 합니다.
반면 메모리 버튼은 조금 아쉽기도 합니다만,
공조기의 버튼과 같이 화려하게 갔다면 도리어 실내 디자인을 해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
새롭게 적용된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은 호불호가 갈릴 부분이 있겠으나,
대세의 흐름이라면 받아들여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이드라이브 7.0시스템과 연계하여 다양한 정보를 투영함으로써,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가운데 상단의 육각형 셀 안에 카메라 같은 게 보이는데, 이것은 운전자의 피로도를 센싱 하는 센서입니다.
졸거나 이러면 바로 알람을 띄워주기 위한 장치입니다.
이번 신형 G20 3시리즈는 F30대비 모든 부분에서 차체가 커졌습니다만, 중량은 감소하였습니다.
고장력 강판과, 알루미늄 재질 부품을 적극적으로 사용함으로써 가능한 부분입니다.
특히 차체가 길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앞 바퀴 윤거와 뒤 바퀴 윤거가 가각 43미리, 21미리 증가하여 무게중심 (Gravity Center)이 내려간 관계로 다이나믹 한 주행이 가능해졌습니다.
거기에 덤으로 50:50의 무게 배분과 0.23의 공기저항 계수는 축복이라 볼 수 있지요.
참, BMW는 이번 G20 3시리즈 출시에 앞서 새로 개발한 서스펜션에 대한 홍보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불필요한 바디 무브먼트를 감소 시킴으로써 노면 추종성 뿐만 아니라 스포츠 한 주행이 보다 개선되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라이트는 E46의 그것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튀어나온 노치 디자인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는..^^)을 하고 있고요,
Full Adaptive LED 헤드라이트뿐만 아니라 레이저 라이트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디자인에 있어 과감한 라인을 심어 넣음으로써 BMW 2002 오마주 컨셉 차량을 소환하였습니다.
특히 측면 라인의 경우 최대한 이를 반영하려고 노력한 디자이너의 혼이 엿 보입니다.
오마주 컨셉카와 이번에 출시된 신형 3시리즈에서 비슷한 부분을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아래 비머베르크 스티그님께서 쓰신 글 보면 소름이..ㅎㅎㅎ
실내는 이미 앞에서 설명드린 거 같고요, 조금 더 강조하고 싶은 부분은 4:2:4의 시트 폴딩과,
선루프의 사이즈가 기존 대비 100mm 커짐으로써 개방감을 극대화하였다는 점입니다.
Exterior/Interior | Chassis/Suspension/Aero | Adaptive M Suspension |
- 전장, F30 대비 2.9인치 증가 (7.36cm) - 전폭, F30 대비 0.3인치 증가 (0.76cm) - 전고, F30 대비 0.5인치 증가 (1.27cm) - 휠베이스, F30 대비 1.6인치 증가 (4.06cm) - 전륜 윤거, F30 대비 1.7인치 증가 (4.32cm) - 후륜 윤거, F30 대비 0.8인치 증가 (2.03cm) - Hofmeister Kink (호프마이스터 킹크) C 필러에 Integrate 되고, 리어 도어 유리에 에지를 만들어줌 - 스포츠라인 (일반형) I) 윈도우 주변에 하이 글로스 샤도우 라인 적용 ii) 바타입 키드니 그릴 iii) 공기 흡입구 및 리어 Apron에 트림 적용 (Y자 트림 이야기하는 듯) iv) 실내 하이글로스 블랙 타입 인테리어 적용 v) 운전석 및 조수석 스포츠 시트 장착 - 럭셔리 라인 I) 크롬 키드니 그릴, 크롬 에어 인테이크 및 크롬 리어 Apron 트림 적용 ii) 실내 Vernasca Leather 트림 적용 iii) Ash Grey Brwon 색상의 Fine Wood 인테리어 스트립 적용 - M sport I) 가변 스포츠 핸들 ii) M Sport Suspension (옵션으로 Adaptive M Suspension 선택 가능) iii) M Sport 전/후면 범퍼, 블랙 유광 키드니 그릴, 다크 샤도우 색상의 공기 흡입구 및 리어 디퓨저 트림 iv) M 특화 스포츠 시트 장착 v) Anthracite BMW Individual 헤드 라이너 vi) 알루미늄 테트라곤 타입의 인테리어 스트립 적용 | - 전체 무게 약 55kg 감량 (고장력 강판, 서브 프레임 알루미늄 재질 사용, 후드 알루미늄 재질 사용 등) - 전반적인 차체 강성 25% 향상, 특정 부분 최대 50% 향상 - 서스펜션 스프링 레이트 20% 증가 (주행 안락성 손실 없음) - 일반형 및 M Sport 모델 모두 새롭게 설계된 서스펜션 적용 I) 울퉁불퉁한 노면 및 다이나믹한 코너링 시 Body Movement 감소 효과 ii) 앞차축에 Extra Hydraulic Damping 및 뒤차축에 Compression Limiting 시스템 추가함으로써 지속적이고 가변적인 스프링 이동에 댐핑압을 Progressive 하게 조정 iii) 범프 로드 주행 시 과도한 바디 다이브를 감소 시킴으로서 불편한 댐핑 반응을 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주행성능과, 주행음이 개선 - 앞 차축의 알루미늄 스위블 베어링, 알루미늄 컨트롤암, 알루미늄 휠 마운트, 새롭게 설계된 뒤 차축의 휠 베어링으로 인한 스프링 하 질량 감소로 노면 추종성 대폭 개선 (스프링 하 질량 1kg 감소 시 스프링 상 질량 15kg 감소 효과와 비슷) - 키드니 그릴 및 하단 공기 흡입구에 Active Air Flap 장착 | - 스포티와 컴포트를 다 잡았다는 게 BMW의 설명 - 새로 설계된 밸브와 최적화된 컨트롤 알고리즘으로 인해 도로 상황에 따른 댐핑 포스 컨트롤이 가능해짐 - Adaptive 서스펜션의 경우, 운전자의 스타일, 차량 주행 모드 세팅에 따라 차량의 응답성을 조정합니다. i) Control System은 악셀 전개 및 조향 입력 그리고 기어 레버 위치에 따라 파워풀한 또는 편안한 서스펜션 특성을 제공함 ii) 내비게이션 맵과 연동한 Adaptive System 적용 (추가 확인 필요) |
3. 핸들, 브레이크 그리고 E-LSD
M340i의 사진입니다.
신형 G20 3시리즈에 적용된 최신 기술이 이 차에 녹아져 있습니다.
속도 반응형 스티어링 휠 그리고 코너링에서 진가를 발휘하는 E-LSD가 대표적입니다.
그리고, Adaptive Suspension (옵션)
새로운 TCU가 들어가는 8단 Steptronic 자동 미션은 보다 빠른 변속도 가능해졌고,
코스팅 모드와 같은 효율적인 연비 운전에 필요한 기능 역시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4피스톤 M Sport 브레이크.
캘리퍼 디자인이 세련되게 바뀐 부분은 칭찬해 주고 싶네요.
이번에 나온 M2 컴피티션 버전의 6피스톤 브레이크도 정말 예쁘죠.
Steering | M Sport Brakes | M Sport Differential |
- 속도 감응형 서보 트로닉 핸들 - 가변형 스티어링 핸들 (M Sport Suspension, Adaptive Suspension 장착 차량) | - 전륜: 4 피스톤 브레이크 - 후륜: 싱글 피스톤 브레이크 (흔히 이야기하는 2피스톤 인듯) | - 330i, M Sport 또는 Adaptive Suspensions 장착 차량에 옵션 제공 - 기계식 아닌 전자식 LSD |
4. 라이트
기본형 LED 헤드라이트, U Shape이 아니라 라이트 아래에만 일자로 DRL이 붙어 있습니다.
눈 밑 살이라고 하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이건 레이저 헤드라이트입니다.
퍼런 눈알이 아주 멋지죠.
Full Adaptive LED 헤드라이트 역시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만, 눈알만 다릅니다.
U Shaped DRL이 기본형 라이트와 큰 차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레이저 헤드라이트 이건 무조건 옵션으로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빛의 도달 거리가 500m가 넘는다고 하니 야간 운전 시 시야 확보는 물론이고, 멋까지 가미한 겁니다.
이거 보세요... 얼마나 멋진지... ㅜ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이렇게 멋지게 뽑아낼 수 있는 겁니까???!!!
요렇게 멋진 라이트를 켜고 뒤에 붙으면 비켜 주기보다는 라이트 구경 한다고 룸미러로 한참 쳐다볼 거 같네요.
(공도에서 그러시면 안됩니다..ㄷㄷ)
Transmission | Lighting | Head Up Display |
- 수동과 8단 Steptronic 자동 미션 선택 - 기어 스프레드가 넓어짐 (7.8 → 8.2, 이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 - 새로운 Control Unit (TCU) 장착으로 기어 변속 다이내믹이 개선 되었음 - 기어 변속 빨라짐 - 내비게이션과 연동하여, 기어를 변속함 ,예를들면 구불구불한 업힐의 연속된 코너링에서는 기어 변속을 방지하고, 감속 구간에서는 엔진브레이크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어 변속 시스템 - 오토스타트&스탑 및 Costing 주행 모드 기능 개선 - xDrive 모드 시 토크 분배가 자유로움, 리어 휠로 100% 토크 전달 가능 - xDrive 시스템 무게 감량 및 Oil Supply System 최적화 | - Full LED 헤드라이트 기본 사양 - Full LED 헤드라이트 + U shaped DRL 옵션 사양 - BMW 레이저 헤드라이트 + U Shaped DRL 옵션 사양 - 하이 빔 어시스트 기능 옵션 (미국 출시 기준) - 실내 앰비언트 라이트닝 옵션 (6개 색상, 11가지 조합의 밝기, 상황에 따른 색상 신호 기능) | -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 - F30 대비 HUD 영역 70% 증가 - 그래픽 및 메시지 표현 기능 개선 - 현재 속도, 속도제한, 추월 제한, 체크 컨트롤 메시지, 차량 상태 인디케이터, BMW Assistance 경고 매시지, 내비게이션 디테일 루트 표시, 깜빡이 표시, 전화 및 엔터테인먼트 정보 표시 - ACC 기능 중 차간 거리 경고 메시지 표시 |
5. Intelligent System
새롭게 적용되는 iDrive7.0 시스템은 BMW Professional Assistant라는 인공지능 비서와 1:1소통을 통한 차량 제어가 가능하게 해졌음은 물론이고, 이 친구가 애플의 시리처럼 학습을 통하여 점점 진화한다는 점이 획기적인 부분입니다.
또한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을 통하여 다양한 정보를 분할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아주 직관적인 차량 상태 체크 및 운전이 가능하도록 도와줍니다.
삼성 갤럭시 핸드폰, 안드로이드 8.0 이상의 경우 NFC 기능을 통하여,
핸드폰으로 차량 락/언락 및 시동을 걸 수도 있으니 말 다 했습니다.
BMW Intelligent Personal Assistant | BMW Digital Key | BMW iDrive Display and Control |
- Hey BMW라고 부르면 Personal Assistant 작동 - 정기적인 업데이트를 통하여 기능 확장 및 개선 - 운전자의 규칙적인 습관, 경로, 행동 패턴을 인식하여 적절한 대응을 함. 예를 들면 적절한 시점에 히트 시팅을 한다든지, 실내 온도를 조정한다든지, 경로 안내를 한다든지 한다고 함. - Assistant는 애플의 시리와 같이 운전자와의 Interaction을 통해 계속 학습하며 업그레이됨 - 매뉴얼도 쉽게 찾을 수 있게 되었음 (예를 들면, 하이 빔 어시스턴트는 어떻게 사용해?라고 하면 답을 알려주는 방식) - 운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세팅을 기억하고 있다가, 운전자가 피로하다고 이야기하면, 가장 좋아하는 세팅을 맞춰줌 (앰비언트 라이트, 선루프 개방, 실내 온도 조정, 창문 내림 등의 조합) | -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활용하여 차의 문을 열고 잠글 수 있음 - 스마트폰을 실내의 무선 충전기에 올려놓으면 시동을 걸 수 있음 (NFC 기능의 일환) - 디지털 키는 총 최대 5명의 사람과 공유 가능함 - BMW의 디지털 키는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안드로이드 8.0 이상에서 활용 가능 | - iDrive 6.0 기본 제공 w/ 8.8 인치 터치스크린+5.7인지 계기판 - iDrive 7.0 Live Cockpit 옵션 I) 12.3인치 터치스크린 ii)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 |
현재 BMW 신형 G20 3시리즈에 대한 정보가 엄청나게 흘러나오고 있는데,
너무 많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내용은 비머 포스트에서 가지고 온 내용이니 참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리하면서 느낀 점은 이번 신형 3시리즈는 대박이다입니다.
우리나라는 현재 안 좋은 이슈가 있어서 BMW의 신차 판매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글로벌 여타 다른 지역에서 엄청난 인기를 구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분간 미드사이즈 프리미엄 스포츠 세단 세그먼트의 왕좌는 신형 G20 3시리즈가 가져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음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M Performance 파트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것도 대박..)
함께보면 좋은 포스팅
http://m.blog.naver.com/clode777/221339964883
bmkim 6433 조회
안녕하세요. 요즘 각 각의 스마트폰 회사들에서 최신 스마트폰들을 많이
출시하고 있는데 벌써 애플에서 출시한 아이폰 시리즈들이 국내 출시한지가
지지난 주 금요일이내요. 이렇게 얘기하니까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아요~ 입동도 들어섰구 곧 겨울계절이 올텐데 환절기때 감기 조심들 하
세요. 여튼간 지난주? 지지난 주 쯤에 삼성에서 폴더 스마트폰을 출시 예정
이라고 발표를 했는데요. 국내에서는 최초의 접는 스마트폰이지만 이미 중국
에선 접는 스마트폰이 출시가 됐다고 해요. 그래서 그걸 본 삼성에서도 우리도
접는 스마트폰을 발표하겠다고 한거구요. 일단 이름은 삼성 폴더블폰 이라고 불
리고 있구요. 어떤 기사 내용에 따르면 한 번에 총 세 개의 어플을 동시 진행 가
능 하다고 해요. 일단 화면 디스플레이가 넓으니까 스마트폰보다는 약간 갤럭
시 탭? 같은 느낌이 들 것 같아요. 삼성 폴더블폰은 아마 내년 출시 예정이라고
발표했는데 100만대나 재고를 푼다고 해요. 저는 기대가 되고 사전예약이 시작
되면 바로 삼성 폴더블폰을 사전예약하겠지만 접는 스마트폰을 처음 보
는 사람들한테는 좋은 반응이 나올지는 솔직히 잘 모르겠내요.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마트폰 화면이 크기도 하고 국내에서 처음 나오는 접이식
스마트폰이니까 삼성 폴더블폰 출고가가 상당히 비쌀거라고 생각이 들어
요. 제가 삼성 폴더블폰 기사를 보다가 언뜻 든 생각인데 만약 삼성 폴더블폰
이 국내서든지, 해외에서든지 인기가 많아지게 되면 앞으로 애플이나 엘지에
서도 접는 스마트폰으로만 출시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직 디자인 발표가
나지 않았지만 대강 어떤 식으로 디자인 되서 출시 할 지 예상이 가고 있어요.
삼성 폴더블폰은 화면이 큰 스마트폰을 선호하는 분한테 적극 추천 하고 싶은
스마트폰이긴 해요. 스마트폰보다는 약간 패드느낌의 스마트폰이기도 하고 드
라마나 영화를 볼 때 티비로 보는 것 마냥 넓은 화면으로 볼 수 있어서 삼성 폰
더블폰의 장점 중 하나로 볼 수 있겠내요. 삼성 폴더블폰은 앞 뒤 액정을 다 사
용 할 수 있어서 실용성 높이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을 듯 싶어요. 가격만 저렴
하게 나온다면 사람들 반응이 괜찮을 듯 싶은데, 요즘 스마트폰 스펙들을 좋게 만
드려고 고가의 부품들을 사용하는 바람에 스마트폰 한대에 냉장고 정도의 가격으
로 출시가 되서 저같이 금전적으로 여유롭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스마트폰을 바꿔
야 하는데도 부담스러워서 못바꾸고 고장난 스마트폰으로 계속 사용 하는 경우가 드
물어요. 근데 제가 항상 스마트폰 구매 할 때마다 온라인 대리점을 이용하는데 여기는
그나마 오프라인 대리점보다 훨씬 저렴하게 구매 할 수 있어서 삼성 폴더블폰 국내 출
시 일이 발표 되자 마자 사전예약을 해 놀 생각이에요. 무조건 사야한다는 법은 없으니까요
bmkim 4568 조회
네, 저는 골수 LG폰 유저입니다. 첫 폰을 LG로 시작해서, 단 한번도 다른 회사 폰을 써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저는 골수 LG 유저이자, 나쁘게 말하면 LG빠 입니다.
그만큼 LG에 대한 신뢰는 무한신뢰이며, 그러기에 이번에 바꾼 폰 역시, 예외 없이 LG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단순히 개봉기만 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바꾼 폰은 LG의 V40, 정식 명칭은 V40 ThinQ죠?
박스는 평범하기 그지 없습니다.
10월 22일에 제조된 따끈한 제품이며, 뉴 모로칸 블루로 샀습니다.
(참고로 동생 노트도 파란색, 오션 블루 색상입니다.)
LTE 이후로 늘 그랬듯이 AP는 퀄컴의 스냅드래곤 (사실 LTE 지원하는 AP가 퀄컴밖에 없어서...그래서 4G 초기 시절의 삼성폰들도 스냅드래곤 쓴 제품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노트 1) 구글 어시스턴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용량은 128GB 입니다.
여태까지 16GB 짜리 폰만 쓰던 저로서는 신세계 그 자체입니다.
보통 상자의 아래를 찍을 일은 없지만, 이렇게 아래에 붐박스 기능 써보라고 이렇게 친절하게 절취선이 있습니다.
붐박스 스피커는 사용기에서 나중에 다루겠습니다.
뚜껑을 따봅시다. 열어보면, LG 로고로 도배된 융이 있는데, 이건 필요없으니 다음!
V40 본체입니다. 요새 폰들을 보면, 전면이 아닌 후면 디자인을 많이 보죠?
처음 받았을 때 액정에 붙어있던 스티커 입니다.
보다시피 무려 펜타 카메라!, 전면 2개, 후면 3개 합쳐서 펜타 입니다.
삼성이 하만을 인수하였기 때문에, 하만의 계열사 중 하나인 뱅 앤 올룹슨과의 관계도 끝나서, 보스와 함께 오디오 관련 원천기술을 많이 보유하고 있는 영국의 메리디안과 새 파트너가 되어, 역시 사운드 하나는 믿고 듣는 LG라는 수식을 유지하게 됬습니다. (그런 놈들이 스피커를 모노로 넣었냐!)
디스플레이는 6.4 OLED 입니다. 그리고 구글 어시스턴트 키가 본체에 있고요.
아, 당연한 얘기지만, V40도 G7처럼 붐박스 스피커 기능이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켠 상태에서 바닥이나 상자같은 곳에 올려놓으면 소리가 증폭되여 중저음이 강화되는데...어떤 느낌인지는 나중에 자세히 쓰겠지만, V40으로 음악을 재생해 보니, 폰 본체에서 진동이 울립니다. G7이나 V40을 들고, 이어폰을 꼽지 않은 상태에서 음악을 재생해 보면, 본체 그 차제를 울림통으로 쓴다는 게 어떤 느낌인지 감이 옵니다.
폰을 치워보면, 이렇게 구성품들이 나옵니다.
지금 쓰고있는 폰의 카메라가 좀 구린 것도 있고, 조명 상태도 엉망인데다, 동생놈이 개쉑...아니, 새 식구인 두부를 데려온 관계로 책상이 많이 난잡한 점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스마트폰 답게, 두꺼운 설명서 따위는 없이, 얇은 간단 사용 설명서와, LG페이 사용법, 이전에 쓰던 폰에서 데이터 백업하는 방법 정도의 종이 쪼가리만 있고.
구성품으로는 요즘 스마트폰에서 쓰는 C타입 케이블과 고속충전기, 5핀 충전기만 있을 때 써먹을 수 있는 USB-C 타입 젠더, USB 젠더, 유심 트레이를 열기 위한 핀, 그리고 번들 이어폰이 전부입니다.
다른 구성품들은 뒤로 하고, 우리가 볼 것은 딱 하나, 바로 번들 이어폰 입니다.
박스를 개봉해 보면, 이렇게 이어폰 본체 1개, 이어팁 1개가 들어 있습니다.
V 시리즈의 경우, V20과 V30에서는 뱅 앤 올룹슨(B&O)과의 협업으로 번들이 B&O 이어폰이였는데...
V40에서는 쿼드비트 3 입니다. 시중에서 파는 쿼드비트 3와는 좀 다르게 생겨먹었고, 성능의 경우, 시중에서 판매하는 쿼드비트 3와 아주 약간의 차이를 보입니다.
쿼드비트는 번들 이어폰은 그냥 번들 이어폰이지 하고 그러던 시절에, 플래그쉽급 스마트폰들의 번들 이어폰의 고급화의 신호탄을 울렸다고 과언이 아닐 정도로, 아이폰 5보다 이어팟이 더 주목받았던 것처럼, 쿼드비트 역시 옵티머스 G보다 더 주목받은 덕에, 없어서 못 팔 정도로, 쿼드비트는 유명세를 탔으며, 이렇게 지금까지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물론, LG는 번들이어폰 고급화 뿐만 아니라, 고급화된 번들에 걸맞게, 음질 역시 그에 맞추고자, 최고의 DAC를 추구했으며, 32비트 고음질 음원 지원, 하이파이 사용자들을 위한 옵션까지 마련했을 정도로, 정말 음질 부분에서 상당한 공을 들인 덕에, 역시나 플래그쉽 스마트폰들의 음질 고급화 경쟁의 선두 주자 중 하나가 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삼성에 밀려 2등에 14분기 연속 적자이고, 글로벌 시장에서는 삼성, 애플, 각종 중국산 폰에 치이는 신세)
마침 동생이 노트 9를 쓰길래, 노트 9의 번들 이어폰인 EO-IG955가 있길래, 한 번 비교를 해봤습니다.
결과는...V40 번들의 쿼드비트는 저음이 좀 강한 경향을 보였다면, IG955는 고음이 좀 강한 성향이였습니다만...아무래도 둘이 가격차가 있는지라, 해상도는 당연히 AKG 로고를 폼으로 넣은 게 아닌 IG955가 좋지만, 그렇다고 번들용 쿼드비트 3가 딱히 해상도가 딸리느니, 전체적인 성능이 딱히 딸리는 건 아닙니다.
이제 실물을 봅시다. 알다시피 아이폰 X와 XR, XS에서 호불호 심하게 갈리는 노치 디자인 입니다.
요즘 스마트폰들은 정면은 딱히 볼 게 없으니 넘어가고...
V40에게 실물깡패라는 별명을 안겨준 뒷면 입니다. 카메라를 보면, 갤럭시 노트 9이나, S9+, G7과 비교하면 카메라와 플래시, 지문센서가 정말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입니다.
제가 구매한 색상은 뉴 모로칸 블루인데, 색감이 진짜 예쁩니다. 무었보다 빛을 비추면, 보는 각도에 따라서 느낌이 달라지기 때문에, 진짜 실물깡패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뒷면을 보면 G7과 다르게 무광인데, 만져보면 메탈 재질도 아니요. 그렇다고 강화유리도 아니요...만저보면 참 이상할 정도로 부드러운 감촉을 선사합니다만...정답은 강화유리 입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특수한 가공으로 비단을 만지는 듯 한 느낌으로 유리를 깍은 건데, LG에서는 이를 실키 매트라고 합니다.
한 번 만져보면, 케이스 끼우기 싫어서 생폰으로 쓸 정도로, 정말 촉감이 좋습니다.
이상으로 개봉기를 마치고...
마치기 전에, 동생의 노트 9을 한 번 보고갑시다.
삼성에는 색상 장인이 없었는지, 노트 8때 딥 씨 블루를 용달 블루로 만들었다가 욕먹고 노트 9의 오션 블루는 정말 제대로 뽑아냈습니다.
bmkim 4451 조회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디다스의 축구라인의 운동화? 라고 할 수 있는 제품
X 탱고 18.1 TR 제품을 리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신고 볼 감각 트레이닝 영상을 찍었는데요, 어떤 느낌인지 먼저 영상으로 만나보죠!
MEN'S FOOTBALL
X 탱고 18.1 TR
이 엑스 탱고 제품은 트레이닝화인데요,
다른 말로 하면 스트리트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디다스에서 TR 라인을 많이 런칭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축구를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컬러를 살펴볼까요?
파란색의 시원한 색감이 먼저 메인이 되어 있고 인솔의 형광색, 아웃솔의 하얀색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합이 좋네요. 컬러가 우선 아주 시원하고 진한 블루계열인데요, 여름에 신는다면 딱 좋을 듯 싶어요.
전체 컬러가 파란색이고, 아디다스 삼선과 끈까지모두 통일 되어 있는 컬러입니다.
엑스 탱고 제품은 총 3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BLUE / YELLOW / BLACK
블루 / 형광 / 블랙
컬러가 옐로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색상은 새싹같이 푸른 형광색입니다.
공홈의 정식 소개를 볼까요?
스피드를 위한 퍼포먼스,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 그라운드에서 스트리트로 이어지는 특별한 실루엣과 가벼운 편안함이 돋보이는 축구화입니다. 슬림한 메쉬 갑피가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하고, 놀라운 반응성을 갖춘 쿠셔닝이 매 스텝을 에너지로 채워줍니다. 통기성과 편안함 신는 즉시 편안한 착용감과 강화된 통기성을 선사하는 무코팅 파인 메쉬 갑피 클래식 실루엣 스트리트를 위해 재구성된 시그니처 클로칼라 쉐이프 리스폰시브 쿠셔닝 가장 우수한 반응성과 쿠셔닝을 선사하는 전장 에너지 리턴 부스트(Boost)
• 가벼운 스피드로 가득찬 스포티한 라이프
• 촘촘한 무코팅 메쉬 갑피; 시그니처 클로칼라 형태
• 고무 아웃솔
• 놀라운 반발력의 부스트(Boost) 미드솔
스피드라인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외형의 모습 또한 뭉뚝하지 않은 유선형의 날카로운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착용샷 또한 날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로 트레이닝 패션으로 신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유럽의 거리축구 브로들은 아디다스의 협찬으로 이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데요, 스트릿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스트릿한 스타일로 매치해보았는데요, 화이트 블랙에 시원한 블루컬러의 엑스탱고 18.TR 제품을 신으니
더운 여름 더위가 사라지는 패션이 되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제품을 확대해서 보면 매쉬소재로 통기성이 좋게 구멍이 있는데요, 저부분으로 통기가 잘되어서 기능성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신발의 직선으로 끈을 묶는 형태가 아닌 사선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스피드를 추구하는 운동화, 스트리트화 라인이다 보니 외형적으로 기능적으로 사선으로 끈을 묶는 배치가 되어 있어요.
아웃솔의 경우에 올 화이트로 되어있고 바닥면이 단순한 평평한 면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착용하고 다녀보니 스트릿과 인도어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X 탱고의 바닥면은 고무재질로 되어있는데요.이는 바닥면과 아웃솔이 만나는 부분이 밀도가 높기 때문에 인도어에서는 분명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일반 운동화처럼 신기도 좋겠지만 하이브리드로 바로 스트릿과 인도어에서도 축구나 풋살을 즐길 수 있겠쬬?
갈아 신을 필요없이 신고 다니면 바로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실착테스트! 고우
제가 실제로 착용하고 아디다스 운동화? X 엑스 탱고 18.1 TR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우선 제가 보통 아디다스 운동화 라인 기준으로 255 제품을 신는데요,
엑스 탱고 18.1TR 제품의 경우 255를 신어보니 완전 딱 맞았습니다.
발볼과 발은 저는 평균적인 보통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신을 때 살짝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끈을 많이 풀고 신어야했어요.
만약 구매를 하는 분들은 반치수 업해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쿠셔닝의 경우 나쁘지는 않는데 중족부의 저림이 아주아주 약간 있었습니다. 아마도 완전 딱 맞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반치수 업이었다면 아마 엑스탱고가 딱 이지 않을까 싶어요.
볼컨트롤의 경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컨트롤은 괜찮았어요.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운동화 라인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운동화로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고, 운동할 때도 신을 수 있는 1석2조의 제품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늘 아디다스의 운동화 버전인 스트리트화 X 엑스 탱고 18.1 TR를 리뷰해 보았는데요,
고맙게도 아디다스에서 신으라고 보내줘서 이렇게 리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디들 축구화나 풋살화 라인을 많이 리뷰하고 있는데요, 스트리트화는 리뷰가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구매할 때 조금 고민이 많았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운동화나 스트리트화 라인을 리뷰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언제든 보러오세요.
아 그렇다고 축구화나 풋살화 리뷰 안하는것 아니에요 ^^ 다 할 거에요!!
MEN'S FOOTBALL
X 탱고 18.1 TR
이 엑스 탱고 제품은 트레이닝화인데요,
다른 말로 하면 스트리트화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아디다스에서 TR 라인을 많이 런칭하고 판매하고 있는데요, 축구를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게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컬러를 살펴볼까요?
파란색의 시원한 색감이 먼저 메인이 되어 있고 인솔의 형광색, 아웃솔의 하얀색 컬러로 구성되어 있어요.
조합이 좋네요. 컬러가 우선 아주 시원하고 진한 블루계열인데요, 여름에 신는다면 딱 좋을 듯 싶어요.
전체 컬러가 파란색이고, 아디다스 삼선과 끈까지모두 통일 되어 있는 컬러입니다.
엑스 탱고 제품은 총 3가지 컬러웨이로 구성되어있는데요,
BLUE / YELLOW / BLACK
블루 / 형광 / 블랙
컬러가 옐로우라고 표시되어 있는데요, 실제 색상은 새싹같이 푸른 형광색입니다.
공홈의 정식 소개를 볼까요?
스피드를 위한 퍼포먼스,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 그라운드에서 스트리트로 이어지는 특별한 실루엣과 가벼운 편안함이 돋보이는 축구화입니다. 슬림한 메쉬 갑피가 최상의 통기성을 제공하고, 놀라운 반응성을 갖춘 쿠셔닝이 매 스텝을 에너지로 채워줍니다. 통기성과 편안함 신는 즉시 편안한 착용감과 강화된 통기성을 선사하는 무코팅 파인 메쉬 갑피 클래식 실루엣 스트리트를 위해 재구성된 시그니처 클로칼라 쉐이프 리스폰시브 쿠셔닝 가장 우수한 반응성과 쿠셔닝을 선사하는 전장 에너지 리턴 부스트(Boost)
• 가벼운 스피드로 가득찬 스포티한 라이프
• 촘촘한 무코팅 메쉬 갑피; 시그니처 클로칼라 형태
• 고무 아웃솔
• 놀라운 반발력의 부스트(Boost) 미드솔
스피드라인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외형의 모습 또한 뭉뚝하지 않은 유선형의 날카로운 모습임을 볼 수 있습니다.
착용샷 또한 날렵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스트리트를 위한 스타일로 트레이닝 패션으로 신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이미 유럽의 거리축구 브로들은 아디다스의 협찬으로 이 신발을 많이 신고 있는데요, 스트릿에 어울리는 느낌입니다.
저도 스트릿한 스타일로 매치해보았는데요, 화이트 블랙에 시원한 블루컬러의 엑스탱고 18.TR 제품을 신으니
더운 여름 더위가 사라지는 패션이 되었습니다!
디테일을 살펴볼까요??
제품을 확대해서 보면 매쉬소재로 통기성이 좋게 구멍이 있는데요, 저부분으로 통기가 잘되어서 기능성을 유지시켜줍니다.
그리고 신발의 직선으로 끈을 묶는 형태가 아닌 사선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스피드를 추구하는 운동화, 스트리트화 라인이다 보니 외형적으로 기능적으로 사선으로 끈을 묶는 배치가 되어 있어요.
아웃솔의 경우에 올 화이트로 되어있고 바닥면이 단순한 평평한 면으로 구성되어있는데요,
실제로 착용하고 다녀보니 스트릿과 인도어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X 탱고의 바닥면은 고무재질로 되어있는데요.이는 바닥면과 아웃솔이 만나는 부분이 밀도가 높기 때문에 인도어에서는 분명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줄거라 생각됩니다.
일반 운동화처럼 신기도 좋겠지만 하이브리드로 바로 스트릿과 인도어에서도 축구나 풋살을 즐길 수 있겠쬬?
갈아 신을 필요없이 신고 다니면 바로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요!
실착테스트! 고우
제가 실제로 착용하고 아디다스 운동화? X 엑스 탱고 18.1 TR의 제품을 테스트 해보았는데요,
우선 제가 보통 아디다스 운동화 라인 기준으로 255 제품을 신는데요,
엑스 탱고 18.1TR 제품의 경우 255를 신어보니 완전 딱 맞았습니다.
발볼과 발은 저는 평균적인 보통이라고 보면 되는데요,
너무 타이트하다보니 신을 때 살짝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끈을 많이 풀고 신어야했어요.
만약 구매를 하는 분들은 반치수 업해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쿠셔닝의 경우 나쁘지는 않는데 중족부의 저림이 아주아주 약간 있었습니다. 아마도 완전 딱 맞기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반치수 업이었다면 아마 엑스탱고가 딱 이지 않을까 싶어요.
볼컨트롤의 경우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것처럼 컨트롤은 괜찮았어요.
아디다스의 스트리트 운동화 라인이 더 많아 졌으면 좋겠어요.
그럼 운동화로 일상에서도 신을 수 있고, 운동할 때도 신을 수 있는 1석2조의 제품이지 않을 까 싶습니다.
오늘 아디다스의 운동화 버전인 스트리트화 X 엑스 탱고 18.1 TR를 리뷰해 보았는데요,
고맙게도 아디다스에서 신으라고 보내줘서 이렇게 리뷰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디들 축구화나 풋살화 라인을 많이 리뷰하고 있는데요, 스트리트화는 리뷰가 많지 않아서 사람들이 구매할 때 조금 고민이 많았을거에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운동화나 스트리트화 라인을 리뷰하고 있으니 궁금하면 언제든 보러오세요.
아 그렇다고 축구화나 풋살화 리뷰 안하는것 아니에요 ^^ 다 할 거에요!!
bmkim 4455 조회
삼성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이 출시된지 이제 딱 한달됐다. 한달이라는 시간이면 실생활에서 얼마나 편리한지, 최적화는 얼마만큼 잘 되어 있는지, 초반에 강조했던 4000mAh의 배터리는 얼마나 잘 버텨주는지 등 실제 후기가 꽤 깊은 수준으로 나올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하여 몇가지, 갤럭시노트9 이기 때문에 가능한 차별적인 기능에 대한 후기 & 가격 정보에 대해 확인해봤다.
갤럭시노트9 기능 No.1 S펜
갤럭시노트9 가격과 함께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이 엄청나게 떨어졌다더라, 중고가격이 정말 착해졌다 등... 물론 맞다. 맞는데, 이게 한달을 써보니 갤럭시노트9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은 어느 정도의 비용을 더 지불하면서도 충분히 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기존의 S펜은 그림을 그리고 메모를 하는 용도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리모컨이라는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굉장히 다양한 활용성을 갖게 됐다.
모두 필자가 노트9으로 리모컨 기능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S펜을 이용해서 촬영을 하면 일단 크게 두가지에서 굉장히 유리하고 편리해지는데,
우선, "구도 잡기가 좋다"
직접 손으로 터치하거나 볼륨버튼을 눌러서 촬영할 때와 비교해본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LCD화면이 틸트되거나 스위블 되는 카메라와는 달리 스마트폰의 LCD는 어찌 돌려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항공샷을 찍으려면 직접 일어나서 목을 90도 아래로 꺾어야하고 빈대로 로우 앵글로 촬영을 하려면 아래에서 화면을 보면서 목을 90도 위로 꺾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상황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구도를 잡은 뒤 가장 중요한 "찰칵" 촬영을 할 때 단 1의 흔들림도 없이 할 수 있는 것. 이게 굉장히, 아주아주 큰 편리함을 준다.
두번째는 "흔들림이 제로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셔터 버튼을 터치하고 볼륨버튼을 누르는 그 짧은 순간은 아무리 조심해도 미세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사진이 흔들리면서 애써 잡아둔 구도까지 살짝 틀어질 수 있지만, S펜으로 찰칵!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시키는 꼴(?) 그림이랄까?
"셀카봉 있는데 뭐, 굳이..."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맞지만, 매번 모든 상황에 셀카봉의 리모컨을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무엇보다 촬영 좀 할라치면 빈번하게 페어링이 끊어지고 딜레이 되는 현상이 잦고 툭하면 나가 떨어지는 배터리는 정말.. 짜증스럽다.
참고로 노트9의 S펜은 그냥 넣고 다시 필요할 떄 언제든 뺴면 그만이다. 배터리를 신경 쓸 필요도 페어링을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
더욱 진화한 S펜
여전히 매력적인 갤럭시노트9 가격은 확실한 차별성, 처음부터 끝까지 S펜 아닐까 싶다. 사실 필자는 예전 노트1 부터 5까지 사용하다가 이후에는 쓰지 않았다. 그림은 동그라미 하나도 제대로 못그릴 정도로 실력이 영 꽝이고, 메모 역시 필체가 그리 실력 좋은 편이 못되다 보니 어느 순간 잘 안쓰고 있던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다시 노트로 컴백하게 만든 이유랄까?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스마트 S펜은 기존과 달리 독특한 컬러까지 품었으며 이러한 컬러는 잠금화면에서 바로 메모를 할때 S펜의 색상과 동일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더했다.
물론 필압 자체는 4096으로 전작과 차이가 없다. 헌데 말이지.... 그림 쫌 그린다 하는 분들이 아닌, 필자와 같이 다분히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 4096의 필압, 과연 현실적으로 와닿는 숫자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난 모르겠다. 그저 힘을 조금 더 주면 진하고 굵게, 가볍게 그리면 가벼운 그 느낌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 신기방기 할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점 한가지는 PENUP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일반적인 경우에도 S펜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거나 컬러링을 통해 집중력을 기르고 스트레스 완화에 큰 효과를 주더라는 것이다. 세밀하고 미세한 필기감, 역시 갤럭시노트가 최고 아닐까 싶다.
물론 색칠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갤럭시노트9 기능의 전부는 아니다. 스마트셀렉트, 캡쳐 후 쓰기, 라이브 메시지 등은 어떤 기종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줬다.
특히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 잦은 필자와 같은 비즈니스맨이라면, 어떤 문서와 어떤 이미지도(우클릭이 불가한 페이지) 편리하게 스크랩 할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스마트 셀렉트를 실행, 특정 부분을 선택하고 "텍스트 인식"을 통해 필요한 글자를 복사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번역기 기능+S펜 에어커맨드를 통해 어떠한 문서라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볼 수 있다.
라이브 메시지는 그리는 그대로 GIF 파일로 변환되고 모든 형식과 모든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주제를 피력하고자 할때 정말 최고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든든한 우군까지
갤럭시 워치와 함께 사용하니 더 큰 날개를 달아주는 것 같다. 모든 데이터가 서로 쾌적하게 동기화 되고 굳이 스마트폰 화면을 열어볼 필요 없이 손목위에서 간단하게 알림을 보고 일정을 확인하거나 입력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제대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모든 운동 관리를 갤럭시 워치가 수집하고 노트로 전송해주니 확실히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또 한가지, 갤럭시노트9 가격은 사실 최근 출시된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데 BT PEN PLUS & 듀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점까지 더해져 확실히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BT PEN PLUS는 일반적인 펜의 역할과 함께 갤럭시노트9 기능에 한층 더 큰 편리함을 제공해줄 수 있으며(펜 자체 음성통화, PPT 제어, 폰 카메라 제어 등) 갤럭시 워치까지 함께 구입한 경우에 제공받을 수 있다.
갤럭시노트9 기능 No.1 S펜
갤럭시노트9 가격과 함께 기존의 삼성 스마트폰이 엄청나게 떨어졌다더라, 중고가격이 정말 착해졌다 등... 물론 맞다. 맞는데, 이게 한달을 써보니 갤럭시노트9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S펜은 어느 정도의 비용을 더 지불하면서도 충분히 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기존의 S펜은 그림을 그리고 메모를 하는 용도에서 크게 벗어날 수 없었다. 하지만 이제 리모컨이라는 기능을 부여함으로써 굉장히 다양한 활용성을 갖게 됐다.
모두 필자가 노트9으로 리모컨 기능으로 촬영한 사진이다. S펜을 이용해서 촬영을 하면 일단 크게 두가지에서 굉장히 유리하고 편리해지는데,
우선, "구도 잡기가 좋다"
직접 손으로 터치하거나 볼륨버튼을 눌러서 촬영할 때와 비교해본다면 이해가 쉬울 것 같다. LCD화면이 틸트되거나 스위블 되는 카메라와는 달리 스마트폰의 LCD는 어찌 돌려서 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항공샷을 찍으려면 직접 일어나서 목을 90도 아래로 꺾어야하고 빈대로 로우 앵글로 촬영을 하려면 아래에서 화면을 보면서 목을 90도 위로 꺾어야 한다. 물론 이러한 상황이 크게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구도를 잡은 뒤 가장 중요한 "찰칵" 촬영을 할 때 단 1의 흔들림도 없이 할 수 있는 것. 이게 굉장히, 아주아주 큰 편리함을 준다.
두번째는 "흔들림이 제로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것처럼 셔터 버튼을 터치하고 볼륨버튼을 누르는 그 짧은 순간은 아무리 조심해도 미세한 흔들림이 발생할 수 밖에 없다. 사진이 흔들리면서 애써 잡아둔 구도까지 살짝 틀어질 수 있지만, S펜으로 찰칵!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시키는 꼴(?) 그림이랄까?
"셀카봉 있는데 뭐, 굳이..." 라고 할 수 있다. 물론 맞지만, 매번 모든 상황에 셀카봉의 리모컨을 챙길 수 있는 것도 아니거니와 무엇보다 촬영 좀 할라치면 빈번하게 페어링이 끊어지고 딜레이 되는 현상이 잦고 툭하면 나가 떨어지는 배터리는 정말.. 짜증스럽다.
참고로 노트9의 S펜은 그냥 넣고 다시 필요할 떄 언제든 뺴면 그만이다. 배터리를 신경 쓸 필요도 페어링을 걱정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
더욱 진화한 S펜
여전히 매력적인 갤럭시노트9 가격은 확실한 차별성, 처음부터 끝까지 S펜 아닐까 싶다. 사실 필자는 예전 노트1 부터 5까지 사용하다가 이후에는 쓰지 않았다. 그림은 동그라미 하나도 제대로 못그릴 정도로 실력이 영 꽝이고, 메모 역시 필체가 그리 실력 좋은 편이 못되다 보니 어느 순간 잘 안쓰고 있던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다시 노트로 컴백하게 만든 이유랄까? 뚜렷한 아이덴티티를 가지는 스마트 S펜은 기존과 달리 독특한 컬러까지 품었으며 이러한 컬러는 잠금화면에서 바로 메모를 할때 S펜의 색상과 동일하게 보이는 효과까지 더했다.
물론 필압 자체는 4096으로 전작과 차이가 없다. 헌데 말이지.... 그림 쫌 그린다 하는 분들이 아닌, 필자와 같이 다분히 일반적인 소비자 입장에서 볼때 4096의 필압, 과연 현실적으로 와닿는 숫자일까? 솔직히 말하자면 난 모르겠다. 그저 힘을 조금 더 주면 진하고 굵게, 가볍게 그리면 가벼운 그 느낌 그대로 표현되는 것이 신기방기 할뿐.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점 한가지는 PENUP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일반적인 경우에도 S펜을 활용하여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한다거나 컬러링을 통해 집중력을 기르고 스트레스 완화에 큰 효과를 주더라는 것이다. 세밀하고 미세한 필기감, 역시 갤럭시노트가 최고 아닐까 싶다.
물론 색칠하고 그림을 그리는 것이 갤럭시노트9 기능의 전부는 아니다. 스마트셀렉트, 캡쳐 후 쓰기, 라이브 메시지 등은 어떤 기종도 따라올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을 선사해줬다.
특히 모바일로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는 일이 잦은 필자와 같은 비즈니스맨이라면, 어떤 문서와 어떤 이미지도(우클릭이 불가한 페이지) 편리하게 스크랩 할 수 있어 굉장히 유용하다. 스마트 셀렉트를 실행, 특정 부분을 선택하고 "텍스트 인식"을 통해 필요한 글자를 복사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번역기 기능+S펜 에어커맨드를 통해 어떠한 문서라도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볼 수 있다.
라이브 메시지는 그리는 그대로 GIF 파일로 변환되고 모든 형식과 모든 SNS로 공유할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거나 혹은 상대방에게 말로 설명하기 힘든 주제를 피력하고자 할때 정말 최고의 활용성을 보여주었다.
든든한 우군까지
갤럭시 워치와 함께 사용하니 더 큰 날개를 달아주는 것 같다. 모든 데이터가 서로 쾌적하게 동기화 되고 굳이 스마트폰 화면을 열어볼 필요 없이 손목위에서 간단하게 알림을 보고 일정을 확인하거나 입력할 수도 있어 편리하다.
무엇보다 최근 건강관리를 위해 제대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모든 운동 관리를 갤럭시 워치가 수집하고 노트로 전송해주니 확실히 체계적으로 꾸준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 같다.
또 한가지, 갤럭시노트9 가격은 사실 최근 출시된 새로운 아이폰 시리즈에 비하면 굉장히 저렴한데 BT PEN PLUS & 듀오 무선충전기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제공하는 점까지 더해져 확실히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는 것 같다.
참고로 BT PEN PLUS는 일반적인 펜의 역할과 함께 갤럭시노트9 기능에 한층 더 큰 편리함을 제공해줄 수 있으며(펜 자체 음성통화, PPT 제어, 폰 카메라 제어 등) 갤럭시 워치까지 함께 구입한 경우에 제공받을 수 있다.
빅샷 4652 조회
지난 출장 후 돌아와서 바로 체험존에 방문을 해서 이 모델이 어떤 디자인 그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미 글을 통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당시 해당 글에서 다음에는 개봉기를 전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바로 오늘은 당시 약속드린 갤럭시노트9 개봉기 글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제가 만나본 제품은 512GB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데요. 과연 어떤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으로 보는 갤럭시노트9 개봉기
물론 이미 제가 한 차례 체험존에서 만나보고 그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언박싱 (개봉기)의 느낌은 또 다르기 때문에 영상으로 그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의 경우 일반 제품과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노트9 모델은 512GB 저장공간 (8GB RAM) 스페셜 에디션 제품과 128GB 저장공간 (RAM 6GB) 모델로 구분됩니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패키지에서부터 차별화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오션 블루 모델의 경우 노랑색 S펜을 강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은 오션블루와 라벤더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난 언팩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처럼 국내 출시 제품은 엑시노스 9810 AP을 탑재하며, SE 모델은 RAM 8GB, 저장공간 512GB를 탑재하고 있으며, 1200만 화소 (F1.5/2.4) 듀얼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AKG 튜닝 스테레오 스피커,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과연 스페셜 에디션이라고까지 명명한 이 제품의 패키지 내부의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했는데요. 패키지를 오픈하니 갤럭시노트9 모델이 아닌 S펜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초대장 등에 바로 그 옐로우 색상의 S펜인데요. 오션블루 모델의 경우 옐로우, 실버 색상의 S펜을 제공하고, 라벤더 퍼플 색상의 경우 실버와 퍼플 색상의 S펜을 제공합니다.
즉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 제품의 경우 2개의 S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분 등에 따라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종종 S펜을 분실하신 분들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2개를 제공하기 때문에 분실했을 때 대처가 되기도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 직접 보니 이번 갤럭시노트9 시그니처 모델은 오션블루 + 옐로우 S펜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이러한 추가 S펜과 함께 투명 젤리 케이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구매하실 때까지는 보호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 구성품은 충전기, 어댑터, USB Type-C 케이블, AKG 튜닝 이어폰이 들어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9 제품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전면에는 6.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두께는 8.8mm이며, 무게는 201g으로 약간 묵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션블루 색상은 기존에 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이어폰 포트와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와 S펜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여기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실버 색상의 S펜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추가 제공된 옐로우 S펜을 넣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상단에는 USIM 슬롯,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 왼쪽에는 볼륨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봉기를 빠르게 전해드리기 위해서 간단하게만 몇가지 확인을 해 봤는데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당연하게 HDR 고화질과 울트라 옵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을 때 자동 모드에서 흔들어보니 사진이 흔들렸다는 알림을 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눈을 감으면 눈을 감았다고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건 다음에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S펜
물론 이 제품이 스펙 등의 향상되기는 했지만 역시 주목받는 부분은 블루투스를 탑재해 원격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S펜입니다. 체험존에서 본 것처럼 S펜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S펜을 처음 꺼내면 S펜 리모컨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설정 페이지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이 설정에서 좀 더 많은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한 번 누르기와 두 번 누르기는 통해서 카메라, 갤러리, 촬영, 미디어, 음성 녹음, 파워포인트 등에서 원격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격 제어 기능을 앞으로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늘은 개봉기
오늘은 이렇게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 오션블루 모델의 개봉기를 전해드렸는데요. 개봉기이기 때문에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일부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다음에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배터리, 성능 그리고 오늘 살짝 보여드린 S펜 원격제어 기능들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출장 후 돌아와서 바로 체험존에 방문을 해서 이 모델이 어떤 디자인 그리고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이미 글을 통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당시 해당 글에서 다음에는 개봉기를 전해드리겠다고 말씀드렸는데요. 바로 오늘은 당시 약속드린 갤럭시노트9 개봉기 글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제가 만나본 제품은 512GB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데요. 과연 어떤 구성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동영상으로 보는 갤럭시노트9 개봉기
물론 이미 제가 한 차례 체험존에서 만나보고 그 소식을 전해드린 적이 있는 제품이기는 하지만 언박싱 (개봉기)의 느낌은 또 다르기 때문에 영상으로 그 모습을 담아봤는데요. 특히 이번 스페셜 에디션 제품의 경우 일반 제품과 구성이 다르기 때문이 직접 영상으로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
갤럭시노트9 모델은 512GB 저장공간 (8GB RAM) 스페셜 에디션 제품과 128GB 저장공간 (RAM 6GB) 모델로 구분됩니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의 경우 보시는 것처럼 패키지에서부터 차별화한 것을 볼 수 있었으며, 오션 블루 모델의 경우 노랑색 S펜을 강조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은 오션블루와 라벤더 퍼플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패키지 후면에는 제품의 스펙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지난 언팩에서 확인할 수 있었던 것처럼 국내 출시 제품은 엑시노스 9810 AP을 탑재하며, SE 모델은 RAM 8GB, 저장공간 512GB를 탑재하고 있으며, 1200만 화소 (F1.5/2.4) 듀얼 카메라, 8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AKG 튜닝 스테레오 스피커, 4,000mAh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과연 스페셜 에디션이라고까지 명명한 이 제품의 패키지 내부의 모습은 어떠할지 궁금했는데요. 패키지를 오픈하니 갤럭시노트9 모델이 아닌 S펜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초대장 등에 바로 그 옐로우 색상의 S펜인데요. 오션블루 모델의 경우 옐로우, 실버 색상의 S펜을 제공하고, 라벤더 퍼플 색상의 경우 실버와 퍼플 색상의 S펜을 제공합니다.
즉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 제품의 경우 2개의 S펜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분 등에 따라서 바꿔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종종 S펜을 분실하신 분들을 만나기도 하는데요. 2개를 제공하기 때문에 분실했을 때 대처가 되기도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일단 직접 보니 이번 갤럭시노트9 시그니처 모델은 오션블루 + 옐로우 S펜의 조합인 것 같습니다.
패키지 구성품으로는 이러한 추가 S펜과 함께 투명 젤리 케이스가 들어 있기 때문에 본인이 마음에 드는 케이스를 구매하실 때까지는 보호용으로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외 구성품은 충전기, 어댑터, USB Type-C 케이블, AKG 튜닝 이어폰이 들어 있었습니다.
갤럭시노트9
갤럭시노트9 제품 디자인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는 않습니다. 전면에는 6.4인치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 있으며, 후면에는 듀얼 카메라와 지문인식 센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두께는 8.8mm이며, 무게는 201g으로 약간 묵직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오션블루 색상은 기존에 비해서 좋은 것 같습니다.
제품 하단에는 이어폰 포트와 USB Type-C 포트 그리고 스피커와 S펜이 위치하고 있는데요. 바로 여기에는 기본으로 제공되는 실버 색상의 S펜이 탑재되어 있었습니다. 추가 제공된 옐로우 S펜을 넣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상단에는 USIM 슬롯, 오른쪽에는 전원 버튼, 왼쪽에는 볼륨 버튼과 빅스비 버튼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개봉기를 빠르게 전해드리기 위해서 간단하게만 몇가지 확인을 해 봤는데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경우 당연하게 HDR 고화질과 울트라 옵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진을 찍을 때 자동 모드에서 흔들어보니 사진이 흔들렸다는 알림을 해주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눈을 감으면 눈을 감았다고 알려준다고 합니다. 이건 다음에 테스트를 해 보겠습니다.
S펜
물론 이 제품이 스펙 등의 향상되기는 했지만 역시 주목받는 부분은 블루투스를 탑재해 원격 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S펜입니다. 체험존에서 본 것처럼 S펜으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데요. S펜을 처음 꺼내면 S펜 리모컨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설정 페이지로 이동 가능했습니다.
이 설정에서 좀 더 많은 기능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한 번 누르기와 두 번 누르기는 통해서 카메라, 갤러리, 촬영, 미디어, 음성 녹음, 파워포인트 등에서 원격제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원격 제어 기능을 앞으로 얼마나 확장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는 부분이었습니다.
오늘은 개봉기
오늘은 이렇게 갤럭시노트9 스페셜 에디션 오션블루 모델의 개봉기를 전해드렸는데요. 개봉기이기 때문에 패키지, 디자인 그리고 일부 주요 기능을 중심으로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다음에는 이 제품이 가지고 있는 배터리, 성능 그리고 오늘 살짝 보여드린 S펜 원격제어 기능들을 좀 더 자세하게 살펴보고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빅샷 4879 조회
아이폰 XS 출시일 단점 장점 체크
1차는 물론 2차 출시국에서도 우리나라는 빠져있어 아이폰 XS 출시일이 궁금했던 분들이 많았죠. 작년과 비슷한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논란이 있었던 아이뻐X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이 7위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기 때문에 국내 통신사들의 빠른 출시의 입김을 애플에서도 무시하긴 쉽지 않죠.
10월 26일 국내 출시 유력!
현재 알려진 아이폰 XS 출시일은 10월 26일 입니다. 10월 19일부터 출시 하루 전인 25일까지 사전예약 기간까지 확정한 분위기이더군요. 예년과 다른 분위기라면 언제 출시될지 모르고 부품 수급 논란으로 한참 길어질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직구를 하거나 인접 국가로 직접 가서 구입을 했다면 조기 출시일이 결정되면서 그런 분위기도 조금 누그러지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높은 수리비!
특히 이번에 애플공홈에서 공개된 수리비만 살펴봐도 웬만한 프리미엄 모델 가격만큼이나 상당히 고가로 책정이 되었거든요.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수리에 대한 리퍼 비용이 맥스는 75이며 5.8인치는 69로 책정이 되었더군요. 거기에 디스플레이까지 함께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최대 40까지 추가 분담이 더해지기 때문에 수리를 위해 갤럭시노트9 하나 값어치만큼 지불하는 셈이죠.
빠른 사용을 위한 직구가 오히려 큰 단점으로 돌아 올 수 있다!
높은 수리비 정책은 과거부터 이어져왔지만 특히 이번 모델에서는 정점을 찍는 모양새입니다. 때문에 모델명이 다른 제품을 직구했을 때 국내에서 해당 금액으로 유상수리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직구보다는 여러모로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일부 사이트에서는 1차 출시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져서 오히려 국내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눈살도 찌푸려지더군요.
그나마 참 착한 사설센터들이 있어 위안?
누구나 생각했던 최대의 단점은 가격이었지만 여기에 고가 수리비까지 더해져서 과연 이 녀석을 구입을 해야 할지 저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다만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 국내의 경우 사설센터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그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겠네요. 물론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자가 수리하는 분들도 많죠.
외신들의 단점 평가는? 역시 디자인!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각종 외신들도 해당 제품의 평가를 내놓고 있는 분위기인데 디자인에 대한 평가 절하가 상당히 많습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수준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이번에 추가된 골드 색상을 제외한 디자인은 전작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절하 의견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하드웨어 폼팩터가 최적화된 상태에서 과거보다 디자인 변화를 가져가기에는 애플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도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혁신은 찾아볼 수 없었던 키노트도 한몫?
특히 이번 키노트를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단점은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번 모델에 처음으로 탑재된 혁신적인 기능 부재입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3만포인트로 스캐닝하는 FACE ID를 처음으로 선보였다면 이번 3종에서는 그런 혁신적인 기능을 찾아볼 수 없더군요. 물론 카메라 아웃포커스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미 여러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한 기능이기 때문에 그리 신선한 느낌을 받지 못하거든요.
장점도 살펴봐야지!
다만 이번 모델들은 모두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서 6.5인치까지 커진 MAX도 충분히 휴대용 디바이스로 활용성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200g이 훨씬 넘는 중량은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만큼 사용시간이 늘어나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높게 평가되거든요. 최근 제가 구입한 노트9 역시 비슷한 중량을 가지고 있지만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상당히 길어진 러닝타임에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거든요.
아이뻐 3종의 경우 더 작은 프로세서 공정에서 생산되는 AP가 탑재될 예정이라 전력 효율에서 더 좋아질 수밖에 없죠. 기존에 사용하는 아이뻐X 사용시간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모델의 경우 최소 10~20% 길어진 사용시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역대급 스코어를 보여준 벤치마크 퍼포먼스!
스마트폰 퍼포먼스 평가에 가장 범용으로 사용되는 Antutu 스코어만 살펴봐도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845보다 7만점 이상 높은 36만 스코어를 보여 가히 역대급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에 탑재될 예정이지만 7만점의 간극은 쉽게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A12 바이오닉 칩셋의 성능은 넘사벽입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치대 iPhone은 얼마나 점유율을 올리려나?
5.8인치 이상의 3종을 공개하면서 6.1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장 저렴하게 구성한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4.8인치, 5.5인치 그리고 5.8인치로 구성했다면 올해는 5.8인치, 6.1인치 그리고 6.5인치로 구성해서 전반적인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지만 가격은 오히려 6.1인치를 가장 저렴하게 구성해서 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쌍끌이 숨은 전략을 보이거든요.
6.1인치를 한달 늦게 출시한 진짜 이유는?
다만 6.1인치 출시일은 한달이상 차이를 두어 프리미엄 모델의 분위기를 살핀 후 출시될 예정입니다. 엔트리급 가격으로 구성한 6.1인치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일 건 당연지사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트림을 선 출시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작년만 하더라도 아이뻐8이 먼저 출시되는 바람에 아이뻐X 판매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거든요.
우리나라는 출고가 낮추는 방법은 많지!
국내 아이폰 XS 출시일 확정으로 해당 모델에 관심이 높은 분들이라면 이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몇 차례 언급을 했지만 엘지 삼성과 다르게 애플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전무하고 통신사에서도 과거의 전례를 살펴보면 그리 좋은 혜택을 기대하긴 어렵거든요.
사전예약 후 하나 더 얻을 수 있는 기회!
다행이건 제가 추천하는 Phone의달인에서는 노트9 당시와 비슷한 수준의 사전예약 프로모션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이뻐XS/XR 공기계 증정뿐만 아니라 번이나 기변에 따라 추가 사은품 혜택까지 담고 있거든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여느 온라인보다 가장 좋은 혜택이 아닐까 싶어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이젠 한달만 있으면 골드빛을 가진 새로운 아이뻐XS도 국내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디바이스 중 하나가 될 예정입니다. 200까지 육박하는 가격은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실제 아이뻐X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입장에서는 충분히 높은 만족도를 가진 것도 사실이죠. 무엇보다 안드군들과 다른 높은 완성도와 퍼포먼스는 내년까지도 왕좌의 자리를 지켜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아이폰 XS 출시일 포스팅 후기 마치며 10월 26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끝-
1차는 물론 2차 출시국에서도 우리나라는 빠져있어 아이폰 XS 출시일이 궁금했던 분들이 많았죠. 작년과 비슷한 시점에 우리나라에서도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가 논란이 있었던 아이뻐X도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량이 7위에 해당할 정도로 높은 판매량을 보였기 때문에 국내 통신사들의 빠른 출시의 입김을 애플에서도 무시하긴 쉽지 않죠.
10월 26일 국내 출시 유력!
현재 알려진 아이폰 XS 출시일은 10월 26일 입니다. 10월 19일부터 출시 하루 전인 25일까지 사전예약 기간까지 확정한 분위기이더군요. 예년과 다른 분위기라면 언제 출시될지 모르고 부품 수급 논란으로 한참 길어질 수 있어 많은 분들이 직구를 하거나 인접 국가로 직접 가서 구입을 했다면 조기 출시일이 결정되면서 그런 분위기도 조금 누그러지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높은 수리비!
특히 이번에 애플공홈에서 공개된 수리비만 살펴봐도 웬만한 프리미엄 모델 가격만큼이나 상당히 고가로 책정이 되었거든요. 디스플레이를 제외한 수리에 대한 리퍼 비용이 맥스는 75이며 5.8인치는 69로 책정이 되었더군요. 거기에 디스플레이까지 함께 수리를 해야 하는 경우라면 최대 40까지 추가 분담이 더해지기 때문에 수리를 위해 갤럭시노트9 하나 값어치만큼 지불하는 셈이죠.
빠른 사용을 위한 직구가 오히려 큰 단점으로 돌아 올 수 있다!
높은 수리비 정책은 과거부터 이어져왔지만 특히 이번 모델에서는 정점을 찍는 모양새입니다. 때문에 모델명이 다른 제품을 직구했을 때 국내에서 해당 금액으로 유상수리가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이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직구보다는 여러모로 국내 정식 출시 제품을 선택하는 게 유리하지 않을까 싶어요. 특히 일부 사이트에서는 1차 출시의 프리미엄까지 더해져서 오히려 국내보다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상황에 눈살도 찌푸려지더군요.
그나마 참 착한 사설센터들이 있어 위안?
누구나 생각했던 최대의 단점은 가격이었지만 여기에 고가 수리비까지 더해져서 과연 이 녀석을 구입을 해야 할지 저도 고민이 많이 됩니다. 다만 1년 동안 무상으로 지원받을 수 있고 국내의 경우 사설센터들이 상당히 많이 포진되어 있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그나마 위로가 될 수 있겠네요. 물론 직접 부품을 구입해서 자가 수리하는 분들도 많죠.
외신들의 단점 평가는? 역시 디자인!
출시일이 다가오면서 각종 외신들도 해당 제품의 평가를 내놓고 있는 분위기인데 디자인에 대한 평가 절하가 상당히 많습니다. 전작과 비교해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성능은 현존하는 스마트폰 중 최고 수준이라는 건 누구나 인정하는 분위기입니다. 다만 이번에 추가된 골드 색상을 제외한 디자인은 전작과 다를 바 없다는 평가절하 의견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죠. 하드웨어 폼팩터가 최적화된 상태에서 과거보다 디자인 변화를 가져가기에는 애플뿐만 아니라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도 공통적인 고민이 아닐까 싶어요.
혁신은 찾아볼 수 없었던 키노트도 한몫?
특히 이번 키노트를 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단점은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번 모델에 처음으로 탑재된 혁신적인 기능 부재입니다. 작년만 하더라도 3만포인트로 스캐닝하는 FACE ID를 처음으로 선보였다면 이번 3종에서는 그런 혁신적인 기능을 찾아볼 수 없더군요. 물론 카메라 아웃포커스 기능을 추가했지만 이미 여러 안드로이드에서 제공한 기능이기 때문에 그리 신선한 느낌을 받지 못하거든요.
장점도 살펴봐야지!
다만 이번 모델들은 모두 베젤리스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어서 6.5인치까지 커진 MAX도 충분히 휴대용 디바이스로 활용성은 좋을 수밖에 없습니다. 200g이 훨씬 넘는 중량은 장시간 사용하는 분들에게 단점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그만큼 사용시간이 늘어나면 단점보다 장점이 더 높게 평가되거든요. 최근 제가 구입한 노트9 역시 비슷한 중량을 가지고 있지만 4000mAh 배터리가 탑재되어 상당히 길어진 러닝타임에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거든요.
아이뻐 3종의 경우 더 작은 프로세서 공정에서 생산되는 AP가 탑재될 예정이라 전력 효율에서 더 좋아질 수밖에 없죠. 기존에 사용하는 아이뻐X 사용시간도 괜찮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모델의 경우 최소 10~20% 길어진 사용시간을 보여줄 수 있기 때문이죠.
역대급 스코어를 보여준 벤치마크 퍼포먼스!
스마트폰 퍼포먼스 평가에 가장 범용으로 사용되는 Antutu 스코어만 살펴봐도 갤럭시노트9에 탑재된 퀄컴 스냅드래곤845보다 7만점 이상 높은 36만 스코어를 보여 가히 역대급 퍼포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년에 스냅드래곤855 프로세서가 안드로이드 플래그십에 탑재될 예정이지만 7만점의 간극은 쉽게 극복하기 힘들 정도로 A12 바이오닉 칩셋의 성능은 넘사벽입니다.
처음으로 선보이는 6인치대 iPhone은 얼마나 점유율을 올리려나?
5.8인치 이상의 3종을 공개하면서 6.1인치 디스플레이를 가장 저렴하게 구성한것도 눈여겨볼 부분입니다. 전작과 비교하면 4.8인치, 5.5인치 그리고 5.8인치로 구성했다면 올해는 5.8인치, 6.1인치 그리고 6.5인치로 구성해서 전반적인 디스플레이 크기는 커졌지만 가격은 오히려 6.1인치를 가장 저렴하게 구성해서 저가부터 프리미엄까지 쌍끌이 숨은 전략을 보이거든요.
6.1인치를 한달 늦게 출시한 진짜 이유는?
다만 6.1인치 출시일은 한달이상 차이를 두어 프리미엄 모델의 분위기를 살핀 후 출시될 예정입니다. 엔트리급 가격으로 구성한 6.1인치가 가장 높은 판매량을 보일 건 당연지사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트림을 선 출시를 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작년만 하더라도 아이뻐8이 먼저 출시되는 바람에 아이뻐X 판매량에 적지 않은 영향을 끼쳤거든요.
우리나라는 출고가 낮추는 방법은 많지!
국내 아이폰 XS 출시일 확정으로 해당 모델에 관심이 높은 분들이라면 이제 다양한 온라인몰에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도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몇 차례 언급을 했지만 엘지 삼성과 다르게 애플에서 제공하는 혜택이 전무하고 통신사에서도 과거의 전례를 살펴보면 그리 좋은 혜택을 기대하긴 어렵거든요.
사전예약 후 하나 더 얻을 수 있는 기회!
다행이건 제가 추천하는 Phone의달인에서는 노트9 당시와 비슷한 수준의 사전예약 프로모션 혜택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아이뻐XS/XR 공기계 증정뿐만 아니라 번이나 기변에 따라 추가 사은품 혜택까지 담고 있거든요.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여느 온라인보다 가장 좋은 혜택이 아닐까 싶어 추천하는 이유입니다.
이젠 한달만 있으면 골드빛을 가진 새로운 아이뻐XS도 국내에서 흔하게 찾아볼 수 있는 디바이스 중 하나가 될 예정입니다. 200까지 육박하는 가격은 가장 큰 단점이긴 하지만 실제 아이뻐X를 사용하고 있는 유저 입장에서는 충분히 높은 만족도를 가진 것도 사실이죠. 무엇보다 안드군들과 다른 높은 완성도와 퍼포먼스는 내년까지도 왕좌의 자리를 지켜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상 아이폰 XS 출시일 포스팅 후기 마치며 10월 26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끝-
빅샷 4880 조회
오빠랑 쉬는 날이 맞아 급으로 속리산 여행
여행이라 할정도로 가서 딱히 한건 없지만, 일박이일이니 일단 여행이라 해두자.ㅋㅋㅋㅋ
휴게소 먹방이 국내여행의 최고진리인듯 !
추우니, 어묵국물도 한사발하고,
생긴 것 처럼 맛도 겁나 없던 핫도그
그냥 돌아서자니 왠지 허전..
쥐포가 나를 부른다......
주섬주섬 싸서 돌아옴
음식점들이 다닥다닥 모여 있던 곳
영감님이 예전에 한번 와본 식당이라 해서, 믿고 왔다.
예전에 누구랑 왔었던거냐며 잠시 집착해본다....(미저리컨셉)
보은이 대추도시라는데, 나는 처음 듣는 소리다.
무지 그 자체
우리는 산백야초산채정식 2인을 선택
대추가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물도 대추물? 대추차?가 나온다.
마지막사진은 노루궁둥이버섯이라는 이름도 신기한 버섯
몸에 좋은거라고 오빠는 자꾸 내 입에 쑤셔넣을려고 하는데, 난 그저 그랬다............
불고기
내 스스로 굉장히 스님이 된 것 같은 밥상
한마디로 굉장히 장수할 것 같은 밥상이다.
대추가 들어간 돌솥밥
오빠가 누룽지 먹는법도 야무지게 알려줌
1박2일 코스라 작은 모텔같은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작지도 크지도 않았지만, 따로 포스팅에 담을 정도는 아니었음...
좋은 펜션에 가고 팠는데,안타깝게도 속리산 근처는 제대로 된 펜션이 없더라....
담날 아침 향한 #법주사
혼자 밤에 길가다 마주치면 줄행랑 칠 것 같은 영감님 뒷모습
입장료가 2명이 8,000원이나 했는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 딱히 본 것 없는 기분이 든다
추워서 물도 꽁꽁 얼어 있다.
위에서 잠시 팽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나이들통잼)
찍어줘서 고맙긴한데...얼굴 안보임
넘나리 추워서 완전무장각
엄청 큰 불상이 있다.
보자마자 비싸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음..
(무식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써놓은 좋은 글
글씨도 존멋스러움
오빠가 담엔 템플스테이같은걸 해보자 했다.
비빔밥같은거 먹는거냐고 했더니, 묵언수행같은걸 하는거란다.
왠지 나는 좀 힘들 것같다...
말 못해서 절안에서 공황장애올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에 관심도 가지고 해야 하는데, 늘 느끼지만
노.잼
어제밤에 갔던 배영숙산야초밥상이 맘에 들었는지, 담날 아침을 먹으러 또 왔다.
능이해장국
청량고추 팍팍 넣어 얼큰하다.
볼일이 있어 잠시 들린 청주
청주는 처음이다.
나름 청주에서 가장 핫하다는 카페를 찾았다.
뭐 이런 곳에 카페가 싶은 장소이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커피종류가 일단 다른 곳보다 다양했다.
한참을 보다가, 결국 시킨건 아메리카노 + 케익
카페가 꽤 크고, 중간중간 요렇게 포대자루(?)가 진열되있다.
공장같은 느낌을 자아낸 듯
커피를 시키니 요렇게 커피빈을 주더라.
집에는 캡슐커피머신만 있어서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음
일단 주섬주섬 챙겨온다.
햇살도 좋고, 케익도 맛나고 커피도 맛있었다.
이렇게 조금만 서울을 벗어나도, 신난다.
자주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돈은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휴게소 먹방이 국내여행의 최고진리인듯 !
추우니, 어묵국물도 한사발하고,
생긴 것 처럼 맛도 겁나 없던 핫도그
그냥 돌아서자니 왠지 허전..
쥐포가 나를 부른다......
주섬주섬 싸서 돌아옴
음식점들이 다닥다닥 모여 있던 곳
영감님이 예전에 한번 와본 식당이라 해서, 믿고 왔다.
예전에 누구랑 왔었던거냐며 잠시 집착해본다....(미저리컨셉)
보은이 대추도시라는데, 나는 처음 듣는 소리다.
무지 그 자체
우리는 산백야초산채정식 2인을 선택
대추가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물도 대추물? 대추차?가 나온다.
마지막사진은 노루궁둥이버섯이라는 이름도 신기한 버섯
몸에 좋은거라고 오빠는 자꾸 내 입에 쑤셔넣을려고 하는데, 난 그저 그랬다............
불고기
내 스스로 굉장히 스님이 된 것 같은 밥상
한마디로 굉장히 장수할 것 같은 밥상이다.
대추가 들어간 돌솥밥
오빠가 누룽지 먹는법도 야무지게 알려줌
1박2일 코스라 작은 모텔같은 호텔(?)에서 1박을 했다.
작지도 크지도 않았지만, 따로 포스팅에 담을 정도는 아니었음...
좋은 펜션에 가고 팠는데,안타깝게도 속리산 근처는 제대로 된 펜션이 없더라....
담날 아침 향한 #법주사
혼자 밤에 길가다 마주치면 줄행랑 칠 것 같은 영감님 뒷모습
입장료가 2명이 8,000원이나 했는데, 이제 와서 돌아보니, 딱히 본 것 없는 기분이 든다
추워서 물도 꽁꽁 얼어 있다.
위에서 잠시 팽이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나이들통잼)
찍어줘서 고맙긴한데...얼굴 안보임
넘나리 추워서 완전무장각
엄청 큰 불상이 있다.
보자마자 비싸보인다는 느낌이 들었음..
(무식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써놓은 좋은 글
글씨도 존멋스러움
오빠가 담엔 템플스테이같은걸 해보자 했다.
비빔밥같은거 먹는거냐고 했더니, 묵언수행같은걸 하는거란다.
왠지 나는 좀 힘들 것같다...
말 못해서 절안에서 공황장애올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거에 관심도 가지고 해야 하는데, 늘 느끼지만
노.잼
어제밤에 갔던 배영숙산야초밥상이 맘에 들었는지, 담날 아침을 먹으러 또 왔다.
능이해장국
청량고추 팍팍 넣어 얼큰하다.
볼일이 있어 잠시 들린 청주
청주는 처음이다.
나름 청주에서 가장 핫하다는 카페를 찾았다.
뭐 이런 곳에 카페가 싶은 장소이지만, 분위기는 좋았음
커피종류가 일단 다른 곳보다 다양했다.
한참을 보다가, 결국 시킨건 아메리카노 + 케익
카페가 꽤 크고, 중간중간 요렇게 포대자루(?)가 진열되있다.
공장같은 느낌을 자아낸 듯
커피를 시키니 요렇게 커피빈을 주더라.
집에는 캡슐커피머신만 있어서 어디다 써야할지 잘 모르겠음
일단 주섬주섬 챙겨온다.
햇살도 좋고, 케익도 맛나고 커피도 맛있었다.
이렇게 조금만 서울을 벗어나도, 신난다.
자주자주 나왔으면 좋겠다.!!!!!
돈은 없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bmkim 5065 조회
뭐 먹을까 고민된다면 ?
배영숙 산야초밥상 고고씽
건강한 한끼가 있는 그곳
배영숙 산야초밥상
3주전 어느 주말에 다녀왔던 속리산 :
점심 먹고 저녁 먹으러 다녀왔던 곳인데, 속리산 가는길에 위치해 있는 곳이기도 하죠.
원래는 여기를 가는게 아닌데, 원래 가려고 했던곳이 월요일이 휴무라고 하더라고요.
... 그래서 급하게 찾아낸 곳이 이곳이었어요.
메뉴판
오늘의 메뉴는 대추 약고추장비빔밥과 막걸리 그리고 파전을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대추약고추장비빔밥이 아주 그냥 한끼 든든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맛있더라고요.
저는 요즘도 뒤 돌아서면 배고플 나이라, 잘먹고 있습니다.
지인으로부터 전달 받은 백야초효소로 인해 건강을 찾았다는 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건강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이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이름을 걸고 장사를 하는집을 참 좋아해요.
뭔가 되게? 믿음이 가는 곳이라고나 할까요?
대추약고추장비빔밥을 주문해봅니다.
각종 야채와 함께 계란이 나옵니다. 그리고 밥을 넣어서 이제 먹으면 되는데요.
히히, 그럼 이제 지금부터 잘먹겠습니다 하고 먹는 겁니다.
반찬
한정식이라 그런지 반찬 가짓수는 많이 나오더라고요.
각종 김치에 고추장까지 보이는군요. 저 고추장이 정말 맛있더라고요 짜지 않아서 좋았던 고추장이었어요.
오늘의 포인트 아카시아 사실 저도 이걸 먹는건지는 처음 알았어요.
아카시아를 절여놨더라고요. 달달하니 괜찮더라고요 ^^
아마 효소에 절여놨을까요?
대추돌솥밥이 나왔습니다. 보은이 대추로 유명한건 여러분도 알고 계시죠?
대추의 그윽한 향이 제대로 묻어 나오더라고요. ^^ 그리고 갓 지은 밥이라 , 진짜 대박 맛있더라고요.
뜨거운데, 정말 참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나온 된장국 된장국도 찐한 맛이라고나 할까요? 싱겁진 않고 진해서 맛있었어요.
저 된장국은 두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답니다. 수하는 오늘도 참 잘먹습니다. 그거 잊지 않으셨죠?
진짜 잘먹는듯.
밥을 넣어서 먹어요.
갓 지은 돌솥밥에 밥을 넣고 비벼서 먹으면 된답니다.
사실, 기존에도 비빔밥을 먹어봤는데, 돌솥밥으로 주는 집은 처음이었어요.
돌솥밥은 대부분 갓 지은 밥으로 많이 하기 때문에 여태까지 맛이 없었던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뜨거운 물을 넣어 봅니다. 참고로 대추 다린 물을 주는데요. 그 물을 넣었더니, 밥도 달달해지더라고요.
묘하게 대추의 향이 그윽하게 올라오는데, 이거 정말 또 먹고싶더라구요.
따듯하니 이 계절에 돌솥밥 어떠신가요? 제가 보은 속리산 맛집 이라고 한 이유.
지금부터 시작 합니다.
약고추장을 넣고 비벼주면 된답니다.
숟가락으로 비비는것 보다 젓가락으로 비비는게 훨씬 더 잘비벼진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비빈밥이라고 하죠. 밥이랑 채소와 함께 함께 먹으니 더욱 맛있게 느껴지더라고요.
자, 그럼 지금부터 잘먹겠습니다.
고추장의 적절한 그 맛과 배고픔에 먹는 그맛 결정적으로 밥이 뜨거우니 진짜 맛있게 먹었어요.
아직 아침을 안먹어서 그런지 이걸 봐도 또 먹고 싶더라고요.
사실, 밥먹기 싫을때 밥에 참기름 넣고 고추장 넣고 집에 있는 반찬 넣고 싹싹해서 밥먹으면
없던? 입맛도 되돌아오더라고요.
아카시아 절임
아카시아를 이렇게도 먹을 수 있다는걸 처음 알았고, 먹어보니 달달한 맛이더라고요.
저도 아카시아를 식용으로 하는지는 이번에 처음 알았어요. 반찬으로 나온 묵이랑 해서 쓱싹해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보은 속리산 맛집 배영숙 산야초밥상 인정 어 인정!
대추 우린 물
그 대추차의 그 맛 아시잖아요. 뒷맛은 살짝 달달한 그 맛 아시잖아요. +_+
따듯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인위적인 단 맛이 아니라, 맛있게 단 맛 이더라고요.
뭔가 되게 건강에도 좋은 차 라고나 할까요?
잊고 있었던 밥
뜨거운 물이 어느 정도 식으면 남은건 숭늉으로 후딱 하고 먹으면 된답니다.
대추 우린물이라, 살짝 달달하니 그 맛 제가 말씀 안드려도 아시겠죠?
그리고 나온 파전
부침가루 제대로 넣어서 만들어서 그런지 정말 바삭한게 맛있었어요.
파전은 산행 후에 먹는게 제일 맛있는거 같더라고요 아무래도 막걸리 안주로 좋아서 그런가봐요.
간장 살짝 찍어서 먹으면 ::
이미 밥 먹어서 배부르지만, 그 파전이 들어 갑니다.
그렇게 먹어도 그렇게 들어가니 정말 참 잘먹죠? 보은 속리산 배영숙 산야초밥상 여기가 맛집인 이유.
이제 이해가셨나요?
마무리는 대추 생막걸리인데요.
막걸리라 도수도 낮고, 달달한 대추맛이라, 전 잘먹었습니다.
술 못하시는분들도 괜찮은 맛이었어요. 보은 속리산 맛집 인정? 어 인정 해줘야 하는 부분이죠.
[출처] 보은 속리산 맛집 배영숙 산야초밥상|작성자 수하 백화점
bmkim 4863 조회
독일 실업수당
청구의 인수에 대한 고용의 최소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25 세 이전에 신청 한 실업 수당도 주장의 첫 번째 주장에 충족하는 경우, 순서에 따라 지난 12 개월 이내에 26주 실업 보험료 가능
- 자발적인 퇴사의 경우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자발적인 퇴사의 경우 퇴사일 3개월 이후부터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12개월 이상 세금을 낸 경우에 받을 수 있습니다.
- 퇴사로 인해 체류허가가 소멸되면 받을 수 없습니다.
체류허가가 있더라도 학생비자나 어학비자의 경우는 불확실..
bmkim 7111 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