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

나이키 에어맥스 98 레이서 블루 운동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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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에어맥스  #98  #운동화  #리뷰  #신발  #레어서블루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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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벤처인입니다.
오늘 간만에 지름신 강림하여 늘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경만 하다가
신발을 하나 지르게 되어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늘 nike draw를 도전했지만, 항상 실패 해 온 저 인 만큼
이번에 리스톡 데이를 그나마 기대 했었습니다..
제가 추첨엔 자신있지만 다년간의 코레일 표 예약과 수강신청 경험으로 인해
광클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늘 돈벌면 나이키 운동화를 모으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에어맥스 98이 저의 그 첫번째 신발이 될 것같습니다.
아침 9시 30분 부터 사이트에서 체류하며 리스톡 되는 물건들을 기다렸는데
의외로 너무 제품이 많이 풀려서 결정하는데 시간 끌다가 결국 하나 건졌습니다.
업템포 화이트도 결제 직전 까지 갔지만.. 우선은 그건 제가 신을것 같지는 않아서
98 레이서 블루만 선택했습니다.
리스톡 되는 제품을 보다 정확하게 알려줬다면 더 유니크한 제품을 골랐을텐데 ㅠㅠ
그래도 98에 만족합니다~~!!

그래서 오늘 배송되자 마자 바로 개시 하고 사진찍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우선, 맥스 여러가지 신어 봤는데, 98은 처음이라 더욱 설렜던것 같아요

캬~~ 나이키 공홈에서 신발 구매는 처음이라 박스부터 다 찍어놨네요
이렇게 센스 있게 종이가방도 넣어주네요

드디어 신발 개봉입니다! 캬~~ 생각보다 더 영롱한 칼라네요
사실 블루 색이 좀 덜 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 경쟁에서 이긴 제품인 만큼 애껴주며 신을 겁니다

뭔가 파랑 검정 흰색만 있었따면 밍밍할 것 같았던 신발에
형광색 포인트를 줘서 더욱 신발이 이쁜것 같아요
그리고 은색 테두리를 둘러서 신발이 더 이뻐요 ...

에어맥스 98의 에어는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제일 열심히 신는 95보다 에어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위에서 찍어보니 역시 98의 제일 핵심 특징인 45도로 휘어진 로고가 눈에 뜹니다.
그리고 하단의 스우시 로고... 반해버렸스..

집에서 신어 봤는데, 끈 색깔을 한번 바꿔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검정색 끈이나 흰색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뒷모습입니다.
역시 나이키 신발은 모든 시리즈의 신발이 앞뒤 양옆 같은게 없는것 같아요
이뿜~~
형광색 스티치도 죽입니다.

밑창은 다소 밋밋하긴합니다.
바로 개시햇더니 지저분하네요..
나이키 98버전이라 최신으로 나온 신발들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운동용은 아니니...

외출 착샷입니다
거울이 있었으면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우선 찍어봤습니다.
나이키 팬츠랑 완전 찰떡궁합 ㅋㅋ
청바지랑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옆에서 봐도 역시 이쁩니다~~~
내일 출근할때 신어야지..
간만에 청바지를 꺼내야 겠습니다

구매를 생각중이신 분들이 참고 가능하라고 최대한 자연광에서 촬영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97도 사고싶지만... 다음 기회를 노립니다 ㅋㅋ
다음 지름신이 올 때를 대비해 비축을 좀 해둬야 겠어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벤처인입니다.
오늘 간만에 지름신 강림하여 늘 나이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경만 하다가
신발을 하나 지르게 되어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늘 nike draw를 도전했지만, 항상 실패 해 온 저 인 만큼
이번에 리스톡 데이를 그나마 기대 했었습니다..
제가 추첨엔 자신있지만 다년간의 코레일 표 예약과 수강신청 경험으로 인해
광클은 자신이 있었거든요

늘 돈벌면 나이키 운동화를 모으겠다는 꿈이 있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에어맥스 98이 저의 그 첫번째 신발이 될 것같습니다.
아침 9시 30분 부터 사이트에서 체류하며 리스톡 되는 물건들을 기다렸는데
의외로 너무 제품이 많이 풀려서 결정하는데 시간 끌다가 결국 하나 건졌습니다.
업템포 화이트도 결제 직전 까지 갔지만.. 우선은 그건 제가 신을것 같지는 않아서
98 레이서 블루만 선택했습니다.
리스톡 되는 제품을 보다 정확하게 알려줬다면 더 유니크한 제품을 골랐을텐데 ㅠㅠ
그래도 98에 만족합니다~~!!

그래서 오늘 배송되자 마자 바로 개시 하고 사진찍어서 포스팅을 올립니다.
우선, 맥스 여러가지 신어 봤는데, 98은 처음이라 더욱 설렜던것 같아요

캬~~ 나이키 공홈에서 신발 구매는 처음이라 박스부터 다 찍어놨네요
이렇게 센스 있게 종이가방도 넣어주네요

드디어 신발 개봉입니다! 캬~~ 생각보다 더 영롱한 칼라네요
사실 블루 색이 좀 덜 진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지만
그래도 처음 경쟁에서 이긴 제품인 만큼 애껴주며 신을 겁니다

뭔가 파랑 검정 흰색만 있었따면 밍밍할 것 같았던 신발에
형광색 포인트를 줘서 더욱 신발이 이쁜것 같아요
그리고 은색 테두리를 둘러서 신발이 더 이뻐요 ...

에어맥스 98의 에어는 이렇게 생겼어요
제가 제일 열심히 신는 95보다 에어가 차지하는 부분이 많습니다.

위에서 찍어보니 역시 98의 제일 핵심 특징인 45도로 휘어진 로고가 눈에 뜹니다.
그리고 하단의 스우시 로고... 반해버렸스..

집에서 신어 봤는데, 끈 색깔을 한번 바꿔봐도 괜찮을것 같아요
검정색 끈이나 흰색으로 바꿔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뒷모습입니다.
역시 나이키 신발은 모든 시리즈의 신발이 앞뒤 양옆 같은게 없는것 같아요
이뿜~~
형광색 스티치도 죽입니다.

밑창은 다소 밋밋하긴합니다.
바로 개시햇더니 지저분하네요..
나이키 98버전이라 최신으로 나온 신발들에 비해 기능성은 떨어지겠지만
어차피 운동용은 아니니...

외출 착샷입니다
거울이 있었으면 찍어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우선 찍어봤습니다.
나이키 팬츠랑 완전 찰떡궁합 ㅋㅋ
청바지랑도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옆에서 봐도 역시 이쁩니다~~~
내일 출근할때 신어야지..
간만에 청바지를 꺼내야 겠습니다

구매를 생각중이신 분들이 참고 가능하라고 최대한 자연광에서 촬영했습니다.
제 기준에서는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97도 사고싶지만... 다음 기회를 노립니다 ㅋㅋ
다음 지름신이 올 때를 대비해 비축을 좀 해둬야 겠어요
다들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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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운동화 추천 - 에어맥스98 건담 리뷰  
(0) - (0)
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27
#나이키  #나이키운동화  #나이키운동화추천  #에어맥스98  #맥스98  #건담  #맥스97  #나이키운동화리뷰  #코비진스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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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98 건담.


2018년 초반 현 시점

나이키 운동화중 아마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추천운동화로 제목을 지었고.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둘러보도록 하자.










당연히 건담이라는 문구는 네임택에 없고 

그냥 에어맥스98 이라는 품명.


사이즈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 

음..


맥스97과 거의 동일한데 

98이 좀더 딱딱하고 살짝 작은듯 하다.

(해서 내 기준으론 97은 5mm업. 98은 10mm 업 해서 딱 좋음)



물론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자.









.,.,













나이키엔 닥치고 인기 컬러가 몇개 있는데 

건담컬러가 그중 하나.











건담의 컬러패턴이 바로 연상되지 않을수 없다.


흰색, 빨간색, 파란색, 짙은네이비 컬러가 

각자의 위치에서 멋스럽게 조합되어 있어.











일단 디자인은 둘째치고

컬러만 눈에 확 들어온다.


너무 이쁘잖아.













안쪽면 45도 












안쪽면은 바깥쪽과 느낌이 다른데 

중간에 타원형 흰색 가죽패치때문에 그러하다.


뭔가 뜬금없는듯 하면서도

맥스98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특성과 

맞아떨어진다.










,.












뒷태는 뭔가 복잡한데 

잠시후 자세히 둘러보도록 하자.












,.











98은 45도 각도가 이쁜거 같다.













앞쪽을 자세히 살펴보자.



쓱 올라온 아웃솔을 포함

4중 구조로 겹겹히 쌓아놨다.


내구성을 위한 디테일인듯 한데 

착용해보면 

97보단 확실히 단단함이 느껴진다.











앞코쪽 풀샷.


흰색은 민자가죽이고

짙은 네이비는 누벅 비슷한 가죽

파란색은 굵은메쉬


그리고 흰색가죽상단 회색은 스카치다.


많은 디테일들이 깨알처럼 들어가 있어.











앞코에 비해 혀는 조금 단순한데 

끈구멍이 특이하다.


바디에 뚫려있는게 아니라

고리처럼 나와있는 곳에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빨간색 포인트가 특징.


양쪽 검정색으로 잡아주는 고리 가운데는 스카치 재질.



98은 디테일한 부분 설명만 해도 

시간이 훅 가겠다.















혀부분 자수 로고.



맥스95 혀로고와 비스무레한데 

98은 45도 비틀어 놨다.



암튼 평범한 구석이 없군.









혀두께는 살짝 도톰한 편.













혀뒷쪽에 자리잡은 사이즈탭.











측면부.


맥스97은 가죽 절개선이 가운데 위치했다면

맥스98은 전면부에 위치해 있는게 특징.









저런 슈레이싱의 장점은

바디에 구멍 뚤린것보다

끈을 끼우고 풀기 편하다는거.














빨간색 자수 스우쉬.


바디의 정중앙에 딱 박혀있다.











마지막 끈구멍 3개는 

흰색 가죽 패치에 부착되어 있음.













AIR 자수가 살짝 뜬금없이 힐컵에 자리잡음.













가장 아쉬운 부분인 안감재질.


아 저거 진짜별로야.


때 많이 타고 보풀일어나고...













빨간색 인솔 프린팅.
















혀부분 끈고리가 

뒷쪽 고리와 맞춤되어 있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그냥 맥스97 복붙.














뒷태도 참 특이하다.


앞코에서 봤던 4중 구조가

뒷태에도 그대로 입혀져 있다는게 특징.















아웃솔은 맥스97.














맥스98 건담의 옆면 풀샷.















빨간색 에어가 탐스럽다.



정말 디테일과 컬러 하나하나가 

그냥 쓰이지 않았음.













,.












자 이제 눈요기 타임.













아이고 이뻐라.















,.











,.












,.












화려하다.












,.












,.













자꾸 빨간색 에어가 보고싶음.













어디에 있어도 눈에 튄다.















바로 시착.


신어보니 더 이쁘네.













와우.


심하게 이쁘다.













근데 사이즈가 확실히 타이트함.


맥스97 265 신는 느낌과 동일
(270신었는데)













최근 발매된 나이키 운동화중 

가장 뜨거운 녀석인 에어맥스98 건담을 

자세하게 둘러보았다.



사실 맥스98은 

맥스97 플랫폼에 디테일만 변형된

페이스리프트 같은 제품인데



작년 맥스97의 대인기와

요즘 트렌드인 어글리슈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나오자 마자 빅히트를 치고 있다.



늘 비인기였던 맥스98이

이런 정도로 주목받을지 누가 예상했을까..



사람도 그렇지만

신발도 천운을 타고나야해.




해서 다른 컬러의 맥스98도 대부분 발매가보다 프리미엄이 붙었고

건담은 개인매물로 30만원대 중반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는중.


근데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보고 시착해보니 

진짜 심하게 너무나 이쁘다.





이녀석 2018년 내내 인기좀 끌겠는걸...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나이키 에어맥스98 건담.


2018년 초반 현 시점

나이키 운동화중 아마 가장 인기 많은 제품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추천운동화로 제목을 지었고.



그 이유가 과연 무엇인가 

둘러보도록 하자.










당연히 건담이라는 문구는 네임택에 없고 

그냥 에어맥스98 이라는 품명.


사이즈에 관한 질문이 많은데 

음..


맥스97과 거의 동일한데 

98이 좀더 딱딱하고 살짝 작은듯 하다.

(해서 내 기준으론 97은 5mm업. 98은 10mm 업 해서 딱 좋음)



물론 개인차가 있는 부분이니 참고만 하자.









.,.,













나이키엔 닥치고 인기 컬러가 몇개 있는데 

건담컬러가 그중 하나.











건담의 컬러패턴이 바로 연상되지 않을수 없다.


흰색, 빨간색, 파란색, 짙은네이비 컬러가 

각자의 위치에서 멋스럽게 조합되어 있어.











일단 디자인은 둘째치고

컬러만 눈에 확 들어온다.


너무 이쁘잖아.













안쪽면 45도 












안쪽면은 바깥쪽과 느낌이 다른데 

중간에 타원형 흰색 가죽패치때문에 그러하다.


뭔가 뜬금없는듯 하면서도

맥스98의 전체적인 디자인의 특성과 

맞아떨어진다.










,.












뒷태는 뭔가 복잡한데 

잠시후 자세히 둘러보도록 하자.












,.











98은 45도 각도가 이쁜거 같다.













앞쪽을 자세히 살펴보자.



쓱 올라온 아웃솔을 포함

4중 구조로 겹겹히 쌓아놨다.


내구성을 위한 디테일인듯 한데 

착용해보면 

97보단 확실히 단단함이 느껴진다.











앞코쪽 풀샷.


흰색은 민자가죽이고

짙은 네이비는 누벅 비슷한 가죽

파란색은 굵은메쉬


그리고 흰색가죽상단 회색은 스카치다.


많은 디테일들이 깨알처럼 들어가 있어.











앞코에 비해 혀는 조금 단순한데 

끈구멍이 특이하다.


바디에 뚫려있는게 아니라

고리처럼 나와있는 곳에 집어넣게 되어 있는데 

빨간색 포인트가 특징.


양쪽 검정색으로 잡아주는 고리 가운데는 스카치 재질.



98은 디테일한 부분 설명만 해도 

시간이 훅 가겠다.















혀부분 자수 로고.



맥스95 혀로고와 비스무레한데 

98은 45도 비틀어 놨다.



암튼 평범한 구석이 없군.









혀두께는 살짝 도톰한 편.













혀뒷쪽에 자리잡은 사이즈탭.











측면부.


맥스97은 가죽 절개선이 가운데 위치했다면

맥스98은 전면부에 위치해 있는게 특징.









저런 슈레이싱의 장점은

바디에 구멍 뚤린것보다

끈을 끼우고 풀기 편하다는거.














빨간색 자수 스우쉬.


바디의 정중앙에 딱 박혀있다.











마지막 끈구멍 3개는 

흰색 가죽 패치에 부착되어 있음.













AIR 자수가 살짝 뜬금없이 힐컵에 자리잡음.













가장 아쉬운 부분인 안감재질.


아 저거 진짜별로야.


때 많이 타고 보풀일어나고...













빨간색 인솔 프린팅.
















혀부분 끈고리가 

뒷쪽 고리와 맞춤되어 있다.













미드솔과 아웃솔은 그냥 맥스97 복붙.














뒷태도 참 특이하다.


앞코에서 봤던 4중 구조가

뒷태에도 그대로 입혀져 있다는게 특징.















아웃솔은 맥스97.














맥스98 건담의 옆면 풀샷.















빨간색 에어가 탐스럽다.



정말 디테일과 컬러 하나하나가 

그냥 쓰이지 않았음.













,.












자 이제 눈요기 타임.













아이고 이뻐라.















,.











,.












,.












화려하다.












,.












,.













자꾸 빨간색 에어가 보고싶음.













어디에 있어도 눈에 튄다.















바로 시착.


신어보니 더 이쁘네.













와우.


심하게 이쁘다.













근데 사이즈가 확실히 타이트함.


맥스97 265 신는 느낌과 동일
(270신었는데)













최근 발매된 나이키 운동화중 

가장 뜨거운 녀석인 에어맥스98 건담을 

자세하게 둘러보았다.



사실 맥스98은 

맥스97 플랫폼에 디테일만 변형된

페이스리프트 같은 제품인데



작년 맥스97의 대인기와

요즘 트렌드인 어글리슈즈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지

나오자 마자 빅히트를 치고 있다.



늘 비인기였던 맥스98이

이런 정도로 주목받을지 누가 예상했을까..



사람도 그렇지만

신발도 천운을 타고나야해.




해서 다른 컬러의 맥스98도 대부분 발매가보다 프리미엄이 붙었고

건담은 개인매물로 30만원대 중반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는중.


근데 그도 그럴것이

실제로 보고 시착해보니 

진짜 심하게 너무나 이쁘다.





이녀석 2018년 내내 인기좀 끌겠는걸...






P.S : 이 블로그의 모든 사진은 주인(코비진스)이 직접 찍은것이니 허락없는 펌질은 금합니다.^^
 
퍼가실땐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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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운동화 추천 - 나이키 에어맥스 98 WMNS 짐레드 리뷰 by AZ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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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 2018.11.19
#여자운동화  #여자운동화추천  #운동화추천  #나이키여자운동화  #나이키여자운동화추천  #나이키에어맥스98  #에어맥스98  #98맥스  #azk1  #나이키 
나이키 에어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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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한지 약 6개월만에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당시 유튜브 동영상 리뷰까지 촬영해서 편집하는 곳에 모두 넘겼었는데 그 쪽에서 다 펑크를 내버렸죠. 사실 그 때부터 동영상리뷰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시 유튜브 동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입니다. 일단 이번 나이키농구화인 코비 A.D 의 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이에요.
아무튼 이 당시 생각지도 못한 모델의 인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OG 가 발매가 되었을 때 큰 반응이 없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이제와서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정말 단순히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큰 인기가 있었고 몇 몇 컬러는 정말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류는 쫒아가야하지 않나 싶어서 제 사이즈로 하나를 구입하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와이프님이 뜬금없이 에어맥스가 신고 싶다고 해서 그 당시 여자운동화로 가장 신었으면 했던 것이 나이키 베이퍼맥스 1.0 이어서 보여줬더니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가장 인기가 있던 에어맥스97 (NIKE Air Max 97), 에어맥스98 (NIKE Air Max 98) 몇몇 컬러들을 보여줬었는데 그 때 선택한 것이 바로 에어맥스 98 WMNS 짐레드 (NIKE Air Max 98 WMNS GYM RED) 였습니다. 국내 나이키매장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매물을 살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나마 인기가 있던 몇몇 모델 중 나름 프리미엄이 덜 붙었던 컬러여서 판매하셨던 분과 길게 밀당을 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베이퍼맥스 2.0 그리고 에어맥스95, 에어맥스97 그리고 베이퍼맥스95 등등 나이키 여자운동화들이 여럿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정말 단기간에 인기를 얻었던 에어맥스 98 은 인기가 사그라든 속도도 조금은 빨랐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인기가 좋았던 컬러들은 하나같이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것들은 솔직히 크게 예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아 매장에 오래 DP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쁜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구입해서 신고 싶어할 모델들은 유럽 등 해외에서 발매가 되어 직구한 제품들만이 국내에 유입이 되었기 때문에, 국내에 그리 많은 수량이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때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컬러를 나이키코리아에서 제대로 들여왔으면 지금 이렇게 빨리 98맥스가 보이지 않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 예상을 해요.


외형부터 간단히 보겠습니다.

235mm 라서 외형만 봐도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짐레드 색상은 신발에 쓰였을 때 (솔직히 다른 레드..솔라레드라던가..와 구분하기 쉽지는 않지만..) 확실히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부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018년 스니커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화두는 어글리슈즈 입니다 (청키슈즈 chunky shoes 라고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발렌시아가 트리플S (balenciaga triple S) 가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하죠. 연예인들 보면 정장에 트리플S 신은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삐에로가 우스꽝스러운 신발 신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어글리슈즈라는 트렌드는 각 브랜드에 널리 퍼져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몇몇 어글리슈즈가 발매가 되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나이키에서 이 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는 에어 모나크 AIR MONARCH 입니다. 너무 옛 스러운 디자인이고 뚱뚱하고 (청키하고) 절대 예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에어맥스 98 (NIKE Air Max 98) 역시 이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나이키의 어글리슈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98맥스 = 어글리슈즈 라는 공식을 인정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어글리슈즈와는 디자인의 차이가 큽니다. 에어 모나크도 이 시기에 맞춰 발매가 되었으니 청키슈즈는 모나크인걸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맥스시리즈 중에서는 에어맥스97 (Air Max 97) 을 좋아합니다. 날렵한 실루엣이 누가 신어도 신발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베이퍼맥스95 에 대한 포스팅 하나를 하고나서 강남나이키에서 에어맥스95 (Air Max 95) 를 신어보니, 평생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던 스니커즈라 생각했던 제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식과는 달리 신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97맥스에 비해서 갑피가 두툼한 98맥스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1998년 OG 모델이 발매가 되었던 시기에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모델이 20년만에 레트로가 된다고 했을 때 포스팅을 할 생각도 하지 않았었어요. 관심도 없었거니와 OG 모델의 발매 당시 인기가 없어서 아는 바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살짝 도톰한 갑피는 여자분이 신었을 때 95맥스처럼 귀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델 구입하기 전 98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가 있던 '건담'컬러를 신은 여자분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웃솔은 에어맥스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그 아웃솔들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Epilogue

어차피 최근 발매가 되고 있는 러닝화에 비해 기능으로 자랑할만한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레트로 모델의 한계이고 이런 레트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들이 신발명 뒤에 울트라, 에센셜 등 이런 이름이 붙는 것들입니다. 가볍고 더 쿠셔닝이 뛰어나고 통기성도 좋은 편이지요. 농구화 중에는 올 해 발매가 되고 있는 줌코비1 프로트로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능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없어도 레트로가 되는 이유는 그만큼 찾는 분들이 많고, 스니커즈로써의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나이키의 에어맥스시리즈가 딱 그러합니다.



그 동안 완전히 착각하고 있던 것 중 하나는 맥스시리즈 레트로는 무조건 무거운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델 무게를 재어보니 315g 정도 나가더라구요. 정말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azk1 이 신을 에어맥스를 구입하면 마찬가지로 꼭 무게를 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이 정도면 여자분들이 신기에 크게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쿠셔닝도 와이프님이 신을 때 마다 물어보면 에어조던 신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운동화로 추천하는 것들은 디자인부터 쿠셔닝까지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그에 부합하는 것 같네요.


원래는 제 사이즈를 먼저 구입을 했고, 지금 뒤져보니 이미 제 사이즈는 리뷰를 마쳤었네요. 아무튼 단순 리뷰만을 위해 구입을 한 것도 아니었고, 너무 농구화만을 신어서 맥스류도 신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구입을 했는데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처분을 했습니다. 사실 농구화리뷰를 가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니커즈류는 쉽게 신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 눈 딱 감고 신었으면 커플운동화도 가능했을텐데 이제와 이 사진을 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저 당시 와이프가 제가 방에서 신은 것을 보고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젠 완전히 미련을 버려야겠습니다.


가끔 괜찮은 에어조던GS가 발매가 되면 가능하면 와이프님것도 사려고 하는데, 이제는 차라리 에어맥스류를 사다주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항상 여자운동화 추천을 하면 조던류를 많이 했는데 이런 맥스류를 리뷰하는 것이 제 스스로도 잦았으면 좋겠습니다.



구입한지 약 6개월만에 이제야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이 당시 유튜브 동영상 리뷰까지 촬영해서 편집하는 곳에 모두 넘겼었는데 그 쪽에서 다 펑크를 내버렸죠. 사실 그 때부터 동영상리뷰에 대한 흥미를 완전히 잃어버리긴 했었는데, 어찌어찌해서 다시 유튜브 동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입니다. 일단 이번 나이키농구화인 코비 A.D 의 영상리뷰가 나올 예정이에요.
아무튼 이 당시 생각지도 못한 모델의 인기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정말 생각지도 못했어요. OG 가 발매가 되었을 때 큰 반응이 없었는데 20여년이 지난 이제와서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른다? 정말 단순히 생각하면 이해하지 못할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큰 인기가 있었고 몇 몇 컬러는 정말 많은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류는 쫒아가야하지 않나 싶어서 제 사이즈로 하나를 구입하고 리뷰를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와이프님이 뜬금없이 에어맥스가 신고 싶다고 해서 그 당시 여자운동화로 가장 신었으면 했던 것이 나이키 베이퍼맥스 1.0 이어서 보여줬더니 별로라고 하더군요. 그 당시 가장 인기가 있던 에어맥스97 (NIKE Air Max 97), 에어맥스98 (NIKE Air Max 98) 몇몇 컬러들을 보여줬었는데 그 때 선택한 것이 바로 에어맥스 98 WMNS 짐레드 (NIKE Air Max 98 WMNS GYM RED) 였습니다. 국내 나이키매장에 정식으로 발매가 되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매물을 살 수 밖에 없었는데요. 그나마 인기가 있던 몇몇 모델 중 나름 프리미엄이 덜 붙었던 컬러여서 판매하셨던 분과 길게 밀당을 하지 않고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 뒤로 베이퍼맥스 2.0 그리고 에어맥스95, 에어맥스97 그리고 베이퍼맥스95 등등 나이키 여자운동화들이 여럿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했던 것은 정말 단기간에 인기를 얻었던 에어맥스 98 은 인기가 사그라든 속도도 조금은 빨랐던 것 같습니다. 물론 정말 인기가 좋았던 컬러들은 하나같이 국내 정식 발매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국내에 발매된 것들은 솔직히 크게 예쁘지도 않고 눈에 띄지도 않아 매장에 오래 DP가 되어 있었습니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예쁜 그래서 많은 분들이 구입해서 신고 싶어할 모델들은 유럽 등 해외에서 발매가 되어 직구한 제품들만이 국내에 유입이 되었기 때문에, 국내에 그리 많은 수량이 들어오지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물 들어올 때 노를 저어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을 때 그 인기를 이어갈 수 있는 컬러를 나이키코리아에서 제대로 들여왔으면 지금 이렇게 빨리 98맥스가 보이지 않는 일은 없었을 것이라 예상을 해요.


외형부터 간단히 보겠습니다.

235mm 라서 외형만 봐도 참 귀엽게 생겼습니다. 그리고 짐레드 색상은 신발에 쓰였을 때 (솔직히 다른 레드..솔라레드라던가..와 구분하기 쉽지는 않지만..) 확실히 눈에 확 띄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잠깐.. 부제에 대한 얘기를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2018년 스니커즈를 관통하는 하나의 화두는 어글리슈즈 입니다 (청키슈즈 chunky shoes 라고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뚱뚱하고 못생겼어요. 발렌시아가 트리플S (balenciaga triple S) 가 대표적인 모델이기도 하죠. 연예인들 보면 정장에 트리플S 신은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삐에로가 우스꽝스러운 신발 신고 있는 것 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아무튼 이러한 어글리슈즈라는 트렌드는 각 브랜드에 널리 퍼져서 브랜드를 대표하는 몇몇 어글리슈즈가 발매가 되곤 했습니다.

제가 봤을 때에는 나이키에서 이 트렌드에 맞는 스니커즈는 에어 모나크 AIR MONARCH 입니다. 너무 옛 스러운 디자인이고 뚱뚱하고 (청키하고) 절대 예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에어맥스 98 (NIKE Air Max 98) 역시 이 트렌드에 부합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고 해서 나이키의 어글리슈즈 중 하나로 꼽히고 있었습니다.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98맥스 = 어글리슈즈 라는 공식을 인정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어글리슈즈와는 디자인의 차이가 큽니다. 에어 모나크도 이 시기에 맞춰 발매가 되었으니 청키슈즈는 모나크인걸로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로는 맥스시리즈 중에서는 에어맥스97 (Air Max 97) 을 좋아합니다. 날렵한 실루엣이 누가 신어도 신발을 돋보이게  만듭니다. 그리고 이번에 베이퍼맥스95 에 대한 포스팅 하나를 하고나서 강남나이키에서 에어맥스95 (Air Max 95) 를 신어보니, 평생 저에게는 어울리지 않던 스니커즈라 생각했던 제 생각이 틀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잘 어울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제 인식과는 달리 신어도 상관없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암튼 97맥스에 비해서 갑피가 두툼한 98맥스를 예쁘다고 생각한 적은 없습니다. 이것은 1998년 OG 모델이 발매가 되었던 시기에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 모델이 20년만에 레트로가 된다고 했을 때 포스팅을 할 생각도 하지 않았었어요. 관심도 없었거니와 OG 모델의 발매 당시 인기가 없어서 아는 바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살짝 도톰한 갑피는 여자분이 신었을 때 95맥스처럼 귀여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뒤늦게 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델 구입하기 전 98시리즈 중에 가장 인기가 있던 '건담'컬러를 신은 여자분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어요.


아웃솔은 에어맥스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그 아웃솔들과 큰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Epilogue

어차피 최근 발매가 되고 있는 러닝화에 비해 기능으로 자랑할만한 부분은 크게 없습니다. 레트로 모델의 한계이고 이런 레트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것들이 신발명 뒤에 울트라, 에센셜 등 이런 이름이 붙는 것들입니다. 가볍고 더 쿠셔닝이 뛰어나고 통기성도 좋은 편이지요. 농구화 중에는 올 해 발매가 되고 있는 줌코비1 프로트로가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기능적으로 크게 메리트가 없어도 레트로가 되는 이유는 그만큼 찾는 분들이 많고, 스니커즈로써의 가치가 더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나이키의 에어맥스시리즈가 딱 그러합니다.



그 동안 완전히 착각하고 있던 것 중 하나는 맥스시리즈 레트로는 무조건 무거운 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모델 무게를 재어보니 315g 정도 나가더라구요. 정말 생각보다 무겁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 azk1 이 신을 에어맥스를 구입하면 마찬가지로 꼭 무게를 재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이 정도면 여자분들이 신기에 크게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쿠셔닝도 와이프님이 신을 때 마다 물어보면 에어조던 신을 때와 비슷한 것 같다고 얘기하는 것을 보면 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여자 운동화로 추천하는 것들은 디자인부터 쿠셔닝까지 좋아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느정도 그에 부합하는 것 같네요.


원래는 제 사이즈를 먼저 구입을 했고, 지금 뒤져보니 이미 제 사이즈는 리뷰를 마쳤었네요. 아무튼 단순 리뷰만을 위해 구입을 한 것도 아니었고, 너무 농구화만을 신어서 맥스류도 신어봐야겠다 생각해서 구입을 했는데 결국 얼마 지나지 않아 처분을 했습니다. 사실 농구화리뷰를 가끔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스니커즈류는 쉽게 신을 엄두를 내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 때 눈 딱 감고 신었으면 커플운동화도 가능했을텐데 이제와 이 사진을 보니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저 당시 와이프가 제가 방에서 신은 것을 보고 저랑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했으니 이젠 완전히 미련을 버려야겠습니다.


가끔 괜찮은 에어조던GS가 발매가 되면 가능하면 와이프님것도 사려고 하는데, 이제는 차라리 에어맥스류를 사다주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항상 여자운동화 추천을 하면 조던류를 많이 했는데 이런 맥스류를 리뷰하는 것이 제 스스로도 잦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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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485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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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9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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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ONE PIECE)  - 2018.08.09
#원피스 798화  #원피스798화  #원피스  #798화 
원피스(ONE PIE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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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798화

빅샷    437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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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SMS 아이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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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 2025.06.17
#에델  #sms 
아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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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델 SMS 아이언은 중급자를 타겟으로 제작된 아이언으로,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중공 구조와 무게 추 시스템을 통해 비거리와 방향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 리뷰에서는 손에 감기는 타구감과 워커빌리티(워크어빌리티)를 높게 평가했습니다. 

에델 SMS 아이언의 특징:

장점:

단점:

 

총평:

에델 SMS 아이언은 부드러운 타구감과 높은 관용성을 원하는 중급 골퍼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팅을 통해 자신에게 최적화된 아이언을 원한다면 고려해 볼 만합니다. 하지만 가격이 다소 높다는 점은 고려해야 합니다. 

참고:

bmkim    1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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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das adizero ZG Boa: The best choice for performance on the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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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25.06.16
#adidas  #adizero  #ZG  #boa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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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didas adizero ZG Boa is an innovative golf shoe designed to deliver the best performance on the golf course. It meets golfers’ expectations in every way, from light weight and excellent stability to the convenient BOA fit system. I wore this shoe for about a month and played rounds and practiced on the field and practice range, and analyzed the pros and cons in detail based on what I felt.

 

Pros
1. Amazing lightness and comfort: The biggest advantage of this shoe is its overwhelming lightness. As soon as you put it on, you feel almost weightless on your feet, making it feel like you’re walking barefoot. Adidas’ Lightstrike and Lightstrike Pro midsole technologies provide excellent cushioning, which dramatically reduces foot fatigue even during long rounds. I could definitely feel that my feet were less strained even after finishing 18 holes. Thanks to the material that gently wraps the entire foot, there is no pressure on specific areas of the foot, and the toe area is spacious, so there is no stuffiness.

2. Convenience and sophistication of the Boa Fit System: The Boa Fit System is one of the key attractive points of this golf shoe. Since it is adjusted by turning the dial without having to tie the laces, you can easily adjust the fit during the round. In particular, it provides a sophisticated fit that perfectly adheres to the foot, firmly supporting the foot so that it does not shake even during a golf swing with a lot of movement. I was also very satisfied with the fact that it evenly distributes pressure across the entire foot to reduce the burden on specific areas. Once adjusted, it does not come loose or loosen throughout the round, so you can focus on playing.

3. Excellent stability and strong grip: The adidas adizero ZG Boa boasts excellent stability on the field. It provides strong grip on any surface thanks to the effectively placed spikes and unique outsole design. In particular, it stably supports the rotational force generated during the swing, enabling a powerful swing without shaking. It helps you play confidently without worrying about slipping even on wet grass or sloped lies. The solid support of the heel and the design that comfortably wraps around the ankle greatly help maintain the swing balance, allowing you to maintain a stable center for both driver shots and iron shots.

4. Excellent waterproof function: The waterproof function, which is essential for golf shoes, is also excellent. You can play comfortably without worrying about your feet getting wet even on a morning round with a lot of dew or in a sudden shower. The upper material repels water well, and the gapless finish effectively blocks water from seeping inside. This helps you maintain a comfortable foot condition and not lose focus throughout the round.

5. Stylish design: It boasts a neat and stylish design overall. It stands out for its sporty yet modern feel, and it is released in various color combinations so you can choose according to your personal taste. It can create a stylish look not only on the field but also on the practice range, and it is also great for matching with golf wear.

Cons
1. Durability (relative): Since the Adidas Adizero ZG Boa is designed to be very light, some users may express concerns about durability. The upper material is thin and flexible, so it is comfortable to wear, but I felt that the spikes and uppers may wear out faster than regular golf shoes when used for a long time in a very rough environment. Of course, it may not be a big problem in general use, but golfers who play frequently or use the shoes intensely need to consider this.

2. Price: As it is Adidas' premium lineup, the price range is somewhat high. It may be a reasonable price because it is a product that concentrates excellent performance and technology, but it is a price that may be burdensome for consumers who purchase golf shoes. Golfers who value cost-effectiveness may hesitate to purchase it.

3. Breathability (hot weather): As it has excellent waterproofing, the breathability may be somewhat disappointing in very hot and humid weather such as midsummer. Golfers who sweat a lot on their feet may feel a little stuffy when wearing it for a long time in hot weather. However, considering the excellent waterproof function, I think this is something that must be accepted to some extent.

 

Overall
The adidas adizero ZG Boa is a premium golf shoe that has all four key elements: lightness, comfort, stability, and convenience. It is especially recommended for golfers who want to minimize foot fatigue even during long rounds and golfers who want to improve distance and accuracy through a stable swing. Not only is the convenience of the Boa fit system important, but Adidas' innovative technology is concentrated to take golf performance to the next level. Although the price and relative durability need to be considered, it provides excellent performance that offsets this.

Ultimately, we hope you enjoy an unforgettable round with the adidas adizero ZG Boa, which will give you the best experience on the field. We are confident that these golf shoes will have a positive effect on improving your golf skills.

 

bmkim    12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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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 필드 위 퍼포먼스를 위한 최적의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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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 2025.06.16
#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 
아디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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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는 골프 코스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골프화입니다. 가벼운 무게와 뛰어난 안정성, 그리고 편리한 보아(BOA) 핏 시스템까지, 모든 면에서 골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제품입니다. 약 한 달간 이 신발을 착용하고 필드와 연습장에서 라운딩 및 연습을 진행하며 느낀 점들을 바탕으로 장점과 단점을 자세히 분석해 보았습니다.

장점

1. 경이로운 가벼움과 편안함: 이 신발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압도적인 가벼움입니다. 신자마자 발에 거의 무게감이 느껴지지 않아 마치 맨발로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아디다스의 라이트스트라이크(Lightstrike) 및 라이트스트라이크 프로(Lightstrike Pro) 미드솔 기술이 적용되어 탁월한 쿠셔닝을 제공하며, 이는 장시간 라운드에도 발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줄여줍니다. 18홀을 마치고도 발에 무리가 덜 가는 것을 확실히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발 전체를 부드럽게 감싸는 소재 덕분에 발의 특정 부위에 압박이 느껴지지 않고, 발가락 부분의 공간도 넉넉하여 답답함이 없습니다.

2. 보아 핏 시스템의 편리함과 정교함: 보아 핏 시스템은 이 골프화의 핵심적인 매력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끈을 묶을 필요 없이 다이얼을 돌려 조절하는 방식이라 라운드 도중에도 손쉽게 핏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특히, 발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정교한 핏을 제공하여 움직임이 많은 골프 스윙 중에도 발이 흔들리지 않도록 단단히 지지해줍니다. 발 전체에 균일한 압력을 분배하여 특정 부위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점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 번 조절하면 라운딩 내내 풀리거나 느슨해지는 경우가 없어 플레이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3. 뛰어난 안정성과 강력한 접지력: 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는 필드 위에서의 뛰어난 안정성을 자랑합니다. 효과적으로 배치된 스파이크와 독특한 아웃솔 디자인 덕분에 어떤 지면에서도 강력한 접지력을 발휘합니다. 특히, 스윙 시 발생하는 회전력을 안정적으로 지지해주어 흔들림 없는 파워풀한 스윙을 가능하게 합니다. 젖은 잔디나 경사진 라이에서도 미끄러짐 걱정 없이 자신감 있는 플레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뒤꿈치 부분의 견고한 지지력과 발목을 편안하게 감싸는 디자인은 스윙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을 주어, 드라이버 샷이나 아이언 샷 모두에서 흔들림 없는 중심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4. 우수한 방수 기능: 골프화에 있어 필수적인 방수 기능 또한 훌륭합니다. 이슬이 많은 아침 라운드나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발이 젖을 걱정 없이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었습니다. 어퍼 소재가 물을 잘 튕겨내고, 틈새 없이 마감되어 있어 내부로 물이 스며드는 것을 효과적으로 차단합니다. 이는 쾌적한 발 상태를 유지하여 라운드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5. 세련된 디자인: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자랑합니다. 스포티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이 돋보이며, 다양한 색상 조합으로 출시되어 개인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습니다. 필드 위에서뿐만 아니라 연습장에서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할 수 있어, 골프웨어와의 조화도 훌륭합니다.


단점

1. 내구성 (상대적): 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는 매우 가볍게 설계된 만큼, 일부 사용자는 내구성에 대한 우려를 표할 수도 있습니다. 어퍼 소재가 얇고 유연하여 착용감은 좋지만, 아주 거친 환경에서 장기간 사용했을 때 스파이크나 어퍼의 마모가 일반적인 골프화보다 빠를 수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일반적인 사용 환경에서는 큰 문제가 없겠지만, 잦은 라운딩이나 격렬한 사용이 잦은 골퍼라면 이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2. 가격: 아디다스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만큼 가격대가 다소 높은 편입니다. 우수한 성능과 기술력이 집약된 제품이므로 합리적인 가격일 수 있지만, 골프화를 구매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울 수 있는 가격입니다. 가성비를 중시하는 골퍼라면 구매를 망설일 수 있는 부분입니다.

3. 통기성 (더운 날씨): 방수 기능이 뛰어난 만큼, 한여름처럼 매우 덥고 습한 날씨에는 통기성이 다소 아쉬울 수 있습니다. 발에 땀이 많은 골퍼라면 더운 날씨에 장시간 착용 시 약간의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뛰어난 방수 기능을 고려했을 때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총평

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는 가벼움, 편안함, 안정성, 그리고 편리함이라는 네 가지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프리미엄 골프화입니다. 특히 장시간 라운딩에도 발의 피로를 최소화하고 싶은 골퍼, 안정적인 스윙을 통해 비거리와 정확도를 향상시키고 싶은 골퍼에게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보아 핏 시스템의 편리함은 물론,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집약되어 골프 퍼포먼스를 한 단계 끌어올려 줄 것입니다. 가격과 상대적인 내구성에 대한 고려가 필요하지만, 이를 상쇄할 만한 뛰어난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궁극적으로 필드 위에서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아디다스 아디제로 ZG 보아와 함께 잊지 못할 라운드를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이 골프화가 여러분의 골프 실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bmkim    13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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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et up your soundbar  
(0) - (0)
 - 2023.10.12
#soundbar  #L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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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bars bring your audio to life, making everyday viewing feel like a cinematic experience. Find out how to set up your soundbar—wirelessly or otherwise—so you can start enjoying richer, deeper sound.

TVs today are made for cinematic viewing. Wide, vivid displays bring every detail to life, which means that watching a film or your favourite show is more immersive and enjoyable than ever.

As you’ll no doubt have noticed, though, TVs have also become much thinner. This is good news for minimalists and interior designers, but it means that there’s less room inside the TV for things like powerful speakers. So, while your screen may be bigger and better, sometimes the sound quality doesn’t match up.

A soundbar for your TV can solve this. Soundbars offer richer, dynamic audio—elevating your viewing and providing sound that’s suitable for the big screen. Better still, unlike traditional home theatre systems—which often have lots of wires—it’s simple to set up a soundbar and start enjoying higher-quality sound. 

 Once you’ve chosen the right option, it’s easy to get up and running. And when you’ve set up your soundbar, you can sit back, relax and enjoy the impressive sound—whether you’re connected to a brand new OLED TV or a pre-loved setup.

 

How to connect a TV soundbar


Depending on your TV, and what you plan to use your LG soundbar for, you have a few different options when it comes to connecting the two devices.

Here, we explain how to connect your soundbar to your TV, and we troubleshoot a few common issues that can crop up during your soundbar setup.

Set up your TV soundbar for even better sound from OLED TVs
Set up your TV soundbar for even better sound from OLED TVs

HDMI

HDMI delivers excellent sound quality. So, if you plan to watch or play anything that uses Dolby Digital, an HDMI cable will be your best bet, offering superior audio fidelity. 

It’s quick and simple to connect your TV and soundbar this way. All you have to do is plug one end of the cable into the ‘HDMI In (eARC/ARC)’ slot on your TV—usually on the back or underside—and connect the other end to the ‘HDMI Out ’ slot on your soundbar.

Connecting this way also lets you turn your soundbar on or off and control the volume using your TV remote—thanks to Simplink.

 

Bluetooth

Many of the newer LG soundbars also have Bluetooth. If your TV can connect to other devices this way, you just need to enable Bluetooth on both devices and complete the Bluetooth connection in your TV’s settings.  

Multiple connections for setting up your soundbar
Multiple connections for setting up your soundbar

Optical cable

Finally, even if your TV does not have an HDMI port or wireless capabilities, it’s possible to connect it to your soundbar with an optical cable. Just make sure to check the ‘optical out’ and ‘optical in’ ports for proper alignment.

 

What is soundbar audio sync?

As well as the conventional wired and wireless options that let you set up your soundbar, LG Wireless Sound Sync is available, too.

It also means you don’t have to worry about messy wires—ideal if your TV is wall-mounted but your LG soundbar is sat on a display cabinet underneath, for example. 

Check out our guide here to learn about LG Wireless Sound Sync.

 

FAQs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setting up a TV soundbar
Frequently asked questions about setting up a TV soundbar

Setting up your soundbar is straightforward, but if you run into any problems, don’t panic. Most of these issues are quickly solved.
 

Problem: Soundbar for TV is not connecting

Solution: if you’ve connected your devices but there’s no sound coming from the soundbar, double-check that the cables are in the right slots—an easy mistake to make!

At the TV, your cable should be connected to the ‘HDMI In (eARC/ARC)’ slot. At the other end, the HDMI cable should be inserted into the ‘HDMI Out’ port of your soundbar.
 

Problem: Older TVs do not have HDMI connectivity

Solution: some older TVs won’t have HDMI ports, but there’s no need to worry if yours doesn’t—you’ll still be able to connect your LG soundbar to your TV.

Optical cables are cheap and easy to find online and will allow you to hook the two devices up. Once you’ve got an optical cable, locate the ‘optical out’ port on your TV and the ‘optical in’ port on your soundbar—then just plug one end of the cable into each.
 

Problem: Soundbar software is out of date

Solution: Updating the software on your LG soundbar is something you can do yourself. There are a few steps, though. Our soundbar software update guide will take you through the full process.
 

Problem: Remotes are not connecting to TV soundbar

Solution: LG customers can get around this issue with the LG Magic Remote by setting up universal control, which lets you control multiple devices with just one remote. Check out this support article to learn how to set up universal control in just a few steps.

You could also use your TV remote to control the volume and turn your LG soundbar on or off with Simplink if the two devices are connected with an HDMI cable.

 

So, depending on your TV and soundbar setup, there are plenty of different ways to connect the two devices. Whether you choose a wired or wireless connection, you’ll be ready for a completely different listening experience.

 

 

Life is Good! 

bmkim    287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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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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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 2019.10.01
#나이키  #에어맥스97  #운동화추천  #niki 
나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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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넘나 맘에 드는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후기 끝 ♥

 

나이키 에어맥스 97 운동화 파티클 베이지 후기 ♪

시작은..이거였당 에어맥스 97 트리플 화이트 ㅎㅎㅎㅎ

어느날 오빠가 집에 오면서 웬 비닐봉지를 나에게 내밀었다

그러더니 사이즈 맞으면 신으라고~

열어봤더니 에어맥스 97 트리플화이트가 빼꼼 @_@

그때만 해도 에어맥스는 알았으나, 트리플 화이트의 인기는 전혀 몰랐지만..

보자마자, 와 이거 진짜 이쁘다...

싶어서 이건 무조건 내가 신어야한다, 어떻게든 신어야한다라는 생각이 들었...

근데 신어보니 작아 ㅜ.ㅜ

나는 나이키 운동화 240이 잘맞는 사람인데, 오빠가 가져다준 트리플화이트는 235사이즈였다...

어떻게든 신고싶었는데

검색해보니 심지어 에어맥스 97은 한 사이즈는 크게 신어야 한다고

발볼 좁게 나왔다길래 어쩔 수 없이 포기..ㅠㅠ

검색해보니 에어맥스 97 하면 트리플화이트가 대표격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고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건 물론이고, 외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

야후나 이베이 옥션을 자주 하는 오빠가 보고 괜찮길래 카트에 담은 모양이었다-

더 큰 사이즈는 사고싶어도 없었다고 ㅜㅜㅜㅜ

결국 그렇게 트리플 화이트는 나와 이별...을 하고 ㅜㅜ

우울해하는(?) 나에게 오빠가 됐다고, 어차피 7월에 런던 가기로 했으니까 (6월의 에피소드였음)

그때 나이키 가서 더 예쁜걸 사준다며 열심히 달랬는데....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결국 런던의 나이키 팩토리를 진짜 왔당 ^^a

(이 포스팅은 에어맥스 97 후기이므로, 런던 나이키 팩토리 후기는 따로 포스팅할 예정입니다 ^^)

나이키 팩토리 간 김에 울 가족 전부 신발 하나씩 사왔다 :-)

나는 에어맥스 97 파티클베이지

그리고 오빠꺼두 에어맥스 97 딥한 컬러의 네이비인데

사자마자 신겠다고 박스도 버리고와서... 정확한 이름을 기억못하는 것이 함정-_-a

쪼꼬미 귀여운 나이키 운동화는 우리 따님꺼 ♥

그리구 내 에어맥스 97 파티클 베이지 개봉 ♥

런던에 있는 동안은 개봉을 계속 미뤘다,

런던 오며 신고온게 핏플랍 샌들 딱 하나였는데 1년여를 신었고 런던에서도 매일 신고 다니다보니

굽이 닳고 닳아 핏플랍만의 편함을 전혀 느낄 수 없을 정도였고

오히려 발이 아프길래 여기서 주야장천 신고다니다가 가기전에 버릴 생각이었기 때문,-

그리하여 마지막 호텔로 숙소를 옮겼을때

체크아웃 바로 전 날에 운동화를 개봉해서 신게되었다 :-)

105파운드로 나이키 팩토리라서 엄청 저렴하게 판매하지 않을까, 싶은 내 생각과는 많이 달라서

살까 말까 좀 망설여졌는데

(사실 트리플화이트에 마음을 넘나 뺏긴지라 처음엔 그닥 예뻐보이지는 않았음 ㅜㅜ)

이거 예쁘다고 맘에 들면 사라고 부추기는 오빠때문에 그냥 사기로 했당 ㅎㅎ

오빠는 그 자리에서 안사면 다른거 안사줌 ㅋㅋㅋㅋ-_-

사준다고 할때 사야된다.....-_-ㅋㅋ

105 파운드라 한화 계산하면 15만원 정도인데

사실 검색하다가 올초에 아소스에서 10만원 조금 넘는 가격에 특가로 풀렸던 운동화이기에

영국의 물건을 한국으로 직구하여 사는거보다 더 비싼것을

굳이 영국에 와서 사는게 과연 맞는 일일까..?

싶었지만,

쇼핑은... 사실 당장 필요한걸 사기보다 맘에 드는거를 결제하는 욕구에 기반하는 것이기에 ㅋ

여보님 카드 긁어주세욤!!

사진을 못찍는 편이기에.....

내가 이렇게 아무리 찍어봐야 구매에 전혀 도움이 되시지 않을거 같아

전문가의 사진을 모셔옵니당,,

크크크~ 존예

근데 사실 이 사진은 조명빨 엄청 받은거고, 실제로는 이 정도는 아니에유-ㅋㅋ

이름은 파티클베이지인데, 베이지보다는 인디핑크 컬러에 더 가까움 ^^

에어맥스 97은 한사이즈 크게 사야한다는 조언을 들었기 때문에

240, 245 두가지 다 신어봤는데

240을 신어보니 딱히 작다는 생각은 안들었으나... 신고다니면 발이 아플것도 같았다 ㅜㅜ

그래서 245 신어보니 당연히 240보다는 편하게 들어맞는 느낌!!

고민고민하다가 내가 발볼 넓은 편이니까, 245사는게 맞다 싶어 사왔는데

요즘 가을 다가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니까 좀 크다 ㅜㅜ 아주 살짝 헐떡거리게됨...

240을 사는게 맞았던거 같다는 생각이.....

근데 또 모르지.. 240사면 작게 느껴질지도..

신발은 크면 신을 수 있는데 작으면 절대 못신는다. 발에 고통이 어마어마 ㅠㅠ

오빠도 에어맥스 97 네이비 컬러를 샀는데 (어쩌다보니(?)커플신발이넴 ㅋ)

오빠는 원래 사이즈 그대로 샀더니 발이 너무 꽉 낀다고 후회중....

발볼 넓거나 발이 통통하지도 않은데...

사람마다 사이즈 선택이 제각각인거 같으니, 꼭 신어보시고 구매하세요!!

런던에서 돌아오는 날,

파크인 호텔 로비 화장실에서 찍은건뎀...,, 찍을때는 몰랐는데 지금 보니 변기 너무 적나라한것

마치 "엉덩이 너무 제 눈 앞에 있는거아 니에요?"

생각나네,,ㅋㅋㅋㅋ

착샷이 요것뿐,,,

넘나 더운 여름엔 발더워서 땀나는거 극혐이라 운동화 고이 모셔두었고

이제 슬슬 가을 오는거 같아 신고다니려 하는데 도쿄는 9월인 아직도 오늘은 37도까지 올라갈 정도로

날씨가 제 정신이 아니라....

좀더 지나야 제대로 신고다닐 수 있을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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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비교  
(0) - (0)
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네스프레소커피머신  #캡슐커피머신  #nespresso  #네스프레소버츄오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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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내가 집에 커피머신을 들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사실 대학생 때까지만해도

커피라는 걸 돈주고 사먹는 일도

거의 없었다.

특히 아메리카노

더더욱이 에스프레소 같은 건

쓰기만 한걸 대체 왜 마실까 생각했고

나에게 커피는 맥심커피믹스가 최고였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바깥에서 사람들 만날 때

주로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는

카페를 들락거리기 시작하면서

한 번, 두 번 마시기 시작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지금은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최근에 논문을 쓰면서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논문을 부둥켜 안고

밤을 지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러면서

커피머신까지 장만하게 되었다.

얼마전 제출 마감 임박할 무렵에는

진짜 억지로라도 잠을 안자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커피 생각이 간절하더라.

여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내가 마시고 싶은 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정용커피머신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일반커피머신은

청소 같은 관리 하는게 어렵다고 해서

진즉에 패스하고,

일찍이 눈길을 캡슐커피머신으로 돌렸다.

캡슐커피머신을 알아보니

네스프레소, 네스카페, 일리, 라바짜 기타등등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하지만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임을 알아 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가격이나 디자인 같은게 무난했는데

네스카페 마시다가

네스프레소로 갈아탔다는 사람도 많아서

네스프레소쪽으로 맘을 돌렸다.

그러면서 알아본 네스프레소 기계

몇 가지를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산 기계는 네스프레소에서 나온 머신은아니다.하하

여튼 내가 알아본 제품은

C30 에센자미니

D112 시티즈

C40 이니시아

C60 픽시

그리고 버츄오다

이 제품들의 차이는

가장 먼저 눈에띄는 디자인

그리고 자잘한 기능들의 차이다.

사실상 가.격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었다.

먼저 C30 에센자미니는

그 이름처럼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의 머신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공간활용면에서 유리할 것 같다.

추출 방식은 2가지로

에스프레소와 룽고의

(작은 컵과 큰 컵)

두 가지 방식으로 추출 가능한데

룽고는 에스프레소보다는 연하고

아메리카노보다는 진한 수준이라고 보면 좋다.

추출 압력은 19Bar이며

컵받침이 분리되는 기능(?)이 있다.

컵받침 분리는 높이 조절에 이용된다.

컴팩트한 사이즈답게

캡슐컨테이너에는 5~6개의 캡슐이 들어가고

물탱크 용량은 0.6L다.

다른 녀석과는 다르게 물없음 알림기능이 없다.

가.격은10만초반이다.

D112 시티즈는

아치형의 둥근 디자인에

수도꼭지 같이 생긴 추출부가 특징이다.

차이점은 물 용량이 1L로 늘어났고

캡슐이 11개 저장된다는 점이다.

둥그스름한게 디자인이 에센자미니보다 예쁘긴한데

가.격은20만원대로두배가되었다.

컵 조절부가 탈착식이 아니라

접었다 폈다 하는 것도 다르다.

음........

C40 이니시아는

시티즈랑 비슷하게 둥그스름한

아치형의 디자인이다.

추출부 높이가 2단으로조절되고

캡슐저장수가 11개로 시티즈랑 같다.

물 용량은 0.7L로 에센자미니보단 조금 많다.

가.격은10만초~중반이다.

C60픽시는

뭔가 이니시아랑 비슷하게 생겼다.

용량도 0.7L, 캡슐저장수는 10개.

가.격은 10만 후반대.

음..... 이니시아가 나은 것 같다.

끝으로 버츄오머신

버츄오는 다른 머신들과 확실히 다르다.

물용량도 1.2L로 크고

다른 제품들이 2단 높이 조절인데 반해 4단 조절

저장 캡슐도 최대 15개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점은

버츄오는 캡슐자체가 다르다.

설명에 따르면 캡슐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서

캡슐에 알맞은 양을 추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추출방식도 회전추출이다.

그래서 다른 기종들은 펌프압력을 19bar로

기재해놓았는데 버츄오는 그런 설명이 없다.

뭐 추출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커피추출방식도 다른기종이

에스프레소와 룽고인데 비해

에스프레소, 더블에스프레소, 그랑룽고, 머그, 알토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커알못인 나는 사실 뭐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암튼 가장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된 것 같은

버츄오의 가격은 20만정도이다.

이렇게 놓고보니까 네스프레소머신은

버츄오/그 외

이렇게 분류가 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버츄오는 버츄오캡슐만 호환이 되서

요즘 저렴하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내게는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일반 네스프레소캡슐은 호환캡슐들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커피가 아닌 차들도 캡슐로 나온 제품이 여럿 있다.

그럼 버츄오를 제외한 머신들 중에 선택을 해야하는데

가장중요한 추출압력은 19bar로 모두 같다.

캡슐커피머신은 고압추출이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한다.

물을 팔팔 끓이는 방식이 아니고

보일러가 작은게 들어가기 때문에

압력이 높아야 커피 맛이 잘 살아난다고 하는데

커피관련 커뮤니티들을 검색해보니 그렇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머신들중에 선택해야하는데

정보를 검색하며 네스프레소커피머신비교를 해보니

머신들사이에 커피맛차이는없고

자잘한 기능들 차이라서

에센자미니나 시티즈 중에 고민하다가

혹시나 캡슐이 호환되는 제품이 없는지

네스프레소 호환 커피머신을 검색해보니

이 녀석이 나왔다.

우리집애 커피머신은

추출압력이 20bar로 더 높은 추출압력인데

가.격은몇만원이나 더 저렴했다.

이 녀석도 원래 가격대가 10만원대인데

수량한정으로저렴한가.격에

나왔길래 냉큼질렀다.

덕분에 요즘은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있다.

가성비가 좋아서 뭔가 이득본 기분인데,

다음번에는 이녀석을 좀 자세히 리뷰해봐야겠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고 했던가

내가 집에 커피머신을 들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사실 대학생 때까지만해도

커피라는 걸 돈주고 사먹는 일도

거의 없었다.

특히 아메리카노

더더욱이 에스프레소 같은 건

쓰기만 한걸 대체 왜 마실까 생각했고

나에게 커피는 맥심커피믹스가 최고였다.

그런데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리고 바깥에서 사람들 만날 때

주로 만남의 장소로 이용되는

카페를 들락거리기 시작하면서

한 번, 두 번 마시기 시작한

아이스아메리카노가

지금은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

최근에 논문을 쓰면서

거의 집 밖을 나가지 않고

집 안에서 논문을 부둥켜 안고

밤을 지새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그러면서

커피머신까지 장만하게 되었다.

얼마전 제출 마감 임박할 무렵에는

진짜 억지로라도 잠을 안자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커피 생각이 간절하더라.

여튼,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내가 마시고 싶은 때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가정용커피머신기를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일반커피머신은

청소 같은 관리 하는게 어렵다고 해서

진즉에 패스하고,

일찍이 눈길을 캡슐커피머신으로 돌렸다.

캡슐커피머신을 알아보니

네스프레소, 네스카페, 일리, 라바짜 기타등등

무슨 종류가 그리도 많은지

하지만 검색을 조금만 해보면

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캡슐커피는

네스프레소임을 알아 내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네스카페 돌체구스토가

가격이나 디자인 같은게 무난했는데

네스카페 마시다가

네스프레소로 갈아탔다는 사람도 많아서

네스프레소쪽으로 맘을 돌렸다.

그러면서 알아본 네스프레소 기계

몇 가지를 한번 소개해보고자 한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산 기계는 네스프레소에서 나온 머신은아니다.하하

여튼 내가 알아본 제품은

C30 에센자미니

D112 시티즈

C40 이니시아

C60 픽시

그리고 버츄오다

이 제품들의 차이는

가장 먼저 눈에띄는 디자인

그리고 자잘한 기능들의 차이다.

사실상 가.격에 비해 엄청난

차이가 있는 건 아니었다.

먼저 C30 에센자미니는

그 이름처럼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의 머신이다.

크기가 작다보니

공간활용면에서 유리할 것 같다.

추출 방식은 2가지로

에스프레소와 룽고의

(작은 컵과 큰 컵)

두 가지 방식으로 추출 가능한데

룽고는 에스프레소보다는 연하고

아메리카노보다는 진한 수준이라고 보면 좋다.

추출 압력은 19Bar이며

컵받침이 분리되는 기능(?)이 있다.

컵받침 분리는 높이 조절에 이용된다.

컴팩트한 사이즈답게

캡슐컨테이너에는 5~6개의 캡슐이 들어가고

물탱크 용량은 0.6L다.

다른 녀석과는 다르게 물없음 알림기능이 없다.

가.격은10만초반이다.

D112 시티즈는

아치형의 둥근 디자인에

수도꼭지 같이 생긴 추출부가 특징이다.

차이점은 물 용량이 1L로 늘어났고

캡슐이 11개 저장된다는 점이다.

둥그스름한게 디자인이 에센자미니보다 예쁘긴한데

가.격은20만원대로두배가되었다.

컵 조절부가 탈착식이 아니라

접었다 폈다 하는 것도 다르다.

음........

C40 이니시아는

시티즈랑 비슷하게 둥그스름한

아치형의 디자인이다.

추출부 높이가 2단으로조절되고

캡슐저장수가 11개로 시티즈랑 같다.

물 용량은 0.7L로 에센자미니보단 조금 많다.

가.격은10만초~중반이다.

C60픽시는

뭔가 이니시아랑 비슷하게 생겼다.

용량도 0.7L, 캡슐저장수는 10개.

가.격은 10만 후반대.

음..... 이니시아가 나은 것 같다.

끝으로 버츄오머신

버츄오는 다른 머신들과 확실히 다르다.

물용량도 1.2L로 크고

다른 제품들이 2단 높이 조절인데 반해 4단 조절

저장 캡슐도 최대 15개

그리고 무엇보다 다른 점은

버츄오는 캡슐자체가 다르다.

설명에 따르면 캡슐에 있는 바코드를 인식해서

캡슐에 알맞은 양을 추출한다고 한다.

그리고 추출방식도 회전추출이다.

그래서 다른 기종들은 펌프압력을 19bar로

기재해놓았는데 버츄오는 그런 설명이 없다.

뭐 추출방식 자체가 다르니까.

커피추출방식도 다른기종이

에스프레소와 룽고인데 비해

에스프레소, 더블에스프레소, 그랑룽고, 머그, 알토

이렇게 된다고 하는데

커알못인 나는 사실 뭐가 좋은 건지는 모르겠다.

암튼 가장 뛰어난 기술력이 집약된 것 같은

버츄오의 가격은 20만정도이다.

이렇게 놓고보니까 네스프레소머신은

버츄오/그 외

이렇게 분류가 된다고 볼 수 있겠다.

그런데 버츄오는 버츄오캡슐만 호환이 되서

요즘 저렴하고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네스프레소 호환캡슐은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내게는 치명적인 단점이었다.

일반 네스프레소캡슐은 호환캡슐들이

매우 다양하게 나오고 있고

커피가 아닌 차들도 캡슐로 나온 제품이 여럿 있다.

그럼 버츄오를 제외한 머신들 중에 선택을 해야하는데

가장중요한 추출압력은 19bar로 모두 같다.

캡슐커피머신은 고압추출이 가장 핵심기술이라고 한다.

물을 팔팔 끓이는 방식이 아니고

보일러가 작은게 들어가기 때문에

압력이 높아야 커피 맛이 잘 살아난다고 하는데

커피관련 커뮤니티들을 검색해보니 그렇다고 한다.

그럼 나머지 머신들중에 선택해야하는데

정보를 검색하며 네스프레소커피머신비교를 해보니

머신들사이에 커피맛차이는없고

자잘한 기능들 차이라서

에센자미니나 시티즈 중에 고민하다가

혹시나 캡슐이 호환되는 제품이 없는지

네스프레소 호환 커피머신을 검색해보니

이 녀석이 나왔다.

우리집애 커피머신은

추출압력이 20bar로 더 높은 추출압력인데

가.격은몇만원이나 더 저렴했다.

이 녀석도 원래 가격대가 10만원대인데

수량한정으로저렴한가.격에

나왔길래 냉큼질렀다.

덕분에 요즘은 집에서

아주 간편하게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즐기고 있다.

가성비가 좋아서 뭔가 이득본 기분인데,

다음번에는 이녀석을 좀 자세히 리뷰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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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5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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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0) - (0)
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시티즈앤밀크  #nespresso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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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신혼 초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했었는데

원두 넣고 커피 내려먹는 게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홈카페는 포기했었다가

최근에 새로운 커피머신을 구매했어요.

돌체구스토는 사용을 해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 써보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으로 선택했어요!

백화점에서도 구매하면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지만

가격이 해외구매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어서

오래 기다릴 생각으로

해외 직구로 구매를 했답니다.

구매 후 배송은 2주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네스프레소 시티즈 앤 밀크


에센자 미니, 이니시아, 픽시,

라티시마 원, 엑스퍼트, 크리아티스타

최근에 출시된 버츄오까지

캡슐 커피머신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가격은 각기 차이가 크지만

사실 캡슐이 맛을 결정하기 때문에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가장 괜찮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시티즈로 선택했어요.

갈끔한 블랙을 할까, 화이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화이트가 가격이 조금 더 비쌈)

실제로 보니 컬러가 너무 예쁘게 잘 빠졌네요.

참고로 최근 출시된 버츄오는

캡슐 모양이 기존과 달라서

타사의 캡슐커피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 굉장히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시티즈 실물 보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해외 직구로 구매를 해도

네스프레소 정품이 맞기 때문에

정품 등록이 가능해요.

위에 보이는 스티커에 바코드 보이시죠?

바코드 아래 쓰여있는 번호를

회원가입 후 입력해서 정품 등록을 하면

웰컴 캡슐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도 바로 정품 등록하고

웰컴캡슐 구매 후 캡슐 보관함도 받았어요.

저희 신랑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는 에어로치노가

포함된 시티즈앤밀크로 선택했어요.

에어로치노 없이 그냥 시티즈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고,

에어로치노도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해요.

안에 작은 거품기가 달려있어요.

자석으로 된 거라 빼서 세척하기도 쉽고

통안에 착 붙이기도 쉬워요.

커피머신은 뒤쪽에 있는 전원을 연결하고

물통에 물만 채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물통은 분리형이라

꺼내서 세척하기 쉬워 위생적이에요.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할 때는

캡슐을 넣지 않은 채로 몇 번

작동시켜서 세척을 해줘야 한다더라구요.

캡슐 없이 물만 넣고

세 번 정도 작동시켜서 세척했어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뿌옇고 아주 미세한 먼지도

살짝 보이니까

꼭 세척 후 사용하세요!

돌체구스토 구매했을 때도

처음 머신 구매하면

맛보기 키트를 주던데,

네스프레소도 체험키트를 같이

보내주네요!

다양한 종류의 캡슐 14개가 들어있는

웰컴 키트 :-)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맛보고

취향에 맞는 캡슐에 정착하면 될 것 같아요.

작동 버튼은 에스프레소 / 룽고

두 가지 버튼이 있어요.

아무거나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버튼이 깜박이는데

깜박이는 게 없어지면

사용할 준비가 된 상태에요.

25초 고속 예열 기능이 있어서

예열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커피 내리기 딱 좋아요.

듣던 대로 크레마가 정말 풍부하게 나오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보기만 해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에어로치노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울 수도 있고,

차갑게 거품만 낼 수도 있어서

아이스, 핫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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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우유 거품이 정말 풍부하게 생겨서

카페에서 마시는 것과 비슷한

라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

생각보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어서

라떼는 잘 안먹게 되긴 하지만

가끔 라떼가 생각나거나

손님 초대했을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모든 부품이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라서

설거지하기가 조금 번거롭다는 점..

그리고 커피 내릴 때 진동이 너무 크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생각보다 캡슐 맛이 더 맛있어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구요.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캡슐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에 꼭 한 잔 이상 마시고 있고

덕분에 카페도 자주 안 가고 있어서

가성비 따져보면 만족스러워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신혼 초에는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용했었는데

원두 넣고 커피 내려먹는 게

점점 귀찮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한동안 홈카페는 포기했었다가

최근에 새로운 커피머신을 구매했어요.

돌체구스토는 사용을 해봤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처음 써보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으로 선택했어요!

백화점에서도 구매하면

배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지만

가격이 해외구매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어서

오래 기다릴 생각으로

해외 직구로 구매를 했답니다.

구매 후 배송은 2주 정도 걸려서 도착했어요.

네스프레소 시티즈 앤 밀크


에센자 미니, 이니시아, 픽시,

라티시마 원, 엑스퍼트, 크리아티스타

최근에 출시된 버츄오까지

캡슐 커피머신은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요.

가격은 각기 차이가 크지만

사실 캡슐이 맛을 결정하기 때문에

맛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가성비가 가장 괜찮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시티즈로 선택했어요.

갈끔한 블랙을 할까, 화이트로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화이트가 가격이 조금 더 비쌈)

실제로 보니 컬러가 너무 예쁘게 잘 빠졌네요.

참고로 최근 출시된 버츄오는

캡슐 모양이 기존과 달라서

타사의 캡슐커피와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과감히 패스했습니다!

부품 하나하나 굉장히 견고하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요.

생각보다 디자인도 너무 예뻐서

시티즈 실물 보고 사길 잘 했다는 생각이~~!!

해외 직구로 구매를 해도

네스프레소 정품이 맞기 때문에

정품 등록이 가능해요.

위에 보이는 스티커에 바코드 보이시죠?

바코드 아래 쓰여있는 번호를

회원가입 후 입력해서 정품 등록을 하면

웰컴 캡슐을 구매할 수 있답니다.

저도 바로 정품 등록하고

웰컴캡슐 구매 후 캡슐 보관함도 받았어요.

저희 신랑은 아메리카노를 좋아하지만

저는 라떼를 좋아해서

우유 거품을 낼 수 있는 에어로치노가

포함된 시티즈앤밀크로 선택했어요.

에어로치노 없이 그냥 시티즈만

따로 구매가 가능하고,

에어로치노도 단품으로 구매가 가능해요.

안에 작은 거품기가 달려있어요.

자석으로 된 거라 빼서 세척하기도 쉽고

통안에 착 붙이기도 쉬워요.

커피머신은 뒤쪽에 있는 전원을 연결하고

물통에 물만 채우면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물통은 분리형이라

꺼내서 세척하기 쉬워 위생적이에요.

커피머신을 처음 사용할 때는

캡슐을 넣지 않은 채로 몇 번

작동시켜서 세척을 해줘야 한다더라구요.

캡슐 없이 물만 넣고

세 번 정도 작동시켜서 세척했어요.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지만

물이 뿌옇고 아주 미세한 먼지도

살짝 보이니까

꼭 세척 후 사용하세요!

돌체구스토 구매했을 때도

처음 머신 구매하면

맛보기 키트를 주던데,

네스프레소도 체험키트를 같이

보내주네요!

다양한 종류의 캡슐 14개가 들어있는

웰컴 키트 :-)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는 처음 먹어보는 거라서

이것저것 맛보고

취향에 맞는 캡슐에 정착하면 될 것 같아요.

작동 버튼은 에스프레소 / 룽고

두 가지 버튼이 있어요.

아무거나 누르면

전원이 켜지면서 버튼이 깜박이는데

깜박이는 게 없어지면

사용할 준비가 된 상태에요.

25초 고속 예열 기능이 있어서

예열이 정말 빠르더라구요.

바쁜 아침에 커피 내리기 딱 좋아요.

듣던 대로 크레마가 정말 풍부하게 나오는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머신~!!

보기만 해도 너무 부드럽고

맛있어 보이네요.

에어로치노는 우유를 따뜻하게 데울 수도 있고,

차갑게 거품만 낼 수도 있어서

아이스, 핫 모두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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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앤 밀크 화이트 개봉기

우유 거품이 정말 풍부하게 생겨서

카페에서 마시는 것과 비슷한

라떼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답니다 :-)

생각보다 아메리카노가 너무 맛있어서

라떼는 잘 안먹게 되긴 하지만

가끔 라떼가 생각나거나

손님 초대했을때 사용하기 좋은 것 같아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을 사용하면서

아쉬운 점은 모든 부품이

식기세척기 사용 금지라서

설거지하기가 조금 번거롭다는 점..

그리고 커피 내릴 때 진동이 너무 크다는 점이에요.

그래도 생각보다 캡슐 맛이 더 맛있어서

너무 잘 이용하고 있구요.

네스프레소에서 나오는 캡슐 종류가

다양해서 이것저것 맛보는 재미도 있어요.

하루에 꼭 한 잔 이상 마시고 있고

덕분에 카페도 자주 안 가고 있어서

가성비 따져보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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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82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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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독일 직구 커피머신 일리, 네스프레소 비교  
(0) - (0)
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독일직구  #일리  #커피머신 
네스프레소
보기   보기 AMP  


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독일은 한국과 같이 220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어

따로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 직구로 네스프레소 혹은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여러 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또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신이 2개인데

네스프레소 캡슐이 살짝 질리면

일리 꺼내서 먹고 그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추천할 만한 커피머신 혹은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리 프란시스 Y3.2 입니다.

뽀샤시하고 예쁜 걸로 치면 갑 of 갑입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까지 나는지라

주방 소품 아이템으로 완전 좋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곧잘 품절 사태가 납니다.

저도 한참 기다려서 구매를 했고요.

참고로 직구시 화이트 모델이 2만원 정도 비쌉니다.

다른 모델은 큐텐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8달러를 할인받아 10만 몇 천원 그 정도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무료배송)

실물입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다른 건 동생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일리 프란시스 y3.2 는 예뻐서

도저히 못내주고 제가 씁니다.ㅎㅎㅎ

사리즈는 100×254×298mm로

두께가 슬림해서 다른 일리 머신 대비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머신의 장점은

2단으로 컵 놓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놓을 수 있고,

접으면 아래쪽에 큰 컵을 놓을 수 있어

커피를 내릴 때 튀는 현상을 많이 막아줍니다.

그래서 주변부가 깔끔하지요.

물통용량은 0.7L 입니다.

커피 내리는 압력은 19bar 입니다.

일리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

종류가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리 캡슐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류가 적다고해서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캡슐이 포장되어서 오는 캔도 너무 예뻐서

저는 소품으로 쓰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 EN 80.B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입니다.

기기 내구성이 정말 좋은 것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도대체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쓴다죠~ㅎㅎㅎㅎ

저는 빨간색 모델인데

큐텐에는 빨간색 모델을 찾기가 어렵네요.

앞쪽 모양만 다르고 기능은 비슷하고

검정색 모델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 선입니다.

(네스프레소 한국 공식홈 가격은 17만 9천원)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일리는 캡슐을 누를 때 여닫는 부분이

살짝 스프링 같은 것이 들어있지만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는 단단하게 꾸~욱 누르는 타입이라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19bar로 동일하고,

물탱크 용량도 0.7리터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120×321×230mm로

폭이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디자인이라

공간을 아주 살짝 더 차지하긴 합니다.

★ 예열속도 25초


3번째 캡슐커피머신은

귀여움으로 짱 먹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입니다.

가장 미니미니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작은 원룸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예쁜 컬러 조합으로도 눈에 확 띕니다.

제가 써본 화이트도 예뻤지만

독일 IFA 갔을 때 본 블랙, 그레이도

엄청 시크하니 디자인 대박이었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가격은 이 제품이 더 신모델이기 때문에

작지만 오히려 < 이니시아 > 보다 비쌉니다.

쿠폰을 쓰면 12만원 정도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동일하게 19bar 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물통이 0.6L로 조금 작습니다.

이니시아보다 한잔 정도 모자란~

그래서 물도 조금 더 자주 채워야하고,

또 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캡슐 저장용량도 11개라

조금 더 빨리 비워주어야하지요!!

직접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워낙 폭도 좁고

컵 올리는 공간도 살짝 부족한 편!!

캡슐 넣고 누르는 부분도 이니시아보다는 덜 견고해요!!

귀엽고 예쁜 디자인에

소꿉소꿉만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 에센자 미지 > 이지만

저는 실용성을 조금 더 본다면

< 이니시아 >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 채우고, 캡슐 버리는 거 귀찮아 하는지라서요~ㅎㅎㅎㅎㅎ


요건 새로 발견해서 올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다른 라인업으로 버츄오가 있어요.

버츄오는 그냥 눌러서 내리는 기존 캡슐머신과 달리

회전추출 방식으로

크레마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머신입니다.

그래서 캡슐도 버츄오 캡슐이 따로 있지요!!

크레마가 장난 없이

사진속에서처럼 이만큼~ 나옵니다.ㅎㅎㅎ

신기술이 들어간 만큼 버츄오 머신이 훨씬 비쌉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25만원 정도 선입니다.

원래 29만 9천원이었다가

조금 저렴해졌더라고요.

원래 큐텐에는 버츄오 머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 직구가 뜬 것을 찾아서

알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블랙 / 실버 / 크룹스 화이트

3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저는 실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실버가 제일 저렴해요.

다른 차이는 없이 오로지 컬러 차이인데 말이죠!!

최저가 가격은 172,000원 선입니다.

장바구니 쿠폰 적용하면 1만원 정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가격과 상당히 차이가 나니

버츄오 머신의 풍무한 커피 크레마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봅니다!!

버츄오 머신의 경우 좀더 비싼 모델인 만큼

커피 크레마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 더블 에스프레소 /

그랑 룽고 / 머그 / 알토

5가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뜨아를 먹으려면

룽고로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하지만

버츄오는 머그나 알토로 내리면 알아서 뜨아가 됩니다.ㅎㅎㅎㅎ

기기 사이즈는 335×232×423mm 입니다.

사이즈도 가장 커요!!

이상으로 제가 직접 써본

캡슐 커피머신들의 특징

그리고 국내 가격 대비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가지 다 괜찮은 모델이긴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큰 고장이 없고

220V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 거예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 들으며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야하는데

커피만 있고 여유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불쾌지수 잘 이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국내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또 독일은 한국과 같이 220 플러그를 사용하고 있어

따로 돼지코 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독일 직구로 네스프레소 혹은

일리 커피머신을 구입하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저도 여러 개 구입해서

주변에 선물도 하고

또 저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머신이 2개인데

네스프레소 캡슐이 살짝 질리면

일리 꺼내서 먹고 그런 식으로

바꿔가면서 쓰기도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제가 사용해 본 결과

추천할 만한 커피머신 혹은

모델별 차이점을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첫 번째는 일리 프란시스 Y3.2 입니다.

뽀샤시하고 예쁜 걸로 치면 갑 of 갑입니다.

특히 아이보리 컬러는

살짝 빈티지한 느낌까지 나는지라

주방 소품 아이템으로 완전 좋습니다.

그래서 화이트는 곧잘 품절 사태가 납니다.

저도 한참 기다려서 구매를 했고요.

참고로 직구시 화이트 모델이 2만원 정도 비쌉니다.

다른 모델은 큐텐 장바구니 쿠폰 적용시

8달러를 할인받아 10만 몇 천원 그 정도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무료배송)

실물입니다. 너무 이쁘죠?

제가 다른 건 동생 쓰라고 주고 그랬는데

일리 프란시스 y3.2 는 예뻐서

도저히 못내주고 제가 씁니다.ㅎㅎㅎ

사리즈는 100×254×298mm로

두께가 슬림해서 다른 일리 머신 대비

자리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 머신의 장점은

2단으로 컵 놓는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

가운데 부분을 펼치면

작은 에스프레소 잔을 놓을 수 있고,

접으면 아래쪽에 큰 컵을 놓을 수 있어

커피를 내릴 때 튀는 현상을 많이 막아줍니다.

그래서 주변부가 깔끔하지요.

물통용량은 0.7L 입니다.

커피 내리는 압력은 19bar 입니다.

일리는 네스프레소 캡슐보다

종류가 적다는 점은 아쉽습니다.

하지만 일리 캡슐도 상당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종류가 적다고해서 큰 단점은 아닌 것 같습니다.

캡슐이 포장되어서 오는 캔도 너무 예뻐서

저는 소품으로 쓰고 있어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 EN 80.B

제가 현재 메인으로 쓰고 있는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커피머신입니다.

기기 내구성이 정말 좋은 것이

제가 몇 년째 쓰고 있는데

도대체 고장이 안나서 계속 쓴다죠~ㅎㅎㅎㅎ

저는 빨간색 모델인데

큐텐에는 빨간색 모델을 찾기가 어렵네요.

앞쪽 모양만 다르고 기능은 비슷하고

검정색 모델이 훨씬 저렴해서 추천합니다.

가격은 11만원 정도 선입니다.

(네스프레소 한국 공식홈 가격은 17만 9천원)

개인적으로 사용해보니

일리는 캡슐을 누를 때 여닫는 부분이

살짝 스프링 같은 것이 들어있지만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는 단단하게 꾸~욱 누르는 타입이라

더 튼튼하게 느껴집니다.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19bar로 동일하고,

물탱크 용량도 0.7리터로 동일합니다.

다만 사이즈가 120×321×230mm로

폭이 조금 더 넓고 납작한 디자인이라

공간을 아주 살짝 더 차지하긴 합니다.

★ 예열속도 25초


3번째 캡슐커피머신은

귀여움으로 짱 먹어주는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입니다.

가장 미니미니한 사이즈를 자랑해서

작은 원룸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특히 예쁜 컬러 조합으로도 눈에 확 띕니다.

제가 써본 화이트도 예뻤지만

독일 IFA 갔을 때 본 블랙, 그레이도

엄청 시크하니 디자인 대박이었던~^^

네스프레소 캡슐머신 에센자 미니 XN1101

가격은 이 제품이 더 신모델이기 때문에

작지만 오히려 < 이니시아 > 보다 비쌉니다.

쿠폰을 쓰면 12만원 정도 선에 구입이 가능합니다.

작지만 커피를 내리는 압력은 동일하게 19bar 입니다.

다만 사이즈가 작은 만큼

물통이 0.6L로 조금 작습니다.

이니시아보다 한잔 정도 모자란~

그래서 물도 조금 더 자주 채워야하고,

또 커피를 내리고 난 커피캡슐 저장용량도 11개라

조금 더 빨리 비워주어야하지요!!

직접 세팅해본 모습입니다.

에센자 미니는 워낙 폭도 좁고

컵 올리는 공간도 살짝 부족한 편!!

캡슐 넣고 누르는 부분도 이니시아보다는 덜 견고해요!!

귀엽고 예쁜 디자인에

소꿉소꿉만 느낌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 에센자 미지 > 이지만

저는 실용성을 조금 더 본다면

< 이니시아 > 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물 채우고, 캡슐 버리는 거 귀찮아 하는지라서요~ㅎㅎㅎㅎㅎ


요건 새로 발견해서 올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캡슐 커피 머신

다른 라인업으로 버츄오가 있어요.

버츄오는 그냥 눌러서 내리는 기존 캡슐머신과 달리

회전추출 방식으로

크레마가 어마어마하게 생기는 머신입니다.

그래서 캡슐도 버츄오 캡슐이 따로 있지요!!

크레마가 장난 없이

사진속에서처럼 이만큼~ 나옵니다.ㅎㅎㅎ

신기술이 들어간 만큼 버츄오 머신이 훨씬 비쌉니다.

국내 공홈 가격은 25만원 정도 선입니다.

원래 29만 9천원이었다가

조금 저렴해졌더라고요.

원래 큐텐에는 버츄오 머신이 없었는데

이번에 독일 직구가 뜬 것을 찾아서

알려드려봅니다!!

네스프레소 버츄오는 블랙 / 실버 / 크룹스 화이트

3가지 컬러가 나옵니다.

저는 실버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희한하게 실버가 제일 저렴해요.

다른 차이는 없이 오로지 컬러 차이인데 말이죠!!

최저가 가격은 172,000원 선입니다.

장바구니 쿠폰 적용하면 1만원 정도

더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국내 가격과 상당히 차이가 나니

버츄오 머신의 풍무한 커피 크레마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추천해봅니다!!

버츄오 머신의 경우 좀더 비싼 모델인 만큼

커피 크레마 외에도 또 다른 장점이 있는데요.

에스프레소 / 더블 에스프레소 /

그랑 룽고 / 머그 / 알토

5가지 사이즈로 즐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제품은 뜨아를 먹으려면

룽고로 내리고 뜨거운 물을 부어야하지만

버츄오는 머그나 알토로 내리면 알아서 뜨아가 됩니다.ㅎㅎㅎㅎ

기기 사이즈는 335×232×423mm 입니다.

사이즈도 가장 커요!!

이상으로 제가 직접 써본

캡슐 커피머신들의 특징

그리고 국내 가격 대비 직구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4가지 다 괜찮은 모델이긴해요~^^

구조가 단순해서 큰 고장이 없고

220V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는 데다

맛있는 커피를 쉽게 마실 수 있어서

커피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나 장만하시면 좋으실 거예요~!

오늘 같이 비오는 날은

잔잔한 음악 들으며

향긋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겨야하는데

커피만 있고 여유는 없네요~ㅎㅎ

그래도 불쾌지수 잘 이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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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이니시아 스타벅스 캡슐까지  
(0) - (0)
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nespresso  #커피머신  #커피  #이니시아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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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구입부터

스타벅스 캡슐 구매까지

후회 없는 여정-

저희 집에는 몇 년째 열 일 하고

큰 고장 한 번 없는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이 있지요.

디자인은 오래되어 좀 투박해도

라떼까지 전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특한 아이.

(라떼는 집에서 안 해요.. 청소가 귀찮아서 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매일 아침 마시던 케냐 AA 세잔.

고블린 커피에서 떨어지기가 무섭게

늘 주문해서 마시고 있지요.

그러다 얼마 전에는 게이샤커피에 눈을 떠버린!

여보 우째요. ㅠ

커피 마시다 살림 판나겠어요...

아무튼 이제는 맥주 없이는 살아도

커피 없인 못 사는 아주심입니다.

홈카페에 새 친구가 들어왔어욥.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볼일 보러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9층에 갔다가,

참새방앗간 마냥 꼭 들르는

8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와

생활관 잠깐 구경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관심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 코너로 눈길이 갔는데

오오 네스프레소 버츄오가 딱 있는 게 아니겠어요?

디자인은 솔직히 좀 구리지만,

풍성한 크레마 거품이 장난이 아니라는 그 아이

시음 한번 해보고 싶었던 터라.

한잔 얻어마시다 보니 아아, 괜찮다

하지만 덜컥 사기엔 비싸다....... 난 머신이 있는데....

기존 머신과 발뮤다 더팟 블랙까지 완벽하게 어울려-

버츄오는 타 캡슐과 호환도 안되기도 했고,

결국 눈높이를 낮춰

지금 3만 원 바우처 행사도 하고 있고 해서.

덜컥 데려와버린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아, 거기서 본 드롱기 구름치노.

그것도 매력 쩔더라고요...

조만간 데려올 것이야. 기다려.

집에서 라떼 좀 마셔보자.

사실 가끔 생각은 했어요.

드립 백이나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서

그 부드러운 맛이 나쁘진 않지만

제 입에 짝짝 붙진 않아서,

캡슐머신 하나 있으면,

디카페인 캡슐 사서 마시면 참 좋겠다...

드림컴 트루~

아무튼,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도 데려왔고

3만 원 기프트 바우처 이용해서

베스트셀러 150팩 더하기 뷰큐브 구성의

웰컴팩 할인받고 데려오고,

디카페인 캡슐도 종류별로 데려왔고요.

뭐 사는 건 일사천리-

그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한 스타벅스 캡슐도

이마트 쓱 배송으로 데려왔습니다.

세상에. 머신 값보다 캡슐 값이 훨씬 많이 들어.

이거 양도 찔끔 나와서리

하루에 카페인 커피 4~5잔,

디카페인 커피 3잔~4잔 마시면

도대체 가성비란 어디에....

데려온 지 며칠 만에 재활용될 캡슐이 수북....

헛, 그런데 매력 쩔어.

케냐 AA만 주구장창 마셨는데,

다른 거 마셔도 맛있네? 괜찮네?

심지어 스타벅스 커피는 사실

아메리카노는 내 취향도 아닌데,

캡슐은 너무 괜찮아.

얼마 전에 그이가 어딘가에서 감사패를 받으면서 받아와

슥 건네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한 장이 지갑 속에 있어서

단돈 7.9 더 주고 구매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뭔가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은 기분.

마치 장난감 같은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가볍고 심지어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명절에 길게 부산 내려갈 때는

달랑달랑 가지고 갈까 생각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설명이 담긴 팜플렛과,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

재활용 봉투가 함께 들어있네요.

아, 캡슐 12개짜리 시음팩도 들어있어요.

재활용 봉투가 참 크다 했는데

금방 채우겠다는.....

에궁 전자동 커피 머신을 메인으로 쓰고

네쏘는 기분 전환용... 서브로 써야 되겠다는.

양이 너무 작아~~~

가성비 별로여~~~

근데 자꾸만 마시고 싶어~~~어쩔;

캡슐 없이 롱고 버튼 눌러 세척 중 3번 반복.

집에 머신은 없지만,

동남아 해외여행 다니면서 머문

리조트나 호텔 클럽 룸에는

꼭 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기에

사용법은 알고 있었지요 후후.

너무 쉬워요. 코드 꼽고, 뒤에 커피잔 모양 꾹 누르면

초록 불이 깜박깜박하다가 딱 켜지면

캡슐을 하나 넣고 커피잔 모양 버튼 누르면 됨.

손잡이를 올리면,

캡슐 넣는 구멍이 뿅-

커피잔 모양이 두 개인데,

작은 건 에스프레소 40ml의 커피가 추출되고

큰 건 롱고라고 110ml의 커피가 추출된답니다.

주의사항!

롱고라고 이름 뒤에 붙여진 캡슐이 아니면

다 앞쪽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뽑으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롱고로 뽑으면 쓴맛이 강하게 나서

정말 니맛 내맛이 없어요.

호텔에서 처음 네쏘로 뽑아 마시고 뭐가 이리 쓰냐고

네쏘 별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추출이 끝나면,

다시 한번 손잡이를 올려 캡슐을

아래쪽 모으는 공간으로 떨어뜨린 뒤,

뒤에 롱고, 즉 큰 컵 버튼을 누르면 물만 110ml 추가되죠.

저는 딱 그 농도가 좋더라고요.

단, 이렇게 마시면 커피가 엄청 뜨겁지는 않아

바로 마셔도 입천장 데일 일은 없어요.

머신 세척도 자동으로 되고 ㅋ 일석이조.

네쏘 부티크에서 주문한 아이들이 왔어요~

전화로 주문하면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 물씬 느낌.

배송은 총알 배송.

오호, 베스트셀러 150팩 패키지 디자인이 참으로 괜춘.

감각적이네요.

디카페나토도 종류별로 3줄 추가해서 총 4줄.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볼루토, 비발토롱고.

아직 뭐가 딱 내 취향인지는 모르겠음.

왜 그럴까.

스벅이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엄청 다양하게 있으면 결정하기가 딱 힘들어요.

이건 이래서 괜춘, 저건 저래서 괸춘.

바닐리오랑 카라멜리또는 진짜 제 취향 아닌데,

또 모르죠,

우울하거나 비 오는 날에는 또 괜찮을는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팩으로 무료 서비스 받은 뷰큐브.

이게 뭐시라고 4만 원이 넘는다냐.

제 돈 주고는 안살 듯.

그래도 모서리 마감이나 이런 건

매우 고급스럽긴 합니다.

커피만 사서 놀라셨나. 밥 챙겨 먹으래ㅋㅋㅋㅋㅋㅋ

이마트몰 쓱 배송 너무 좋으나,

새벽 배송은 안돼서 기분 나쁨.

마켓컬리랑 집반찬연구소, 정육각은 되는데

왜 여긴 안 되는 것이냐.

그러고 보니 오아시스도 안돼서 못 쓰고 있다는.

스타벅스 로고는 언제 봐도 참 예쁨.

싱글 오리진 수마트라 캡슐 진짜 매력 쩜. 맛있음.

콜롬비아도 맛있고,

역시 나는 싱글 오리진 체질인가 했다가도.

하우스 블랜드도 맛있던데.

뭐지 내 입은.

역시 아무거나 다 맛있는 입인가.

(다이어트 식단조차 물리지 않고 잘 먹는 일인 ㅠ 흑)

캡슐 색상도 너무 예쁨.

크레마도 풍성하고,

향기도 좋고, 꺄.

결론적으로는 진짜

네쏘 머신 잘 산 것 같아요.

저녁에 글 쓰면서

디카페인 커피 뽑아 마시면,

너무 행복함.

밤에 마셔도.

잠도 잘오고.

아침에는 별미로 한 개 골라 뽑아 마시고,

저녁에는 디카페인 2개 정도만 마셔주면

하루에 2천 원꼴이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혼자서 애써 소비 합리화해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그이가 그러더라고요.

코스트코를 분명 다녀왔다는데

왜 나 먹을 건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러니까 같이 가자니까.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구입부터

스타벅스 캡슐 구매까지

후회 없는 여정-

저희 집에는 몇 년째 열 일 하고

큰 고장 한 번 없는

필립스 세코 전자동 커피머신이 있지요.

디자인은 오래되어 좀 투박해도

라떼까지 전자동으로 만들어 내는 기특한 아이.

(라떼는 집에서 안 해요.. 청소가 귀찮아서 ㅋㅋㅋㅋㅋ)

한결같이 매일 아침 마시던 케냐 AA 세잔.

고블린 커피에서 떨어지기가 무섭게

늘 주문해서 마시고 있지요.

그러다 얼마 전에는 게이샤커피에 눈을 떠버린!

여보 우째요. ㅠ

커피 마시다 살림 판나겠어요...

아무튼 이제는 맥주 없이는 살아도

커피 없인 못 사는 아주심입니다.

홈카페에 새 친구가 들어왔어욥.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볼일 보러 의정부 신세계 백화점 9층에 갔다가,

참새방앗간 마냥 꼭 들르는

8층으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와

생활관 잠깐 구경할까? 했는데

아무래도 관심 있는

전자동 커피머신 코너로 눈길이 갔는데

오오 네스프레소 버츄오가 딱 있는 게 아니겠어요?

디자인은 솔직히 좀 구리지만,

풍성한 크레마 거품이 장난이 아니라는 그 아이

시음 한번 해보고 싶었던 터라.

한잔 얻어마시다 보니 아아, 괜찮다

하지만 덜컥 사기엔 비싸다....... 난 머신이 있는데....

기존 머신과 발뮤다 더팟 블랙까지 완벽하게 어울려-

버츄오는 타 캡슐과 호환도 안되기도 했고,

결국 눈높이를 낮춰

지금 3만 원 바우처 행사도 하고 있고 해서.

덜컥 데려와버린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아, 거기서 본 드롱기 구름치노.

그것도 매력 쩔더라고요...

조만간 데려올 것이야. 기다려.

집에서 라떼 좀 마셔보자.

사실 가끔 생각은 했어요.

드립 백이나 프렌치프레스를 이용해서

디카페인 커피를 마시면서

그 부드러운 맛이 나쁘진 않지만

제 입에 짝짝 붙진 않아서,

캡슐머신 하나 있으면,

디카페인 캡슐 사서 마시면 참 좋겠다...

드림컴 트루~

아무튼, 네스프레소 이니시아도 데려왔고

3만 원 기프트 바우처 이용해서

베스트셀러 150팩 더하기 뷰큐브 구성의

웰컴팩 할인받고 데려오고,

디카페인 캡슐도 종류별로 데려왔고요.

뭐 사는 건 일사천리-

그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한 스타벅스 캡슐도

이마트 쓱 배송으로 데려왔습니다.

세상에. 머신 값보다 캡슐 값이 훨씬 많이 들어.

이거 양도 찔끔 나와서리

하루에 카페인 커피 4~5잔,

디카페인 커피 3잔~4잔 마시면

도대체 가성비란 어디에....

데려온 지 며칠 만에 재활용될 캡슐이 수북....

헛, 그런데 매력 쩔어.

케냐 AA만 주구장창 마셨는데,

다른 거 마셔도 맛있네? 괜찮네?

심지어 스타벅스 커피는 사실

아메리카노는 내 취향도 아닌데,

캡슐은 너무 괜찮아.

얼마 전에 그이가 어딘가에서 감사패를 받으면서 받아와

슥 건네준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한 장이 지갑 속에 있어서

단돈 7.9 더 주고 구매한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뭔가 엄청나게 저렴하게 구매한 것 같은 기분.

마치 장난감 같은

네스프레소 이니시아,

가볍고 심지어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명절에 길게 부산 내려갈 때는

달랑달랑 가지고 갈까 생각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설명이 담긴 팜플렛과,

네스프레소 클럽 크레딧 바우처.

재활용 봉투가 함께 들어있네요.

아, 캡슐 12개짜리 시음팩도 들어있어요.

재활용 봉투가 참 크다 했는데

금방 채우겠다는.....

에궁 전자동 커피 머신을 메인으로 쓰고

네쏘는 기분 전환용... 서브로 써야 되겠다는.

양이 너무 작아~~~

가성비 별로여~~~

근데 자꾸만 마시고 싶어~~~어쩔;

캡슐 없이 롱고 버튼 눌러 세척 중 3번 반복.

집에 머신은 없지만,

동남아 해외여행 다니면서 머문

리조트나 호텔 클럽 룸에는

꼭 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있기에

사용법은 알고 있었지요 후후.

너무 쉬워요. 코드 꼽고, 뒤에 커피잔 모양 꾹 누르면

초록 불이 깜박깜박하다가 딱 켜지면

캡슐을 하나 넣고 커피잔 모양 버튼 누르면 됨.

손잡이를 올리면,

캡슐 넣는 구멍이 뿅-

커피잔 모양이 두 개인데,

작은 건 에스프레소 40ml의 커피가 추출되고

큰 건 롱고라고 110ml의 커피가 추출된답니다.

주의사항!

롱고라고 이름 뒤에 붙여진 캡슐이 아니면

다 앞쪽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뽑으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롱고로 뽑으면 쓴맛이 강하게 나서

정말 니맛 내맛이 없어요.

호텔에서 처음 네쏘로 뽑아 마시고 뭐가 이리 쓰냐고

네쏘 별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 추출이 끝나면,

다시 한번 손잡이를 올려 캡슐을

아래쪽 모으는 공간으로 떨어뜨린 뒤,

뒤에 롱고, 즉 큰 컵 버튼을 누르면 물만 110ml 추가되죠.

저는 딱 그 농도가 좋더라고요.

단, 이렇게 마시면 커피가 엄청 뜨겁지는 않아

바로 마셔도 입천장 데일 일은 없어요.

머신 세척도 자동으로 되고 ㅋ 일석이조.

네쏘 부티크에서 주문한 아이들이 왔어요~

전화로 주문하면 아주 친절하게 해주셔서

오랜만에 아날로그 감성 물씬 느낌.

배송은 총알 배송.

오호, 베스트셀러 150팩 패키지 디자인이 참으로 괜춘.

감각적이네요.

디카페나토도 종류별로 3줄 추가해서 총 4줄.

아르페지오, 리스트레토, 볼루토, 비발토롱고.

아직 뭐가 딱 내 취향인지는 모르겠음.

왜 그럴까.

스벅이 좀 더 나은 것 같기도 하고.

뭔가 엄청 다양하게 있으면 결정하기가 딱 힘들어요.

이건 이래서 괜춘, 저건 저래서 괸춘.

바닐리오랑 카라멜리또는 진짜 제 취향 아닌데,

또 모르죠,

우울하거나 비 오는 날에는 또 괜찮을는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웰컴팩으로 무료 서비스 받은 뷰큐브.

이게 뭐시라고 4만 원이 넘는다냐.

제 돈 주고는 안살 듯.

그래도 모서리 마감이나 이런 건

매우 고급스럽긴 합니다.

커피만 사서 놀라셨나. 밥 챙겨 먹으래ㅋㅋㅋㅋㅋㅋ

이마트몰 쓱 배송 너무 좋으나,

새벽 배송은 안돼서 기분 나쁨.

마켓컬리랑 집반찬연구소, 정육각은 되는데

왜 여긴 안 되는 것이냐.

그러고 보니 오아시스도 안돼서 못 쓰고 있다는.

스타벅스 로고는 언제 봐도 참 예쁨.

싱글 오리진 수마트라 캡슐 진짜 매력 쩜. 맛있음.

콜롬비아도 맛있고,

역시 나는 싱글 오리진 체질인가 했다가도.

하우스 블랜드도 맛있던데.

뭐지 내 입은.

역시 아무거나 다 맛있는 입인가.

(다이어트 식단조차 물리지 않고 잘 먹는 일인 ㅠ 흑)

캡슐 색상도 너무 예쁨.

크레마도 풍성하고,

향기도 좋고, 꺄.

결론적으로는 진짜

네쏘 머신 잘 산 것 같아요.

저녁에 글 쓰면서

디카페인 커피 뽑아 마시면,

너무 행복함.

밤에 마셔도.

잠도 잘오고.

아침에는 별미로 한 개 골라 뽑아 마시고,

저녁에는 디카페인 2개 정도만 마셔주면

하루에 2천 원꼴이니 괜찮지 않을까.

라고 혼자서 애써 소비 합리화해봅니다.

갑자기 생각나는군요.

그이가 그러더라고요.

코스트코를 분명 다녀왔다는데

왜 나 먹을 건 없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안. 그러니까 같이 가자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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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홈카페 완성 뿌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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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 2019.09.30
#네스프레소  #드롱기  #커피머신  #해외직구  #네스프레소직구 
네스프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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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게는 이미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2대나 있답니다 ^-^

하지만 픽시님께서 제법 오래 계셨다 보니 이제 슬 은퇴를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 시티즈로 새로 들였습니다 ^-^ 3머신까지는 무리이고~

픽시는 친정으로 보내질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너무 자주 내려 먹는 저에게 많이 시달렸으니 ㅋㅋ 휴식차 말이지요~

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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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직구

#드롱기#네스프레소#커피머신#캡슐커피#시티즈#네스프레소직구#시티즈직구#드롱기직구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구입하러가기~

 

사실 제게는 이미 네스프레소 커피머신이 2대나 있답니다 ^-^

하지만 픽시님께서 제법 오래 계셨다 보니 이제 슬 은퇴를 준비하셔야 할 것 같아서요 ㅎㅎ

이번에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중 시티즈로 새로 들였습니다 ^-^ 3머신까지는 무리이고~

픽시는 친정으로 보내질 것 같아요 ㅎ 커피를 너무 자주 내려 먹는 저에게 많이 시달렸으니 ㅋㅋ 휴식차 말이지요~

버츄오 컬러에 맞춰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는 화이트로 내렸답니다 ^^

먼지도 덜 타고 이쁘고요. 뭐 커피 맛은 네스프레소라는 이름으로 충분히 보장받는다 생각합니다.

오래 마셔왔지만 늘 맛있는 캡슐커피를 제공하고 또 호환 캡슐도 많기 때문에 먹는 마시는 재미가 쏠쏠하죠.

원래 하던 대로 국내에서 구입할까 고민도 했는데 투 머신을 오래 사용해 본 결과

크게 as 받을 일이 없었기에 좀 더 저렴한 직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물 건너 오는 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뾱뾱이 치덕치덕 잘 붙어 와서 안심했고요~

또 워낙 자체적으로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직구라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네쏘는 3대째 이용하는데 늘 포장부터 불량 없이 꼼꼼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영롱한 자태~

시티즈 화이트 컬러는요.

완전한 화이트라기보다는 밀크 컬러에요.

그래서 더 이쁘고 살짝 광택감이 돌아서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을 때 참으로 영롱하게 이쁘답니다.

버츄오 컬러와도 잘 어울려서 저처럼 버츄오와 오리지널 투 머신을 하고 싶은 분들께도 좋아요!

버츄와 오리지널 캡슐의 매력은 또 다르기 때문에 저는 투 머신을 선호하는데

이번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를 들임으로 해서 완벽한 홈카페 구성을 맞춘 것 같아 아주 만족해요.

항상 시음 캡슐이 들어 있어서 처음 구입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아요.

하나씩 시음해보고 구입하는 재미가 있죠. 커피머신은 직구하셨더라도 캡슐은 부띠끄 가셔서 직접 구매하실 수 있어요.

가서도 역시 시음이 가능하니까 시음 후 결정하셔도 좋겠죠 ^-^

다 꺼내 본 구성이에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도 그럴 거 없고요.

아래쪽에 컵 받침대 고정시켜주고,

캡슐 컨테이너 넣어주면 끝이에요/

요렇게 깔끔하게 완성

실버, 블랙, 화이트의 조화로움

세련된 디자인으로 전체적인 느낌도 이쁜 건 물론이고요. 커피 머신으로서의 역할도 제대로 하는 시티즈!

픽시와 달리 전원 버튼이 없어서 처음에는 당황했는데요 ㅎㅎㅎ 사용하다 보니 없는 게 훨씬 편해요.

버튼 한번 눌러주면 초록색 불이 깜빡거리고 사용 준비가 완료되면 깜빡거리지 않고 초록 불빛으로 표시되니까 구분하기 쉽고요~

버튼은 2가지 픽시와 동일해요.

통 큰 컵 작은 컵으로 분류하죠 ㅎㅎㅎ 저는 주로 작은 컵 에스프레소로 내려요.

덮개 열고 캡슐 넣어주고~

캡슐에 맞게 커피 내리는 버튼 눌러주면 됩니다.

커피 내릴 준비가 되면 버튼에 초록색 불이 들어오니까 알기 쉽구요~!

처음 구동에서 커피 내리는 데까지 오래 걸리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전원 켜는 의미로 버튼 한번 눌러놓고~ 초록불로 깜빡깜빡할 동안

커피잔이랑 캡슐을 준비해서 올려놓아요. 캡슐 넣고 초록빛이 깜빡이지 않고 계속 늘어오면 작동시킵니다.

사용 전에 물통 깨끗이 씻어서 물 넉넉히 담아주시면 되고요~!!

물통은 손이 쏙~ 들어가는 큼직한 사이즈라 씻을 때도 손 넣어서 뽀드득하게 씻을 수 있어서 좋답니다.

그리고 몇 번 사용하다 픽시 물통을 제가 떨어뜨린 적이 있는데 생각보다 탄탄하더라고요~

그래도 처음 사용하시는 분들은 그러지 않도록 조심하시면 좋겠져 ㅎㅎㅎ

첫 사용할 때 팁을 드리자면~

캡슐 넣지 않고 몇 번 물만 빼줘요.

캡슐 안 넣고 버튼 누르면 물만 나옵니다

요렇게 내부를 세척해주는 의미예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시티즈 직구 할 때 보면 옵션으로 세척제도 판매하는데요~

네스프레소 본사에서는 세척제를 권하지 않더라고요. 요렇게 물로만 세척해주면 된다고 해서 저도 꾸준히 이렇게 관리해주고 있어요.

캡슐 사용 후에 요렇게 물만 한번 빼줘도 관리가 되니까 크게 손 델 거 없는 홈카페 머신으로도 좋답니다.

세척 후 얼음 준비~

이제 커피를 마셔볼까용~!

캡슐은 입맛 따라 다르니까 사실 추천드리기 어렵지만 저는 주로 강도가 있는 걸 마셔요.

일명 보라돌이라고 불리는 아르페지오 캡슐은 아이스로 마실 때나 핫으로 아실 때나 진~~한 맛이 참 좋아서 선택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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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직구

#드롱기#네스프레소#커피머신#캡슐커피#시티즈#네스프레소직구#시티즈직구#드롱기직구

커피 내리는 모습 영상으로 담아봤어요!

크레마 예술이죠 ^^

아이스만 잔뜩 담아서 커피 내려 마셔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물을 추가해도 좋아요.

꼭 설명서대로 할 필요는 없거든요. 내 맘대로 내 입맛에 맞게 조절해서 드심 됩니다.

그게 바로 홈카페의 매력 아닐까요 ㅎㅎ

저 같은 경우는 거의 아이스로,

거의 아메로만 마시는지라 강도가 진~한 캡슐을 선호하는데요,

부드러움이 가득한 캡슐도 많고, 또 스타벅스나 일리 등 다양한 호환 캡슐이 있어요.

다양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추천드려도 절대 후회 없을 아이랍니다.

커피머신 들이면서 오히려 밖에서 커피 마시는 횟수도 줄고요 ^^

이렇게 더울 때 아아메 한잔하면 정말 그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흑흑흑~~~!!!

그리고 사용 팁을 하나 더 드리자면, 다 쓴 캡슐 보이는 컨테이너나 컵 받침 아래쪽에

휴지 한 장씩 깔아두시면 청소할 때 편해요 ㅎㅎ 캡슐은 10개 정도 모이면 가득 차니까 그때 비워주심 되고요.

비워주실 때 물 세척 한번 싹 해주시면 늘 깨끗하게 이용하실 수 있답니다~!!!

행복한 홈카페의 완성~

가격도 저렴해서 좋았던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후기였는데요 ^-^

제가 구입한 가격과 구입처도 알려드릴게요!

네스프레소 직구 구입처는 사실 여러 곳이지만요 중요한 건 관부가세 문제

그리고 220v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 같아요.

그 두 가지가 충족되어서 만족했던 큐텐 직구를 통해서 저는 쉽게 직구를 했는데요~

예전에 캡슐 직구 할 때 배대지 맞추고 하느라 너무 복잡했고 중간에 붕 떠서

시간도 엄청 걸렸던 걸 생각하면 오히려 머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없이 금방 도착해서 더 만족했어요!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있고 그냥 시티즈와 시티즈 밀크가 있어요.

저는 이미 거품기를 별도로 가지고 있고 그것조차도 잘 사용하지 않아서 그냥 시티즈로 초이스

쿠폰도 꼼꼼히 챙겼고요~

쿠폰 먹여주면 좀 더 저렴해지니까 꼭 챙기시면 좋겠어용 ^-^

쿠폰 없이 쇼핑하는 건 바보예요 ㅎ 아시죠

후기도 만족스럽고 ㅎㅎ

뭐 네스프레소 사용해보신 분들 아시겠지만~~ 워낙 제품 퀄리티 자체가 좋아서 큰 걱정 없이 직구하실 수 있어요.

장바구니 담아서 요렇게 쿠폰 할인까지 받아서 구입하면 가격대는 15만 원대로~

관부가세 걱정 없이 착한 가격으로 구입하실 수 있어요~~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직구 고민하신다면 복잡하지 않고 간단한 방법~

큐텐을 이용해보세요. 우선 배대지가 필요 없어 간편하니까 편리한 쇼핑이 가능합니다.

아 배송은 우체국이었어요. 그래서 저는 더 편리했네요~~!! 구입처는 아래 링크로 걸어둘게요!

드롱기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시티즈 구입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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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63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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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솔직 사용 후기(장단점)/정품 등록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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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에어랩  #dyson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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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엄마가 뭐 산다고 할때

웬만하면 응 사~사줄까~?하는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사고싶다고 할때는

그건 좀 오바아냐?

무슨 드라이기가 60만원이야;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부모이기는 자식없다고(?)^^ㅎ

결국 집으로 오게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쓰고부터

자기는 미용실을 안간다며...

그리고 머리결도 안상한다며....

극찬에 극찬을 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도 자기 이제 이거 사면

미용실에서 파마 안한다고

100번 말하고 구매

일단 케이스부터 고오급

네 안녕하세요.

QR코드 인식하면 사용방법도 알려줌

다이스 에어랩 스타일러는

스무드 앤 컨트롤

볼륨 앤 쉐이프

컴플리트

이렇게 3종류가 있다.

스무드 앤 컨트롤은

두껍고 다루기 힘든 모발,

볼륨 앤 쉐이프는

얇고 힘없는 모발,

컴플리트는 모든 모발이다.

차이는 어떤 구성품들이

들어가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컴플리트는 다 들어가있음~

이왕 사는거면 몇만원 차이 안나니

그냥 컴플리트 사는걸 추천...

부품을 낱개로 안팔아서 나중에

컴플리트 사고싶으면 새로 사야함ㅠ

워낙 직관적이라

설명서를 안봐도 쓸 수는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봤더니

필터 청소도 한번씩 해줘야하는걸

알 수 있었다ㅎ

설명서 보기전엔 이걸

어디에 쓰는건가 싶었는데

필터 청소기ㅎ

순서대로

공기흐름, 온도제어, 전원키

뒷면은 락기능

구멍에 맞게 끼우면

챡!하고 잘 붙는다.

막끼우다가 플라스틱 한조각이라도

깨질까봐 조심조심...

헤드 바꿀때는

언락부분으로 내리면 쓱 빠짐

원래 다이슨 드라이기는

헤드가 동그란데 이건 길쭉~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에 있는건

드라이기 전용으로 나온 것 보다

바람이 약하다곤 하는데

원래 집에 있던게 워낙 꼬른거라 그런지

이것도 충분히 강하다고 느껴짐...

원래꺼보다 훨씬 잘마름

이건 머리 긴사람들이 하면 좋을듯..

아마 이 롤이 제일 유명할듯?

난 단발이라 많이 쓸일은 없지만

언젠가 마음이 바뀌면 쓰겠지~

후기보니까 이걸로 드라이하니

컬이 엄청 자연스럽...

단발은 이걸 더 많이 쓴다.

쭉쭉 빗으면 잘펴짐ㅎ

똑같이 생긴 빗이

회색, 핑크색 색만 다른줄 알았는데

빗의 강도가 다름;

회색은 몰랑몰랑 핑크색은 딱딱

빗이 요리조리 방향도 틀어진다.

단발들이 가장 필요한건 이거!

씨컬펌을 해도

안쪽이 아니라 자갈치같이

밖으로 뻗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하나면 쓱쓱 예쁘게 말림

미용실갈일 진짜 없을듯...

씨컬펌도 이젠 안녕ㅎ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리얼 후기

정말 리얼하게

방금 머리감고 온 상태

추노 머리

빗으로 일단 쓱쓱 빗어줌

물에 빠진 생쥐st

처음엔 그냥 드라이기로 쓱쓱 말려주고

좀 말랐다 싶으면 헤드 바꿔서 빗어준다.

안쪽으로도 빗어주고~

귀찮아서 빗으면서 그냥 말리기도 함

그리고 아래는 롤빗으로 빗으면서 말아주니

불쌍한 생쥐에서 멋부린 생쥐로 변신~

단발이라 꾸불꾸불하게 할일은 많이 없지만

앞쪽에 몇가닥만 해줘도 미용실에서

드라이 받은것 같이 자연스럽고 좋다!

다음에 머리기르면 해보는걸로~

내가 생각하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장단점

[장점]

- 생각보다 가볍

- 기능 최고

- 시간 절약

(다 말리고 고데기 안하고 말리면서 손질)

- 쉬운 사용법

- 머리카락이 덜상함

(무슨 원리인진 모르겠지만 머리결이 좋아짐;)

[단점]

- 가격

- 그립감은 생각보다 별로

- 부피가 큼


그래도 앞으로 미용실가서

파마를 안할생각하면 저렴할지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괜찮은거같다.

나도 독립하면 살듯^^;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정품등록하는법

고가의 제품일수록

국내 AS가 확실하게 되는지

꼼꼼하게 알아보는게 중요...

▼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하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의

코드 쪽을 확인하면 이런 택이 달려있다.

코드번호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고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등

입력하면 정품등록 끝!

정품등록하면 이렇게 친절하게 카톡도 온다.

그리고 메일로도 옴~

고장나도 AS 걱정없다!

결론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가격값 한다ㅎ

독립하면 나도 사야지...

 

보통 엄마가 뭐 산다고 할때

웬만하면 응 사~사줄까~?하는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사고싶다고 할때는

그건 좀 오바아냐?

무슨 드라이기가 60만원이야;라고

부정적으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부모이기는 자식없다고(?)^^ㅎ

결국 집으로 오게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랑 같이 일하시는 분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쓰고부터

자기는 미용실을 안간다며...

그리고 머리결도 안상한다며....

극찬에 극찬을 한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엄마도 자기 이제 이거 사면

미용실에서 파마 안한다고

100번 말하고 구매

일단 케이스부터 고오급

네 안녕하세요.

QR코드 인식하면 사용방법도 알려줌

다이스 에어랩 스타일러는

스무드 앤 컨트롤

볼륨 앤 쉐이프

컴플리트

이렇게 3종류가 있다.

스무드 앤 컨트롤은

두껍고 다루기 힘든 모발,

볼륨 앤 쉐이프는

얇고 힘없는 모발,

컴플리트는 모든 모발이다.

차이는 어떤 구성품들이

들어가있는지에 따라 다르다.

컴플리트는 다 들어가있음~

이왕 사는거면 몇만원 차이 안나니

그냥 컴플리트 사는걸 추천...

부품을 낱개로 안팔아서 나중에

컴플리트 사고싶으면 새로 사야함ㅠ

워낙 직관적이라

설명서를 안봐도 쓸 수는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해서 봤더니

필터 청소도 한번씩 해줘야하는걸

알 수 있었다ㅎ

설명서 보기전엔 이걸

어디에 쓰는건가 싶었는데

필터 청소기ㅎ

순서대로

공기흐름, 온도제어, 전원키

뒷면은 락기능

구멍에 맞게 끼우면

챡!하고 잘 붙는다.

막끼우다가 플라스틱 한조각이라도

깨질까봐 조심조심...

헤드 바꿀때는

언락부분으로 내리면 쓱 빠짐

원래 다이슨 드라이기는

헤드가 동그란데 이건 길쭉~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에 있는건

드라이기 전용으로 나온 것 보다

바람이 약하다곤 하는데

원래 집에 있던게 워낙 꼬른거라 그런지

이것도 충분히 강하다고 느껴짐...

원래꺼보다 훨씬 잘마름

이건 머리 긴사람들이 하면 좋을듯..

아마 이 롤이 제일 유명할듯?

난 단발이라 많이 쓸일은 없지만

언젠가 마음이 바뀌면 쓰겠지~

후기보니까 이걸로 드라이하니

컬이 엄청 자연스럽...

단발은 이걸 더 많이 쓴다.

쭉쭉 빗으면 잘펴짐ㅎ

똑같이 생긴 빗이

회색, 핑크색 색만 다른줄 알았는데

빗의 강도가 다름;

회색은 몰랑몰랑 핑크색은 딱딱

빗이 요리조리 방향도 틀어진다.

단발들이 가장 필요한건 이거!

씨컬펌을 해도

안쪽이 아니라 자갈치같이

밖으로 뻗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거하나면 쓱쓱 예쁘게 말림

미용실갈일 진짜 없을듯...

씨컬펌도 이젠 안녕ㅎ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리얼 후기

정말 리얼하게

방금 머리감고 온 상태

추노 머리

빗으로 일단 쓱쓱 빗어줌

물에 빠진 생쥐st

처음엔 그냥 드라이기로 쓱쓱 말려주고

좀 말랐다 싶으면 헤드 바꿔서 빗어준다.

안쪽으로도 빗어주고~

귀찮아서 빗으면서 그냥 말리기도 함

그리고 아래는 롤빗으로 빗으면서 말아주니

불쌍한 생쥐에서 멋부린 생쥐로 변신~

단발이라 꾸불꾸불하게 할일은 많이 없지만

앞쪽에 몇가닥만 해줘도 미용실에서

드라이 받은것 같이 자연스럽고 좋다!

다음에 머리기르면 해보는걸로~

내가 생각하는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장단점

[장점]

- 생각보다 가볍

- 기능 최고

- 시간 절약

(다 말리고 고데기 안하고 말리면서 손질)

- 쉬운 사용법

- 머리카락이 덜상함

(무슨 원리인진 모르겠지만 머리결이 좋아짐;)

[단점]

- 가격

- 그립감은 생각보다 별로

- 부피가 큼


그래도 앞으로 미용실가서

파마를 안할생각하면 저렴할지도...?

장기적으로 봤을땐 괜찮은거같다.

나도 독립하면 살듯^^;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정품등록하는법

고가의 제품일수록

국내 AS가 확실하게 되는지

꼼꼼하게 알아보는게 중요...

▼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에서 제품 등록하기▼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의

코드 쪽을 확인하면 이런 택이 달려있다.

코드번호를 홈페이지에서 입력하고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등등

입력하면 정품등록 끝!

정품등록하면 이렇게 친절하게 카톡도 온다.

그리고 메일로도 옴~

고장나도 AS 걱정없다!

결론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가격값 한다ㅎ

독립하면 나도 사야지...

-->

bmkim    58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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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컴플리트 개봉기/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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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dyson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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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버렸다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경만 하러 갔는데

너무 좋아서 안살수가 없었다

 

사실 머리결때문에

매일같이 하는 드라이랑

고데기

넘나 걱정스러웠음

 

내 머리결이 평범하기만 한 상태면 이거 안샀을지도 모름

근데 나 머리결 진심 너무 안좋아서 ㅠㅠ

 

 

케어도 잘 하는 편이고

클리닉도 종종 받는데.....

못살렸어...... ㅠㅠ

10년동안 펌 안된다고 거절만 당했던 내 머리결...하 ㅠㅠㅋㅋ

암튼.

샀음!!! ㅋㅋㅋㅋ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로 구매

컴플리트 가격은 599000

컴플리트는 저 위쪽에 사진 나온거 다 들어 있는 구성

 

 

 

다른 구성도 있음

볼륨앤 쉐이프 랑

스무드앤 컨트롤

이 두개 구성 가격은

539000원

이 구성은

브러쉬가 한개씩 빠진 구성인데

어차피 비싼거...

다 들어있는거 사자 ㅋㅋㅋㅋ해서 ㅋㅋ

컴플리트로 ㅋㅋ

 

 

 

 

 

진짜 나는

사진같은 저 컬이 안나올 줄 알았음

그냥 모델언니 사진이고

전문가가 저렇게 해주니까

 

근데 저 컬 느낌 나옴ㅋㅋㅋㅋ

아직은 이거 산지 2주 정도 밖에 안되서 ㅋㅋ

연습을 더 해야겠지만ㅋㅋㅋ

 

똥손이 해도 저 컬 느낌 나오게 만들어 놓음ㅋㅋ

 

 

 

 

 

 

 

구성품들은 이래요

아래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응

뭔가 사진으로만 봐도 느낌 옴

엄청나게 좋은 기술이라고 적어놨겠지

읽어보기는 귀찮....ㅋㅋㅋㅋ

 

 

 


 

 

두근두근

오픈한다!!!

 

 

 

 

 

 

짠!

이거 엄청 무거움ㅋㅋㅋㅋㅋ

 

 

 

 

 

 

 

​자석같은 손잡이(?) 있음

 

 

 

 

 


 

 

내가 후기들을 전혀 안읽어보고 산 상태라

사실 이거 뭔지 모름

미끄럼 방지 뭐 그런건가

암튼 가죽인듯?

 

 

 

 

 

 

저기 코드 찍으면

컬 연출 동영상이 나오나 봄

 

아 나는 이거 살때 다이슨 직원 언니가 바로 정품 등록 해줬음

보증기간은 2년

전화해서 내 이름만 말해도

내가 뭐 샀는지 다이슨 측에서 바로 알 수 있게 시스템화 되어 있다고 했음

 

 

 

 

 

 

 

​짠!!!!

아고 예뻐라 ㅋㅋㅋ

 

옹기종기 예쁘게도 들어있넹ㅋㅋㅋ


 

 

하나하나 봐볼게요

 

 

 

 

​이건 젤 중요한 본체!!

종이 유산지 같은걸로 포장되어 있어요


 

​크

영롱하다

 

​본체가 작은편은 아니에요

무겁지도 않지만

가벼운편도 아닌 것 같음

그냥 평범한 드라이기 보다 살짝 더 무거운 것 같은 느낌

 

 


 

 

 

버튼은 의외로 단순

사실 위쪽 애들은 안건들고

아래쪽 큰 버튼만 사용중

 

위쪽 애들은

바람강도랑 바람온도

근데 나는 항상 위쪽 애들은 젤 위칸에 맞춰놓고

아래쪽 큰 버튼만 사용한다

 

젤 아래쪽 버튼은

한칸 위로 올리면

온풍

위로 조금 더 밀면 찬바람 나옴

 

온풍 나올때는 고정이 가능한데

찬바람 나오게 하려면 버튼을 위쪽으로 살짝 밀고 손으로 계속 잡고 있어야 함

 

근데 찬바람으로만 나오게 하고 싶으면

위쪽에 오른쪽 버튼을 젤 아래로 내려놓으면

찬바람 나옴

 

 

 

 

 

 

 

 

 

​그립감은 좋음ㅋㅋ


 

 

본체 위쪽은 이렇게 생김

 

 

 

 

 

 

 

코드 꽤 길어요!!

아주 충분히 김ㅋㅋㅋ

나는 해외에서 구매한거라

돼지코 부분이 좀 다르게 생김ㅋ

 

 

 

 

 

 

 

​하나하나 설명 해 볼게요

첫번째 구성은

프리 스타일링 드라이어

 

=드라이기 기능

 

슈퍼소닉의 바람의 강도가 태풍같다면

이 아이의 강도는 강풍 ㅋㅋ

 

슈퍼소닉은 강도가...강해도 넘 강해ㅋㅋㅋ

진심 엄청난 태풍같은 바람임ㅋㅋㅋㅋ

부아아앙

머리 엉키고 난리 남ㅋㅋㅋ

 

근데 컴플리트에 들어있는 이 아이도

충분히 바람 쎔ㅋㅋㅋ

평범한 드라이기보다 후월씬 후얼씬 쎄!!!

 

나는 드라이기로

이 아이 진짜 넘치게 충분한 것 같음ㅋㅋㅋ

 

다음에 내가 1달 정도 연습해보고

후기 올릴건데

그때 바람 세기 보여줄게요

 

소리는....

보통 드라이기 보다는 시끄러운편인데

개인차는 있겠지만

나는 이정도 소음은 괜찮은 것 같음

 

 

 


 

​슈퍼소닉은

앞 뒤를 바꿔 끼울 수 없는 것 같던데

얘는 앞 뒤 아무렇게나 끼워도 됨

 

버튼쪽으로 바람이 나오게 끼우면

사용하기 훨씬 편함


 

 

핑크 아닌부분에서 바람이 나옴

이렇게 끼워야

따뜻한 바람 차가운 바람

자주 바꿔가면서 사용하게 편함

 

 

 

 

 

 

​이 뒤쪽에서

헤드를 분리 할 수 있음

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헤드 분리 됨

 

​헤드 끼울때는 버튼 누를 필요 없이 그냥 끼우면 됨

 

 

 


 

 

배럴은 30mm, 40mm 두개씩 들어있음

원래 고데기 쓰면

왼쪽은 쉽게 하는데

오른쪽 하려면

손 방향 바꿔야 되고 난리 나는데

이건 아애 방향이 반대 방향으로 두개씩 있으니까

너무 편함ㅋㅋㅋ

고데기 많이 쓰는 사람들 폭풍 공감 할꺼임

 

 

 

 

 

 

 

 

 

이 30mm 배럴이 요물임

진짜 완젼 컬 예쁘게 나와버림

 

다음 응용편에 컬 어떻게 나오는지 찍어서 올릴게요!!

 

 

 

 

 

얘는 40mm

첨에 생각했을 때는

큰 배럴이 더 큰 컬을 만들 줄 알았는데

30mm가 탱글탱글 큰 컬이고

40mm는 진짜 자연스러운 물 흐르는 듯한 컬임

물결 웨이브 느낌ㅋ

 

 

 

 

 

사이즈는 이정도 차이나요

 

 

 

 

 

 

브러쉬 두개 들어있음

핑크핑크 한게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회색회색 한게

하드 스무딩 브러쉬

 

두피 약하고 가는 머리인 나는 핑크 사용 추천인데

의외로 이 브러쉬는 잘 사용 안하게 됨

 

 

 

라운드 볼륨 브러쉬

 

 

 

 

볼륨 넣을때 사용하면 되는데

얘도 생각보다 사용을 잘 안하게 됨...ㅋㅋㅋ

드라이기랑

배럴만 주구장창 사용하고 있음ㅋㅋㅋ

 

한번씩 뿌리볼륨 넣을때 사용하는데

볼륨 잘 나옴ㅋㅋㅋ

 

 

 

 

 

 


 

귀여운 검은 박스가 들어있는데

 

 

 

본체 청소 할 수 있는 브러쉬

 

 

 

 

 

 

 

본체 아래쪽에

마이크처럼 생긱 부분을

아래쪽으로 내리면

 

 

 

 

 

 

이렇게 분리가 되는데

 

 

 

 

 

이쪽을 브러쉬로 청소 해 주면 된다

 

 

 

 



 

 

 

후기를 좀 써보자면

2주동안 넘 잘 사용하고 있음

특히 드라이기랑 30mm배럴ㅋㅋ

 

내 생각에는

충분히 60만원의 가치가 있는 것 같음ㅋㅋㅋ

 

나는 어차피 고데기를 자주 쓰는 사람이라

이걸로

과도한 열 손상 없이 스타일링 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인듯 하다

 

단점은

단연코 가.격.!!

그리고 본체 무게가 가볍지 않다는 것

다음날 어깨 아팠음ㅋㅋㅋ

 

 

 

 

 

 

 


 

 

너무 소중해서

어디다가 놓고 써야 할지 아직 결정을 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장실에 놓자니

뭔가 마음이 불안해 ㅋㅋㅋㅋㅋ

화장대 옆에 놓는것도 좀 그렇고

이건 고민을 좀 해봐야 겠음ㅋㅋㅋㅋㅋ

 

거치대를 사야하나ㅋㅋㅋ

 

그리고 가격은

호주가 조금 더 비싸요

왜그런지 모르겠어!!!!

 

 

 

암튼 다음은

응용편!!

쉽게 컬 만드는 법 포스팅 할게요!!

 

 

 

 

 

 

 

bmkim    503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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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런칭행사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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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 dyson
보기   보기 AMP  







세계적인 영국의 기술 기업인 dyson은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슨에서
여자들의 로망인 슈퍼소닉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를 
새롭게 출시했어요!

저는 런칭행사에 참석해
미리 살펴보고 왔는데,
디피되어 있던 슈퍼소닉도 구경하고~
에어랩 신제품 기술 설명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고 왔어요 :)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인데요.

기존 헤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dyson 에어랩™ 스타일러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그리고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서 만난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스타일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핑크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듯!!!




 


이 날 런칭행사에는
다이슨 퍼스널 케어 / 환경 제어 기술 분야
최고 엔지니어 '폴 도슨'의
기술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하게 되면
맘에 들지 않게 나올 때가 있는데,

에어랩은 엔지니어인 폴 도슨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컬링이 잘 나오더라고요 :)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머리카락을 직접 어렵게 말지 않고
에어랩에 갖다 대면 저절로 머리카락이 감겨
자연스럽게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물체의 표면 가까이에 형성된 기류가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체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형상을
코안다 효과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모터 V9이 만든 강력한 바람은
압력의 차이로 인해 스타일링 배럴에
높은 압력을 생성하는데
배럴 표면에 있는 6개 틈을 통해서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져요

이로 인해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면서
열 손상 없이 공기의 흐름으로
머리카락이 감기게 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거죠.






덕분에 어드밴스드 디자인 엔지니어
'산드라 룹' 역시 Airwrap Styler를 이용해
손쉽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발 타일을 위한
30mm와 40mm 배럴과
소프트, 하드 수무딩 브러쉬 및
라운드 볼륨 브러쉬,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링 툴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의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해도 좋을 거 같죠~







뒤이어 살롱 하츠 공동 대표인
곽대혁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들의 모발 상태와 어울리는 스타일에 따라
40mm, 30mm, 브러시 툴로 시연을 했는데,

볼 때마다 배럴에 머리카락이
착! 감기는 모습이 넘 신기하더라고요




풍성한 굵은 웨이브에 자연스러운 C컬,
그리고 차분한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었어요~




 
  • 도움말
  • 라이센스
  • Video Statistic
  • Version 4.15.6 (HLS)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배럴에 있는 화살표가
얼굴 바깥으로 향하게 해주고
모발을 배럴 가까이 대면
스르륵 자동으로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는데,

모발을 감은 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텐션을 살짝 주고,
쿨샷 버튼을 눌러 5초 정도
열을 식혀주면 탄력있는 컬이 나와요!

시연한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신기방기하다는 거!!

이외에도 dyson 슈퍼소닉과 마찬가지로
에어랩 스타일러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하고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시연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먼저 가장 신기했던
코안다 효과 시연 존에서는

모발 대신 실이 어떻게
스스로 감기는지 확인하고,
공기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브러시 시연 존에서는
브러시가 움직이면서
모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를 통해
코안다 효과가 어떻게
작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스타일링 배럴 뿐만 아니라
에어랩에 탑재된 두 종류의 브러쉬 역시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었다는 사실.






또한 배럴 시연 존에서도
배럴의 움직임을 통해 어떻게 모발을
스타일링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모발 샘플을 채취해
모발 건강도 및 상태를 측정하는
마이크로스코프 존,

모발의 탄성을 비교하는
인장력 테스트,

큐티클 손상에 따른
수분 투과성 테스트 등을 살펴보았어요




그런 다음 스타일링 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양한 툴이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른 시간내에
완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패키지에 담겨져 있으니까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렇게 개별적으로 직접 체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받아봤는데,

고데기에 머리를 직접 말지 않고도
자동으로 머리가 스르륵 감기며
컬이 완성되는 게 볼수록 신기한 거 있죠!!

이제는 금손 아니어도
손이고 머리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상이 심한 긴머리라 평소에 따로 손질하기
넘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다이슨 에어랩은 뜨겁지 않으면서
탱글한 컬이 나오니까 손상도 덜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자세한 사용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세계적인 영국의 기술 기업인 dyson은
무선청소기와 공기청정기, 헤어 드라이어 등의
여러 분야에서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있는데요.

이런 다이슨에서
여자들의 로망인 슈퍼소닉에 이어서
이번에 두번째 헤어 케어 제품으로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 '를 
새롭게 출시했어요!

저는 런칭행사에 참석해
미리 살펴보고 왔는데,
디피되어 있던 슈퍼소닉도 구경하고~
에어랩 신제품 기술 설명과 함께
스타일링에 대해서도 제대로 배우고 왔어요 :)






이게 바로 이번에 새로 나온 신제품인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인데요.

기존 헤어 제품들과는 다르게
dyson 에어랩™ 스타일러는
다이슨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그리고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서 만난
완전히 새로운 형태를 지닌 스타일러로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볼륨감 있으면서 자연스러운 느낌의
웨이브와 블로우 드라이를
가능하게끔 해준다고 해요.

일단 심플한 디자인에 핑크색상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서
여심을 제대로 자극하는 듯!!!




 


이 날 런칭행사에는
다이슨 퍼스널 케어 / 환경 제어 기술 분야
최고 엔지니어 '폴 도슨'의
기술 설명이 이어졌는데요~

아무리 좋은 제품이어도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하게 되면
맘에 들지 않게 나올 때가 있는데,

에어랩은 엔지니어인 폴 도슨이
쉽게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컬링이 잘 나오더라고요 :)

금손이 아니어도 누구나 쉽게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 같죠~





머리카락을 직접 어렵게 말지 않고
에어랩에 갖다 대면 저절로 머리카락이 감겨
자연스럽게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스타일링이 완성되는 부분이
가장 인상깊었는데요.

물체의 표면 가까이에 형성된 기류가
압력 차이로 인해서 물체 표면에
붙는 듯한 형태로 흐르는 형상을
코안다 효과라고 하는데요

디지털 모터 V9이 만든 강력한 바람은
압력의 차이로 인해 스타일링 배럴에
높은 압력을 생성하는데
배럴 표면에 있는 6개 틈을 통해서
고속의 공기 흐름이 만들어져요

이로 인해 코안다 효과가 발생하면서
열 손상 없이 공기의 흐름으로
머리카락이 감기게 되어
스타일링을 완성시켜 주는 거죠.






덕분에 어드밴스드 디자인 엔지니어
'산드라 룹' 역시 Airwrap Styler를 이용해
손쉽게 머리를 완성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발 타일을 위한
30mm와 40mm 배럴과
소프트, 하드 수무딩 브러쉬 및
라운드 볼륨 브러쉬,
프리스타일링 드라이어 등
여러가지 스타일링 툴이 구성되어 있어서

자신의 모발 상태와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어요!

가족들이랑 함께 사용해도 좋을 거 같죠~







뒤이어 살롱 하츠 공동 대표인
곽대혁 원장이 직접
스타일링하는 모습을 보여줬는데요!




모델들의 모발 상태와 어울리는 스타일에 따라
40mm, 30mm, 브러시 툴로 시연을 했는데,

볼 때마다 배럴에 머리카락이
착! 감기는 모습이 넘 신기하더라고요




풍성한 굵은 웨이브에 자연스러운 C컬,
그리고 차분한 헤어까지
다양하게 연출해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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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ild Date (2019/9/3)
  • NAVER Corp.
 
 
 
 

 
 
 
 
 
 
 

 

 


배럴에 있는 화살표가
얼굴 바깥으로 향하게 해주고
모발을 배럴 가까이 대면
스르륵 자동으로 말리면서
자연스러운 컬이 나오는데,

모발을 감은 후 당겼다 풀었다 하면서
텐션을 살짝 주고,
쿨샷 버튼을 눌러 5초 정도
열을 식혀주면 탄력있는 컬이 나와요!

시연한는 모습은 영상을 통해
좀 더 자세히 확인해보세요 :)

신기방기하다는 거!!

이외에도 dyson 슈퍼소닉과 마찬가지로
에어랩 스타일러는 지능형 열 제어 시스템이
탑재되어 바람의 온도를
초당 40회 측정하고 온도가
과도하게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고 해요.





그리고 다양한 기술시연을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먼저 가장 신기했던
코안다 효과 시연 존에서는

모발 대신 실이 어떻게
스스로 감기는지 확인하고,
공기의 흐름을 보다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리고 브러시 시연 존에서는
브러시가 움직이면서
모발을 어떻게 스타일링 하는지를 통해
코안다 효과가 어떻게
작용되는지도 알 수 있었답니다!

스타일링 배럴 뿐만 아니라
에어랩에 탑재된 두 종류의 브러쉬 역시
코안다 효과가 적용되었다는 사실.






또한 배럴 시연 존에서도
배럴의 움직임을 통해 어떻게 모발을
스타일링하는지를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 외에도 모발 샘플을 채취해
모발 건강도 및 상태를 측정하는
마이크로스코프 존,

모발의 탄성을 비교하는
인장력 테스트,

큐티클 손상에 따른
수분 투과성 테스트 등을 살펴보았어요




그런 다음 스타일링 존에서 직접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

다양한 툴이 있어서
원하는 스타일을 빠른 시간내에
완성시킬 수 있겠더라고요




패키지에 담겨져 있으니까
더 고급스러운 느낌!




이렇게 개별적으로 직접 체험도 해보고,
스타일링도 받아봤는데,

고데기에 머리를 직접 말지 않고도
자동으로 머리가 스르륵 감기며
컬이 완성되는 게 볼수록 신기한 거 있죠!!

이제는 금손 아니어도
손이고 머리 제대로
완성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손상이 심한 긴머리라 평소에 따로 손질하기
넘 번거롭고 어려웠는데,

다이슨 에어랩은 뜨겁지 않으면서
탱글한 컬이 나오니까 손상도 덜하고,
다양한 스타일링을 자연스럽고
손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자세한 사용기는 조만간 올려보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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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협찬 다이슨 에어랩, 엄마에게 빌려 3주간 써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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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에어랩  #다이슨드라이기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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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빌려온 노협찬 다이슨 에어랩.

이 비싼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궁금한 분들 들어오세요!

ㅣ 에어랩 컴플리트 ㅣ

ㅣ 다이슨 ㅣ

ㅣ KRW 599,000 / 공식몰 가격 ㅣ

Enchanted Chest의 Jamie입니다~^^*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우리에게 명품 청소기 브랜드로 처음 인상을 남겼어요.

아마 제품의 성능보다는 가격대에 많이들 놀라고 당황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드라이기와 CF속 송혜교님의 모습과 함께 비싼고데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죠.

얼마전 다이슨 드라이기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것과 같이 높은가격은 둘째치고

제품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 줄 수 있느냐 제일 궁금하셨을텐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을 3주간 빌려서 사용해봤답니다.

제가 직접 구매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면서 사용해본 3주간 노협찬 사용기 함께하시죠.

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 제품은 모든 브러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컴플리트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하면서 같이 이래저래 알아본 결과 병행수입 제품이 제일 저렴하긴 하지만 그 가격차가 크지 않을 뿐더러 A/S불가라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있었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백화점에서 구매하시는게 제대로된 구매 루트일텐데,

백화점 상품권 행사 끼어서 구매하면 할인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보관함을 열었더니 이렇게 사용방법이 들어있어요.

여러분들도 CF나 많은 동영상리뷰에서 만나본 설명들이죠? 조금씩 잡아 조금씩 머리를 만져주는 형태의 고데기요.

그리고 저같은 곰손들은 고민합니다. "내손으로해도 저게 되나...?" 저거 하나씩 말려면 시간 얼마나 걸릴까???

저 역시 지난 3주간 다이슨 에어랩 사용해보면서 이 부분을 가장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좌측은 다이슨 에에랩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스무딩 브러쉬이고요, 우측은 하드스무딩 브러쉬입니다.

에어랩에는 드라이기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머리를 말려준 후 부시시하게 떠오르는 잔머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구성품들이에요.

CF속에서 송혜교님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이 구성품들입니다. 매직기기능 대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이슨 에어랩에 스무딩브러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특이했던 점은 우측 움짤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브러쉬와 머리카락이 완벽 밀착되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점이에요.

CF처럼 C컬까지는 연출하기엔 힘들고 부시시한 머리를 편다는 의미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좌측 사진 속 구멍이 송송난 브러쉬는 머리카락 사이 볼륨을 살려줄 수 있는 제품인데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의 꽃이죠.

우측 사진속 배럴은 에어랩 컴플리트 기준으로 두가지 사이즈가 들어있고, 좌측방향, 우측방향으로 말리는 배럴이 각각 있어요.

즉 총 4개의 배럴을 받아보실 수 있는겁니다.

저는 귀찮아서 한 방향으로 주로 머리를 말지만, 디테일이 중요하신 분들은 양쪽헤어의 방향을 달리해서 말아주시면 돼요.

다이슨 에어랩, 저는 고데기 기능만 있는 줄 알았더니 드라이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일반 드라이기들 중 성능 좋은 제품들과 비슷한 세기의 바람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었고요.

저는 슈퍼소닉을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어 비교 말씀 드리자면, 슈퍼소닉이 훨!!씬!! 강력합니다. 최대 강도 기준으로요.

그렇다고 해도 에어랩의 드라이기가 성능이 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소닉과 에어랩을 둘 다 구매하실 필요는 절대없다는 점도 같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이슨 에어랩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드라이기헤드를 에어랩 본체에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간편하게 맞아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머리 말려주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슈퍼소닉의 최대강도는 너..무.. 강력하거든요..ㅋㅋ 속시원하긴 한데, 머리가 굉장히 많이 엉킵니다.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의 경우 태풍같은 바람은 아니지만 머리말리는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바람인지라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빼는것 역시 정말 쉽습니다. 아래쪽 고정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려주기만 하면 툭. 하고 빠져버리는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이니만큼

빠르게 머리를 말리고 에어랩으로 바꿔 낀 후 머리를 해주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는 숱도 많고 머리도 긴 편인데, 삼주간 메인 드라이기로 사용해도 손색 없었어요.

머리감고 나와서 타올드라이를 마친 좌측 사진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준 상태입니다.

바람 세기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슈퍼소닉의 경우 어마어마한 태풍바람으로 머리가 꽤 엉키는 편인데,

에어랩은 일반드라이기 보단 강력하면서도 슈퍼소닉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영상속에서 보여드린 제가 아침마다 하고 다닌 3분컷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링입니다.

솔직히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와 많은 뷰티유튜버님들이 조금씩 머리카락을 잡아 사용하는 방법.. 고데기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물론 다이슨이 알아서 또르르.. 말리고 편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한올한올 하면 짧으면 20분, 길면 30분까지 걸리더라고요.

즉, 매일아침 절대 사용 못한다는거죠. 그리고 이 가격을 지불하고 매일사용하지 않으면 의미 없고요. 그죠?

그래서 저는 야매로 한올한올 잡지 않고 말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방법으로 헤어스타일링 연출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영상은 1주, 이 리뷰는 3주 정도 사용하고 작성하는건데, 매일같이 아침시간에 활용할 수 있었을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야매로 다이슨 에어랩을 이용하는 방법 역시 영상에서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요즘 굉장히 더웠는지라 머리 질끈 묶고 다녔는데, 다이슨 에어랩이 묶은 머리에도 한몫 단단히 해줍니다.

머리그냥 대강 묶어주시고요. 영상에서처럼 에어랩을 세워서 가져다 대주세요. 알아서 말리게요. 다시 살짝 풀었다가 또 말아주시고요.

거울필요 없습니다. 그냥 에어랩만 대강 가져다 대세요.

좌측은 펌이 다 풀려서 거의 스트레이트 형태의 포니테일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으로 질감처리를 해준 포니테일입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파이널 룩을 결정해주는건데.. 5분내로 스타일링을 마치고 튀어나갈 수 있었어요.

물론 다이슨에서 알려주는 정석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매일같이 다이슨 에어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에 빠르고 편리한 고데기까지 구매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슈퍼소닉 리뷰할때는 너!~!무 좋은데.. 구지!!!!??? 라고 생각했다면, 다이슨 에어랩은 이정도라면!!! 조금 무리해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다이슨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대부분의 뷰티유튜버들이 젖은머리에 사용하라고 하시는데, 이거 사람마다 달라요.

저처럼 두꺼운 모질을 가진 분들은 머리를 완벽하게 말려주시고 활용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열심히 말아놓은 머리 덜 마른 물기 때문에 다 풀려요.

왜 습도높은날 고데기 하면 머리 줄줄대고 내려앉죠? 딱 그렇습니다.

두꺼운 모질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활용해서 머리가 다 말랐다 싶게 말려주시고 에어랩으로 스타일링해주시면 깔끔하게 스타일링 될꺼에요.

이부분은 사람의 모질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니 각자 여러번 사용하시면서 자신의 골든타임을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이슨 청소기도, 슈퍼소닉도, 그리고 에어랩까지 사용해보면서 다이슨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일전 슈퍼소닉 리뷰때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가격대가 의미있게 낮아지면 전세계사람들이 이거만 사용할 것 같달까요..

저는 선물받은 슈퍼소닉을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다이슨 에어랩과 슈퍼소닉 중 고민해야 한다면 전 에어랩을 고를 것 같아요.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시고~ 긴글함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궁금한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한 최대한 답변드릴께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죠? 즐거운저녁시간 되세요~

 

엄마에게 빌려온 노협찬 다이슨 에어랩.

이 비싼거 살만한 가치가 있을까 궁금한 분들 들어오세요!

ㅣ 에어랩 컴플리트 ㅣ

ㅣ 다이슨 ㅣ

ㅣ KRW 599,000 / 공식몰 가격 ㅣ

Enchanted Chest의 Jamie입니다~^^*

다이슨이라는 브랜드는 우리에게 명품 청소기 브랜드로 처음 인상을 남겼어요.

아마 제품의 성능보다는 가격대에 많이들 놀라고 당황하셨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드라이기와 CF속 송혜교님의 모습과 함께 비싼고데기로 이름을 날리고 있죠.

얼마전 다이슨 드라이기 포스팅에서 보여드렸던것과 같이 높은가격은 둘째치고

제품이 그 역할을 제대로 해 줄 수 있느냐 제일 궁금하셨을텐데요.

저희 친정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을 3주간 빌려서 사용해봤답니다.

제가 직접 구매를 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생각하면서 사용해본 3주간 노협찬 사용기 함께하시죠.

엄마가 구매한 다이슨 에어랩 제품은 모든 브러쉬를 한번에 만나볼 수 있는 컴플리트 제품이었습니다.

구매하면서 같이 이래저래 알아본 결과 병행수입 제품이 제일 저렴하긴 하지만 그 가격차가 크지 않을 뿐더러 A/S불가라는 어마어마한 단점이 있었어요.

공식홈페이지에서 구매하거나 백화점에서 구매하시는게 제대로된 구매 루트일텐데,

백화점 상품권 행사 끼어서 구매하면 할인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습니다.

고급스러운 다이슨 에어랩 컴플리트 보관함을 열었더니 이렇게 사용방법이 들어있어요.

여러분들도 CF나 많은 동영상리뷰에서 만나본 설명들이죠? 조금씩 잡아 조금씩 머리를 만져주는 형태의 고데기요.

그리고 저같은 곰손들은 고민합니다. "내손으로해도 저게 되나...?" 저거 하나씩 말려면 시간 얼마나 걸릴까???

저 역시 지난 3주간 다이슨 에어랩 사용해보면서 이 부분을 가장 고민하게 되더라고요.

좌측은 다이슨 에에랩에 끼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스무딩 브러쉬이고요, 우측은 하드스무딩 브러쉬입니다.

에어랩에는 드라이기 기능이 같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머리를 말려준 후 부시시하게 떠오르는 잔머리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구성품들이에요.

CF속에서 송혜교님이 사용하는 제품이 바로 이 구성품들입니다. 매직기기능 대신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이슨 에어랩에 스무딩브러쉬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특이했던 점은 우측 움짤처럼 왔다갔다 움직이면서 브러쉬와 머리카락이 완벽 밀착되도록 디자인되었다는 점이에요.

CF처럼 C컬까지는 연출하기엔 힘들고 부시시한 머리를 편다는 의미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아요.

좌측 사진 속 구멍이 송송난 브러쉬는 머리카락 사이 볼륨을 살려줄 수 있는 제품인데 활용도가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의 꽃이죠.

우측 사진속 배럴은 에어랩 컴플리트 기준으로 두가지 사이즈가 들어있고, 좌측방향, 우측방향으로 말리는 배럴이 각각 있어요.

즉 총 4개의 배럴을 받아보실 수 있는겁니다.

저는 귀찮아서 한 방향으로 주로 머리를 말지만, 디테일이 중요하신 분들은 양쪽헤어의 방향을 달리해서 말아주시면 돼요.

다이슨 에어랩, 저는 고데기 기능만 있는 줄 알았더니 드라이기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제품이었습니다.

직접 사용해보니 일반 드라이기들 중 성능 좋은 제품들과 비슷한 세기의 바람으로 머리를 말릴 수 있었고요.

저는 슈퍼소닉을 선물받아 사용하고 있어 비교 말씀 드리자면, 슈퍼소닉이 훨!!씬!! 강력합니다. 최대 강도 기준으로요.

그렇다고 해도 에어랩의 드라이기가 성능이 떨어지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슈퍼소닉과 에어랩을 둘 다 구매하실 필요는 절대없다는 점도 같이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다이슨 에어랩 구성품으로 들어있는 드라이기헤드를 에어랩 본체에 연결하면 위 사진처럼 간편하게 맞아 들어갑니다.

편안하게 머리 말려주시면 되는데, 개인적으로 슈퍼소닉의 최대강도는 너..무.. 강력하거든요..ㅋㅋ 속시원하긴 한데, 머리가 굉장히 많이 엉킵니다.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의 경우 태풍같은 바람은 아니지만 머리말리는데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바람인지라 활용도가 굉장히 높았어요.

빼는것 역시 정말 쉽습니다. 아래쪽 고정버튼을 아래쪽으로 내려주기만 하면 툭. 하고 빠져버리는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이니만큼

빠르게 머리를 말리고 에어랩으로 바꿔 낀 후 머리를 해주기 정말 편리했습니다.

저는 숱도 많고 머리도 긴 편인데, 삼주간 메인 드라이기로 사용해도 손색 없었어요.

머리감고 나와서 타올드라이를 마친 좌측 사진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려준 상태입니다.

바람 세기등이 궁금하신 분들은 영상을 참고해주세요^^*

슈퍼소닉의 경우 어마어마한 태풍바람으로 머리가 꽤 엉키는 편인데,

에어랩은 일반드라이기 보단 강력하면서도 슈퍼소닉보다는 약간 부족한 느낌이라는 점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그리고 영상속에서 보여드린 제가 아침마다 하고 다닌 3분컷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링입니다.

솔직히 다이슨 공식홈페이지와 많은 뷰티유튜버님들이 조금씩 머리카락을 잡아 사용하는 방법.. 고데기 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잖아요.

물론 다이슨이 알아서 또르르.. 말리고 편하긴 하겠지만 그렇게 한올한올 하면 짧으면 20분, 길면 30분까지 걸리더라고요.

즉, 매일아침 절대 사용 못한다는거죠. 그리고 이 가격을 지불하고 매일사용하지 않으면 의미 없고요. 그죠?

그래서 저는 야매로 한올한올 잡지 않고 말아주는 방법을 사용하는데, 이방법으로 헤어스타일링 연출해도 굉~장히 만족스러웠어요.

영상은 1주, 이 리뷰는 3주 정도 사용하고 작성하는건데, 매일같이 아침시간에 활용할 수 있었을 정도였답니다.

참고로 야매로 다이슨 에어랩을 이용하는 방법 역시 영상에서 설명드렸어요^^

그리고 요즘 굉장히 더웠는지라 머리 질끈 묶고 다녔는데, 다이슨 에어랩이 묶은 머리에도 한몫 단단히 해줍니다.

머리그냥 대강 묶어주시고요. 영상에서처럼 에어랩을 세워서 가져다 대주세요. 알아서 말리게요. 다시 살짝 풀었다가 또 말아주시고요.

거울필요 없습니다. 그냥 에어랩만 대강 가져다 대세요.

좌측은 펌이 다 풀려서 거의 스트레이트 형태의 포니테일이고요. 우측은 다이슨 에어랩으로 질감처리를 해준 포니테일입니다.

디테일의 차이가 파이널 룩을 결정해주는건데.. 5분내로 스타일링을 마치고 튀어나갈 수 있었어요.

물론 다이슨에서 알려주는 정석의 방법은 아니지만, 이런 방법으로 사용하면 매일같이 다이슨 에어랩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드라이기에 빠르고 편리한 고데기까지 구매하는 비용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꽤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슈퍼소닉 리뷰할때는 너!~!무 좋은데.. 구지!!!!??? 라고 생각했다면, 다이슨 에어랩은 이정도라면!!! 조금 무리해도!?!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아참, 다이슨 공식홈페이지는 물론 대부분의 뷰티유튜버들이 젖은머리에 사용하라고 하시는데, 이거 사람마다 달라요.

저처럼 두꺼운 모질을 가진 분들은 머리를 완벽하게 말려주시고 활용하셔야 합니다. 안그럼 열심히 말아놓은 머리 덜 마른 물기 때문에 다 풀려요.

왜 습도높은날 고데기 하면 머리 줄줄대고 내려앉죠? 딱 그렇습니다.

두꺼운 모질은 다이슨 에어랩 드라이기 활용해서 머리가 다 말랐다 싶게 말려주시고 에어랩으로 스타일링해주시면 깔끔하게 스타일링 될꺼에요.

이부분은 사람의 모질에 따라 결과물이 다르니 각자 여러번 사용하시면서 자신의 골든타임을 찾아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이슨 청소기도, 슈퍼소닉도, 그리고 에어랩까지 사용해보면서 다이슨의 기술력에 감탄하고 있답니다.

일전 슈퍼소닉 리뷰때도 말씀드린 부분이지만 가격대가 의미있게 낮아지면 전세계사람들이 이거만 사용할 것 같달까요..

저는 선물받은 슈퍼소닉을 정말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지만,

다이슨 에어랩과 슈퍼소닉 중 고민해야 한다면 전 에어랩을 고를 것 같아요.

구매를 망설이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영상봐주시고~ 긴글함께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려요~^^*

궁금한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아는한 최대한 답변드릴께요.

저녁식사 맛있게 하셨죠? 즐거운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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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드라이기, 에러랩 다 사용해봄 @다이슨 뷰티 파법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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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30
#다이슨  #다이슨고데기  #다이슨에어랩  #다이슨스타일러  #다이슨드라이기  #dyson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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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뷰티 팝업스토어 @파미에스테이션

제 블로그 게시글 중 가장 인기 많은 !! 무려 20만 조회수를 기록한 #다이슨에어랩 !

그만큼 많이 찾아보시고 또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이슨드라이기 그리고 #다이슨에어랩 을 한 자리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또 구매도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팝업스토어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쉽지만 6월 16일까지만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16일까지 #파미에스테이션 으로 고고 ><

저는 운좋게 김습습님이 함께 하는 헤어쇼까지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김습습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이번에 팝업스토어에서 에어랩이나 드라이기 (슈퍼소닉) 을 구매하면,

저 ~ 기 밑에 보이는 그레이백은 물론 만나보기 힘든 가죽컬러까지 겟하실 수 있다고 !

그리고 무엇보다.... 다이슨 드라이기인 슈퍼소닉 왜이렇게 컬러 예쁜건가요 ㅠ_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양한 컬러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가서 직접 보시고, 또 사용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아 고급짐 ㅜ_ㅜ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들의 다양한 툴을 한번에 다 보실 수 있고 사용해볼수도 있어요.

거기에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직접 스타일링도 받아볼 수 있더라구요 :)

이렇게 !!!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셀카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랩도 열심히 사용해줬답니다 :)

다시봐도 신기한... 저 기능

ㅋㅋㅋㅋㅋ

에어랩은 아시죠?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 탄생했어요!

특히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시는 머리가 스르륵 감기는 그것 !!! 바로 코안다효과로 그냥 머리카락이 감길 수 있는거에용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다이슨 뷰티의 팝업스토어 내에는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답니당.

이렇게 예쁜 셀피존도 있어서 셀카도 열심히 찍어보고 ><

다시 또 돌아다니면서 다이슨 헤어제품들 열심히 구경했어요 !

배럴 (다이슨 고데기)이 4개 (30mm 인컬 / 아웃컬과 40mm 인컬/ 아웃컬) 들어있고 , 드라이어는 물론 브러쉬 두종류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하드 스무딩 브러쉬), 라운드 볼륨 브러쉬 이렇게 총 8가지의 툴로 구성되어 있답니당 :)

저도 이거 다 가지고 있는데 사실 다 사용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 헤어쇼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제는 다 열심히 사용해보려구요 ><

다이슨 드라이기까지 다 구경하고 나니 딱 헤어쇼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슈퍼소닉 진짜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김습습님의 헤어쇼를 한번 같이 보실까요 ><

이번 주제는 다이슨 에어랩을 조금 더 자세하게,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해주셨어요!

특히 사용해보시고 진짜 좋았다고 하나하나 사용팁부터 지금 머리도 에어랩으로 하고 왔다고 말해주신 김습습님 :)

또 직접 모델분의 머리도 말아주시고, 너무 예쁘지 않냐고

감탄하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뵈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우시더라구요 ><

또 신기했던건 바로 요거 !

배럴이 같은mm가 두개씩 들어있는데 왜인지 아시냐며, 같은 mm의 배럴이라도 양쪽머리를 같은 컬로 말아주기 위함, 스타일에 따라서 인컬 아웃컬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확실히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랩을 좋아하시고 애용하는게 느껴졌을 정도 !

또 36mm 배럴은 귀여운 느낌, 발랄한 느낌이라면

40mm는 우아 ~ 하거나 머리가 긴 분들이 사용하면 좋다고 추천도 해주셨어요 :)

그리고 관계자분도 오셔서 다른 배럴과 툴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셨는데,

저 브러쉬 ! 분홍색으로 되어있는 브러쉬는 머리가 약하거나, 혹은 얇은분들이 사용하시면 좋다고 해요 :)

거기에 저 브러쉬 부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니까 머릿결 손상도 덜하고, 훨씬 더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 수 있다고 ><

마지막으로는 뿌리볼륨 !!!

뿌리볼륨을 살려주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

다이슨 스타일러에 들어있는 롤을 가지고 뿌리를 살려줄 수 있는데 이렇게 넣어서 그 방향으로 넣고 쓸어주기만 하면 이렇게 우아 ~ 한 뿌리볼륨까지 겟 할수 있다고 합니다 ! 김습습님은 예전에는 롤빗이랑 드라이기를 두개 가지고 볼륨을 살려야해서 힘들었었는데, 요건 빗에서 아예 바람이 나오니까 훨씬더 간편하게 볼륨을 살릴 수 있다고 그 부분이 참 편리하다고 하셨어요 :)

직접 뒷볼륨도 살려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슨 드라이기도 함께 소개해주셨는데 다이이기뿐 아니라 에어랩에 둘다

온도제어장치가 있어서 머릿결이 상하는 뜨거운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으니까 더 좋겠죠 ><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하시면 그레이 백과 함께 가죽케이스 컬러를 고를 수 있다고 하니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팝업스토어 가셔서 직접 사용해보시고 또 궁금했던것도 물어보신다음 구매 하시는걸 추천!

신나서 셀카도 열심히 찍었어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보고 좋았던건 에어랩을 사용하고 있는 저인데도 보다보니 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진짜 꼼꼼하게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집에와서 더 열심히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간: 6/6 (목) ~ 6/16 (일)까지만 진행하니 끝나기 전에 고고 !

이 포스팅은 다이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다이슨 뷰티 팝업스토어 @파미에스테이션

제 블로그 게시글 중 가장 인기 많은 !! 무려 20만 조회수를 기록한 #다이슨에어랩 !

그만큼 많이 찾아보시고 또 궁금해하시는 것 같은데요 오늘은 #다이슨드라이기 그리고 #다이슨에어랩 을 한 자리에서,

직접 사용해보고 또 구매도 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팝업스토어를 소개해드릴게요 :)

아쉽지만 6월 16일까지만 만나보실 수 있으니까 궁금하신 분들은 16일까지 #파미에스테이션 으로 고고 ><

저는 운좋게 김습습님이 함께 하는 헤어쇼까지 만나볼 수 있었답니다 :)

김습습님이 말씀해주셨는데!!! 이번에 팝업스토어에서 에어랩이나 드라이기 (슈퍼소닉) 을 구매하면,

저 ~ 기 밑에 보이는 그레이백은 물론 만나보기 힘든 가죽컬러까지 겟하실 수 있다고 !

그리고 무엇보다.... 다이슨 드라이기인 슈퍼소닉 왜이렇게 컬러 예쁜건가요 ㅠ_ㅠ

ㅋㅋㅋㅋㅋ 이렇게 다양한 컬러들이 있는지 몰랐는데 가서 직접 보시고, 또 사용해보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

아 고급짐 ㅜ_ㅜ

그리고 다이슨 에어랩, 스타일러들의 다양한 툴을 한번에 다 보실 수 있고 사용해볼수도 있어요.

거기에 궁금한게 있으시거나, 직접 스타일링도 받아볼 수 있더라구요 :)

이렇게 !!! 직접 사용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서 셀카도 찍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어랩도 열심히 사용해줬답니다 :)

다시봐도 신기한... 저 기능

ㅋㅋㅋㅋㅋ

에어랩은 아시죠? 디지털 모터 V9과 코안다 효과, 지능적 열제어 기술이 결합해 탄생했어요!

특히 많은 분들이 신기해하시는 머리가 스르륵 감기는 그것 !!! 바로 코안다효과로 그냥 머리카락이 감길 수 있는거에용

파미에스테이션에서 열린 다이슨 뷰티의 팝업스토어 내에는 이렇게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었답니당.

이렇게 예쁜 셀피존도 있어서 셀카도 열심히 찍어보고 ><

다시 또 돌아다니면서 다이슨 헤어제품들 열심히 구경했어요 !

배럴 (다이슨 고데기)이 4개 (30mm 인컬 / 아웃컬과 40mm 인컬/ 아웃컬) 들어있고 , 드라이어는 물론 브러쉬 두종류 (소프트 스무딩 브러쉬, 하드 스무딩 브러쉬), 라운드 볼륨 브러쉬 이렇게 총 8가지의 툴로 구성되어 있답니당 :)

저도 이거 다 가지고 있는데 사실 다 사용하고 있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이번 헤어쇼에서 사용하는 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이제는 다 열심히 사용해보려구요 ><

다이슨 드라이기까지 다 구경하고 나니 딱 헤어쇼가 시작되더라구요!

(그나저나 저 슈퍼소닉 진짜 예쁘지 않나요 ㅋㅋㅋㅋㅋ)

김습습님의 헤어쇼를 한번 같이 보실까요 ><

이번 주제는 다이슨 에어랩을 조금 더 자세하게, 그리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소개해주셨어요!

특히 사용해보시고 진짜 좋았다고 하나하나 사용팁부터 지금 머리도 에어랩으로 하고 왔다고 말해주신 김습습님 :)

또 직접 모델분의 머리도 말아주시고, 너무 예쁘지 않냐고

감탄하셨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뵈었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우시더라구요 ><

또 신기했던건 바로 요거 !

배럴이 같은mm가 두개씩 들어있는데 왜인지 아시냐며, 같은 mm의 배럴이라도 양쪽머리를 같은 컬로 말아주기 위함, 스타일에 따라서 인컬 아웃컬을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

확실히 다이슨 드라이기, 에어랩을 좋아하시고 애용하는게 느껴졌을 정도 !

또 36mm 배럴은 귀여운 느낌, 발랄한 느낌이라면

40mm는 우아 ~ 하거나 머리가 긴 분들이 사용하면 좋다고 추천도 해주셨어요 :)

그리고 관계자분도 오셔서 다른 배럴과 툴에 대해서도 소개해주셨는데,

저 브러쉬 ! 분홍색으로 되어있는 브러쉬는 머리가 약하거나, 혹은 얇은분들이 사용하시면 좋다고 해요 :)

거기에 저 브러쉬 부분이 왔다갔다 하면서 움직이니까 머릿결 손상도 덜하고, 훨씬 더 자연스러운 볼륨이 살 수 있다고 ><

마지막으로는 뿌리볼륨 !!!

뿌리볼륨을 살려주는 방법도 알려주셨답니다 :)

다이슨 스타일러에 들어있는 롤을 가지고 뿌리를 살려줄 수 있는데 이렇게 넣어서 그 방향으로 넣고 쓸어주기만 하면 이렇게 우아 ~ 한 뿌리볼륨까지 겟 할수 있다고 합니다 ! 김습습님은 예전에는 롤빗이랑 드라이기를 두개 가지고 볼륨을 살려야해서 힘들었었는데, 요건 빗에서 아예 바람이 나오니까 훨씬더 간편하게 볼륨을 살릴 수 있다고 그 부분이 참 편리하다고 하셨어요 :)

직접 뒷볼륨도 살려보시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이슨 드라이기도 함께 소개해주셨는데 다이이기뿐 아니라 에어랩에 둘다

온도제어장치가 있어서 머릿결이 상하는 뜨거운 온도까지 올라가지 않으니까 더 좋겠죠 ><

이번 팝업스토어에서 구매하시면 그레이 백과 함께 가죽케이스 컬러를 고를 수 있다고 하니까 구매하려고 하시는 분들은

팝업스토어 가셔서 직접 사용해보시고 또 궁금했던것도 물어보신다음 구매 하시는걸 추천!

신나서 셀카도 열심히 찍었어요!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해보고 좋았던건 에어랩을 사용하고 있는 저인데도 보다보니 더 자세하게 알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진짜 꼼꼼하게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셔서 집에와서 더 열심히 사용하게 되었답니다 :)

이번 팝업스토어는 기간: 6/6 (목) ~ 6/16 (일)까지만 진행하니 끝나기 전에 고고 !

이 포스팅은 다이슨으로부터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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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016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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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사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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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 dyson - 2019.09.24
#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dyson  #supersonic 
다이슨 | dy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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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 추천]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사용 후기

나도 있다. 다이슨 드라이기!!

2만원짜리 드라이기도 머리만 잘 말리는데 이깟게 뭐라고 몇십만원이나..ㅡㅡ;;;

그런데 써보니 좋긴 좋다.ㅋㅋㅋ 역시 비싸면 장땡인가.

그냥 좋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머리가 워낙 개털이라 조금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머리 짧은 남자인 내가 굳이 이런것 까지 써야하나 싶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았다!!오+_+

다이슨 슈퍼소닉이다!

소닉 소닉 바람돌이 소닉~우리들의 친구~

열손상방지를 위한 온도도 제어되고 말리기도 잘 말리고 등등 써있다.

다이슨의 자랑인 V9 모터. 바람이 정말 강력하긴하다.

뭐랄까..퍼지는 느낌없이 장풍(?)이 날아오는 느낌이랄까..;

새삼 베르누이 형님이 존경스러워진다.

다이슨의 제품들은 모터도 모터지만 베르누이 법칙을 이용한걸로 유명한데 이 원리를 이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

이 바람을 이용하기 위해 다이슨 슈퍼소닉에는 세개의 노즐이 함께 들어있다.

두번째 스타일링 컨센트레이터는 3뜨거움, 강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면 머리가

파마가 된다.ㅋㅋㅋㅋ

요렇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드라이기와 노즐 세개, 거치 패드,

그리고 안 보이는 설명서.ㅋㅋ

작동 버튼들은 한곳에 몰려 있고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두개의 버튼은 작동 스위치와 냉풍 버튼이다.

냉풍은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작동을 한다. 뜨거운 바람으로 컬 넣고 찬바람으로 고정.

그리고 위에 두개의 버튼은 왼쪽 바람세기, 오른쪽 온도 선택이다.

각각 한번 누를때마다 증가하며 3개까지 켜진다.

왼쪽은 바람세기 강중약, 오른쪽은 온도 60도, 100도, 145도??

정확하진 않다.ㅋㅋㅋㅋ

노즐 부찰 방법이 정말 편리하고 좋다.

강력한 자석으로 되어있어 필요한 노즐을 붙였다 뗐다 할수 있다.

가장 자주 애용하는 노즐.ㅋㅋ

아주 마음에 든다.

함께 제공되는 거치 패드이다. 노즐과 드라이기를 함께 거치할수 있는 전용 거치대를 파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는게 가장 편하다.

거치대 나도 샀다. ㅋㅋㅋ근데 뭐 이런 방구같은게 있는지.ㅋㅋㅋㅋ

드라이기를 편하게 쓰려면 앞으로 돌려놓고 써야하는데 그러면 노즐들이 뒤로가서 사용하기가 영~번거롭다.

튼튼하게 깔맞춤도 잘하고 스폰지패드까지 붙여놓은건 좋았는데 80% 부족한 제품이다.

차라리 전체가 정면을 보고 45도 정도 기울여서 거치를 시키면 편할텐데..

그래서 지금은 노즐거치대로만 사용하고 있다-_-;

다이슨 드라이기

장점은 머리 잘 말리고 스타일링 잘 하고 머리를 말리고 나서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다.

단점은 비쌐ㅋㅋㅋㅋ 단점이 넘 크다.ㅋㅋㅋㅋ

 

[드라이기 추천]다이슨 슈퍼소닉 드라이기 사용 후기

나도 있다. 다이슨 드라이기!!

2만원짜리 드라이기도 머리만 잘 말리는데 이깟게 뭐라고 몇십만원이나..ㅡㅡ;;;

그런데 써보니 좋긴 좋다.ㅋㅋㅋ 역시 비싸면 장땡인가.

그냥 좋다길래 그런가보다 했다. 머리가 워낙 개털이라 조금 갖고 싶은 마음도 있었다.

하지만 머리 짧은 남자인 내가 굳이 이런것 까지 써야하나 싶어서 마음에만 담아두고 있었는데

선물을 받았다!!오+_+

다이슨 슈퍼소닉이다!

소닉 소닉 바람돌이 소닉~우리들의 친구~

열손상방지를 위한 온도도 제어되고 말리기도 잘 말리고 등등 써있다.

다이슨의 자랑인 V9 모터. 바람이 정말 강력하긴하다.

뭐랄까..퍼지는 느낌없이 장풍(?)이 날아오는 느낌이랄까..;

새삼 베르누이 형님이 존경스러워진다.

다이슨의 제품들은 모터도 모터지만 베르누이 법칙을 이용한걸로 유명한데 이 원리를 이용하면

훨씬 부드럽고 강력한 바람을 만들어낼수 있다는 사실!

이 바람을 이용하기 위해 다이슨 슈퍼소닉에는 세개의 노즐이 함께 들어있다.

두번째 스타일링 컨센트레이터는 3뜨거움, 강바람으로 드라이를 하면 머리가

파마가 된다.ㅋㅋㅋㅋ

요렇게 구성품이 들어있다.

드라이기와 노즐 세개, 거치 패드,

그리고 안 보이는 설명서.ㅋㅋ

작동 버튼들은 한곳에 몰려 있고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래 희미하게 보이는 두개의 버튼은 작동 스위치와 냉풍 버튼이다.

냉풍은 손으로 누르고 있어야 작동을 한다. 뜨거운 바람으로 컬 넣고 찬바람으로 고정.

그리고 위에 두개의 버튼은 왼쪽 바람세기, 오른쪽 온도 선택이다.

각각 한번 누를때마다 증가하며 3개까지 켜진다.

왼쪽은 바람세기 강중약, 오른쪽은 온도 60도, 100도, 145도??

정확하진 않다.ㅋㅋㅋㅋ

노즐 부찰 방법이 정말 편리하고 좋다.

강력한 자석으로 되어있어 필요한 노즐을 붙였다 뗐다 할수 있다.

가장 자주 애용하는 노즐.ㅋㅋ

아주 마음에 든다.

함께 제공되는 거치 패드이다. 노즐과 드라이기를 함께 거치할수 있는 전용 거치대를 파는데

개인적으로 이렇게 두는게 가장 편하다.

거치대 나도 샀다. ㅋㅋㅋ근데 뭐 이런 방구같은게 있는지.ㅋㅋㅋㅋ

드라이기를 편하게 쓰려면 앞으로 돌려놓고 써야하는데 그러면 노즐들이 뒤로가서 사용하기가 영~번거롭다.

튼튼하게 깔맞춤도 잘하고 스폰지패드까지 붙여놓은건 좋았는데 80% 부족한 제품이다.

차라리 전체가 정면을 보고 45도 정도 기울여서 거치를 시키면 편할텐데..

그래서 지금은 노즐거치대로만 사용하고 있다-_-;

다이슨 드라이기

장점은 머리 잘 말리고 스타일링 잘 하고 머리를 말리고 나서도 푸석푸석한 느낌이 없다.

단점은 비쌐ㅋㅋㅋㅋ 단점이 넘 크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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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kim    531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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